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전체기사보기

  • 김해FC 2025시즌 개막 선수단 격려
    김해FC가 2025시즌 K3리그 개막을 앞두고 28일 김해시청에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내달 2일 2025시즌 첫 경기(vs 전북현대, 완주공설운동장)에 앞서 우승을 다짐했다. 이날은 3월 29일 홈개막전(vs 대전코레일FC)을 앞둔 선수단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감독, 코치, 주장과 주전선수 2명만 참석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김해FC 창단 첫 홈경기는 소형차(캐스퍼) 등 많은 경품이 준비돼 있으며 관람자 모두에게 소정의 경품이 주어진다. 주장 곽성욱 선수는 “선수단 모두 구단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반드시 우승하겠다”고 말했다. 실질적으로 재단법인을 이끌고 있는 손병철 단장은 “우승처럼 좋은 성과도 중요하지만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며 첫 홈경기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구단주인 홍태용 시장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열정적인 응원이 2025시즌 K3리그 우승의 원동력이 되어 K리그2로 출발하는 김해FC의 대전환이 글로컬 시티 김해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FC는 지난달 3일 재단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하며 지역 축구 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으며 지난 6일 재단법인 허가와 등기를 모두마치고 3. 29. 출범식 및 홈개막전에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람이 기대되고 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3-03
  • 김해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엄수
    김해시는 1일 장유3.1기념탑과 김해독립기념광장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을 엄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용두산 정상에 있는 장유3.1기념탑에서 거행된 기념식은 장유청년회의소(회장 강도현) 주관으로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헌화 순으로 이어졌다. 또 기념탑에서 장유기미독립의거 표지석까지 1㎞ 구간에서 3.1절 재연 시가행진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어 오전 11시 연지공원 내 김해독립기념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은 (사)김해독립운동기념사업회(회장 김광호) 주관으로 독립선언문 낭독과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등 독립운동을 기리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두 행사 모두 독립유공자 유가족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으며 홍태용 시장과 안선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홍 시장은 “일제의 압제에 맞서 조국 독립을 위해 항거하신 독립유공자분들과 선열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독립유공자를 적극 발굴해 예우하고 그분들의 헌신과 애국정신이 후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3-03
  • 부산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방안」 회의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2월 28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방안」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회의는 시 미래혁신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관련 실·국장, 16개 구·군의 건설 관련 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 이번 회의는 생산 및 고용효과가 큰 건설업의 부진과 부동산 시장 위축으로 침체된 지역 건설·부동산 경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 지난 1월 부산연구원 경제진단 부동산·건설 분야 ‘경계’ 진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급공사를 조기에 발주해 건설경기 활성화를 유도하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에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이 중심 내용이다. □ 이날 대책 회의에서는 ▲공공분야 및 민간건설사업 물량 확대를 통한 건설산업 활성화 제고 ▲시 역점추진사업 지역업체 참여 지원 ▲지역하도급 참여율 제고 ▲주택경기 활성화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다. ○ [공공분야 및 민간건설사업 물량 확대를 통한 건설산업 활성화 제고 방안] 시는 관급공사 조기 발주와 민간 건설사업에 있어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고, 공공분야 및 민간 건설사업 물량 확대를 통해 침체된 건설경기를 진작할 계획이다. 이에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시, 사업소 등 관급공사 발주부서에 조기 발주를 지시하고, 16개 구·군에 재개발 재건축사업 현장의 신속한 착공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절차 지원을 당부했다. ○ [시 역점추진사업 지역업체 참여 지원 방안] 시 역점 추진사업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건설대기업 방문, 관련 중앙부처 협의 등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 [지역하도급 참여율 제고 방안] 시는 「부산건설산업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건설대기업과 부산의 하도급업체가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주택경기 활성화 대응 방안] 최근 미분양 증가 등으로 심각한 주택경기 활성화를 위해 주택건설 경기와 시장동향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인허가 실적과 주택공급 실적 추이 등을 지속해서 관찰(모니터링)해, 필요한 경우 국토교통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등 지역 주택경기 활성화 대응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부동산⋅건설경기 위기에 따라 긴급하게 대책 회의를 마련했다”라며, “지역 건설업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통해 나온 대응 방안을 관련 부서와 구·군에 전파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수립 시 반영하겠으며, 관급공사 조기발주와 지역하도급률 제고 등에 관한 추진 상황을 지속해서 관리하겠다”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3-03
  • 부산시 2개 정책 「2024 IAUD 국제 디자인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유니버설디자인 기반조성 및 진흥'과 '안녕한 부산을 통한 시민 행복 디자인' 정책이 「2024 IAUD 국제 디자인 어워드(IAUD International Design Award)」에서 각각 금상, 동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IAUD 국제 디자인 어워드’는 ‘국제유니버설디자인협회(IAUD)’에서 주관하는 상으로,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인 ‘유니버설디자인’ 분야에서 권위있는 상이다. ○ 이번 수상은 지속 가능성과 보편성, 포용성과 공동체 간 협력 강화, 세대 간 연결 등 다양한 항목에서 평가가 이뤄졌고, 시는 올해 최초 수상을 통해 지방정부 차원에서 모든 시민을 위한 ‘유니버설디자인’을 구현해 나가며 글로벌 도시로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국제 유니버설디자인 협회(IAUD,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Universal Design)’는 2003년 일본에서 발족해 ‘유니버설디자인의 보급·실현으로 건전한 사회 발전 및 인류의 복지 향상 기여’를 기본 이념으로 활동 중인 국제 단체로, 전 세계 69개 회원기관을 보유하고 있다. ○ 지난 2월 28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시상식에서 ‘부산 유니버설디자인 기반조성 및 진흥’ 사업은 전 세계 참가자를 대상으로 시범사례를 소개하며 시의 우수정책을 홍보할 기회를 가졌다. □ [금상] '유니버설디자인 기반조성 및 진흥'은 모두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구현하는 사업이다. 시민 참여형 서비스디자인 기법으로 '유니버설디자인 시민공감 디자인단'을 운영해 지역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한 뒤, 그 결과를 실제 디자인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시는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우수한 ‘유니버설디자인’ 시범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영도구 신선동 소재)’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지난해(2024년) 사업을 완료했다. ○ 해당 사업지는 어린이집, 통합발달지원센터, 경로당 등 많은 사회적 약자가 이용하는 공간임에도 준공 후 30년이 지나 내외부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이용자의 불편이 컸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복지관 이용자, 관계자와 함께 ‘시민공감 디자인단’을 운영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유니버설디자인’을 도입했고, 그 결과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 세부적으로, ▲입구 계단 및 경사(슬로프) 개선 ▲복도와 계단에 보행 약자를 고려한 바닥 개선 및 이중 안전 손잡이(핸드레일) 설치 ▲24시간 개방하는 다목적 화장실 신설 ▲‘유니버설디자인’ 기준에 맞춘 남녀 화장실 새단장(리모델링) 등, 각 공간의 안전성, 인지성, 활동성을 고려해 이용자를 배려하는 환경으로 만들어졌다. ○ 시는 지속적인 ‘유니버설디자인’의 보급과 확산을 위해 올해도 사업 효과가 큰 지역 1곳을 선정해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동상] '안녕한 부산을 통한 시민 행복 디자인'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공동체를 지향하는 '안녕한 부산' 브랜드 디자인의 가치와 세계관이 모든 인류의 행복을 지향하는 '유니버설디자인'의 비전과 일치한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안녕한 부산’ 브랜드 로고 디자인은 일상에서 가장 흔히 사용하는 인사말이자 몸과 마음이 편안하다는 뜻을 함께 가진 ‘안녕’과 ‘하트 이미지’가 연결된 모양이다. 서로 안부 인사를 하며 모두가 좋은 이웃으로 연결되는 브랜드 철학이 자연스레 담겨 있다. ○ 이번 수상으로 각자 다양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연결해 모든 시민이 행복한 삶을 향해 함께 걸어가는 ‘안녕한 부산’ 브랜드의 세계관이 국제적 인정을 받았다. ○ 특히, ‘안녕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내세우며 전개된 섬세한 시민 밀착형 정책들이 높은 공감을 받았다. ▲불교, 성공회, 원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 등 6대 종단으로 구성된 부산종교인평화회의가 무연고자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는 ‘부산시 공영장례 추모의식 참여’ ▲동행 매니저가 혼자서 병원 이동과 이용이 힘든 시민을 집부터 병원까지 밀착 지원하는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장애인 여행의 날개가 되어 누비고 있는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등이 브랜드 핵심 사업으로 꼽혔다. ○ 또한, 시가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www.youtube.com/@Busan_is_good)’에서 공개한 ‘안녕한 부산 휴먼다큐’ 시리즈를 통해 시민들과 친근하게 소통한 점도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도 ‘안녕한 부산 시즌2’로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 박형준 시장은 “모든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 부문에서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은 것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에 한층 더 가까이 가고 있다는 의미”라며, “부산에서 이뤄지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혁신을 국제사회에 알리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3-03
  • 울산시, 울산공업축제추진위원회 첫 회의 개최
    울산시가 ‘2025 울산공업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울산시는 28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철 공업축제추진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공업축제 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원 위·해촉 보고, 2025 울산공업축제 기본계획(안) 보고, 공업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수렴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부활 2년 만에 100만 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공업축제의 성과와 한계를 되짚어 보고, 2025년 울산공업축제의 운영방향과 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2025 울산공업축제는 “최강! 울산”이라는 이상(비전)과 “울산이 대한민국입니다.”라는 구호(슬로건)로 대한민국 ‘공업도시’에서 ‘산업수도’를 거쳐 ‘꿈의 도시’로 나아가는 울산의 정체성을 담은 위대한 울산 사람들의 축제로 추진된다. 올해 공업축제는 청명한 가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울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울산의 ‘과거-현재-미래’를 보여주는 거리 행진(퍼레이드)을 시작으로 ▲태화강국가정원 남구 둔치에서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개막식 ▲강동 몽돌해변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폐막 불꽃쇼까지 다양하고 풍성한 축제로 꾸려진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난 2년간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성과는 극대화하고 한계는 보완하여, 위대한 울산사람의 자부심을 높이는 공업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구·군 및 상공회의소, 관내 대학교 등 유관기관은 물론 기업체, 노동조합, 문화·예술·관광 분야 전문가 등과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축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3-03
  • 울산경자청-UNIST 업무협약 체결
    울산경제자유구역 혁신성장 및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울산경제자유구역청–UNIST 업무협약식이 28일 UNIST 산학협력관에서 열린 가운데 강윤구 울산경자청 사업총괄본부장, 김영식 UNIST 산학협력단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3-0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