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 1일 오전, 도민연금·급식·교통 지원 등 내년도 복지정책 확대 예고
  • “한미 통상 협력... 경남 주력산업 도약의 계기,원전산업 기회 될 것”
  • 남해안 관광 인프라 가시적 성과도... 섬 연계 해상국도 등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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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모습

 

박완수 지사는 9월 1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1년은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확대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 지사는 “그동안 후퇴했던 경남의 주력 산업을 다시 세우고, 인공지능·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 산업 유치를 통해 경제 도약의 기반을 다졌다”며 “이제는 그 성과가 도민 개개인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민생 복지 정책에 집중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출입기자와 실국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 지사는 내년도 복지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주요 도정 현안 질의에 대해 직접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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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가 기자와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 재난 복구와 국정과제, 산업 도약까지

 

박 지사는 먼저 지난 7월 서부경남 지역을 강타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상황에 대해 언급하며, “현재 응급복구는 대부분 완료된 상태이며, 정부 예산과 시군 예비비 등을 동원해 항구 복구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재난 보도와 제도 개선에 힘을 보태준 언론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도정 주요 성과와 산업 분야의 기회 요인도 소개했다. 박 지사는 “국정과제에 경남의 여러 사업들이 포함됐고, 미국과의 통상 협력 강화 속에 조선․원전․방산․우주항공 등 경남의 주력 산업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특히 ‘마스카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미 조선 산업 협력의 중심에 경남이 설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남해안 관광 인프라 구축과 관련해 “섬 연계 해상국도, 한국형 칸쿤 프로젝트 추진, 통영~거제 고속도로 예타 통과 등 가시적인 성과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 과감히 추진하겠다”

 

박 지사는 “이제 앞으로 1년은 도민 삶에 직접 와닿는 민생 복지정책을 과감히 확대하겠다”며 구체적인 정책 구상을 소개했다.

 

내년 1월부터 시행 예정인 ‘경남도민연금’은 민선 8기 도정이 역점 추진하는 대표 정책 중 하나다. 국민연금 수령 전 소득 공백기 동안 일정 금액을 매월 정기적으로 지급해, 도민의 노후 소득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최근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를 통과했다.

 

또한 농어업인 수당은 논란을 딛고 전국 평균 수준으로 인상해 내년부터 지급할 예정이며, 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저학년 맞벌이 가정 아동을 위한 급식 지원 확대도 추진된다.

 

올해 일부 지역에서 시범 시행된 ‘천원의 아침밥’ 사업도 내년부터는 도내 전역으로 확대된다. 이 사업은 노동자들에게 김밥, 샌드위치 등 간편식을 1천 원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산업 현장의 노동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창대교 출퇴근 시간 통행료 인하, ‘경남패스’ 대중교통비 지원 확대 등도 박 지사가 직접 언급한 주요 정책이다. 이들 사업은 현재 내년도 예산에 반영 중이며, 연말까지 구체적인 시행 방안이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박지사는 기자와의 질의에서'미국 원전 수요 많다 조선 산업 등 경남이 중심 될 것 같다.미국 관세로 인해 도내에도 어려움이 있지만 자동차.전자 산업 등 어려운 기업에 정책 자금을 지원하고 원전 산업은 오히려 기회다.재난 등을 대비 기구 조직 예산 등을 과감하게 쏟아서 기동성 있게 대응하겠다. 경남도민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에게도 협조를 구하고 필요하면 대통령도 만나 현안문제를 적극 건의 하겠다.의창구 공천관련은  우리 가족 본인 등이 누구도 김건희 여사와 통화한 적이 없다.의창 선거에 관여 한것이 하나도 없고 명태균 관계도 도민들에게 지탄 받는일 한적 없다.언론 등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결과를 지켜보면 알 것이다 엉뚱한 일 없다.일요일 녹조 제거선은 주말 건의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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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복지정책 과감히 추진하겠다" 기자간담회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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