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 - 드론·대기측정차량 활용하여 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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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동절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하기 위해, 미세먼지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부·울·경 지자체, 부산지방기상청, 한국환경공단 등과 함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점검 대상은 질소산화물(NOx),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으로, 본격 점검에 앞서 11월 한 달간은 사전점검을 실시하여 사업장 스스로 오염물질 누출 여부와 시설 개선을 선제적으로 취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한다.

 

□ 이번 점검은 내년 3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대기이동측정차량, 드론, 광학가스이미지카메라(OGI) 등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 또한, 기상청이 제공하는 고도별 풍향, 기온역전층 분석 등 기상자료를 다각적으로 활용하여 오염물질의 발생과 이동을 사전 예측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전문성과 점검 효과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대기질이 나빠지는 동절기를 맞이하여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 미세먼지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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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7차 미세먼지계절관리제 기간 대기오염 기획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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