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조류 적극 대응

□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6월 5일(목) 15시를 기해 지난주 물금매리 지점에 이어 칠서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 이번 경보 발령으로 낙동강청 관할 조류경보제 지점* 중 2개 지점에 ‘관심’ 단계가 발령되게 되었다.
* 칠서, 물금·매리, 진양호, 사연호, 회야호 5개 지점
【 유해남조류 측정 결과 】 (단위 : 세포/㎖)
|
측정지점 |
채수일자 |
비고 |
|||
|
5.12. |
5.19. |
5.26. |
6.2. |
||
|
칠서 (수온) |
168 (19.8℃) |
400 (21.0℃) |
2,124 (22.7℃) |
2,762 (23.9℃) |
※ 2회연속 기준초과 시 발령 (관심) : 남조류세포수 1,000세포/㎖ 이상 (경계) : 남조류세포수 10,000세포/㎖이상 (대발생) : 남조류세포수 1,000,000세포/㎖이상 |
※상수원구간 조류경보는 ‘관심·경계·조류대발생’ 3단계이며, ‘관심’ 단계는 조류 경보중 가장 낮은 단계
□ 칠서 지점은 최근 2주동안 수온이 23℃ 전후로 형성되었고, 전년 대비 적은 강수량이 지속되어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 낙동강청은 칠서 지점의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을 관계기관에 전파하였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조류 유입 방지시설 가동, 활성탄 교체 주기 단축 등과 같은 정수처리 공정 및 수돗물 분석 강화 등 취·정수장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 또한 하천변 야적퇴비‧가축분뇨배출시설과 같은 점‧비점오염원에 대한 특별점검 등 수질오염물질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녹조 우심지역 순찰과 드론 활용 모니터링 등 현장 감시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녹조 저감 조치와 먹는물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