• 최종편집 2026-04-23(목)
 
  • 최영숙 성산구청장,"기대에 부응하는 선진 행정으로, 일상 속 변화를 체감하도록 주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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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성산구청장이 27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정책 발표를 하고 있다.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최영숙)는 27일 오전 창원특레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안전하고 쾌적한 선도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선진 행정을 펼쳐 일상 속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만들기에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산구 정책 브리핑에 따르면, 1분기에는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으며, 지난 4월 귀산동 삼귀민원센터 진입로 확장공사를 완료하여 안전한 통행환경을 조성하였고, 대원동 두대1호교 차로 확장공사 또한 사전 행정절차를 마치고 현재 공사를 착수한 상태로 6월 완료될 경우 인근 교통 체증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분기에는 ① 선제적 재난 대응을 위한 안전관리 내실화 ② 녹색공간 재단장을 통한 힐링 휴식처 제공 ③ 수요자 중심 맞춤형 행정 추진 등 안전하고 쾌적한 선도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3대 역점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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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0-1] 반송동 주민 소통 현장 사진 [사진 0-2] 삼귀민원센터 진입로 확장공사(개선후)

 

* 선제적 재난 대응을 위한 안전관리 내실화

터널 이용자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인프라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창원터널 긴급 제동시설의 차량 제동 성능 향상을 위해 골재를 부설하고, 충격 완충장치, 발광형 표지판을 추가 설치한다.

창원터널 긴급제동시설은 지난해 연말 발생한 5t 트럭 빗길 내리막 3중 추돌사고에서 다수 인명사고를 막아 그 중요성을 입증하였으며, 이번 공사를 통해 차량 제동 성능이 향상될 경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보다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와 함께 ▲창원터널 내 비상방송 보수공사 ▲무지개 조명 교체 공사 ▲두대·상남 터널 노후 시설물 정비공사를 추진하여 이용자들의 사고 예방을 도모한다.

 

특히, 창원터널 비상방송 보수공사는 지난 2월 발생한 터널 내 차량 화재 사고에서 운전자들이 비상 방송에 대한 인지가 어려웠던 점을 보완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앰프 추가 설치와 스피커 음량 증대를 통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사각지대 없이 신속하고 명확한 방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여름철 재난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불모산동 세월교 일원에 자동 차단시설을 6월 중 조성하고 주요 지방하천 및 소하천 7개소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퇴적토 제거 공사에도 속도를 낸다.

 

뿐만 아니라 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토월·성주지하차도 수배전반 지상화 사업과 삼동지하차도 내 노후 벽면 보수공사를 추진하여 이용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성산구 관내 하천 및 소하천을 대상으로 풀베기와 빗물받이에 대한 일제 정비도 추진한다. 사업비 6억 4000만 원을 투입하여 관내 14개 하천을 대상으로 풀베기를 실시하고, 우기 전 관내 빗물받이 약 2만여 개소에 대한 예찰을 완료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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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공간 재단장을 통한 힐링 휴식처 제공

성산구 대표 명산인 비음산 및 대암산 등산로를 정비한다. 오는 8월까지 ▲보행매트 ▲데크난간 ▲데크계단 ▲철재시설 등 노후화된 시설에 대한 보강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불모산 저수지 일대(L=408m) 구간에 산책로를 새롭게 조성한다. 올해 상반기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 중 공사에 착수해 내년 6월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미공원은 장미 21종 1,191본 추가 식재로 더욱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기존 시설물 보완을 통해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개선한다. 이어, 대원근린공원의 노후 조명시설을 개선하고 대상공원 내 어린이놀이터 바닥 탄성포장 및 놀이시설을 추가 설치하여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단장한다.

 

기업사랑공원과 대원근린공원 물놀이장은 오는 7월 4일 개장에 앞서 노즐, 펌프 등 면밀하게 시설물을 점검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관리 요원 배치와 함께 매일 물을 교체하고 염소소독과 주 1회 저수조 청소를 실시하는 등 수질관리에 신경 쓸 예정이다.

 

국토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인 성산누리길 2차 조성사업을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지난해 교체한 데크로드 구간에서부터 안민약수터 방향 데크로드 700m를 추가로 교체하고 쉼터를 재정비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도시미관 향상을 위한 가로수와 공원녹지 유지관리에도 힘쓴다. 관내 가로수 18,793본, 대로변 가로 녹지대 4개소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 관수, 뿌리제거, 수목 보호틀 정비 등을 실시하고,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하여 공원녹지 내 효율적인 조경 관리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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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자 중심 맞춤형 행정 추진

귀산본동 마을 앞 버스정류장에서 석교마을 방면 귀산로 구간(L=320m)에 인도를 신규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주민과의 대화 시 건의된 사항으로 인도 설치가 완료되면 그동안 보행자들이 차도로 통행하였던 불편함을 크게 개선하여 인근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귀산동 주민들과 삼귀해안로변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1억 원을 들여 노후 공중화장실 2개소를 교체 설치한다.

 

공동주택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하는 데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은 ▲노후 시설물 개선 ▲공동체 활성화 사업 지원 ▲공동주택 내 경비·미화원을 위한 휴게시설 보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지상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모 신청 시 실제 입주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내용이 결정되는 만큼 정책 호응도가 높다.

 

효성 해링턴 코트 등 관내 공동주택 8개 단지가 선정되어 현재까지 4개 단지가 사업을 완료한 상태이며 향후 사업 미완료 단지에 대해 사업자 선정 및 행위허가(신고) 등의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투명한 보조금의 사용을 위한 현장 점검 또한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공동주택 상담센터’도 적극 운영한다. ▲관리규약 ▲입주자대표회의 ▲장기수선충담금 관리 ▲계정관리 등 공통주택 관리 및 회계 분야에 대한 상담을 각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호국보훈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관내 주요 보훈시설의 체계적 관리에도 전념한다.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대비하여 관내 대표 현충 시설인 창원충혼탑 수목 전정을 5월 중 실시한다.

 

이와 함께 잔디관리, 예초 등 환경정비와 충혼탑 외벽 도색작업을 실시하여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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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성산구청장은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선도 도시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맞춤형 선진 행정으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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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레시 성산구, 안전하고 쾌적한 선도 도시 전환 가속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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