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 주민 목소리 청취 및 추진사항 점검…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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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서정국)는 30일 소계동과 소답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정국 구청장은 먼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195억 원이 투입된 소계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을 찾아 다함께 어울림센터, 창의의 숲, 노+리마당 등 주요 시설의 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 방문한 소답동 ‘소리단길’ 일원은 청년 창업과 골목상권 활성화가 결합된 특화거리로, 상권과 골목환경이 활력을 더해가고 있는 지역이다. 서 구청장은 현장에 직접 걸음을 옮기며 골목 상권과 점포들을 둘러보고, 상인 및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도시재생의 성과와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소리단길 일원에서 추진 중인 ‘내동내살 프로젝트’는 창원시가 정부 공모사업(슬기로운 동네생활)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 2026년까지 골목환경 개선, 코워킹 스페이스 조성, 지역 축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시재생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서정국 의창구청장은 “도시재생은 단순한 기반시설 정비를 넘어, 주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와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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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의창구청장, 소계·소답동 도시재생사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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