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 - 창녕군 내 주민 300명 대상 종합 의료서비스 제공
  •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대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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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과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22일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주민들 3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 지역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농촌 왕진버스’를 실시하였다.

 

‘농촌왕진버스’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 구강검사, 운동처방 및 교육,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창녕군수, 이광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 신우경 농협창녕군지부장, 신원기 부곡농협 조합장이 참석하였으며, 햇살마루 의료진은 한방 의료봉사를, 아이오바이오에서 구강검사 및 교육, 봄안경원에서는 검안‧돋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특히 이번 농촌 왕진버스에서는 여름철 폭염을 대비하여 폭염 행동요령,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여름철 보약을 제공하는 등 농촌 주민 온열질환 발생 대비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신원기 부곡농협 조합장은 “바쁜 영농활동으로 건강을 돌보지 못한 관내 농업인과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부곡농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본부장은 “농촌왕진버스가 폭염으로 지친 농업인과 관내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었길 바란다.”며 “경남농협은 앞으로도 농촌의 복지와 의료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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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창녕군,‘농촌왕진버스’운행을 통한 선제적 폭염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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