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 추석맞이 나눔으로 아이들에게 희망을, 종사자에게 격려와 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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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국장 정숙이)은 25일 추석 명절을 맞아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아동보호시설 마산애육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온정을 나누고, 시설 종사자들에게도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이번 위문에는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한 직원 13명이 함께했으며, 아이들의 생활 현황과 시설 운영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아이들과 꿈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치행정국 직원들은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 60만 원으로 생필품과 간식을 마련해 전달하며, 아이들이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현장은 한층 더 훈훈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1952년 설립된 마산애육원은 현재 27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으며, 아동 보호와 자립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관심과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아이들의 웃음은 우리 모두에게 가장 큰 선물”이라며, “오늘의 작은 나눔이 아이들의 마음에 희망의 불씨로 남아 더 큰 꿈을 키워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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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 아동복지시설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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