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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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민 안전 최우선 박완수 도지사, 설 연휴 비상대응 태세 점검 나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설 연휴인 27일, 재난안전상황실과 응급의료상황실,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연휴 기간 비상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박 도지사는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했다. 연휴 기간 교통상황과 화재·대설 등 재난 발생 현황 등을 확인하고 근무 상황을 점검하면서, 눈·비가 내린 뒤 도로결빙으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으니 관련 조치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응급의료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을 찾아,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응급진료체계, 화재·안전 사고 현황 등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연휴에도 도민을 위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비상근무 중인 직원·소방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라며 “긴 설 연휴 기간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관리할 수 있도록 제 위치에서 철저히 근무에 임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잘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는 설 연휴 기간 안전·교통·비상의료·가축방역 등 9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도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5-01-27
  • 행정부지사 재일본도민회 신년회 참가 도민회원 격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도쿄와 오사카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해 도민회원을 격려하고, 해외자문위원과 신주쿠 상인연합회원 등을 초청한 간담회에서 ‘2025년 APEC정상회의’경주 유치를 비롯한 경북의 성공혁신 정책을 소개했다.24일 도쿄도민회와 25일오사카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한 김 부지사는 축사에서 “고국과 고향이 어렵고 힘들 때마다 타국에서 고향을 걱정하는 도민회원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응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서 “푸른 뱀의 빛나는 지혜와 새로운 기운을 받아 평소 바라던 일들이 이루어지는 2025년이 되길 기원하며,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와 경북방문의 해인 올해는 더 많은 도민회원과 일본 관광객이 경북을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지난해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재일본한국인연합회 김연식회장(69세, 고령)을 시작으로 도쿄도민회 부인부, 치바도민회에서 저출생극복을 위한 성금 9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일본 도민회원의 저출생극복에 관한 많은 관심과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일정 중간에 월드 옥타(W-OKTA) 도쿄지회와 신주쿠 상인연합회원들과 함께 K-FOOD의 열풍으로 인기가 높은 한류 발상지인 신오쿠보거리와 한인 매장을 방문해 경북제품에 대한 일본 소비자의 반응과 일본 내 판로상황을 청취하는 등 현장을 챙겼다.해외자문위원 및 한인회원들과 함께 한 간담회에서는 “올해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본과의 인적·물적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재일본 한인의 권익신장과 경제활동도 더욱 확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김 부지사는 올해 국내 통상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힘들다며 일본서 성공한 기업들의 경북에 대한 투자를 당부했다.한편, 일본도민회는 도민회연합회를 구성해 도 청사에 조형물 설치와 수해와 산불재해가 발생하면 의연금을 기탁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경북을 지원하는 해외 인적네트워크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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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5-01-27
  • 2025년 부산지역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1.84퍼센트(%) 상승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5년 1월 1일 기준 부산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평균 1.84퍼센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 부동산 보유세 부담 증가, 복지 수혜 축소 등을 예방하기 위해 정부의 「2025년 부동산 가격 공시를 위한 현실화 계획 수정방안」에 따라 올해(2025년) 시세반영률이 2020년 수준으로 적용됐다. □ 올해 시 관내 16개 구·군 표준지는 2만 425필지이며, 공시지가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2024년) 대비 745필지가 추가됐다. 해당 표준지에 대한 공시지가 조사 결과 평균지가 변동률은 1.84퍼센트(%)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 ○ 전국 평균 상승률은 2.92퍼센트(%)이며, ▲서울 3.91퍼센트(%) ▲인천 1.83퍼센트(%) ▲대구 1.46퍼센트(%) ▲울산 1.07퍼센트(%) ▲경남 1.35퍼센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강서구(3.06%), 수영구(2.58%), 해운대구(2.28%), 동래구(1.94%)는 시 평균(1.84%)보다 상승률이 높았으며, 나머지 12개 구·군은 시 평균보다 상승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중구(0.66%), 동구(0.88%)는 영 점대 상승률을 보였다. ○ 부산시 내 표준지 지가가 제일 높은 토지와 낮은 토지는 지난해와 같다. 제일 높은 토지는 ‘부산진구 부전동 165-2번지(서면 동보프라자)’로 제곱미터(㎡)당 4천372만 원(전년 4천335만 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40번지’로 제곱미터(㎡)당 1천40원(전년 989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 표준지 공시지가 열람은 온라인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오프라인은 표준지 소재지 관할 구·군청에서 가능하다. □ 이의신청은 오는 2월 24일까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국토교통부 부동산평가과에 팩스(044-201-5536) 또는 우편(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으로 할 수 있다. ○ 제기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공정성과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점검단의 심층 심사 후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가격의 재조정 여부를 결정하며, 재조정된 표준지공시지가는 3월 14일 관보를 통해 조정 공시된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1-27
  • 김해시 설 연휴 첫날 공원묘원 플라스틱조화 근절 캠페인
    김해시는 설 연휴 첫날인 25일 공원묘원 플라스틱조화 근절 집중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설·추석 명절을 맞아 공원묘원을 방문하는 성묘객을 대상으로 플라스틱조화가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안내하고 생화로 헌화할 것을 홍보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관내 공원묘원 규모의 75%를 차지하는 낙원추모공원(한림면)과 김해공원묘원(삼계동) 2곳에서 실시했으며 여성단체협의회, 김해중부자율방범연합대, 재향군인회, 해동이친환경봉사회, 김해대학교 학생 150여명이 참여했다. 공원묘원 플라스틱조화 근절 정책은 김해시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어 2023년부터 조화 헌화율 0.1%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타 지역의 선도모델이 되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환경부 2024년 온실가스 감축사업별 감축원단위 가이드라인에 김해시 공원묘원 플라스틱조화 사용 금지 사례가 소개되며 플라스틱조화에 대한 감축원단위가 새롭게 등재됐다. 이 가이드라인은 온실가스 감축 사업 추진 시 일관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김해시의 성공적인 사례가 객관적 표준이 된 것이다. 홍태용 시장은 “우리 시의 공원묘원 플라스틱조화 근절 정책이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김해시와 공원묘원, 화훼협의회,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응원 덕분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국을 선도하는 자연친화적인 탈플라스틱 대표 도시로서 앞장서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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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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