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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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설맞이 민생현장 방문 애로 청취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은 지난 1월 14일 창원성원그랜드쇼핑, 양산덕계종합시장, 김해주촌축산물시장을 잇달아 방문하여 지역 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민생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현대화 시설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창원 지역 이재두․박남용 의원, 양산 지역의 박인 부의장, 김해지역의 주봉한 의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첫 방문지인 창원성원그랜드쇼핑상가에서는 상인들과 상점을 둘러보며 변압기 교체 및 노후펌프실 시설 현대화와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양산덕계종합상설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노후 천장교체 사업 등 현대적인 장보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상인들은 고객유입 증가를 위한 시장홍보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의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김해주촌축산물시장에서는 축산물 유통 환경의 현대화 시설점검과 특히 화장실 보수공사 등 위생 관리 강화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최학범 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경제의 근간이 되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민생 경제와 밀접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도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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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 경남도의회, 제420회 임시회 마무리
    경상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1월 15일, 제4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지난 7일부터 시작했던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에 이어, 도정질문 계획 결정의 건,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진상락․신종철․임철규․유계현․주봉한․김순택․박준․이시영, 8명의 의원은 도정 및 지역현안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대책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어 ‘경상남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 조례안 19건,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정의로운전환 특별지구 지정 및 특별법 제정 촉구 대정부 건의안’ 등 건의안 2건, ‘경남․부산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 기타 안건 4건을 의결한다. 최학범 의장은 “도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민생의회 구현을 위해 의정활동을 민생에 중심을 두고 펼쳐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집행기관에서는 설 명절 물가안정에 매진하여 모두가 따뜻하고 즐거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421회 임시회는 3월 11일부터 3월 21일까지 11일간 열릴 예정이며, 도정에 대한 질문, 2024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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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2025년은 거침없이 도약하고 비상하는 한 해 될 것”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4일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창원특례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창원상공회의소와 공동 주최한 행사에는 도·시의원, 기업인, 시민단체 대표, 주요 공공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하여 올해 시정 운영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이번 행사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는 묵념으로 시작으로, 사회 각 분야의 내빈의 새해 덕담과 다양한 계층의 시민 새해 소망 인터뷰 영상 상영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새해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지역 사회의 화합과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년 퍼포먼스에서 참석자 전원은 “동북아의 중심! 창원”을 함께 외치며 올 한해가 창원의 새로운 ‘도약과 비상’의 시간이 될 것임을 약속했다. 홍남표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2년 반 동안 창원의 발전을 이끌어온 기업인, 근로자 등 시민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지금의 급변하는 시대 상황도 우리 시민과 함께 헌신적인 자세로 헤쳐 나가겠다”고 다짐하였다. 이어 “올 한해 준비된 시정 기반을 바탕으로 변화를 선도하며 창원이 동북아 중심으로 거침없이 비상하기 위해 시정 역량을 쏟아 붓겠다”며, “위기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또한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은 더 따뜻하게 챙기는 희망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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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 신규 지정 행복학교 교직원 직무 연수․현판 수여식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4일부터 16일까지 창원시 진해구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2025년 신규 지정 행복학교 교직원 130명을 대상으로 직무 연수와 신규 및 재지정 행복학교 현판 수여식을 연다. 행복학교는 2014년부터 경남교육청이 공교육 혁신학교 모델을 만들고자 추진한 정책으로 ‘교육 공동체가 배움과 협력의 토대 위에 성찰·소통·공감을 지향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경남형 미래학교’를 말한다. 올해 지정한 행복학교는 유치원 6개, 초등학교 3개, 중학교 4개, 고등학교 2개 총 15개다. 이번 신규 지정 행복학교 직무 연수는 행복학교 이야기, 민주적인 학교 문화, 학교 평가, 전문적 학습 공동체, 학생 자치, 학부모 이야기, 유치원․초등․중등 연계 교육과정 등의 주제로 진행한다. 15일 열리는 행복학교 현판 수여식에서 박종훈 교육감은 ▲행복나눔학교 재지정 1개 학교 ▲행복나눔학교 신규 지정 3개 학교 ▲행복학교 재재지정 14개 학교 ▲행복학교 재지정 14개 학교 ▲행복학교 신규 지정 15개 학교 등 총 47개 학교에 행복학교 현판을 직접 수여할 예정이다. 김보상 학교혁신과장은 “작년에 10주년을 맞이한 행복학교는 시대의 흐름, 학교의 특성에 맞춰 내실 있게 운영했고 10년간의 성과와 성찰을『경남교육 행복학교 백서』에 오롯이 담았다”라며 “현판을 받은 학교는 경남의 모든 학교가 행복으로 물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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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 거제시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공개모집
    거제시 의회 거제시의회는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공개모집한다. 모집인원은 5명으로 선임기간은 2025년 3월 28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다. 신청자격은 ▲공인회계사 또는 세무사의 직에 3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사람 ▲ 행정기관의 예산 또는 결산을 총괄하는 부서에서 6급 이상으로 그 해당 업무를 담당한 사람 ▲ 행정기관에서 5급 이상 또는 그에 상당하는 직위로 퇴직한 사람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에서 과장급 이상으로서 검사 또는 감사 업무에 3년 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는 사람 ▲ 지방의회의원 경력자 중 결산검사위원으로 경력이 있었던 사람 ▲ 시민사회단체에서 추천한 사람 중 3년 이상 재무관리에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이다. 접수기간은 2025년 1월 10일부터 1월 20일까지이며, 지원서류 제출은 방문접수 또는 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의회 홈페이지(https://www.gjcl.go.kr)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거제시의회 의사팀(☏055-639-726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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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 경남고성군,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신청 접수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휴게 여건이 열악한 민간 분야 현장 노동자의 휴식 환경개선을 위해 ‘2025년 고성군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현장 노동자가 근로하는 상시근로자 50명 미만의 관내 중소기업(제조업),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이며 지원 규모는 휴게시설 개선 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최소 20%는 업체에서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이 되는 경우 휴게시설 개선, 냉난방시설 물품 구입 등 현장 노동자의 휴게시설 설치 및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여 오는 1월 31일까지 고성군청 경제기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신청하면 된다. 강도영 경제기업과장은 “본 사업은 관내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환경 개선을 통해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관내 중소기업(제조업),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에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제기업과 일자리정책담당(☎055-670-249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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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 경남고성군, 민선 8기 공공일자리 확대 추진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공공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내수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지원한다. 군은 올해 1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475명에게 공공일자리(노인일자리 2,085명, 공공근로 390명)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265명 대비 210명이 증가한 수치로 공공일자리를 대폭 확대해 군민들의 사회 참여 기회와 생활 안정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군은 단순히 수치적 증가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마련했다. □ 노인 일자리사업, 새로운 활력 제공 고성군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어르신 비율이 약 37%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상태이다. 이러한 인구 구조의 변화에 따라 어르신들의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고립, 건강 문제 등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어르신들에게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8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개 분야(△노인공익활동 일자리 △노인역량 활용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운영), 2,08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노인공익활동 일자리 분야는 공공시설도우미, 경로당급식도우미, 문화재지킴이, 스쿨존교통지원 등 공공영역에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복지와 편익을 증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노인역량 활용 일자리 분야는 노인지원서비스, 아동지킴이, 시니어소방안전지킴이 등 어르신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직무로 구성되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세대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공동체사업단 운영 분야는 사랑방매점, 정담카페, 공룡나라누룽지, 정담초록농장 등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매장을 운영하며 군민들에게 친근한 환경을 제공한다. □ 공공근로사업, 생계 지원과 재취업 기반 마련 고성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인 취약계층 맞춤형 취업지원시스템 확대를 위해 공공근로사업 참여 인원을 매년 10% 확대하여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과 재취업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 공공근로 사업은 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39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상반기(2~6월), 하반기(8~12월)로 나누어 각각 205명과 185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환경정비 △행정도우미 △취업취약계층 지원 등이며, 참여자들은 군민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과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군의 공공서비스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고성군의 이러한 노력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형 일자리를 발굴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민선8기 고성군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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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5-01-14
  • 박완수 경남도지사“트럼프 행정부 출범, 변화를 기회로 삼아야…”
    - 한국은행 경남본부 ‘국내외 경제 동향과 경남 경제 전망’ 발표 - 경남연구원 ‘경상남도 대응 전략’ 발표 - 경남도 민생경제, 기업지원, 산업육성 등 3대 분야 41개 과제 추진키로 박완수 도지사는 13일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보호무역 주의가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조선, 항공, 방산 분야 등 일부 산업군에서는 트럼프 정부 출범이 오히려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미국 트럼프 신(新)행정부 출범을 일주일 앞두고 민관 합동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전략회의에서 “변화를 기회로 삼아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14일 오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한국은행 경남본부, 한국수출입은행 경남지역본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농협은행 경남본부, 경남은행 등 18개 관계기관과 함께 미국 신행정부 출범을 대비한 민관 합동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한국은행 경남본부는 트럼프 신행정부 출범 후 금융시장과 외환시장에서 불확실성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원달러 환율 상승과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경남연구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 강화를 핵심으로 한 경제정책이 경남 경제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 경남연구원은 환율, 물가, 금리의 변동에 따른 복합위기 상황을 2개의 시나리오로 제시하며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경상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촘촘한 민생경제 회복, △든든한 기업 육성, △Big10+AI 신산업 육성이라는 3대 정책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41개 실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트럼프 정부의 정책 변화가 경남의 전반적인 산업, 경제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남의 주요 산업들이 어떻게 영향을 받을지에 대해 분석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박 지사는 “내수가 침체된 상황에서, ‘민생안정 특별기간’ 설정, 예비비 투입, 예산 조기집행 등 내수 활성화를 위해 전력 투구를 하고 있지만,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경제․상공계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 기업관계자, 시군, 관계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한국은행 경남본부의 ‘국내외 경제 동향과 경남 경제 전망’ 발표와 경남연구원의 ‘경상남도 대응 전략’ 발표에 이어 참석자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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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5-01-14
  • 약속의 땅 통영, 대학축구 열기 절정
    통영시 한국대학축구연맹 제21회대학축구 1,2학년 16강전 돌입 통영시(시장 천영기)와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대학축구연맹과 통영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약속의 땅 통영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가 본격적인 16강전에 돌입하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월 6일부터 21일(화)까지 16일간 진행되며, 예선전부터 준결승전까지는 산양스포츠파크에서, 결승전은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치러진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38개 대학 축구팀이 참가해 예선전과 20강을 거쳐 선문대, 칼빈대, 중앙대, 호원대 등이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16강전 경기는 오는 15일(수) 산양스포츠파크 2, 4, 5구장에서 ‘전주대 대 한남대’, ‘단국대 대 영남대’, ‘동명대 대 전주기전대’, ‘홍익대 대 용인대’등 강팀들의 대결이 예정돼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시는 약 30억 원 상당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선수단과 2,000여 명의 관중들은 통영의 풍부한 스포츠 시설뿐만 아니라 지역 고유의 먹거리와 관광지를 즐기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2024년 경상남도 전지훈련 유치 실적 1위를 차지해 스포츠 메카로 자리 잡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통영 지역경제의 활력을 더욱 증명하는 장이 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대회는 통영의 스포츠 인프라와 지역경제의 상생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라며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통영에서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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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 밀양시, 초등돌봄‘다봄센터’두 번째 학부모설명회
    밀양시(시장 안병구)가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할‘다봄센터’운영을 앞두고 학부모들과 만난다. 시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30분 밀양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학부모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 시·교육청 손잡고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시는 지난해 7월 경상남도교육청의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8월 교육청(밀양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해왔다. △ 구.도서관의 화려한 변신, 아이들의 웃음소리 가득할 터 제1호 다봄센터는 밀양초등학교 구.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조성된다. 총 792.35㎡ 규모의 2층 건물에는 돌봄교실 6실과 놀이공간, 보건실 등이 들어선다. 특히 1층은 아이들의 미래를 담은 공간으로, 2층은 밀양의 자연을 테마로 꾸며진다. 밀양초등학교 및 동 지역, 동 인접지 학교 학생 1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 방과 후부터 저녁 8시까지 촘촘한 돌봄 제공 다봄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방과 후부터 오후 8시까지며,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돌봄교실과 놀이공간에서 돌봄 프로그램이 개별 희망에 따라 운영되며, 인근 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한 로봇코딩, 키즈댄스 등 미래·스포츠·창의·예술 분야의 맞춤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통합돌봄서비스를 지향하는 다봄센터는 돌봄교실 학생들의 간식은 물론,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학생 위치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며, 저녁 돌봄 희망 아동에게는 안전한 귀가를 돕는 통학 차량 운행과 석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밀양이 교육 돌봄 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2월 열린 1차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한 구체적인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추가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밀양시 미래교육과(☏055-359-6009) 또는 밀양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055-350-1557)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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