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본예산 17조 9,330억 원 규모, 2025년 당초 예산 대비 7.5퍼센트(%) 증가
- 민선8기 2대 도시목표인 '시민행복도시와 글로벌 허브도시'를 실현
- ▲시민행복도시 ▲미래형 매력도시 ▲글로벌 물류·거점도시 ▲글로벌 금융·창업도시 ▲글로벌 디지털·신산업도시
▲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6개 분야에 집중 투자
- 박 시장,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시정의 변화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번 예산안을 바탕으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퍼즐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지난해 대비 7.5퍼센트(%) 증가한 17조 9천330억 원 규모의 '2026년 본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 2026년도 경기 동향과 세수를 종합적으로 예측해 안정적인 재정운용 범위 내에서 예산을 편성했으며, 민선8기 비전 완성을 위한 필수 재원 마련을 위해 올해보다 재정을 확대하되, 관리채무비율은 적정 수준으로 유지했다.
□ 내년 예산의 편성 방향은 민선8기 2대 도시목표인 '시민행복도시와 글로벌 허브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➊다함께 누리는 시민행복도시, ➋살고싶은 미래형 매력도시, ➌글로벌 물류·거점도시, ➍글로벌 금융·창업도시, ➎글로벌 디지털·신산업도시, ➏글로벌 문화‧관광도시 등 6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➊ 첫째, 다함께 누리는 시민행복도시를 위해 8조 6천31억 원을 편성했다.
□ [따뜻한 부산형 함께 돌봄체계 실현: 6조 6천111억 원] 다함께 행복한 부산형 맞춤 복지를 추진한다.
○ 부산, 함께돌봄 사업의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70퍼센트(%) 이하에서 100퍼센트(%) 이하로 확대하고 퇴원환자 안심돌봄, 병원 안심동행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촘촘한 부산형 함께 돌봄체계를 강화한다.
○ 장애인 활동지원 단가를 인상(16,620→17,270원)하고, 특별교통수단(두리발) 10대 증차(222→232대)로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적 자립을 지원한다.
○ 건강한 노후생활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을 위한 ‘액티브 시니어 복합단지 하하캠퍼스’ 조성을 본격화하고 ‘우리동네 이에스지(ESG)센터’ 6개소(10→16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 활기찬 생애재설계 지원을 위한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확대(490→600명)하고, 신중년 교육, 취·창업지원 공간인 ‘50플러스(+) 복합지원센터’를 조성한다.
○ 보훈명예수당 대상자에 무공·보국수훈자, 전상·공상군경 등을 추가하여 국가에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10개 동 규모의 전세사기 피해주택에 공용부 시설개선 비용을 신규 지원한다.
□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구현: 1조 4천125억 원] 당신처럼 애지중지! 행복한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한다.
○ 어린이집 필요경비 중 부모부담행사비(월 1만 원)를 3~4세에 대해서도 확대 지원하고, 기존 미지원 항목인 특성화비용(월 3만 원)을 3~5세 유아 모두에게 신규 지원해 진정한 무상보육을 추진한다.
○ 이와 함께, 영아(0~2세)에 대한 급·간식비 지원금액도 월 4천 원을 인상하여(월 8천 원 →1만 2천 원)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양질의 보육 환경을 조성한다.
○ 또한, 그동안 소외되었던 외국 국적 영유아에게 보육료 월 10만 원을 신규 지원하여 다양한 수요에 차별없는 보편적 보육 기회를 제공한다.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제공인력 범위를 가족까지 확대하고, 이에 따라 증가된 서비스 이용 수요에 맞춰 예산을 증액하여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관리를 적극 지원한다.
○ 어린이복합문화공간 200개소 조성·운영으로 출산·보육·교육에 이르는 성장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확립하여 행복한 아동친화 환경을 조성한다.
□ [안전한 공공의료체계·시민안전도시 구현: 5천795억 원] 공공의료 서비스와 재난 대응체계 강화로 시민안전과 일상회복을 도모한다.
○ 부산의료원 호흡기센터 건립과 어린이병원 건립으로 공공보건의료 기반시설(인프라)을 확충하고, 달빛어린이병원과 부산형 지역외상거점병원 운영으로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재정비하여 시민이 언제든 누릴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 안전망을 강화한다.
○ 노후 공동주택 1,000세대에 화재예방용 ‘아크차단기’ 설치를 지원하고, 노후터널 제연설비와 노후 전산장비에 대한 시의적절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화재 등 사회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예방체계를 강화한다.
➋ 둘째, 살고싶은 미래형 매력도시를 위해 1조 4천875억 원을 편성했다.
□ [15분도시 확산, 매력적인 미래도시 조성: 1천591억 원] 시민이 행복한 매력적인 미래형 15분 도시를 구현한다.
○ 복합생활권 3개소, 근린생활권 1개소 등 15분 정책공모사업과 ‘해피 챌린지’ 조성, ‘비전투어 시즌2’ 제안 사업 등 15분도시 조성사업의 확산 및 고도화를 지속 추진한다.
○ 명품 도시경관을 위한 마중물 사업으로 삼락·화명 생태공원 야간경관명소 구축과 이기대공원 아트 파빌리온 설치 및 친환경 목조전망대 등을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성공 기반을 다진다.
○ 또한,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 페어를 개최하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조직위원회’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글로벌 디자인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 행복마일리지 참여자 인센티브 제공으로 생활 속 건강 실천과 사회적 소통을 유도하고, 부산형 인공지능 서비스 운영으로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확대의 기반을 마련한다.
□ [스마트 대중교통 모빌리티 환경 조성: 6천832억 원]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교통 및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한다.
○ 동백패스와 케이(K)-패스 및 신규 도입되는 정액패스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가락요금소와 을숙도대교·산성터널 출퇴근 시간 무료화 시행으로 다양한 교통수요에 대응한 대시민 생활교통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
○ 자율주행버스 및 수요응답형 교통(DRT) 운영 등 지능형 교통체계의 효율적인 운영과 첨단 교통정보 서비스 제공을 강화한다.
○ 법인택시 카드 결제 수수료 지원을 확대(월 3만 원→4만 원)하고, 택시·화물업계에 안전물품을 지원(택시 영상저장장치 6,000대, 화물자동차 안전용품 1,666대)하는 등 영세한 지역 교통업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 [저탄소 그린도시, 일상 속 푸른도시 조성: 6천452억 원] 일상 속 행복이 넘치는 친환경 푸른도시를 조성한다.
○ 기후위기에 취약한 계층을 위해 차열조성과 증발냉방장치 설치 등을 지원하고, 부산 시민의 맑은 물 확보를 위해 취수지역에 상생발전 지원금을 제공하여 맑은물 공급 협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다.
○ 금정산국립공원 지정을 시작으로, 낙동강 국가정원, 을숙도 국가도시공원 등 3개 국가사업 지정을 추진하여 누구나 살고싶은 풍요로운 공원도시를 조성하고, 추자골 보약숲 ‘산스장’(산과 헬스장의 합성어) 정비, 에덴유원지 정원화, 달맞이공원 조성공사 등을 추진하여 15분 공원여가권을 확충한다.
➌ 셋째, 글로벌 물류‧거점도시 도약을 위해 4천407억 원을 편성했다.
□ [트라이포트 기반 글로벌 거점도시 인프라 구축: 1천308억 원]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및 적기 보상을 추진하고, 신공항 허브공항화를 위한 단계별 추진전략 및 항공물류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여객·물류 복합기능 성장 전략을 수립한다
○ 부산항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북항재개발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남항을 종합 정비하여 항만 연안 방재시설인 남항 서방파제 확충을 완료한다.
○ 미래성장을 견인할 핵심 기반시설인 도시광역 철도망 확충을 위해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하단~녹산선 건설에 착수한다.
□ [글로벌 해양산업 허브도시 기반 구축: 1천66억 원] 글로벌 해양 중추도시를 위한 해양과학기술 기반 미래신산업을 육성한다.
○ 세계 해양정보의 표준화·디지털화를 총괄하는 ‘국제수로기구(IHO) 인프라센터’를 유치하고, 선박수리‧교육 등 원스톱 지원센터가 될 ‘마리나 비즈센터’를 준공하여 글로벌 신해양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 수산식품 연구개발(R&D) 기반구축을 위한 수산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스마트양식 데이터 기반 지식플랫폼인 ‘스마트양식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하여 지역 수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유도한다.
○ 해양수산부 이전에 따른 관사 100호 지원, 이주정착금, 정착지원금 등 파격적인 주거지원으로 소속 직원의 장기 정착을 유도하여 인구 순유입 효과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 [미래형 도시공간 혁신 인프라 구축: 2천33억 원] 도시 균형발전 및 공간 재구조화로 지속 가능한 도시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 원도심권 생활권계획, 서부산 혁신성장 마스터플랜 수립 등을 통해 균형 잡힌 도시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사상 공업지역 재생사업 등 노후 공업지역을 새롭게 정비해 지속 가능한 미래형 도시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건설, 중앙대로 확장공사,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 등 도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입체 연결망을 구축하고 글로벌 허브도시로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➍ 넷째, 글로벌 금융‧창업도시 완성을 위해 3천427억 원을 투입한다.
□ [디지털 금융중심지·아시아창업도시 완성: 626억 원] 금융기술산업을 육성하고 창업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아시아 대표 금융·창업도시로 육성한다.
○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를 연 1호씩 총 9호를 조성해 지역 중소기업의 녹색 친환경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촉진한다.
○ 북항 1부두 내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첨단지식산업센터, 동명대 유휴부지 내 ‘부산 그린스타트업타운’을 조성해 아시아 대표 창업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 [청년이 꿈꾸고 성장하는 도시 조성: 697억 원] 체감형 청년정책 추진으로 청년의 자립기반 및 역량을 강화하여 청년이 꿈꾸고 성장하며 정주하는 도시로 만든다.
○ 1년 이상 고용유지 시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청년도약 지원금을 1,200명 규모로 지원하고, 청년구직자와 기업의 수요를 연결하는 인턴 150명 규모의 ‘부산청년 잡(JOB) 매칭 인턴사업’ 등 취업에서 고용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통해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정착을 돕는다.
○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주거비 지원사업’을 통해 총 2,000세대에 공공임대주택 입주 임대료를 지원하고,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임차보증금 한도를 상향(2억 원 이하 → 3억 원 이하)하여 청년 삶의 터전 마련을 적극 지원한다.
○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사업의 대상자를 1만 명으로 확대해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청년자산형성 지원사업도 신규 6천 명을 추가(누적 1만 8천 명→2만 4천 명) 지원함으로써 청년의 삶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 [지산학 협력체계 혁신·미래인재 양성: 2천104억 원] 지역발전계획과 연계한 대학 특성화로 지역-대학 동반성장을 추진한다.
○ 지역특화·전략산업 중심 대학 특성화 기반 지역발전 허브기능 강화를 위한 라이즈(RISE) 사업에 1천920억 원이 투입된다.
○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과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사업’ 등을 통해 대학과 지역의 혁신산업 기업들이 연계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한다.
○ 지역산업연계 대학 ‘오픈랩(Open-Lab)’ 육성지원과 ‘스템(STEM)빌리지’ 운영 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산학연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➎ 다섯째, 글로벌 디지털‧신산업도시 조성을 위해 5천25억 원을 편성했다.
□ [지역경제 활력 제고, 민생안정 강화: 2천47억 원] 맞춤형 정책 지원으로 민생경제의 신속한 회복을 도모한다.
○ 동백전은 1조 2천억 원 규모로 발행해 지역 골목상권을 보호하고,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광범위한 민생경제의 회복을 뒷받침한다.
○ 중소기업 운전자금 및 육성자금 신규대출 이차보전율을 1.5퍼센트(%)에서 2.0퍼센트(%)로 확대하고, 매출채권 보험료, 수출보험료, 수출신용보증료 등 맞춤형 정책금융을 지원해 중소기업 경영 부담을 완화한다.
○ 민간주도 식음료(F&B) 기업가형 소상공인 발굴을 위한 고도화 지원사업 10개 팀을 선정해 지원하고, 경영위기 소상공인 120개 사를 대상으로 ‘경영개선 토탈패키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소상공인 특별자금 신규대출 이자보전율을 1.0퍼센트(%)에서 1.5퍼센트(%)로 확대하여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도모한다.
○ 전통시장의 소화설비 보강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확대하고,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주차장 3개소를 신규 조성한다. 100개 시장을 대상으로 소비진작 환급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전통시장의 전방위적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 [미래 신산업 유치, 혁신성장 기반 강화: 2천291억 원] 투자유치 기반시설을 강화하고 미래기술 기반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 국내복귀 투자유치기업 보조금,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유치기업 보조금 등 투자기업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해 투자 유치를 위한 경쟁력을 강화한다.
○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요양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에이지테크’ 기반 지역밀착형 건강돌봄 플랫폼을 보급하여 지역 내 돌봄시설에 지능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시험대(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제1팹 공조설비를 증설하여 입주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중입자가속기 구축과 탄성소재연구소 건립 등을 통해 신산업 혁신기술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 [주력산업 고도화, 산업 인프라 강화: 687억 원] 지역 주력산업과 산업단지 인프라를 고도화하여 지역산업 경쟁력과 내실을 강화한다.
○ 맞춤형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부산형 선도(앵커)기업 4개 사를 신규 선정(9→13개사)해 지원하고, 대형모빌리티 부품 조립 복합공정시스템 개발과 미래차 전용플랫폼 지원 엑스알(XR)기반 디지털트윈시스템 구축 등 주력산업의 연구개발(R&D) 고도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기계부품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확대를 지원해 지역경제의 경쟁력과 내실을 강화한다.
○ 산업단지 통근버스를 10대 증차(47대→57대)해 근로자의 산단 접근성을 높이고, 산책로 조성과 청년문화센터 건립 등 문화·복지·편의시설을 확충해 산업단지의 활력과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➏ 마지막으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조성에 5천879억 원을 편성했다.
□ [품격있는 문화․예술도시 조성: 3천352억 원] 누구나 일상에서 누리는 글로벌 품격의 문화․예술 도시를 조성한다.
○ 북항 야외오페라 하이라이트 갈라 콘서트, 클래식부산 페스티벌, 시립미술관 재개관 특별전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 세계적 미술관과 오페라하우스 건립, 시립미술관 재단장(리모델링) 등 품격 있는 문화 기반 시설(인프라)을 구축하여 세계적 수준의 문화콘텐츠 도시로서의 역량을 강화한다.
○ 부산문화예술지원 창작활동비 지원을 확대해 예술단체 창작지원 선정률을 높이고, 청년 순수예술 원천창작자 300명에게 1인 9백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신규 지원하여 기초예술 분야 창작 활동을 활성화한다.
○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상생의 문화유산 가치를 실현하는 세계 문화유산도시 부산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 [즐거운 생활체육 천국도시 조성: 1천575억 원] 어디서나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일상이 건강한 생활체육도시를 조성한다.
○ ‘러너스테이션’ 2개소를 조성하여 생활 달리기(러닝) 문화와 환경을 확산하고, ‘세븐브릿지 투어 : 라이딩 인 부산’ 등 매력적인 스포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스포츠 천국도시 부산의 브랜드화를 추진한다.
○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공공용지를 활용한 생활체육시설 확충, 도심 속 생활체육시설(파크골프장) 조성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15분 내 이용 가능한 시민 맞춤형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을 추진한다.
□ [세계적인 관광․마이스 허브도시 조성: 952억 원]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관광·마이스 허브도시의 위상을 제고한다.
○ 비짓부산패스 발급수량을 확대하고 24시간 발급 키오스크를 신규 설치하여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케이(K)-콘텐츠·미식·해양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관광콘텐츠를 개발하여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확대한다.
○ 부산불꽃축제, 부산바다축제 등 지역 대표축제를 고도화하고, 대한민국 최초의 융복합 전시·컨벤션 이벤트인 ‘페스티벌 시월’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여 축제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
○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으로 관광‧마이스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규모 글로벌 마이스 유치를 지속 확대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함으로써 관광·마이스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한다.
□ 박형준 시장은 “2026년 예산안은 민선8기 동안 추진해 온 시정의 변화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들을 충실히 담고자 노력했다”라며, “이번 예산안을 바탕으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퍼즐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아울러 “시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재원을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데 알뜰히 쓰이도록 하겠다”라며, “시의회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리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