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년 대비 적은 강수량 등으로 인해 예년보다 이르게 조류 경보 발령
- - 관계기관과 합동으로‘수질관리협의회’개최, 녹조에 선제적 대응 추진

□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5월 29일(목) 15시를 기해 올해 처음으로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 유해남조류 측정 결과 】 (단위 :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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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지점 |
채수일자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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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5.12. |
5.19. |
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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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물금매리) |
0 |
0 |
1,267 |
5,984 |
※ 2회연속 기준초과 시 발령 (관심) : 남조류세포수 1,000세포/㎖ 이상 (경계) : 남조류세포수 10,000세포/㎖이상 (대발생) : 남조류세포수 1,000,000세포/㎖이상 |
○ 물금매리 지점은 전년대비 적은 강수량 등으로 남조류 증식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되어 관심 수준으로 성장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이에 따라, 낙동강청은 조류경보 발령을 관계기관에 전파하였고, 먹는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취수구 살수장치 가동,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정수처리 및 분석 강화 등을 요청했다.
○ 아울러, 수질오염물질 유입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하천변 야적퇴비 집중관리, 가축분뇨배출시설‧비점오염원 설치신고 사업장 등 점‧비점오염원 특별점검, 녹조우심지역 공공하‧폐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총인) 강화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또한, 예년보다 이르게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녹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하여, 관계기관 합동으로 낙동강수계 수질관리협의회*(5.29)를 열어 녹조 대책을 논의하고 공동대응 및 협력 방안을 강구하는 등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 낙동강청‧대구청, 부산‧울산‧대구‧경북‧경남, 낙동강물환경센터, 낙동강홍수통제소, 수자원공사, 민간전문가로 구성되어 수질 관리와 대응방안 등을 협의‧의결하기 위한 협의회
□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올해는 이전보다 이르게 조류경보가 발령되었고, 평년에 비해 높은 기온이 전망됨에 따라 유해 남조류 증식이 더 심해질 가능성이 크므로, 관계기관간 빈틈없는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조금이라도 더 녹조를 줄여 주민 불안감을 없애고 안전한 먹는물 공급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