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 6일,고문 황정리 상임대표 김덕근, 공동대표 정호진, 조성환 박사,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전국여성회 대표회장 이미영, 사무총장 안재윤, 부총장 노형준 교수
  • 전국조직 및 해외 80 여개국 등 지부 완료
캡처 김덕근 사진1-1.PNG
초대 김덕근 상임대표

 

태권도 유네스코 남북 공동 등재 추진국제연대가 전격  설립됐다. 

 

최근 북한이 먼저 등재 신청을 한 가운데 남한의 태권도인들과 관심있는 국민들,국내외 등지에서도 등재 서명 운동이 펼쳐지고 있는 터에 추진연대가 발족되어 큰 힘이 발휘되겠다는 기대에 태권도인들이 호응하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6일, 발표된 태권도 유네스코 남북 공동 등재 추진국제연대의 임원에는 고문 황정리 상임대표 김덕근, 공동대표 정호진, 조성환 박사,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전국여성회 대표회장 이미영,  사무총장 안재윤, 부총장 노형준 교수 등이 발탁됐다.

 

초대 김덕근 상임대표는 인터뷰에서  "태권도 유네스코 남북 공동 등재 추진연대 단체는 태권도 유네스코 남북 공동 등재 추진연대"( 이하 '본연대' )라 칭한다. 영문 명칭은 " Korea TaeKwondo UNESCO Joint Registra tion AIIiance"이고,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남북 공동 등재를 통해 민족 화해와 한반도 평화 증진, 나아가 세계평화 실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면서 주 사무소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 둔다. 필요시 국내외 지부를 둘 수 있다"고 했다.


또 "연대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1, 태권도 유네스코 남북 공동 등재를 위한 정책 개발 및 대정부. 국제기구 협력.
2, 학술세미나, 포럼, 심포지엄 등의 개최. 3, 남북 태권도교류 및 공동 시범사업 추진. 4, 국내외 홍보 및 캠페인 활동
5, 관련 연구 및 출판, 영상 제작 6, 기타 본 연대의 목적 달성을 위한 부대사업 등을 펼친다"고 강조했다.

또한 "회원의 종류와 자격은 정회원, 준회원,명예회원으로 구분, 정회원은 본 연대의 목적에 동의하고,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개인 또는 단체로 하며 명예회원은 태권도 및 남북교류 발전에 공로가 있는 자 중 이사회의 추천으로 위촉,조직 구성은
이사회. 집행부( 상임대표, 공동대표, 사무총장 등),고문단,자문위원회 및 전문위원회로 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초대 김덕근 상임대표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그 성명서 전문이다.


"태권도 유네스코 남북 공동 등재 추진운동, 순수성을 지켜야 한다.


태권도 유네스코 남북 공동 등재는 민족 화해와 세계 평화를 향한 숭고한 염원이다.
이 운동은 정치도, 권력도 아닌 국민과 태권도인의 양심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 고귀한 운동의 이름을 앞세워 체육단체 선출직에 출마하는 행위는 운동의 순수성을 훼손하는 일이다.

태권도는 정의와 절제를 바탕으로 하는 무예이며, 그 정신은 드러나기보다 조용히 실천될 때 더욱 빛난다.

우리의 염원은 명예나 자리가 아니라, 남과 북이 태권도로 하나 되는 그날에 있다.
이 운동의 순수성과 민족적 가치를 지켜낼 것을 엄숙히 선언하는 것이다.

태권도 유네스코 남북 공동 등재 추진국제연대 상임대표 김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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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유네스코 남북 공동 등재 추진국제연대 설립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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