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 전 세계 78개국 동시 진행, 국제사회 불안 속 평화 염원 담은 결속 강조
  • 국가 지도자 및 각계각층 지도자 800여 명 참석, 실질적 평화 해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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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한민국 청주에서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제11주년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이만희 대표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국제사회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글로벌 평화 협력을 위해 국가원수급을 포함 800여 명의 지도자 가 대한민국에 집결했다.

국제 평화 NGO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이하 HWPL)은  9월 18일에서 19일까지  양일간 대한민국 청주와 전 세계 78개국 주요 도시에서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제11주년 기념식’을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화를 위한 단결, 함께 이루는 인류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기념식에서는 전·현직 대통령, 국회의장, 대법원장, 장관 등 각국 고위급 인사와 교육, 종교, 언론 등 다양한 지도자 800여 명이 참석해 민관협력 기반 전지구적 평화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미래 평화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국제 분쟁 속에서도 ▲평화 국제법 제정 ▲종교 대통합 ▲시민사회 평화 운동 확대를 중심으로 11년간 변함없이 진행해 온 평화 사업의 성과와 비전이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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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1년간 가장 큰 성과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에 대한 국제적 지지 확산이다. 국제기구 라틴아메리카·카리브의회(PARLATINO)를 비롯해 파라과이, 도미니카공화국, 남수단의 입법부 등 17곳에서 DPCW에 대한 지지 결의안이 통과되면서 분쟁을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한 더욱 강화된 평화의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보 요시포비치 크로아티아 3대 대통령은 “우리 모두는 11년 전인 2014년 첫 HWPL 평화 만국회의와 2016년 공표된 역사적인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을 기억한다”며 “전 세계 전쟁을 금지하기 위한 우리의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올해의 성과는 인류가 영원한 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또한 HWPL은 2014년부터 132개국 292개소에서 종교 간 경서 기반 대화와 토론을 진행해왔으며, 2023년부터는 지도자와 시민이 참여하는 세계종교평화아카데미를 통해 심도 높은 종교간 이해와 학습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최근에는 정부 차원에서 프로그램을 공식적으로 유치해 종교를 기반으로 한 소통의 장이 민관협력의 평화사업으로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가 차원의 평화교육 도입 역시 활발히 추진 중이다. 동티모르에서는 HWPL 평화교육을 공교육 교과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며 전체 고등교육기관의 약 70%가 협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170여개 시민단체 및  지자체와 협력해 '동행: 대한민국을 잇다' 평화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올해에는 동행을 기반으로 ‘한반도 평화통일 준비위원회’의 발족과 함께 남북교류, 통일교육, 국제협력, 정책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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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8일 대한민국 청주에서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제11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 HWPL]

 

이런 활동의 성과로 HWPL 글로벌 회원 수는 1년 사이 14만 명이 증가라는 폭발적 성장을 이루며 58만명을 넘어섰다. 강태호 HWPL 사무총장은 “전쟁과 갈등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시민들은 기존의 질서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평화를 강력히 염원하고 있다”며 “그 간절함이 폭발적인 회원증가로 이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기념식에서는 ▲HWPL 지구촌 평화지도자 콘퍼런스 ▲지역별 청년 평화구축워킹그룹(YEPW) 전략회의 ▲글로벌 평화교육 콘퍼런스 ▲세계종교평화아카데미(IRPA) ▲국제청년평화 콘퍼런스 ▲세계여성평화 콘퍼런스 등이 이어진다. 콘퍼런스에서는 정부 및 시민사회의 협력을 통해 이뤄낸 능동적인 평화 정착 사례가 발표되고 미래 협력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지난 3월 DPCW 공표 9주년 기념식에서 이만희 대표는 "우리는 이 평화에 대해 남이 아니다. 우리가 당사자이고 우리 자신들이 평화"라며 "이 지구촌을 꼭 평화 세계로 이끌어가도록 하자"고 독려했다.

 

HWPL은 청주 본행사 외에도 오는 10월까지 전 세계 78개국에서 지역별 기념식을 동시 개최한다. 전체 참석 인원은 1만 5,000명 이상으로 예상되며 이번 기념식은 인류의 공동 사명인 평화 실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HWPL은 ‘전쟁 없는 평화 세계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신조로 2013년 5월 25일 설립됐다.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 소통국(DGC) 특별협의지위 단체이자 및 대한민국 서울시에 등록된 국제평화 NGO로, 민간 주도의 초국가적 연대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평화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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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9·18 평화 만국회의 제11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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