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 “총 864대 추가 보급” 전기차 추가 보급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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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5월 28일부터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전기자동차 2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보급사업은 시민들의 전기차 구매를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총 864대를 추가 보급하며, 차종별로 ▲전기승용차 600대 ▲전기화물차 200대 ▲전기승합차 64대가 포함된다.

 

차량 1대당 지원금은 차종과 배터리 용량, 주행거리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차종별로 지원금액은 승용 최대 1,100만 원, 화물 최대 1,590만 원, 승합 최대 1억 4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아울러, 청년이 생애 첫 전기승용차 구매 시 국비의 20% 추가 지원, 다자녀 가구가 국비 최대 300만 원, 농업인이 전기화물차 구매 시 국비의 10% 등이 추가 지원된다.

 

지원자격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창원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창원시 내 사업장 등록을 한 법인·공공기관 등이다. 신청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https://ev.or.kr)에서 잔여 물량을 확인한 후 전기자동차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판매지점 및 대리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창원시 기후대기과(☎225-3471)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옥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전기자동차 2차 보급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친환경차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대기질 개선 및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전 인프라 확대와 전기차 관련 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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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전기자동차 2차 보급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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