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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4년 행복학교 한마당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1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학생․학부모와 도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하는 ‘2024년 행복학교* 한마당’을 개최한다. *행복학교: 2015년부터 경남교육청이 공교육 혁신 학교 모델을 만들고자 추진한 사업으로‘교육 공동체가 배움과 협력의 토대 위에 성찰·소통·공감을 지향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경남형 미래학교’를 말함 이번 행사 표어는 ‘행복학교, 미래를 물들이다’로 지난 10년간 행복학교 운영 성과를 성찰하고, 미래 교육의 비전을 세우기 위해 마련했다. 1부 ‘행복학교 10년의 이야기’는 행복학교가 중요하게 추구했던 가치를 공유하고 행복학교의 주체인 교사, 학생, 학부모가 모여 도전과 성장을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이다. 공연, 발표, 영상, 좌담회 등 다양한 형식으로 행복학교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본다. 2부 ‘행복학교 학술 대회’에서는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행복학교가 만들어 갈 미래교육을 살펴보고 방향을 제시한다. △존엄과 학교 △철학과 교육과정 △공동체와 삶 △학교와 주도성 △교사와 가르침 △질문과 탐구의 힘 △철학과 교육과정의 교사 마당 △학생의 삶 △따뜻한 동행의 학생ㆍ학부모 마당 등 여러 주제로 나뉘어 진행한다. 이 밖에 서울대 신종호 교수가 ‘행복학교, 희망을 설계하는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행복학교는 10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많은 도전과 변화 속에서 함께 성장해 왔으며, 올해는 행복학교의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돼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면서 “곧 나올 『행복학교 10주년 백서』에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라며 오는 21일 열리는 행복학교 한마당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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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4년 행복학교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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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 장애인체육상 시상식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8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4 창원특례시 장애인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2024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장애인 체육발전에 기여한 관계자 및 봉사자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가맹단체 및 유관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장애인체육 유공자 22명에게는 창원특례시장상, 장애인체육회장상, 시의장상 등의 표창이 이뤄졌으며 창원시장애인탁구협회 등 4개 우수단체에는 감사장을 수여했다. 시상식에서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창원시 장애인체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창원시장애인체육회가 2018년 출범하여 올해로 6년을 맞이했으며 “지난 3월 2024 세계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에서 조민경-정태영조가 컬링종목 사상 최초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는 등 창원시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드높인 해로 기억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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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 장애인체육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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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건설현장 품질·안전 책임경영 결의대회 개최
- □ LH는 18일(수) 경기 성남시 소재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건설현장 품질·안전 강화의지 확산을 위한 ‘건설현장 품질·안전 책임경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행사는 올해 LH에서 발주한 건설공사의 수주업체를 대상으로 '품질은 최우선, 안전은 기본' 핵심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50여 개 건설사의 대표이사, 임원, 현장책임자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 이날 행사는 품질·안전 책임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품질안전 중심의 LH 계약심사 제도 소개와 건설현장 불법행동 특별 노무교육, 품질 및 안전관리 종합 기술교육 등이 진행됐다. □ 정운섭 LH 스마트건설본부장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품질안전관리는 그 어떤 업무보다 우선해야 한다”라며, “현장관리 애로사항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오직 품질 안전에만 전념할 수 있는 건설현장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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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건설현장 품질·안전 책임경영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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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4년 인권교육 나눔마당 열다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8일 호텔인터내셔널 창원에서 ‘2024년 인권교육 나눔마당’을 진행했다. 이날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 교육공동체와 (노동)인권교육 콘텐츠 개발 참여 교원,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단의 인권교육 실천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인권교육 나눔마당에서는 ▲인권 문화 공연 체험 ▲인권교육 실천 자료 나눔 ▲인권교육 실천 사례 나눔의 장을 마련하여 참여자들에게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자료와 사례를 공유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년 1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유엔아동권리협약 및 아동권리 접근법을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 10개를 운영해 왔다. 또한 매년 교원을 중심으로 한 (노동)인권교육 콘텐츠 개발진을 구성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단 24명을 자체적으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전창현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인권교육 사례와 자료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학교 현장에도 널리 알려 경남의 모든 학교가 인권 친화적 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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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4년 인권교육 나눔마당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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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총회장, 93세에도 부산·경남 지역에 신앙의 빛 비춰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이 올해 93세라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만희 총회장은 올해만 국내 지교회를 70여 회 방문하며 성도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부산·경남을 비롯한 남부권 교회를 집중적으로 찾았다. 특히 이 총회장은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 담당 지역(부산·마산·진해·거제·양산·통영)을 2월, 4월, 6월, 9월, 10월, 12월 등 6차례 방문해 평소 직접 만나기 어려웠던 성도들과 만나 성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고 있다. 아울러 이 총회장은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직접 강단에 서서 말씀을 전한다. 방문할 때마다 전달하는 메시지는 한결같다. 이 총회장은 교회 성도들과 지역 목회자들에게 ‘계시 말씀의 중요성’과 ‘성경 기준 신앙’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6월 16일 이 총회장은 부산교회를 방문해 “나는 요한계시록이 말하는 누구이며 성경대로 창조됐는지 스스로 돌아보고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면서 “오늘날 우리는 말씀을 기준해 형식적 신앙을 하지 않도록 스스로 돌아보고 진리의 말씀으로 이기는 똑똑한 신앙인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지난 8일에도 양산교회를 방문해 설교를 통해 “성경에 기록된 일들이 실제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그것이 이뤄진 것을 보고 믿는 것이 참 신앙”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이 총회장의 헌신과 사랑에 감동한 성도들도 이 총회장의 방문 때 뜨거운 환대를 보내고 있다. 이 총회장의 방문 소식이 전해지면 방문 교회로부터 수 ㎞ 떨어진 곳까지 늘어서 환영 피켓과 풍선을 흔들고 환호하며 이 총회장을 반기고 있다. 이러한 모습을 본 시민은 행렬에 관심을 보이면서 규모에 감탄하고 질서정연한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의 모습에 한 번 더 놀란다. 이를 계기로 신천지예수교회에 관심을 두고 계시록 말씀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행렬을 지켜본 한 교회 인근 주민은 “사람들이 길거리에 많이 모여 있길래 무슨 일인가 궁금했다”며 “평소에 신천지예수교회 교인들이 자주 상가에 오는데 모두 표정이 밝고 예의가 바르다. 그래서 그런지 교인들이 저렇게 많이 모여 환호하는 저분이 얼마나 대단한 분일지 생각했다. (도열을) 보다 보니 나도 말씀을 한 번 들어볼까 하는 호기심도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이 총회장은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뿐 아니라 지역 목회자들을 향해 제대로 깨달아 교인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함을 지속적으로 강조한다. 지난 9월 25일 마산교회에서 열린 말씀대성회 당시 이 총회장은 “성경에는 천국에 가는 길이 좁고 협착하다고 기록돼 있다”며 “무조건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 천국에 가는 게 아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하나하나 새겨서 듣고 성경이 말하는 내가 누구인지 명확히 깨닫고 말씀대로 신앙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총회장의 이러한 끊임없는 노력은 다양한 교회 간의 협력과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교류를 통해 서로의 신앙적 가치를 나누고 협력 관계를 맺는 교회들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에 따르면 지난해 약 20건이던 국내교회 간 말씀교류 MOU가 올 한 해 20여 건을 추가로 체결하며 교류 협력을 늘려가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부터 기성교단과 협력 교회 국내 간판 교체도 3건 진행됐다.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와 MOU를 체결한 한 목회자는 “직접 말씀을 듣고 판단하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며 “(신천지예수교회와) 앞으로 꾸준히 소통하는 것이 성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 관계자는 “모두 교단과 교파를 떠나 성경이라는 토대 위에서 성도들을 이끌고자 하는 마음으로 손을 잡은 만큼, 말씀 교류를 통한 유대와 협력은 앞으로 더욱 결속력이 강해지고 확산될 것”이라며 “하나님 안에서 하나 돼 함께 천국에 이르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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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총회장, 93세에도 부산·경남 지역에 신앙의 빛 비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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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청, 국가하천 함안천 치수·환경이 조화되는 하천으로 정비
-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 이하 “낙동강청”)은 12월 18일 국가하천 함안천* 하천환경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함안천은 경상남도 함안에 위치한 하천(낙동강수계)으로 남강을 거쳐 낙동강으로 합류하며, 전체 18.33km 중 함안군 대사교 ~ 남강 합류점 구간(L=9.33km)을 국가하천으로 관리 중에 있다. 함안천 하천환경정비사업은 2017년 실시설계 후 2018년부터 2024년까지 7년 동안 총사업비 396억원을 투입하여 추진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제방 보강(L=4.8km), 교량 재가설(3개소) 등 치수 안전도를 확보하고, 어도 설치(7개소), 하천환경정비(179,637㎡) 등 하천의 친환경성을 높였다. 최종원 낙동강청 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함안천의 홍수 안전성을 확보하고, 하천 내 불법 경작 정리와 어도 설치로 하천 생태계도 성공적으로 복원하였다”며 “앞으로도 홍수로부터 안전한 하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하천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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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청, 국가하천 함안천 치수·환경이 조화되는 하천으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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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의용소방대장 역량강화 워크숍 참석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8일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2024년 의용소방대장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해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장들을 격려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19일까지 이틀간 각 지역에 있는 의용소방대장 110명을 대상으로 조직운영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봉사자로서 역할을 제고하는 워크숍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워크숍은 박완수 도지사, 최학범 도의회 의장, 박병영, 권요찬, 이시영, 손덕상 도의원과 홍태용 김해시장, 안선환 김해시의회의장, 김재병 도 소방본부장 및 도내 의용소방대장 등 16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 2024년 소방서별 우수활동사례 발표 ▲ 초청강사 리더십 강화를 위한 특강 ▲ 2025년 의용소방대 운영방향 등 지역안전 지킴이로서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각 시군 의용소방대의 상호정보를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워크숍에 참석한 박완수 도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무려 11만 명의 도내 의용소방대원이 현장 구조와 화재예방 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알고있다”며 “여러분의 끊임없는 헌신 덕분에 2024년은 편안하고 안전한 경남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남도는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관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쓸 것이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이러한 노력을 인식하고 존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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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의용소방대장 역량강화 워크숍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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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 방역현장 찾아
-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8일 김해 축산종합방역소를 찾아 동절기마다 유행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현장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살폈다. ‘축산종합방역소’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같은 가축전염병의 주요 전파 매개체인 축산차량을 방역하는 자동화된 소독·세척 시설이다. 현재 경남도내 20개소가 설치되어 운영하고 있는 차단방역의 핵심시설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김해 축산종합방역소 현황과 동절기 가축방역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차량소독을 시연했다. 박 도지사는 “축산차량을 통한 질병전파의 우려가 가장 큰 만큼 철저한 소독을 통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역역량을 집중해 동절기에 대규모 유행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내에는 14년 이후 ’19년을 제외하고 매년 동절기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유행하고 있다. 이번 동절기에도 가금농장에서 8개 시도 11건이 확인되어 전국적으로 폭넓게 발생하는 양상을 띠고 있으며, 최근 들어 그 발생빈도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다. 야생조류에서는 현재까지 전국 15건이 확인되고 있다. 경남 지역은 지난 11월 25일 김해 해반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한 차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된 바 있으며, 가금농장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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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 방역현장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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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년도 최대 규모로 중소기업 수출 지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1월 말 기준 수출 419억 달러, 무역수지 26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내년에는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인 50여억 원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18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코트라,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등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제3차 수출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국내외 수출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내년도 수출지원사업 기본계획과 기관별 수출 비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내년도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 국내 정국 불안 등으로 수출 하방 요인에 대한 우려가 높은 만큼, 주력 품목 수출국을 다변화하고 한류 열풍을 앞세운 유망 품목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2억 원을 투입하고, 20여개국 약 42회에 걸친 전시박람회, 수출상담회 참가 등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수출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팀을 구성해 희망하는 전시박람회 등에 참가하는 산업분야별 공동 마케팅 지원과 청년 수출 초보기업을 위한 소비재 무역사절단, 해외 홈쇼핑 방송 판매 사업 등 신규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해외인증 획득 지원, 수출보험료 지원 등 12개 사업에 약 18억 원을 지원해 수출기업의 역량 강화와 기반 조성에도 나선다. 또한 경남도는 국내외 수출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경상남도 수출지원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트럼프 무역정책 방향에 따른 기회와 위기요인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산업군별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하여 실질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환율상승에 따른 원자재 구입비 상승 등으로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가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어 수출보험료 등을 지원하기 위한 내년도 추가경정예산도 적극 확보할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글로벌 무역환경의 악화로 도내 수출기업들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라며, “내년에는 중앙정부, 수출지원지관, 기업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지원하고, 수출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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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년도 최대 규모로 중소기업 수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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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 포상 전수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8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김명주 경제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4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업의 경영혁신이나 기술개발,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산업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매년 포상하며, 올해 경남도에서는 안병헌 에스앤에스밸브(주) 대표가 국무총리상, ㈜아이웍스 정민영 대표가 산업통상부장관상을 각각 받았다. 에스앤에스밸브(주)는 초저온‧고온‧고압용 밸브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회사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설비투자로 제품 품질향상과 수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0년 7백만 불 수출탑 수상, 2023년 1천만 불 수출탑 수상에 이어 올해에는 3천만 불 수출탑을 달성하였으며, 직원수도 2012년 77명에서 올해 4월 말 기준 135명까지 늘어 고용 창출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아이웍스는 ICT전문 기업으로써 경남 창원 혁신데이터센터 구축사업 등을 통해 지자체와 기업의 디지털 서비스 전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신규 일자리 창출과 청년 소프트웨어 교육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이날 포상을 전수하면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기술 발전과 경영개선을 통해 경남의 수출 확대와 고용 창출에 이바지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기업 운영을 하면서 애로사항 등이 있으면 경남도와 적극 협의해 주시고 지속해서 기업이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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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 포상 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