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 빅트리·파크골프장 등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공공 기여시설 점검
캡처 손태화.PNG
                         창원특례시의회 손태화 의장 대상공원 맘스프리존 방문 모습

 

창원특례시의회 손태화 의장은 21일 대상공원을 방문해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공 기여시설을 점검했다. 그러면서 접근성, 계획 부재 등 개선·보완 사항을 지적했다.

 

먼저 맘스프리존에서는 교통 접근성 문제가 지적됐다. 맘스프리존은 부모를 위한 휴식·학습·놀이·문화 복합공간으로, 250억 원을 들여 연면적 4996㎡ 규모로 조성 중이다. 손 의장은 이런 대규모 시설에 주차 시설·공간이 없다는 점과 시내버스 이용이 불편하다는 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손 의장은 맘스프리존 준공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구체적인 시설과 운영 계획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부 시설과 계획 마련을 서둘러 달라고 주문했다.

 

손 의장은 “현재 맘스프리존의 외형은 훌륭하나 사실상 속 빈 강정”이라며 “앞으로 내용을 채우려면 수십억 원 또는 100억 원 이상 비용과 짧게는 2~3년, 길게는 4~5년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어 우려가 크다”고 꼬집었다.

 

손 의장은 빅트리 상부의 인공나무는 모두 철거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애초 전망대로써 시야를 확보해야 한다는 취지다. 또 실내에서 창원시 전경을 조망하면서 담소도 나눌 수 있도록 상부에 ‘돔 하우스’를 건립해야 한다는 의견도 전했다.

 

캡처 빅토리.PNG
손 의장 빅트리 방문 모습

 

75억 원을 투입해 18홀 규모로 조성하는 사화공원 파크골프장에서는 조경수 허술, 안전펜스 미설치 등을 지적하며,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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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 손태화 의장, 대상공원 맘스프리존 내실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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