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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장,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 점검 실시
-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예방을 위한 전통시장 안전 점검을 위해 1월 17일(금) 오후 2시 관문상가시장을 방문하여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장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 점검 실시〉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진행됐다. 엄 본부장은 시장 상인회 및 관계자들에게 화기 취급 주의와 화재 예방 순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철저한 관리와 협조를 당부했다. 전통시장은 명절 기간 동안 재고 물량이 급증하고 유동 인구가 많아지는 등 화재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엄 본부장은 시장 내 ‘점포 책임 운영제’를 적극 도입할 것을 제안하며,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화재 위험을 관리할 것을 요청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와 시민 생활에 밀접한 공간인 만큼,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인 여러분들께서는 화재 위험 요인을 철저히 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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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장,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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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5년 지방세 심의위원회 신규 위촉
- 대구광역시는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납세자 권익보호 및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행정 구현에 만전을 기한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지방세 이의신청, 체납자 명단공개, 과세전적부심사 등을 심의·의결하는 법정기구로, 대구시 지방세심의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2명을 포함해 25명의 세무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지난 1월 9일(목)자로 위원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재연임 위원을 포함, 지방세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을 위원으로 신규 위촉(1.10)했으며 1월 16일(목)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원장으로는 국세청 국세행정개혁위원, 기재부 세제발전심의위원, 행안부 지방세발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이동식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이 새롭게 선출됐다. 이동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지역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대구시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위촉된 지방세 심의위원들의 임기는 오는 2027년 1월 9일까지 2년이며, 앞으로 지방세 관계법에 따른 이의신청, 과세전적부심사 등의 심의·의결뿐만 아니라, 지방세 감면 조례 심의 및 성실납세자 선정 등 지방세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지방세는 지자체의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소중한 자주재원으로 공정성과 신뢰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새롭게 구성된 지방세심의위원회가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시 세무행정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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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5년 지방세 심의위원회 신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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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남구 대명시장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로 지역 상권 따뜻이 데워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박순태, 이하 ‘문예진흥원’)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속 임직원들이 남구 대명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설맞이 장보기 행사〉 행사는 1월 20일(월) 오전 11시 30분 대명시장 개장 시간에 맞춰 진행됐다. 문예진흥원 임직원 30여 명은 자비로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적극 동참했다. 문예진흥원 임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다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시장의 개장과 함께 활기를 불어넣었다. 김진섭 대명시장 상인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도 전통시장을 찾는 발걸음이 많이 줄었는데 시장 인근에 있는 위치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임직원들이 찾아와 장을 보고 활기를 불어넣어 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장에 많은 지역 분들이 찾아오실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좋은 물품들로 시장을 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순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장은 “2025년 을사년 새해에는 지역 상권과 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며, 대구 남구에 위치한 대명시장에 많은 대구 시민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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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남구 대명시장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로 지역 상권 따뜻이 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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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암모니아 혼소 연료 추진시스템 선박 규제자유특구사업’ 2025년 첫 수시 점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암모니아 혼소 연료추진시스템 선박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수시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사업의 차질 없는 수행을 지원하고 안전한 실증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진행됐다. ‘암모니아 혼소 연료 추진시스템 선박 규제자유특구사업’은 해양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저․무탄소 친환경 연료추진선박 시장 활성화에 대비하기 위해 차세대 무탄소 연료로 주목받는 암모니아를 연료로 하는 선박건조 및 핵심기자재의 해상실증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점검은 경상남도가 주관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특구지원과와 경남테크노파크 조선해양본부를 비롯해 실증선박 건조사 EK중공업, 암모니아 연료공급시스템 개발사 선보공업, 엔진 및 배기가스 처리시스템 실증에 참여하는 STX엔진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점검은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과 관련 운영요령에 따라 연간 6회 진행된다. 매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정기 점검 외에 경남도가 주관하는 수시 점검(연간 5회)이 포함된다. 이번 1월 점검에서는 △실증 로드맵 정상 추진 여부, △개별 특례 부여조건 이행여부, △사업 수행 시 개별법 준수 여부, △국민의 생명, 안전 및 환경을 저해하거나 개인정보의 안전한 보호 처리 등에 대한 위법 발생 여부 등 규제자유특구 운용요령 제27조에 따른 16개 항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신기술을 보유했으나 법제도 미비 등 규제에 막혀 사업화 시도를 하지 못하는 기업에 규제 특례를 통해 성능검증 등 실증을 제공하는 규제자유특구사업 특성상 전례가 없어 시행착오가 많이 발생하고, 아울러 선박건조, 기자재 개발 및 공급 등 수 많은 특구 사업자를 조율해 사업을 원만히 진행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라며, “수시 점검을 통해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을 안전하고 차질 없이 진행하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개선 방안 등을 도출하여 규제자유특구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암모니아 혼소 연료추진시스템 실증 선박은 지난해 11월 27일 진수식을 마치고 현재 배관 및 전기설비 등 마무리 의장 작업 중에 있다. 오는 3월 시운전을 거쳐 본격적인 해상 실증에 돌입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세계 1위 조선업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암모니아 혼소 연료추진시스템 선박 규제자유특구('22~'26, 316억 원), 선박용 액체수소 기자재 실증설비 구축('24~'28, 195억 원), 친환경선박 수리개조플랫폼 구축 및 고도화('20~'25, 315억 등 미래 친환경‧스마트 선박 생태계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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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암모니아 혼소 연료 추진시스템 선박 규제자유특구사업’ 2025년 첫 수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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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매력 넘치는 여행지“합천영상테마파크”
- “수려한 합천”이라는 브랜드슬로건처럼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물 맑고 경치 아름다운 합천에는 다양한 관광명소가 있다. 그중에서도 “합천영상테마파크”는 꿈과 현실이 만나는 전국적인 영화세트장 명소로 자리 잡고 있어 더없이 매력적인 여행지이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1920년대에서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국내 최고의 특화된 시대물 오픈세트장이다. 연일 기록을 갱신하는 K-컬처에 발맞춰 천만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도둑들, 변호인, 암살, 명품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정년이 등 다양한 K-영화, 드라마가 촬영되어 글로벌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사계절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언제 방문하든 만족스러운 여행 경험을 약속할 것이다. ◇ ‘백리벚꽃길’에서 먼저 만끽하는 봄 백리벚꽃길은 합천읍에서 합천영상테마파크, 합천호에 이르기까지 벚꽃으로 뒤덮인 호반도로이다. 매년 봄 벚꽃 만개 시기에는 벚나무가 도로 양쪽에 길게 늘어서 있어 마치 벚꽃 터널을 지나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벚꽃길에서는 드라이브나 라이딩을 즐기기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는 벚꽃명소라 할 수 있다. 또한, 매년 3월 말에 개최되는 “벚꽃마라톤대회”에도 이곳에서 벚꽃비를 맞으며 마라톤을 즐길 수 있어 전국의 마라토너에게도 인기가 많다. 백리벚꽃길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한 뒤 합천영상테마파크의 다양한 촬영세트를 둘러본다면 일석이조의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 오싹함으로 한여름 더위를 물리치는 ‘고스트파크’ 평소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는 매년 여름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바로 여름 시즌에만 열리는 전국 최초·최대 규모의 호러 페스티벌인 고스트파크이다. 올해 개최된 ‘고스트파크 어웨이크’는 2019년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다시 열려 25,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큰 인기를 끌었다. 메인 어트랙션과 더불어 길거리 고스트, 각종 공연 이벤트 등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특히 MZ세대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일상에서 벗어나 긴장감 넘치는 공포 체험과 스릴 있는 액티비티를 경험하며 한여름의 더위를 잊어보자. ◇ 알록달록 가을 단풍 아래 즐기는 ‘수려한합천영화제’ 가을이 성큼 다가온 10월의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수려한합천영화제를 만끽하며 색다른 시간을 보내보자. 수려한합천영화제는 지역의 영화영상 인프라를 활용하여 전국의 우수한 독립영화를 소개하고 영화인과 관객이 어우러지는 영화문화축제이다. 곳곳에 있는 아름다운 단풍나무 아래에서 축제를 즐기다 보면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간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사람과 자연, 영화가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순간을 머릿속에 오래도록 남길 수 있는 곳인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잊지 못할 가을의 시간을 보내길 추천한다. ◇ ‘실내공간’에서 마음도 몸도 따뜻한 겨울나기 겨울이 찾아와 추운 날씨가 이어져도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는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최근 방영된 tvN 드라마 ‘정년이’의 촬영지로 알려진 이곳은 거리마다 배치된 야외소품과 건물 내부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인생사진을 남기기에 더없이 완벽한 장소입니다. 테마파크 뒤편에는 150,000㎡ 규모의 분재공원과 정원테마파크가 자리하고 있다. 모노레일을 이용해 이동하면 청와대 촬영세트장을 비롯해 분재온실, 목재 문화 체험장 등 다양한 실내공간에서 싱그러운 자연과 함께 흥미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봄에는 만개한 벚꽃 아래 산책을, 여름에는 고스트파크에서의 짜릿한 스릴을, 가을에는 영화제와 단풍의 조화를, 겨울에는 따뜻한 실내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한다. 이처럼 사계절 내내 각기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자연경관과 함께 청정‧안심‧힐링을 즐길 수 있는 웰니스 관광도시 합천에서 특별한 여행을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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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매력 넘치는 여행지“합천영상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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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전략회의 개최
- ○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에서는 지난 20일 2층 회의실에서 서장, 기능별 과장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5년 설 명절 대비 종합추진대책을 위한“범죄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설 명절 연휴 기간에는 가족 등 다수간의 접촉 증가에 따라 가정폭력과 교제폭력, 교통량 증가에 따른 112신고 등 치안수요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이날 회의에서는 ▵’24년 지역관서별 112신고 분석 ▵관계성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맞춤형 교통안전 확보 ▵특별형사활동 ▵대테러 안전활동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민생안전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예방대책이 논의 됐으며 특히,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사전에 범죄 위험요소를 예측하고 이를 차단하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 김선섭 경찰서장은“기존에 진행하던 경찰활동에 더해 데이터를 활용한 ‘예방적 경찰활동’중심으로 경찰 全 기능이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주민들이 평온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창원서부경찰은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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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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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만 바닷가 가치회복 선언
- 창원특례시는 20일, 무분별한 매립과 개발로 시민과 멀어져 온 마산만을 서로 다시 이어 시민이 향유하는 바다로 되돌리기 위해 “마산만 바닷가 가치회복”을 선언했다. 이날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마산만 바닷가 가치회복 선언에 앞서, 바다의 기능을 토대로 마산만의 현 상황을 진단했다. 홍남표 시장은 “바다는 해양자원의 보고이자 물류기능과 휴양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마산만의 경우 지난 100년간 무분별한 난개발 후유증으로 바다로의 접근성과 바닷가의 연결성이 사라져 휴양기능이 희생되었다. 그 결과 마산은 ‘바다는 있지만 바닷가는 없는 도시’로 전락하고 말았다” 며 마산만 바닷가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접근성과 연결성을 높여 시민이 향유할 수 있는 바다 복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세계적 항만도시의 사례를 들며 “일본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21과 독일 하펜시트의 경우 인위적으로 해안길을 조성하고 바닷가 주변에 문화 및 레저 시설을 집적시켜 바다로의 접근성과 연결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21은 공공, 민간, 비영리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도심과 해안 산책로 연결을 위한 대규모 중앙공원(니혼마루 메모리얼 파크)을 조성하고, 해안선을 따라 수변산책로 및 도보데크를 설치해 현재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독일 하펜시티에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10.5km 달하는 수변산책로는 물론, 엘베필하모니콘서트홀, 국제해양박물관, 크루즈터미널 등 여러 문화시설들이 들어서거나 들어설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마산만 바닷가 가치회복 실현을 위한 3가지 구상안도 제시했다. 구상안의 주 내용은 먼저, 바다의 접근성과 연결성 강화다. 피어(pier) 등을 활용해 시민친수공간을 만들어 바다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개별친수공간들은 교량, 도보 산책로, 도로 등으로 서로 이어 연결성을 개선한다. 다음은, 도시와 바다의 입체적 통합적인 도시계획으로 세계적인 항만도시로의 도약이다. 접근성과 연결성을 저하시키는 기존 수변시설들에 대해 재배치를 검토하고, 도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마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도 조성한다. 특히, 랜드마크 중심으로 해안선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세계적 야경 명소도 조성한다. 끝으로, 하천과 바다가 맞닿는 ‘물의 도시 마산’ 복원이다. 복개된 마산 도심 하천을 복원해 시민 활용성을 강화하고, 도심 하천에서 마산만으로 흐르는 물길 회복을 통해 궁극적으로 물의 도시 마산을 재창조한다는 내용이다. 이날, ‘마산만 미래 청사진’(조감도)도 선보인 창원시는 ‘바다와 시민을 다시 잇는다’는 하나된 비전 아래 시민, 전문가, 관계기관의 충분한 소통과 합의를 통해 마산만 가치회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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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만 바닷가 가치회복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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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교육 환경 조성 강화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2025년 행정국 업무 설명회를 열고 “미래교육 환경에 맞게 교육 수요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1. (가칭)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 설립 본격 추진 도내 교육행정기관과 학교의 중요 기록물 50만여 점을 영구 보존하고, 교육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교육 박물관 기능을 수행할 (가칭)‘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이 올해 초 착공한다. 총사업비 190억 6,000만 원을 투입하여 창원시 의창구 북면에 있는 옛 창북중학교를 새로 단장한다. 지상 3층, 총면적 4,249㎡ 규모로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 적정 규모 학교 육성 지원 학령 인구 감소와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적정 규모 학교 육성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학령 인구 감소로 창원시 의창구 봉림중학교가 인근 봉곡중학교로 통합되는 것을 확정했으며 그 외 창원 북면초승산분교장 등 3개 학교의 통폐합을 확정했다. 2025년도에는 학급 편성 결과 및 중기 학생 배치 계획을 토대로 지역별, 연도별 중점 추진 대상 학교를 선정하고, 학령 인구 변화, 도시 개발, 통학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소규모 학교 통폐합, 남녀공학 전환, 신설 대체 이전, 통합 운영 학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적정 규모 학교를 추진한다. 아울러 학교 신설 시 ‘학생을 중심에 둔 적정 규모화’, ‘지속 가능한 적정 규모 학교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3. 학교 안전교육의 내실화로 안전사고 예방 학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은 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한다. 또 학생 안전 공모전을 확대해 학생 스스로 위험 요인을 찾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 ‘다안전해 경남교육’ 가정 소식지를 발간하는 등 교육공동체의 안전 인식을 개선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4. 지역민과 함께하는 폐교 활용 추진 폐교 재산 활용 방안과 모델을 개발하기 위하여 전문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교육청 등을 중심으로 ‘폐교 활용 추진단’을 운영한다. 또 마을 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공모 사업을 진행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폐교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한다. 5.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 올해 약 200억 원을 투입하여 20년 이상 노후 화장실 등 59개 학교 193실을 교체한다. 20년 미만이더라도 보수가 필요한 곳이나 서양식 변기 교체 등으로 쾌적한 화장실을 조성해 학생과 교직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학교 석면 해체 및 제거를 위하여 올해 99개 학교, 해소 면적 196,833㎡를 대상으로 약 294억 원을 투입하며 2027년까지 도내 100% 무석면 학교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6. 지속 가능한 경남형 미래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 추진 2021년도부터 진행해 온 미래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은 대상 학교 총 92개 학교, 1조 2,547억 원 규모로 사업 추진 중이다. 2024년에는 24개 학교가 완공되었으며 완공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학교 공간 연계 컨설팅 강화, 설계 단계부터 전문가 인력 자원을 활용하는 등 학교 현장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참고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으로 2024년부터는 미래학교 공간 재구조화로 사업을 개편하여 추진하고 있다. 황둘숙 행정국장은 “2025년에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교육 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하여 정책을 수립하겠다”라면서 “또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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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교육 환경 조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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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2025 신년 기자간담회’ 통해 새로운 비전 제시
- 진병영 함양군수가 지난 1월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4년 주요 성과와 함께 2025년 군정의 핵심 계획과 전략을 발표했다. 진 군수는 우선 “그동안 늘 곁에서 힘을 주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취임식 때 약속했던 정책들이 하나하나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라며 “열심히 노력한 만큼, 그동안의 시간이 정말 값지고 의미 있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지난 한 해, 군민의 신뢰와 믿음 속에서 희망과 변화의 씨앗을 틔우며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며 2024년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진 군수는 2024년 함양군의 주요 성과로 ▲경남 최초 논스톱 통합 돌봄센터 개소 ▲함양군장학회 재단법인 전환 ▲12년 만의 공공도서관 이전 확정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 등을 꼽았다. 이를 통해 지역 교육 인프라가 한층 강화되었다. 또한, 전국 최초로 계절근로자 지원센터를 개소하며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했고, 농업근로자 기숙사 추가 건립이 정부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 최초 염소경매시장 개장과 함께 농특산물 공동 브랜드 ‘더함양’, 흑돼지 브랜드 ‘지리산감도니’, 함양 대표 먹거리 ‘함떡’ 등으로 브랜드화를 본격 추진했다. 함양군의 예산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2년 5,612억 원이던 예산은 2025년 6,810억 원으로 21.4%가 증가했다. 이와 함께 국도비도 전년대비 277억 원이 증가했다. 특히, 381억 원 규모의 농촌협약 체결을 통해 농촌중심지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시군합동평가(정량) 군부 1위, 매니페스토 우수 및 최우수, 청년친화 대상, 일반수도사업 운영 및 관리 실태 평가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전국 정보공개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 다방면에서 빛나는 성과를 냈다. 2025년 함양군은 최치원 선생의 사회개혁 정신을 계승한 ‘新 시무 10조 프로젝트’를 통해 함양군의 본격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는 민선 8기 함양군의 3대 핵심가치인 ‘사람’, ‘관광’, ‘산업’을 바탕으로 10대 전략을 구상하고 100여 건의 프로젝트 및 연계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진병영 군수는 “2024년이 ‘힘찬 도약, 함께 여는 함양’을 위한 초석을 다진 해였다면, 2025년은 최치원 선생의 사회개혁 정신을 계승한 ‘新 시무 10조 프로젝트’를 통해 본격적인 변화를 통한 도약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군은 우선 복지, 교통,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지역 커뮤니티 허브 공간인 누이센터의 착공,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조성, 수요자 중심의 농어촌버스 노선 개편, 어르신 및 어린이를 위한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쓰레기 문전수거와 돈사악취 관리 강화 등의 주민 생활 여건을 강화한다. 침체한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도시재생사업으로 구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함양읍 원도심의 재정비와 문화복지 도시기반시설 조성을 본격 추진하여 균형있는 도시 발전과 도심 활력을 위한 성장 기반 구축에 주력한다. 청년, 기업체 근로자와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립과 빈집 리모델링 등 정주여건 개선에도 힘을 쏟는다. 행정 조직에도 혁신을 더한다. 군은 인구정책과와 관광진흥과를 신설하는 등 환경변화에 대응한 조직개편을 마무리 했다. 또 청렴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혁신 정책을 시행하는 등 변화를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특히, 함양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1,000m 이상 15개 명산 관광자원화를 위한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을 본격 시행하고, 함양 사계 4U사업의 추진, 백연유원지와 상림, 천년의 정원을 연결하는 상림 포레스트(FOUR-REST) 프로젝트 등 함양 산림의 가치를 알리며, 함양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또 남계서원 교육체험관, 선비문화유산 풍류관광벨트, 노사초 국수기념관 및 바둑체험관 등의 관광 자원화 사업은 물론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숲 대관림 복원을 위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통한 관광 자원화 사업들도 착실하게 준비한다. 미래 함양 농업을 위해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로컬푸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농업과 신소득 작목을 육성하는 등 미래 농업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을 육성한다. 투자유치를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가 바로 분양 가능한 투자부지의 조성으로, 함양읍 신관지구에 지구단위계획구역 5만평과 LH와 조성협약을 맺은 물류단지 12만평을 순차적으로 조성하여 투자 부지를 적기에 공급하고, 투자 선도지구 지정 및 개발도 본격화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구상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2025년에도 군민들과 처음 가졌던 약속과 다짐을 잊지 않고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함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혜와 변화를 상징하는 푸른 뱀의 기운을 받아 함양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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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2025 신년 기자간담회’ 통해 새로운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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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 위기, ‘포항형 청년뉴딜 POBATT 프로젝트’로 돌파한다
- 포항시는 지난 17일 ‘포항형 청년 뉴딜 POBATT 프로젝트’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배터리 인재 양성 사업을 중심으로 도심 공간을 재구성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지는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회의는 포항시 관련 부서, 지역 대학 및 고교, 협업 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POBATT(Pohang Battery) 프로젝트’의 비전과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POBATT 프로젝트’는 이차전지 인재 양성을 중심으로 도심 재생, 청년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를 아우르는 포항시의 새로운 청년 뉴딜 전략 사업이다. 시는 이 프로젝트로 구도심의 유휴공간을 교육과 주거, 문화가 결합된 청년 친화형 공간으로 새롭게 재구성하고, 청년 인구 유입과 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친화형 활동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먼저 도심 내 빈 건축물을 활용해 배터리 아카데미 상설 교육장과 더불어 지역 대학과 연계한 도심 캠퍼스타운을 조성해 포항 도심을 배터리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활용하고, 대학과 도시 간 경계를 허물어 도시 전체를 혁신 교육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청년들이 교육과 여가, 문화활동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플랫폼을 조성하고 청년 유입 촉진을 위해 배터리 취업캠프,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젝트로 청년층의 장기 체류와 정착을 유도한다. 아울러 이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빈집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진행해 ‘청년 레지던스 하우스’를 제공하는 한편 중앙상가 등 도심 상권과 연계해 로컬브랜딩과 문화관광 체험활동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인프라 조성 ▲인재 양성 ▲지역경제 활성화 ▲행정지원 4개 분야로 나눠 분야별 향후 세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도심 내 청년 친화 공간 조성과 지역 상권과의 협력 강화, 참여 대학의 적극적인 협력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으며, 참여 대학과 기관에게는 도심 전체를 캠퍼스처럼 활용해 교육과 연구 활동을 확장하고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로 도심 공간을 새롭게 구성해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오는 2030년까지 이차전지 분야 핵심 인재 1만 명 양성과 매일 5,000명 이상의 청년 유동인구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프로젝트로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과 배터리 산업이 하나 돼 도심을 혁신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배터리 선도도시 포항이 대한민국의 미래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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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 위기, ‘포항형 청년뉴딜 POBATT 프로젝트’로 돌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