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 유교 전통 계승·지역문화 발전 협력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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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청장 창원향교 인사들과의 첫 소통/의창구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서정국)는 7일, 조선시대 교육 및 제례의 중심지인 창원향교(소답동 소재)를 방문해 부임 인사와 함께 시정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서정국 신임 구청장과 창원향교 전교(김판수) 및 유림 인사들과의 첫 공식 만남으로, 향교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상호 소통 기반의 행정 실현에 뜻을 모았다.

 

서정국 의창구청장은 “창원향교가 오늘날까지도 유교 정신과 예절 교육의 산실로서 큰 역할을 해주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향교와 의창구청이 상호 협력하여 지역 문화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출발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향교는 고려 충렬왕 때 창건되어, 1748년(영조 24년) 현재 위치로 이전된 후 지금까지 유교 교육과 전통문화 보존의 핵심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의창구는 향교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존중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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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국 신임 의창구청장, 창원향교 방문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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