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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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민선8기 후반기 시정모니터 위촉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선8기 후반기의 변화와 소통, 시민 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할 시정모니터 32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시정모니터는 4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부, 농업인, 소상공인, 전문직 등 사회 각계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민으로 구성돼 시정모니터 활동에 따른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시정모니터는 임기 2년 동안‘밀양을 빛나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시정 비전 실현을 위해 시의 정책과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시정 평가와 의견 개진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계획이다. 한편, 민선8기 후반기 시정모니터를 이끌 회장으로 선출된 초동면 윤성재 회장은“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시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시정모니터 여러분의 제언이 밀양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더욱 빛나는 밀양, 시민이 행복한 밀양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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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0
  • 밀양시, 자동차세 1월 연납 신청하면 세액의 4.58% 공제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오는 31일까지 2025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4.58%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전년도에 자동차세를 연세액으로 납부한 경우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세액이 공제된 고지서가 오는 16일까지 주소지로 발송된다. 고지서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정기 납부 기간(6월, 12월)에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신규 연납을 원하면 밀양시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며, 16일부터는 인터넷 위택스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게 되면 보유기간을 계산해 차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시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위택스로 환급계좌 직접 등록도 가능하다. 이소영 세무과장은“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라며 기한 내 신청 및 납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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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0
  • 합천군, 경남도 감염병관리단과 함께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 진행
    합천군은 8일과 10일 양일간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657명을 대상으로 상시 야외근로자와 고령자를 위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직무·안전교육과 연계하여 최근 급증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급성 호흡기 감염병, 한랭질환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등 일자리사업 특성에 맞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10일에는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김봉화 선임연구원을 초빙해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유행 감염병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오염도 측정기를 활용해 손의 오염도를 확인하며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지난해 7월에도 합천군을 방문해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개선방안 자문과 현장기술 지원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합천군보건소는 고령 인구의 감염병 인식 향상과 예방행태 개선을 위해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합천시니어클럽,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온이 크게 떨어져 강추위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한랭질환 예방과 함께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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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0
  • 합천군, 거점소독시설 현장 점검
    합천군 장재혁 부군수는 8일 겨울철 가축전염병 질병 유입 방지를 위해 방역소독 추진 상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적으로 지속 발생하면서 방역 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실시되었으며, 거점소독시설의 운영 현황, 방역 장비 상태, 소독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조류인플루엔자가 가금농가와 야생 철새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차량 소독과 예찰활동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하며, "농장에서는 출입 통제와 소독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핵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합천군 내 방역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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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0
  • 함양군,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확대 시행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2025년 군민들이 수돗물에 가지는 막연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의 수질을 무료로 검사해 주는 제도로, 엄격한 수질기준과 철저한 수질관리를 통해 가정에 제공되는 수돗물에 대해 더욱 자세하고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다. 금년 함양군은 사업비 10,000천원을 확보하여 약 185가구에 무료로 수질검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물사랑 누리집 홈페이지(www.ilovewater.or.kr)의‘수질검사 신청’을 클릭해 접수할 수 있으며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 전화(☏960-6650)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이 접수되면 담당 공무원 및 수질전문검사 업체에서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 채수한 후 수질검사를 진행하게 되며, 검사결과는 20일 내 통보해준다. 수질검사는 탁도, 잔류염소, 철, 구리, 아연, 수소이온농도 6개 항목으로 수질기준 등의 자세한 내용은‘물사랑누리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양 상하수도사업소장은“현재 공급되고 있는 수돗물은 매달 정수장 및 수도꼭지 수질검사, 분기별 급수과정별 수질검사를 통해 적합으로 판정된 양질의 수돗물”이라며“우리집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군민은 누구나 언제든지 수질검사를 신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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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0
  • 함양군 3개 분야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함양군은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드론, 중장비(지게차·굴삭기), 대형(트레일러)면허 등 3개 분야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참여 대상자를 오는 1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은 낮추고 취업 역량을 올리고자 시행하게 되었으며, 특히 농업 및 산업 분야에 날로 늘어나는 기술 인력 수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이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후 교육을 수강하고 자격증을 취득하여야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드론은 총 36명에게 최대 200만원까지, 중장비(지게차·굴삭기)는 3톤미만은 10명에게 최대 35만원, 3톤이상은 35명에게 최대 80만원까지 지원하며, 대형(트레일러)면허는 35명에게 최대 70만원의 교육비 실비가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창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에게 능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함양군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담당(960-4723)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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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0
  • 사천시, 홍역 예방접종 권고
    사천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을 권고한다고 10일 밝혔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 증상으로는 발열,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 등이 나타난다. 백신접종 시 예방률은 1차 접종 93%, 2차 접종 97%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따라서 생후 12~15개월 및 4~6세 총 2회에 걸쳐 반드시 홍역 백신(MMR)을 접종해야 한다. 지난해 국내 홍역 환자는 총 49명으로 2019년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이들은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이다. 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연휴와 겨울방학 동안 해외여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행 전 백신접종이 필수적이고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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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0
  • 한시로 사천9경을 노래하다
    사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사천9경을 한시로 노래한 시집이 발간됐다. 사천향교(전교 신현권)는 인성교육원 강당에서 박동식 시장, 관내 기관장, 유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구암한시협회 주관으로 ‘사천9경 한시집’ 출판기념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천9경 한시집’은 ‘사천한시 제8집’으로 2017년 태동한 사천향교 구암한시협회 회원들이 그동안 활동한 한시 중에서 사천 9경의 절경을 노래한 시를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단순하게 회원들의 작품을 정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사천9경의 절경을 알리기 위해 발간된 것. 특히,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한시에 대한 이해와 선조들의 풍류를 느끼고, 사천 구암제 전국 한시 백일장의 격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천향교 구암한시협회는 관내 원로 유림과 함께 매년 3~4회 한시 시회를 개최하는데, 평소 열정이 묻어있는 시를 한 데 모아 매년 시집을 발간한다. 신현권 전교는 “구암 이정선생의 큰 뜻을 받들고 고전문화를 살리려는 회원들의 열성이 모여 사천한시 8집을 발간하게 된 것”이라며 “한시로 재탄생한 사천9경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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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0
  • 진주시, 2025년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시행
    진주시는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입주민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5년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2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의 옥상방수, 도색, 주차장 보수 등 공용부분 유지·보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1억 2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단지별 사업비의 80% 범위에서 세대수에 따라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으로 나머지 비용은 입주민이 부담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11일까지로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현장조사 후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재해의 위험성, 노후도,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리주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은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등이 어려워 대단지 공동주택에 비해 유지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시민의 생활편의와 주거안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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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0
  • 진주시, 글로벌시장 개척 위해 美‘CES 2025’에 홍보관 운영
    진주시는 우주항공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1월 5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와 라스베이거스에 방문단을 파견하여 미국의 유망 우주항공 기업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진주시 관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 방문단은 진주시와 (사)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공동으로 구성됐으며, 6일 샌디에이고 우주항공기업 컨수노바(ConsuNova) 방문 및 MOU 체결로 활동을 시작했다. ConsuNova는 항공전자 소프트웨어, 시스템 및 하드웨어 개발 및 제품 제조를 주업으로 하며, △관내 항공기 인증사업 활성화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자문 제공 등을 주요 내용으로 MOU를 체결했다. 이어 7일부터 10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5’에 참가했다. CES 2025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445개 참가사와 통합한국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진주시에서는 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전형진), ㈜모아소프트(대표이사 장주수) 등 2개 기업이 함께 참여하여 전방위 세일즈 활동에 나섰다. 진주시는 8일 라스베이거스의 CES 통합한국관 피칭스테이션에서 에어로소닉 코퍼레이션(Aerosonic Corporation), 매트릭스 콤포지트(Matrix Composites) 등 2개사와 MOU를 체결하였다. Aerosonic Corporation은 항공 계측 및 전자장비 분야의 대표 기업이며, Matrix Composites는 항공기 기체 및 엔진용 특수복합재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진주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항공기 MRO 사업 촉진을 위한 지속적인 상호협력 가능성을 확보했다. 특히, 이날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진주지구 1호 투자기업 준엔지니어링㈜이 10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9월 독일 함부르크 박람회에서 미국 기업 그린 메탈 테크(GREEN METAL TECH)와 조선·해양플랜트 설계에 관한 기술 교류를 이어왔다. 그 결과 이번 CES 전시회에서 100만 달러 규모의 △조선·해양플랜트 설계 서비스 및 기술지원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해 우수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 기업 수출 실적을 이루어 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CES 참관에서 관내 기업이 대규모 수출 성과를 이루고, 미국 우주항공 기업과 협력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진주를 우주항공산업의 선도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미국 기업과 지역 기업 간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공급망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선 7기부터 기업유치 전담부서를 신설해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그 결과 이반성면 가산산단에 KAI 회전익 비행센터 등 대규모 투자를 이끌었고, 최근에는 비행센터와 연계한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를 착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올해부터는 경제통상국을 우주항공경제국으로 개편해 미래 성장동력인 우주항공산업을 집중 육성하며, 경쟁력 있는 우주항공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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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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