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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민문화회관, 허파 저격 코믹 연극 ‘고스트’ 공연
- 친구, 연인 혹은 가족과 함께 새로운 웃음을 충전할 수 있는 허파 저격 코믹연극 ‘고스트’가 오는 28일(금) 오후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공연된다. ‘고스트’는 관객과 함께 쇼(SHOW)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연극으로 개그맨 안상태와 김혜선 등이 전격 출연한다. 연극 <고스트>는 베스트셀러 작가 ‘상중’이 소재 고갈로 인해 무당 ‘옥보살’을 찾아 심령현상을 체험하고 3년 전 죽은 아내 ‘한이’를 볼 수 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부인 한이의 장난으로 무대에서 펼쳐지는 폴더가이스트 현상과 어깨가 들썩이는 배우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입담. 그리고 상상하지 못한 설정과 절묘한 설득력이 주는 큰 웃음으로 보는 이들의 스트레스를 확 풀어 줄 것이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2만 원이며, 8세 이상이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예매는 17일부터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의령군민문화회관(☎055-570-492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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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민문화회관, 허파 저격 코믹 연극 ‘고스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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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율곡농협, 율곡면에서 ‘농촌 왕진버스’ 첫 운행
- 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과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1일 합천군 율곡면 에서 관내 농업인, 주민들 35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 지역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농촌 왕진버스’의 경남지역 첫 순행을 알렸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 재활치료, 구강검사,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이광수 농협중앙회 상무,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 도기문 농협합천군지부장, 강호윤 율곡농협 조합장이 참석하였으며, (사)햇살마루 의료진이 참여해 한방 의료봉사를 진행하였고,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돋보기 및 네일아트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아울러 율곡농협은 이날 주민 및 의료진들과 함께 ‘쌀 소비촉진 캠페인’도 진행했다. 의료진들은 아침밥 먹기의 영양학적 가치와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율곡농협은 지역주민에게 우리 쌀로 만든 가공식품을 증정하며 쌀 소비촉진에 앞장섰다. 강호윤 율곡농협 조합장은 “합천군에 찾아와 농민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힘써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농사일로 지친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건강을 지키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농촌왕진버스를 통해 농촌지역 고령 농업인들에게 의료 지원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경남농협은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농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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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율곡농협, 율곡면에서 ‘농촌 왕진버스’ 첫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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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 위촉식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1일 진해자원봉사캠프에서 캠프지기 위촉식을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는 신규 캠프지기 1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임원 1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를 함께 진행하고, 2025년 활발한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논의 및 간담회를 진행되었다. 진해자원봉사캠프는 생활권 중심의 자원봉사 거점 소규모 자원봉사센터로, 현재 17명의 캠프지기들이 자원봉사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갯벌 비치코밍, 폐의약품 분리수거 캠페인, 제철 과일잼 만들기 및 나눔 등이 있다. 홍순영 자치행정국장은 “자원봉사자들이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에 필요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문제 해결 및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 상담 및 캠프 활동에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542-3806으로 문의 바라며, 진해자원봉사캠프 운영 시간은 주 5회, 월~금 10시 ~ 12시, 14시 ~ 16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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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 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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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농촌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나섰다
-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3월 11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월평마을에서 지역주민 등과 함께 농촌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에코플로킹*’을 실시했다. * 플로킹(Ploking): 이삭줍기를 의미하는 스웨덴어 플로카 웁(plocka upp)과 걷기(walking)의 합성어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의미 이날 행사에는 거창군 남상면을 비롯해 월평마을,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보전원에서 50여 명이 참여하여 마을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소각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농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폐비닐,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처리방법에 대한 교육 및 정보공유와 함께 마을 집하장에 적치된 폐비닐을 수거했다. 이번 에코플로킹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추진계획 중 농촌지역 미세먼지 저감방안의 일환으로, 농촌지역 불법소각 방지에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 영농잔재물 소각 및 노천 소각에서 경남지역 초미세먼지(PM-2.5) 총 배출량의 약 15.6% 발생(출처: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22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통계)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농촌지역의 불법소각 근절과 미세먼지 저감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인식개선과 실천 확산에 달려있다”며, “불법소각이 결국 우리의 건강을 해한다는 인식으로 적극 동참해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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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농촌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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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해빙기 재해예방사업장 긴급점검 나서
- 경남 합천군(부군수 장재혁)은 11일 해빙기를 맞아 재해예방사업장을 긴급 점검하고, 실질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 중심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지반 약화와 구조물 변형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실시됐다. 군은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우수유출 저감시설,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등 주요 재해예방사업장의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선제적 조치를 마련했다. 현장에서 부군수는 공사장 내 지반 상태와 구조물 안전성, 가설시설물 및 건설 장비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피며, 작업자들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을 지시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해빙기는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으며 예상치 못한 지반 침하나 시설물 붕괴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각 현장에서 철저한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사전 대응을 위한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점검을 넘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이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파악된 안전 취약 요소에 대해 즉각적인 후속 조치를 시행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밀 점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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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해빙기 재해예방사업장 긴급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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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 선정 … 맞춤형 인재 양성 본격화
- 포항시가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 혁신지구’로 최종 선정돼 3년간 연 3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으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직업계고-지역기업-대학이 협력해 고졸 인재 성장 경로를 구축하고 지역 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번 직업교육 혁신지구에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전략산업인 이차전지 특화 직업교육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를 맞게 됐다. 이번 사업으로 시는 지역의 직업계고, 대학, 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지역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직업계고 학과 개편으로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취업 후 지역 대학과 연계한 학점 이수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향후 교육부, 경상북도교육청과 협력해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산업체와 협력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 지원도 확대한다. 아울러 지역 내 우수 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해 직업계고 졸업생들이 지역에서 취업할 기회를 적극 제공하는 등 안정적인 취업 지원책을 마련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강덕 시장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선정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차전지 특화 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해 지역 내 고급 기술 인재를 배출하고, 교육기관 및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포항을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일번지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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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 선정 … 맞춤형 인재 양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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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향토식문화 전문역량 개발교육 실시
- 경남 의령군은 지난 6일부터 농업기술센터 실습교육장에서 농촌여성 25명을 대상으로 향토식문화 전문역량 개발교육을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10회 과정으로 향토음식에 대한 이해와 지역별 향토음식, 의령 향토음식에 대한 이론을 비롯하여 의령의 먹거리와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개발 요리와 디저트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교육생들이 직접 실습한 요리들은 제50회 의령 홍의장군 축제기간 동안 정곡면에 위치한 전통장류활성화센터에 전시함으로 방문객에게 지역 식문화 홍보 및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특화작목을 활용한 향토식문화 및 식생활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식문화를 계승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올바르고 건강한 식문화 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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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향토식문화 전문역량 개발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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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찾아가는 심뇌혈관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 경남 의령군은 지난 4일 의령읍 소입마을 시작으로 13개 읍·면, 26개소 마을 대상으로 2025년 ‘건강한 마을 만들기’ 찾아가는 심뇌혈관 파트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건강한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은 노년층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보건소 간호사 등 건강관리 전문 인력이 방문하여 만성질환 예방관리, 영양 및 신체활동 등 건강생활실천 교육, 기초 건강검진(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과 상담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완료 후에는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만성질환 고위험군에 대한 보건기관 등록관리를 연계하여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보건소는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지표 결과에 따른 낮은 당뇨병에 대한 인지율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 교육에 초점을 맞추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력과 자가 관리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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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찾아가는 심뇌혈관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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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헌 경남도의원, 교착상태 웅동1지구 개발사업 도정질문 나서
- 경남도의회에서는 정규헌(국민의힘, 창원9) 의원은 11일, 제4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진해 웅동1지구 개발사업의 정상화 방안이 묘연한 가운데 그간 진행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2009년 시작된 웅동1지구 개발사업은 창원시 진해구 일원 225만 8692㎡ 부지에 골프장, 호텔, 리조트빌리지, 휴양문화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이다. 그러나 2017년 36홀 규모 골프장만 준공되어 운영 중이며, 휴양문화·운동시설 조성 등 나머지 2차 사업은 전혀 진척을 보이지 못해, 2023년 3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창원시와 경남개발공사의 사업시행자 지위를 박탈하였다. 이에 경남개발공사에서는 처분사항을 수용하였고, 불복한 창원시는 소송을 진행했다. 먼저 정규헌 의원은 경제자유구역청의 대체사업자 공모를 발표하였으나, 경남도의 중단 요청으로 인해 대체사업자 공모가 번복된 사태와 관련하여 경남도의 입장을 물었다. 정 의원은 “지난 2024년 11월 1심과 2심 재판에서 ‘각하’ 및 ‘기각’ 판결이 나왔고, 법적 판단을 토대로 경자청은 새롭게 공모절차에 나섰으나, 경남도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공모 중단을 요청했다”면서 도지사의 의중은 무엇인지 물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에 대해 “창원시 관할 구역이므로 도가 관여할 일이 없겠지만, 경자청을 감독하는 도가 감독을 행사하는 것”이라며 도의 개입이 정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정 의원은 “웅동1지구 사업은 마치 시한폭탄과 같아 보인다”면서 “오락가락 행정으로 일부러 사업을 지연시킨다는 말들이 무성하다”면서 일각에서 제기되는 이런 의혹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박 지사는 “창원시의 입장을 존중하여 협의를 진행하였으나, 창원시의 입장이 여러 번 번복되었다”면서, “이렇게 지연된 책임은 소송으로 사업을 지연시키는 창원시에 있으며, 창원시가 더 이상 해결의지가 없다고 보고, 법적인 해결방안을 강구할 것이다”고 답했다. 이어서 정 의원은 도교육청의 인사행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도교육청은 서이초 사건 이후 교권보호관련 정책 수립을 전담하는 조직인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했다. 정 의원은 “교육위에서는 교육계의 예민한 의제이자 처음 만들어지는 조직으로 각별히 신경 써 달라는 당부를 한 바 있다”면서, “이에 도교육청은 교육학 전문가나 학생생활지도 경력자, 교권 관련 법률전문가, 갈등 조정 전문가를 외부에서 선임하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임된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의 경력과 전문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박종훈 교육감은 “채용과정이 투명했다”고 밝히며, “임명 이후 일을 잘 처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정 의원은 “교육과는 거리가 먼 경력과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교육 현장이 혼탁해지는 것이 우려되고 있다”면서, “교육현장은 일반행정과 다른 차원의 전문성이 요구된다며” 책임 있는 인사행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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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헌 경남도의원, 교착상태 웅동1지구 개발사업 도정질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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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임대 농기계 배송서비스 호응... 연간 10회 무상
- 밀양시(시장 안병구)가 임대 농기계 운반과 회수를 한 번에 해결하는 임대 농기계 무상 배송서비스를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농업인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인의 작업 일정에 맞춰 원하는 장소까지 무료로 배송해 주는 맞춤형 서비스다. 시에 경작지와 주소지를 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가당 연간 10회(왕복) 지원한다.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생산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어 농업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임대 농기계 운송 수단이 없는 농업인들과 농기계 이동이나 상·하차 시 사고 위험성이 높은 고령 및 여성농업인, 귀농·귀촌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지역 내에서 굴삭기와 파쇄기 등 임대 농기계를 사용한 건수는 5,048건으로 이 중 1,675농가에서 무료 배송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올해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서비스(일부 기종 제외)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055-359-6995)로 문의하면 된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임대 농기계 무상 배송 사업 외에도 농기계 임대 사업, 순회 수리 교육 등 다양한 사업들을 운영하고 있다. 신상철 농업정책과장은“농민들이 농기계를 손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선할 것이며,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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