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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2025년 시정연설
- ○ 앞으로의 30년은 도시 전체가 움직이는 구도를 만드는 데 달렸다고 전망 ○ 경제발전의 3T 이론 인용, 관용과 포용을 통한 도시 내부의 다양성 확보 중요 역설 ○ 다양성의 에너지가 도시 대전환과 진정한 통합을 일궈낼 것! ○ 분야별 6대 과제 제시, 내년도 예산 2조 2,887억원 편성 시의회 제출 ○ 수도권보다 나은 지역이 아니라 수도권과 다른 자원과 매력을 가진 지역 만드는 데 집중 홍태용 김해시장이 21일 열린 제267회 김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예산안을 발표했다. 2024년을 감동과 울림의 한 해라 정의한 홍 시장은 3대 메가이벤트의 성공 개최를 중심으로 글로컬 대학 유치,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사업 선정, 환경교육도시 및 그린시티 선정을 올해의 괄목한 만한 성과로 꼽았다. 이어 지난 30년간의 김해의 성장세를 되짚은 홍 시장은 앞으로의 30년이 도시 전체가 움직이는 구도를 만드는 데 달렸다고 봤다. 이를 위해선 관용과 포용을 통해 도시 내부에 다양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톨레랑스(Tolerance) 즉, 관용과 포용으로 촉발된 주체의 다양성이 탤런트(Talent) 즉, 재능을 불러모으고, 테크놀러지(Technology) 이른바 기술반전을 이끌어낸다는 3T이론을 근거로 삼았다. 도시가 흐름과 축적의 산물이라면 이 다양성의 에너지가 새로운 흐름과 축적을 만들어냄은 물론 지역의 물리적 결합을 이끌어 낸 95년 시군통합을 넘어 사람들 간의 화학적 결합을 이뤄내는 진정한 통합의 역사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6대 과제를 중심으로 발표한 분야별 시정운영방향은 ▲대전환의 토대 구축, ▲동남권 경제벨트 중심도시 도약, ▲대한민국 탄소중립 미래상 제시, ▲도시공간의 혁신과 연결, ▲일상의 안전과 생활의 복지 실현. ▲소프트파워가 살아있는 도시로 요약된다. 먼저, 향후 30년을 위한 대전환의 토대를 마련한다. 인제대와 함께 글로컬 대학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정책과제들과 접점의 면을 넓히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올시티 캠퍼스와 올시티 거버넌스의 핵심 컨트롤 타워인 김해인재양성재단 설립을 통해 지역에서 나고 자란 인재가 지역을 떠나지 않는 사회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김해연구원을 중심으로 2050 중장기 발전계획도 수립한다. 분야별 전환과제를 발굴해 대전환의 체계화된 로드맵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도 시군통합 3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소통과 통합의 새로운 기폭제를 만들어낼 김해시민주간도 운영한다. 두 번째, 동남권 경제벨트 중심도시로의 도약에 올인한다. 인프라들의 단계적 완성과 산업 간 유기적 융합에 초점을 두고 물류·로봇·반도체 융합 허브와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의생명·의료기기 클러스터 구축에 집중한다. 기술혁신 선도기업을 육성하고 선도기업과 스타트업 간 기술협업을 지원해 기업의 동반성장도 유도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지원체계를 다각화하고 농업 분야의 위기는 푸드테크 산업에서 돌파구를 찾을 전망이다. 세 번째, 대한민국 탄소중립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데 주력한다. 탄소중립체험관과 지역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실천형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탄소중립지원센터를 통해 정책체계를 확립한다. 또한, 탄소 제로 행사를 목표로 기획부터 마무리까지 행사의 전 단계에 탄소중립의 요소를 반영할 계획이다. 생활 속 플라스틱 정책은 ‘감축-재사용-재활용’ 3대 원칙 하에‘메이드 인 김해’ 브랜드의 파급효과를 더욱 확장시켜나가고 폐가전 수거 시스템도 선제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네 번째, 도시 공간에 혁신과 연결을 담아낸다. 두 개의 관련 특별법 제정 추이를 살펴보면서 동북아 물류 플랫폼 유치에 전 행정력을 쏟고 경전철 역세권 주변의 일대 변화도 모색한다. 역세권별 개발방향과 도시 및 건축 디자인 혁신방안을 접목한 종합개발계획 수립으로 도심의 기능 회복과 랜드마크 이미지 전환을 동시에 꾀한다는 전략이다. 또, 김해~밀양 고속도로 창원 연장, 초정~화명 고속도로 건설, 장유공영여객터미널 정상 운영, 신월역 조기 준공도 가시화한다. 도시재생사업과 농촌재구조화사업으로 만들어진 거점 공간들의 운영 체계도 정비할 계획이다. 다섯 번째, 일상의 안전과 생활의 복지 실현에 나선다. 비상 대응 매뉴얼 체계 정비와 현장중심 안전망 구축으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정확한 복지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출산-양육-돌봄이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순환체계도 확립한다. 도립동부공공의료원 설립, 평생건강 통합서비스 제공 등 시민의 건강권도 계속해서 보장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소프트 파워가 살아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 동아시아문화도시가 피워올린 문화적 불씨를 2025 지역문화박람회로 이어가고 K-콘텐츠산업의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 낼 경남문화콘텐츠혁신밸리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김해관광의 핵심 키포인트로 부상한 야간관광콘텐츠를 집중 보강해 포스트 김해방문의 해를 열고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세계유산도시기구 유치, 가락국 고도 지정으로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김해중·김해여중 통합, 제2특수학교 설립, 김해종합운동장의 인프라 마케팅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내년도 예산안은 재정건전성 유지라는 대명제 아래 도시 전환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는 데 방점을 뒀다. 예산안 규모는 올해 보다 1,616억원이 증가한 2조 2,887억원이며, 이 중 일반회계는 1조 8,844억원, 특별회계는 4,043억원이다. 홍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생존의 동력을 외부에서 찾는 시대는 저물고 있다” 고 밝힌 뒤 “도시 안에 답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보다 나은 지역이 아니라 수도권과 다른 자원과 매력을 가진 지역, 그 자원과 매력이 도시 내부의 다양성과 개방성을 촉발시키는 지역을 만들겠다”며 “내년은 앞으로의 30년을 만들어 갈 도시대전환의 원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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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2025년 시정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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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 지리산 산청 곶감…‘곧 만나요’
- 경남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 곶감’ 농가에서 이건학씨가 고종시(떫은감)을 말리고 있다. 청정지역 지리산 자락에서 한 달 가까이 말린 고종시는 부드럽고 쫄깃한 산청 명품곶감으로 재탄생한다. 지리산 산청 곶감은 2016년부터 8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 선정되며 전국 최고 명성을 잇고 있다. 또 지난 2010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선물로 전달해 감사편지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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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 지리산 산청 곶감…‘곧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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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선택·집중으로 합천군 인구 4만 지키기
- 40년 전 19만 명을 넘나들던 합천군의 인구는 2024년 10월 말 기준 40,380명으로, 연초보다 823명이 감소하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매년 1.5~2.7%의 감소율을 기록하고 있어 내년 1분기 중 인구 4만 명선 붕괴 가능성이 높아졌다. 인구감소와 저출산은 이미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합천군도 심각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상황이다. 합천군은 ‘인구 4만 명 지키기’를 목표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양한 인구정책과 청년지원, 출산장려 시책 등을 강화해 지역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저출산·고령화 합천군의 위기 합천군의 인구감소는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구조적 문제에서 기인한다. 2023년 기준 합계출산율은 0.64명으로, 이는 경남 평균(0.80명)을 밑도는 수치다. 반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전체의 44.9%에 달하며, 유소년 인구와 생산 가능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는 단순한 통계적 하락이 아니라, 지역 경제와 문화, 사회 구조 전반에 걸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로 인해 합천군은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문제의 최전선에 서 있다. *‘인구 4만 지키기 종합계획’과 ‘청년 정책 기본 계획’ 2024년, 합천군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구 4만 명 지키기 종합계획’과 ‘청년 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인구정책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군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정책 강화와 출산·양육 지원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삼아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선택과 집중 첫번째 - 출산·양육 지원 확대 군은 출산·양육 지원에서부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주거 안정까지 다양한 방안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합천군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결혼에서 출산과 양육까지 생애주기별로 촘촘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결혼축하금(500만 원)과 출산장려금(최대 1,400만 원), 산후조리비(300만 원),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학자금 지원(각각 매년 40만 원과 100만 원), 다자녀 지원금(매월 15만 원)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육아환경 개선을 위해 육아지원센터를 신축하고, 다함께 우리아이행복센터를 통해 보육과 방과후학교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출산장려 정책의 확대를 위한 사전 절차도 진행 중이며, 신규 정책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이 11월 27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선택과 집중 두번째 – 청년 정책 확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정책은 지방소멸 대응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합천군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6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하반기에는 1차 사업으로 조성된 30호에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주거와 함께 문화와 교류 공간으로 활용될 청년활력타운은 청년들이 모이는 복합형 생활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청년정책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2023년에는 전국 최초로 합천·거창·함양·산청 4개 군이 참여하는 청년정책 거버넌스 교류회를 개최하고, 청년 행사 기획, 역량 강화 교육, 정책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선택과 집중 세번째 – 관광·체육 인프라로 활력을 합천군은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관광과 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관광 분야에서는 합천영상테마파크, 합천호 관광단지, 황매산을 연결하는 관광 밸트를 구축하고, 해인사, 대장경테마파크, 옥전고분군, 대한민국 유일의 운석충돌구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체육 분야에서는 다목적체육관 설립과 파크골프장 확대를 통해 연중 체육 경기를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군민과의 소통으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 합천군은 ‘합천군 주소 갖기 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청년들이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만의 특별한 자원을 활용해 더 매력적인 합천군을 만들고, 정주환경 개선과 군민·청년과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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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선택·집중으로 합천군 인구 4만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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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도 본예산 1조 8,051억 원 편성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21일, 시의회에 올해 본예산보다 367억 원(2.0%)이 감소한 1조 8,051억 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안을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2억 원이 증가한 1조 4,920억 원이며, 특별회계가 369억 원이 감소한 3,131억 원이다. 시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모든 사업을 제로베이스에서 검토해 조기완료 사업과 시기조정 사업을 선별했고, 적재적소에 예산을 투입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제261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 나선 조규일 시장은 올해 시정 성과부터 설명했다. 진주시는 여느 해보다 대외적으로 인지도가 높아지고, 후한 평가를 받은 한 해였다고 자찬했다. 올해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에 세계중소기업협의회, 세계경제포럼, 콕스라운드테이블이 참여해 참여 저변이 국제적으로 확대됐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의장도시 선정, 진주남강유등축제 2024 아시아 야간형 축제 선정, 교통문화지수 및 교통안전지수 전국 최우수 평가, 철도문화공원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최우수상 및 공간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경상남도 주요업무 합동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열거하기에도 버거울 정도로 많은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내년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와 2025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를 유치하여 진주시를 대외적으로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도 얻었고, 2019년부터 4년 연속으로 선정된 도시재생사업은 올해에는 상봉지구가 선정됐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진주시의 지도를 바꿔나가는 인프라들도 눈에 띄게 늘었다. 무려 17년 만에 탄생한 진주대첩 역사공원을 비롯해 KAI 회전익 비행센터, 창업지원센터, 소망․희망광장, 고령자 복지주택, 중부 건강생활지원센터, 경남이스포츠 상설경기장, 정촌 행복드림센터, 시설관리공단, 말티고개에서 장재 간 도로 확장,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와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진주스포츠파크 체육시설 확충, 정촌 죽봉과 금산 와룡 파크골프장을 대표로 꼽을 수 있다. 진주고추 크림치즈버거,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진주의 새로운 마스코트 ‘아요’를 개발하는 등의 아기자기한 시정 성과들도 간략하게 소개했다. ???? 진주시 2025년도 분야별 편성액 및 주요 역점사업 추진계획 ① 지역경제 혁신에 863억 원 편성 우선, KAI 회전익 비행센터는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고, AAV 실증센터도 내년 말에는 준공한다는 소식이다. 초소형 위성인 진주샛 원은 내년 3월 재도전에 나서고, 진주실크박물관은 내년 하반기 개관 예정이다. 도시재생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한다. 성북지구에는 진주엔 창의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옛 종합사회복지관 건물을 철거하고, 강남지구의 공예 ․ 민속 예술거리와 잘 어울림센터, 청년머뭄센터는 내년 상반기에 착공 예정이다. ② 문화, 관광, 체육 분야에 982억 원 편성 남강의 북쪽으로 남성당 교육관이 내년 6월 개관되고, 진주성은 대사지 조성과 외성길 찾기 등 진주성 제모습 찾기 종합 재정비계획 용역에 들어간다. 남강의 남쪽으로 망진산 일원에는 보행육교, 전망대, 복원된 봉수대를 내년 6월에 선보이고, 진주 전통문화 체험관은 내년 3월에 첫 삽을 뜬다. 한편, 옛 진주역 철도부지에는 국립진주박물관과 공립전문과학관이 실시설계를 완료한다. 개관 이래 14만 명이 넘게 방문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는 디지털 시설을 구축하고, K-기업가정신 성지순례사업도 관광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모덕체육공원 실외 클라이밍장과 진양호 조정체험장을 조성하고, 정촌면에는 수영장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를 추진해 시민 건강도 살뜰히 챙긴다는 방침이다. ③ 미래세대 행복에 1,902억 원 편성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난임부부 격려금 확대 지원과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사업을 증액하는 등 63억 원을 투입해 출산 친화 분위기를 이어간다. 다함께 돌봄센터 4개소 추가 설치, 내년 10월 준공을 앞둔 성북동 아동․복지센터에는 지하 주차장, 성북동 행정복지센터, 장난감 은행, 어린이 하모 건강동산, 아동 복지시설 등을 구축한다. 미래세대 행복기금은 호응이 좋았던 해외 선진문화 탐방사업을 확대하고, 동부 시립도서관은 내년 10월에 개관한다. 공약으로 추진했던 청소년 시내버스 무료 승차는 보건복지부와의 협의에 따라 탑승 횟수에 제한이 없는 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로 1월부터 시행한다. ④ 복지, 보건 분야에 5,241억 원 편성 우선, 생계급여 예산을 올해보다 80억 원을 추가로 편성하고,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복지를 위해서도 2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해 총예산 279억 원이 투입되는 약 7천 명의 노인일자리사업을 시행하고, 송백지구 파크골프장 야간조명 설치, 옛 대곡중학교 파크골프장 설치 등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도 뒷받침한다. 신규․발굴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바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40억 원을 투입해 월세 또는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를 지원한다. ⑤ 농업 경쟁력 강화에 1,522억 원 편성 농촌 일손에 요긴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내년에 2천 명 정도로 배정받을 예정으로,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농촌일손지원센터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내년 43개교, 26년 97개교로 급식 공급 범위를 확대하고, 금산면 등 8개 읍․면 지역에 2028년까지 502억 원이 투입되는 농촌협약사업은 내년에 37억 원을 편성하여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신규사업으로는, 지역 농협과 협업하여 농촌‘왕진버스’운행에도 나선다. ⑥ 교통, 안전, 환경 분야에 4,099억 원 편성 읍 ․ 면 지역 도로망 개선을 위해 33억 원을 투입하고, 집현면 일원에 조성 예정인 시내버스 공영 차고지는 내년 상반기 안으로 부지 보상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지능형 CCTV는 74개소 185대를 신설해 안전 도시 면모도 갖춰간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 40억 원을 투입해 작가정원 3개소,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해서 지방 정원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정수장 통합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2 정수장에서 제1 정수장으로 향하는 송수관을 매설하는 한편, 정촌의 강주, 수곡의 서촌 소규모 공공 하수처리시설 설치에도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한편, 진주시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이번 진주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3일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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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도 본예산 1조 8,051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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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대산노인재가센터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교육
-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는 20일 14시부터 대산면에 위치한 대산노인재가센터 2층 강당 내에서 어르신 55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재가센터 특성상 보행자 비율이 더 높음을 감안하여 진행하였다. 야간보행 시 운전자의 시야가 축소되는 것을 시청각 자료를 통해 확인하고 송영버스 승차 및 하차 시 유의사항을 전달하였고 보행자 맞춤 교통안전체조 실시를 통해 재가센터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창원서부서 김영대 교통과장은 노인대학 등의 시설뿐만 아니라 재가센터와 같은 교통안전 사각지대까지 세심하게 살펴 적극적인 교통안전활동을 실시해나가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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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대산노인재가센터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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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인재양성의 요람 사천농업대학 전국 농업인대학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쾌거
- 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일)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4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발표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전국 150개 시군 농업인대학을 대상으로 운영 전반에 대한 자체평가(1차), 역량평가(2차), 발표경진(3차) 등 3회에 걸쳐 평가를 진행했다. 자체평가(1차), 역량평가(2차)는 ▲요구분석 및 인프라구축 ▲ 과정개설 및 운영 ▲평가 및 사후관리 등을 평가했다. 그리고, 발표경진대회 평가 내용은 ▲체계적인 교육운영 ▲교육성과 ▲전달력 ▲청중호응도 등이다. 사천농업대학은 과정개설 및 운영, 교육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천농업대학은 2008년 단감과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1,45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올해는 특화작물과, 스마트농업과, 치유농업과 등 3개 학과를 운영해 오는 11월 27일 3개 학과 100명의 수료생으로 졸업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성일 소장은 “농업인 인재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한 사천시의 성과이자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농업인 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사천시 농업기술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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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인재양성의 요람 사천농업대학 전국 농업인대학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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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두 경남도의원, 도내 교육기관의 전기재해 예방 조례 마련
- 경상남도 내 교육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화재·감전사고 등 전기재해를 예방하여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조례가 제정된다. 이재두(국민의힘·창원6) 경상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교육청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1일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재두 의원은 매년 발생하는 화재 중 부주의 다음으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사고가 많고, 사회적 변화로 교내에서 전자제품 사용이 늘어난데다 교육용 스마트 기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어 전기재해 예방사업이 매우 필요하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최근 5년간('20~'24.6) 경남도교육청 산하 교육기관에서는 총 17건의 전기재해가 발생했으며 이중 13건이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이다. 연간 교육용 전력판매량도 2020년 751만 메가와트시(MHh)에서 2023년 923만 메가와트시(MHh)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례안에는 교육감이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 계획을 수립하도록 책무를 규정했고, 누전차단 인증제품 및 전기재해 방지 신기술을 우선 반영하는 등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두었다. 또한 전기재해로 인한 피해 복구사업,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예방 안전교육과 올바른 전기시설 사용법 등을 교육할 수 있게 했다. 이재두 의원은 “교내에서 전자제품 사용이 늘어나면 시설 노후화를 가속시킬 우려가 있고, 불이 났을 때 신속한 대피가 어려울 수 있어 무엇보다 전기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조례를 발의했다”라며 “조례가 제정되면 교육기관에서 예방사업과 교육을 할 수 있게 되어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교육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제419회 정례회기 중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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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두 경남도의원, 도내 교육기관의 전기재해 예방 조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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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원만 경남도의원, 수생태계 회복을 위한 생태하천복원사업 추진 근거 마련해
- 권원만(국민의힘, 의령) 경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생태하천복원사업 지원 조례안」이 21일 열린 경남도의회 제419회 정례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심의를 통과했다. 권원만 도의원은 “생태하천복원사업은 도시화와 산업화로 훼손된 생태계 복원 및 생물 다양성을 회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훼손 이전과 유사한 수생태계 또는 변화한 여건에 적합한 기능을 수행하는 대체 수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며, “2020년부터 전환 사업으로 변경되어, 신규 사업뿐 만 아니라 기존 사업에 대한 예산마저 경남도와 시·군에서 확보해야 하는 상황으로 지속 추진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지원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수생태계 복원계획 ▲생태하천복원사업의 목적, 정의, 도지사의 책무 ▲재정지원 ▲위원회의 설치 및 기능 ▲생태하천복원사업 시행 및 점검, 사후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권 도의원은 “경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하천 682개소(국가·지방하천 포함)를 보유한 지역으로 향후 하천의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회복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복원 및 유지·관리해야 한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감독하여 수생태계 복원 효과가 극대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조례안은 29일 경남도의회 제419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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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원만 경남도의원, 수생태계 회복을 위한 생태하천복원사업 추진 근거 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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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7회 함안군의회 정례회 곽세훈 의원 군정질문
- 지난 20일 개최된 함안군의회(의장 이만호) 제307회 함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곽세훈 의원은 함안군의 예산 편성 및 집행, 주세붕 선생 관련 사업 추진, 자매결연 도시 교류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군정질문을 했다. *예산 편성 및 집행의 문제점 지적 곽세훈 의원은 "지방재정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해야 하지만, 함안군은 예산 편성 및 집행 과정에서 법령과 지침을 위반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주민자치회 간사 활동보상금의 경우, 산출 기준 없이 포괄적으로 예산이 편성되고, 읍면별로 지급 기준이 달라 회계 질서를 문란하게 만들었다고 질책했다. 또한, 법수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일부 사업은 예산 확보 절차를 무시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등 예산 집행의 투명성이 부족한 점에 대해 개선 방안을 질문했다. *주세붕 선생 관련 사업 추진 부진 지적 이어, 주세붕 선생과 관련하여 무산사의 한옥예절교육관 경우 부대시설 부족으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을 지적하고, 교육관 주변에 교육생들이 체류할 수 있는 시설 마련과 주세붕 선생 관련 관광 상품 개발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자매결연 도시 교류 활성화 필요성 강조 또한, 현재 함안군의 자매결연 도시 중 교류가 부진한 곳은 자매결연 협약을 해지하고,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같이 교류가 활발한 도시와의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특히, 몽골 울란바토르시에 설치된 대암 이태준 선생 기념관을 활용하여 함안군 홍보의 필요성과 이에 대한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조근제 군수는 예산 편성 시 산출 기준을 명확히 하고, 불필요한 예산을 줄여 예산의 투명성을 높일 것을 약속했다. 또한, 법령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무산사 주변 정비 기본 계획 수립을 통해 주세붕 선생의 학문과 철학을 계승하고, 문화 관광 자원으로 활성화할 계획으로 예절교육관 부대시설 확충과 관광 상품 개발을 통해 방문객 유입을 증대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교류가 부진한 자매결연 도시는 자매결연을 해지하고, 교류가 활발한 도시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으로 특히, 몽골 울란바토르시에 건립되는 대암 이태준 선생 기념관을 활용하여 함안군을 홍보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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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7회 함안군의회 정례회 곽세훈 의원 군정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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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7회 함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 경남 함안군의회(의장 이만호)는 지난 20일 제307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30일간의 회기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제2차 정례회 주요 일정은 11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 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운영, 12월 2일부터 12월 5일까지 각 위원회에서 조례안 13건(의원발의 2, 함안군수 제출 11)과 일반안건 12건, 2025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의한 후 12월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이어 12월 9일부터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도 예산안 등을 심의한 후 12월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곽세훈 의원의 ‘함안군의 당면 현안 중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군정질문이 있었다. 곽세훈 의원은 ▸예산 항목별 산출 기초가 명확하지 않아 예산 낭비와 투명성 부족 문제 ▸예산 편성 절차를 무시하고, 목적 외로 예산을 사용하는 등 지방재정법 위반 문제 ▸2024년도 예산 편성 시 과도한 예산 규모 설정으로 인해 결산 추경이 감소하는 등 예산 편성의 정확성 부족 문제 ▸주세붕 선생의 생가터인 무산사에 건립된 한옥예절교육관의 부대시설 부족으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애로사항, 관광상품 개발 부진 문제▸일부 자매결연 도시와의 교류 부진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 2025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및 예산안 제안 설명이 있었으며,‘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의안심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등을 의결했다. 이만호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등의 안건 심의로 올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계획하는 중요한 회기이므로 심도있고 면밀하게 검토하여 군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동절기 겨울철 재난 예방 대책을 강구하고, 특히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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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7회 함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