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 -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조류 적극 대응


캡처 낙동강유역환경청3.PNG


□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6월 5일(목) 15시를 기해 지난주 물금매리 지점에 이어 칠서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 이번 경보 발령으로 낙동강청 관할 조류경보제 지점* 중 2개 지점에 ‘관심’ 단계가 발령되게 되었다.

* 칠서, 물금·매리, 진양호, 사연호, 회야호 5개 지점

 

【 유해남조류 측정 결과 】 (단위 : 세포/)

측정지점

채수일자

비고

5.12.

5.19.

5.26.

6.2.

칠서

(수온)

168

(19.8)

400

(21.0)

2,124

(22.7)

2,762

(23.9)

2연속 기준초과 시 발령

(관심) : 남조류세포수 1,000세포/이상

(경계) : 남조류세포수 10,000세포/이상

(대발생) : 남조류세포수 1,000,000세포/이상

 

상수원구간 조류경보는 관심·경계·조류대발생’ 3단계이며, ‘관심단계는 조류 경보가장 낮은 단계

 

□ 칠서 지점은 최근 2주동안 수온이 23℃ 전후로 형성되었고, 전년 대비 적은 강수량이 지속되어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 낙동강청은 칠서 지점의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을 관계기관에 전파하였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조류 유입 방지시설 가동, 활성탄 교체 주기 단축 등과 같은 정수처리 공정 및 수돗물 분석 강화 등 취·정수장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 또한 하천변 야적퇴비‧가축분뇨배출시설과 같은 점‧비점오염원에 대한 특별점검 등 수질오염물질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녹조 우심지역 순찰과 드론 활용 모니터링 등 현장 감시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녹조 저감 조치와 먹는물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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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칠서 지점 조류경보‘관심’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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