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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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 수원메가쇼 2025 시즌1 참가
    함양군은 지난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메가쇼 2025 시즌1’에 참가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식품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행사에는 함양군 관내 13개 업체가 참가해 흑돼지 가공품, 청류, 차류, 건강식품, 부각, 전통주, 유제품 등 50여 종의 특색 있는 함양 농식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참가 업체는 ▲까매요 ▲진앤진푸드 ▲함양천령산약초 ▲만석지기 ▲귀농이야기 ▲별빛담은마을 ▲오가뷰 ▲삼민목장 ▲화신영농조합법인 ▲딸기엄마양파아빠 ▲그농부 ▲우리농원 ▲함양농협 가공사업소 등 총 13개 기업이다. ‘수원메가쇼 2025 시즌1’은 홈·키친·푸드 등 다양한 분야와 ‘팔도밥상 FAIR’(대규모 식품 판매전)를 통해 250개사 400부스의 규모로 관람객을 맞이했다. 함양군은 1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유통사와의 구매 상담회는 물론, 현장 판매전을 통해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우수 농식품의 품질을 알리고, 소규모 가공업체의 판로 개척을 위한 실질적인 기회를 마련했다. 박람회에 참석하는 업체 대표는 “함양군 우수 농식품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구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메가쇼 참가를 통해 고객의 즉각적인 반응을 확인할 있어 좋았다”라며 “함양군 농식품을 생산하는 중소 농식품업체가 모여 홍보 시너지 효과를 내어, 참여업체의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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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1
  • 함양군보건소, 결핵 예방의 날 맞아 무료 검진 및 예방 캠페인
    함양군 보건소는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및 무료 검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26일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하여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3곳을 방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 검진과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27일에는 지리산함양시장과 농어촌버스터미널에서 거리 캠페인과 함께 감염병 예방 홍보관을 운영하여,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무료 결핵 검진을 안내하고, 퀴즈를 통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기침 예절 등 결핵을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2024년 국내 결핵 환자 수는 총 1만 7,944명으로, 이 중 60%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결핵은 코로나19를 제외한 법정 감염병 중 사망률 1위(2023년 기준)로, 여전히 현재 진행형의 위험한 감염병으로 평가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 군의 결핵 환자 역시 대부분이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보건소에서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특별한 원인 없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때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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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1
  • 모두의 상상이 현실로! 4월 2일 경남진로교육원 드디어 개원!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오는 4월 2일 경상남도교육청 주최, 경남진로교육원 주관으로‘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이하 경남진로교육원)'의 개원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 교육원은 경상남도교육청의 주도로 밀양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설립된 중요한 교육 거점 기관으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대규모 투자로 조성된 미래형 교육 공간 경남진로교육원은 총 494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밀양대공원로 120에 위치하고 있다. 총면적 1만 5714m²에 지상 3층 규모의 교육관과 지상 4층 규모의 생활관으로 구성됐으며, 7개의 체험관 내 20개의 체험실, 65개의 직업 체험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이곳은 디지털 및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관련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관 2층에는 문화예술관, 창업창직관, 진로상담관이, 3층에는 인공지능센터, 건강안전관, 미래산업관, 생태환경관 등이 마련되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직업을 탐색하고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간 5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더욱 효과적인 진로 교육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진로교육원 시는 경남진로교육원 개원에 맞춰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진로 탐색뿐만 아니라 밀양의 관광과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공개 모집과 올해 2월 추가 모집을 통해 체험 28개소(공공 13개소, 민간 15개소)와 음식점 30개소를 선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 특색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밀양의 전통과 산업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중식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경남진로교육원은 밀양을 넘어 경남 청소년들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중요한 거점시설이 될 것”이라며“진로교육원이 지역 산업과 관광, 먹거리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밀양의 경제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맞춤형 진로 교육의 중심으로 경남진로교육원은 개원 후 1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며,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맞춤형 진로 상담, 직업 체험, 진로 탐색 워크숍 등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해 학생들 개개인의 적성과 능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첨단 산업과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AI, 빅데이터, 친환경 에너지, 과학수사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진로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전문 진로 상담을 확대한다. △ 미래인재와 지역이 함께 크는 도시 밀양 경남진로교육원의 개원은 밀양시와 경상남도교육청의 긴밀한 협력의 결과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 교육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도 교육청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경남진로교육원이 미래형 교육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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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1
  • 밀양시,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 단속 실시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인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취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3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봄철 소나무류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TF팀과 읍면동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소나무류 취급 업체, 화목 사용 농가 등 225개소를 대상으로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과 불법 유통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수량, 조경수의 유통 여부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및 대장 비치 여부 △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통해 원목 출처 여부 △화목 사용 농가의 소나무 땔감 소각 지도 및 이동 금지 계도 등이다. 시 전역이 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허가 없이 소나무류를 이동하거나 취급할 경우‘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밀양시는 소나무재선충병 극심 지역으로 확산 저지를 위해 재해대책비 등 1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재선충병 방제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위법 사항 적발 시 단순계도 행위를 지양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소나무재선충병은 한 그루의 감염목으로도 대규모 확산이 되므로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하거나 불법 취급하는 일이 없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수적이며, 감염이 의심되거나 무단 이동 발견 시 즉시 밀양시 산림녹지과로 즉시 신고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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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1
  • 초계면 여성민방위기동대 각종 재난 및 사고 대비, 민방위 장비 점검 실시
    초계면 여성민방위기동대(대장 윤덕순)는 28일, 각종 재난 및 사고에 대비하고자 민방위대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사무소 민방위 장비 보관창고에서 민방위 장비점검 및 활동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 대원들은 민방위 장비 수량 확인 및 보관 상태와 정상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창고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또한 각종 재난 및 사고 상황에서 민방위대원들의 임무를 교육하고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덕순 대장은 “최근 인근지역 대형산불 발생에 따라 각종 재난을 대비하고자 민방위 장비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로 주기적인 점검과 활동교육으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숙 초계면장은 “바쁜일상에도 민방위 장비 점검을 위해 참여해주신 대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과 같이 예측할 수 없는 각종 재난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행정과 협력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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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1
  • 합천군, 동부권역 정신건강 서비스 확대 운영
    합천군보건소는 정신건강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고, 보다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부권역에서 정신건강 지원을 강화한다. 기존 보건소 중심으로 운영되던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동부권역으로 확대하여, 지역 주민들이 보다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초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진행되는 ‘행복한 마음 건강한 노년’ 프로그램은 3월 2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운영되며,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참여하여 노년기 우울증 및 자살예방 등의 정신건강 교육, 스트레스, 뇌파 검사, 협동화 그리기 등의 활동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정신질환 및 자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며, 노년기 정신건강 관리 방법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분석하여 하반기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치료 연계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정신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합천군보건소 김선둘 건강관리과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정신건강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특히, 권역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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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1
  • 산청군, 산불 피해 복구 대책 보고회 개최
    산청군은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피해 복구 대책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21일 시천면 일원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 지원 등 군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승화 군수 등은 산불 진화로 순직한 희생자들에 대한 명복을 빌고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승화 군수는 “산불 진화 중 순직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한다”며 “이들이 희생이 헛되지 않게 산불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 산청군민 모두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산청군은 시천면과 삼장면 주민에게 1인당 30만원(도비)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또 피해 군민의 구호는 물론 각종 행정·재정·금융·의료비용을 국비로 지원한다. 각종 세금과 건강보험료, 국민연금, 통신-전기 요금 등 경감이나 납부유예도 이뤄진다. 현재 산청군은 범정부 산불 피해자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경남합동지원센터를 운영한 중이다. 각 실무반을 현장에 투입해 지원 접수와 애로사항을 확인해 신속하게 조치한다. 생활안정을 위해 구호금, 생계비, 주거비, 구호비, 교육비, 소상공인, 복구비 등을 지원한다. 구호금과 생계비는 사망, 실종, 부상에 따라 차등 지급하고 주거비는 주택 전파, 반파, 세입자 보조 등으로 나눠 지원한다. 주택 피해 가구는 임시조립주택을 통해 임시 주거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거용 건축물과 농업과 임업 피해 시설에 대해서는 복구비를 지원하고 고등학생 학자금은 면제한다. 구호 지원으로는 급식 및 구호물자 등이 이뤄지며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는 치료비를 지원한다. 앞서 산청군은 군민 안전을 위한 대피 명령을 통해 임시대피소를 운영한 바 있으며 현재는 모든 대피소 운영을 마무리하고 삶의 터전을 잃은 14세대(24명)에 대해서는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의 숙소를 제공하는 등 불편 최소화에 노력 중이다. 이와 함께 현장응급의료소 운영과 환자 모니터링, 재난심리서비스 등 의료와 심리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외에도 고종시, 양봉, 산나물 등 주요 농축특산물과 임산물에 대한 피해 조사를 실시한 후 지원하는 등 피해 분야별로 신속한 지원과 복구에 힘을 쏟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피해에 따른 문제점 등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 건의안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진화용 헬기 배치 △특별법 제정으로 실질적인 보상 지원 △산불대응센터 추가 건립 △임도 확장 및 사방댐 설치 등이다. 이승화 군수는 “산불 조심 기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진화용 헬기를 함양, 하동 등 각 한 대씩 전진 배치해야 한다”며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창녕산불진화대 순직자 등 실질적인 보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도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북지역에 있는 산불대응센터를 남부지역에도 건립해 출동 시간을 단축시키고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한 임도 개설과 물 저장고도 추가로 설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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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1
  • 산청군가족센터, ‘산청 동네사진관’ 운영 무료 셀프촬영·의상 대여 등
    산청군가족센터는 거점형 장난감도서관 꿈키움 사업 일환으로 ‘산청 동네사진관’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운영에서는 △사진관 내 다양한 종류의 소품 비치 △무료 셀프촬영 및 인화 사진과 종이 액자 증정 △사전 백일·돌상 세팅 및 관련 의상 무료 대여 등이 지원된다. 산청군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촬영에 참여하는 이용자들 간 공통의 추억을 나누며 긍정적인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친밀감을 느끼고 동시에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과 예약 문의는 산청군 맘쓰허그장난감도서관(055-973-1058)으로 하면 된다. 산청군가족센터 관계자는 “특별한 날들을 기념하는 이벤트성 사진관 프로그램과 다문화 가정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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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1
  •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본 궤도에...도시개발구역 고시
    거창군은 거창의료복지타운 도시개발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리는 용도지역 변경,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경상남도의 고시가 27일 자로 되었다고 밝혔다. 거창 의료복지타운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02억 원을 들여 61,000여㎡ 부지를 조성하고, 종합의료시설 및 기숙사, 공공산후조리원, 행복맘센터, 육아드림센터가 주요시설로 들어설 예정이다. 병원 주변으로는 병원 이용자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원과 주차장이 설치되고, 약국·음식점 등 편의시설 입지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용지 17필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거창군은 지난해 1월에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6월에는 경남도에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신청했다. 관계기관 등의 협의를 거쳐 11월 농식품부 농업진흥지역 해제 승인, 12월 경남도 농정심의회, 올해 2월에는 경남도 경관위원회,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하여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하게 되었다. 특히, 사업대상지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승인이 필요한 농업진흥지역으로 60여 차례 이상 농식품부를 설득하여 거창권역 공공병원 확충 필요성,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임신·출산·육아 통합인프라 구축에 공감대를 이끌어 내면서, 2년 정도 걸리는 농업진흥지역 해제 승인을 5개월 만에 받아 사업이 조기에 가시화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아울러, 적십자병원 신축은 2,300억 원 정도의 전액 국비사업으로 2024년 제6차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KDI에서 조사를 수행하고 있고, 경남도와 거창군의 지원하에 수행 주체인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는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예타와는 별개로 부지 조성은 거창군의 몫이므로 이번 경남도의 고시를 분수령으로 사실상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고 할 수 있다”라며 “상반기 실시계획 인가 후 하반기 부지조성 공사 착공, 내년 상반기 공사를 완료해 하루 빨리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사업은 핵심 시설인 적십자병원을 9개과 91병상에서 18개과 300병상 종합병원급으로 이전·신축하고,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와 같은 응급의료와 필수의료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서비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또 거창군은 의료복지타운을 거점으로 ‘아이천국, 거창012케어’를 도입한다. 0세에서 12세까지 육아부담 제로 도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전국 최고 도시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로, 병원과 연계해 2030년도까지 합계출산율 2.1명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출산전 태아 단계에서부터 영아 건강관리를 위한 행복맘 센터, 출산 케어를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0세부터 6세까지 미취학아동 돌봄 시설인 육아드림센터, 7세부터 12세까지 취학후 방과후 돌봄이 가능한 거창초등학교 학교복합화사업과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통계청 발표에서 거창군은 2023년도 합계출산율 1.02명, 2024년도 1.2명의 상승을 이어가면서 2년 연속 경남도 합계출산율 1위와 1.0명대 이상을 기록한 유일한 자치단체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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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1
  • 거창군 주상면 새마을 협의회,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거창군 주상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성주, 부녀회장 이명점)는 지난 28일 박성주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면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회원들은 희랑생활체육공원에서 영귀대 구간까지 불법투기된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고 말끔히 정비했다. 또한, 진입로에 식재된 고사한 영산홍을 제거하고 일부는 옮겨심어 녹지대를 정돈하는 등 적극적인 환경개선 작업을 펼쳤다. 박성주 주상면 새마을 협의회 회장은 "우리 지역을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주상면민들도 환경 보호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깨끗한 주상면이 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관내 유관기관·단체와 주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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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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