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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합천군, 고향사랑 상호기부
- 산청군은 합천군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에는 산청군 기획예산담당관 직원 10명과 합천군 기획예산담당관 직원 10명이 각각 참여해 총 100만원의 기부금을 서로 전달하며 기부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에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첫 상호기부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동반성장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합천군과 산청군의 직원들이 서로 뜻을 모아 지역발전을 다짐하는 모습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지역특산물, 산청사랑상품권 등)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와 농협 창구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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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합천군, 고향사랑 상호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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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청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조정 “더 많은 군민에 혜택”
- 산청군은 1일부터 산청사랑상품권 구매 한도와 발행 계획을 변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청사랑상품권(이하 상품권) 조기 품절에 따른 문제점 해소로 더 많은 군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개인 구매 한도를 지류 상품권은 기존 월 3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모바일 상품권은 기존 월 4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조정했다. 또 모바일 상품권의 개인 보유 한도는 100만원에서 60만원으로 감소됐다. 하지만 상품권 구매 시 할인율은 10%로 계속 유지한다. 특히 선착순 판매로 인한 구매 공정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품권 발행을 매달 일정 금액 발행하는 방식에서 연 2회(4월, 9월) 발행으로 변경했다. 상품권 미소진 시에는 익월로 이월 발행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정책 변경이 군민 생활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산청사랑상품권이 지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다양한 방안을 계속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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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청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조정 “더 많은 군민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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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회단체, 산청군 산불 피해 복구 온정 나눠
- 함양군 사회단체들이 최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산청군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에 대한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활동은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대한적십자봉사회 함양지구협의회(회장 이영미)는 지난 3월 26일과 29일, 산청군 단성중학교와 한국선비문화원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를 찾아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며 위로와 온정을 전했다.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회장 김종화)도 지난 25일 산청군양수발전소를 찾아 산청군새마을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산불 진화대원과 군 장병에게 식사 배식은 물론 정리 작업을 도우며 현장에 힘을 보탰다. 또한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회장 이경수)는 지난 29일 함양군여성자원봉사실에서 회원들이 모여 주먹밥 1,000인분을 정성껏 만들어 산청군 산불 진화본부인 산청곶감유통센터에 전달하며 진화 인력을 응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산불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 도움의 손길을 전해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산불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자원봉사센터는 산불 피해 지역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추가적인 자원봉사 요청이 있을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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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회단체, 산청군 산불 피해 복구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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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8기, 진주시 순자산 1조 1천억 원 이상 증가
- 2018년 7월 조규일 시장 취임 이래 다양한 공공시설 인프라 확장을 통해 진주시 자산이 늘어났다. 진주시는 2023년 결산 기준 재무제표를 면밀하게 분석한 결과 총자산이 7조 6,197억 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총자산 규모 6조 7,224억 원과 비교하면 무려 8,973억 원이 증가한 것이다. 또한, 2018년 4,020억 원에 달하던 부채는 2023년에 1,512억 원으로 크게 줄어 2,508억 원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2023년 진주시 순자산 규모는 2018년과 비교해 1조 1,481억 원(총자산 증가분 8,973억 원 + 부채 감소분 2,508억 원)이 증가했다. 진주시 자산 증가 내역을 살펴보면 진주시정이 시민 행복을 위해 얼마나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 즉, 시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과 서부경남 중심 도시다운 외형을 갖추기 위해 공원, 도로, 도서관, 전시관, 복지시설, 체육시설, 주차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조성한 결과이다. 민선 7기 출범 이래 조성해 온 인프라는 대표적으로 경제분야에서는 상평산단 혁신지원센터를 포함한 창업지원시설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문화관광분야 에서는 소망진산 유등공원, 남강유등전시관, 철도문화공원, 월아산 숲속의 진주와 진양호 우드랜드, 꿈키움동산 다이내믹광장, 하모놀이숲, 아천북카페, 물빛갤러리, 노을전망 데크로드 등을 조성한 진양호 공원을 들 수 있다. 아동 ․ 청소년 분야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이면 4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찾는 물놀이공원과 바닥분수, 남부 어린이도서관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고, 2025년은 성북동에 아동․복지센터와 초장동에 동부시립도서관이 개관할 예정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중부 ․ 남부 ․ 동부 농기계임대사업소, 두메실 농업테마파크,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등이 조성됐다. 복지시설로는 홍락원, 장애인 문화체육센터, 파크골프장 등이 있고, 올해에는 안락공원 현대화사업도 마무리 짓는다. 또한, 주차난 해결을 위해 각종 주차시설을 확충하고 남강둔치를 비롯한 시 전역 자전거도로를 개설해 진주시민의 후생도 단단히 챙겼다. 그 결과 지난 2022년 3월 개관한 진주 K-기업가 정신센터에는 18만 명(누적)이 방문했고, 글램핑장 등 자연휴양시설과 산림레포츠시설을 갖춘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는 2024년에 35만 명이 찾아 즐기고 갔다. 이같은 수치로 진주시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진주를 찾아온 관광객도 많았음을 가늠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인프라 조성은 진주시가 정부 공모에 적극 참여해 국․도비를 많이 확보했기에 가능했다. 민선 7기 이래 7년 동안 314건(3,765억 원)이 선정되어 진주시가 시민 행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재원을 획기적으로 확보하게 된 것이다. 【장기 미집행 공원 및 도로시설 부지 매입에 6,600억 여원 투자해】 특히, 진주시 자산 증가의 주요 요인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소를 위해 토지를 매입하고, 부지에 공원 등 각종 시설을 확충한 것을 첫째로 꼽을 수 있다. 지난 1999년 헌법재판소 판결에 따라 2020년 7월부터 20년이 지나도록 도시계획 시설 지정만 해놓고, 집행계획을 수립하지 않은 시설들이 실효되기 시작했다. 쉽게 말해, 해당 부지 소유자가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지가가 상승하고, 그에 따라 보상비용도 증가하는 반면, 부지 대부분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도로이기 때문에 전국의 지자체는 비상이 걸린 것이다. 1999년에 결정이 났지만, 진주시는 실효를 불과 2년 앞둔 2018년 7월 조규일 시장 취임 후에야 본격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게 되었다. 문제는 예산 즉, 돈이다.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공원 및 도로 부지 매입에 약 8,500억 여원이 필요했다. 우선, 민선 6기에서 넘어온 일반회계 순세계 잉여금 4,600억 여원의 상당 부분이 장기 미집행 부지 매입에 투입됐고, 추가로 예산을 투입해 현재까지 6,600억 여원이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대응에 쓰였다. 진주시는 향후 약 1,800억 여원을 연차적으로 확보해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완전히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진주시는 일차적으로 가좌산, 망진산, 선학산, 비봉산, 진양호공원의 산책로 부터 확보했다. 시민들이 주로 다니는 길에“사유지, 출입금지, 주인 백”이란 푯말이 걸리기 전에 미리 방지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소망진산에는 유등을 테마로, 망경공원은 비거를 테마로 한 공원을 조성하고, 진양호공원은 관광객이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옛 진주역 사거리 광장은 교통광장 지정 이후 54년 만인 2022년 3월에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고, 말티고개~장재 간, 명석~집현 간, 경상대~내동 간, 초전~대곡 간, 10호광장 주변~평거주공A 간, 10호광장 동편~여중 오거리 간 등 도로망을 대폭 확충해 도심 정체 구간을 말끔히 해소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서 열거했던 각종 인프라들은 은행 계좌에 묶여있던 진주시 자금이 진주시 공무원들의 피나는 노력과 시민들의 성원이 더해져서 시민들이 필요로 하고 이용하면 즐거운 공공시설로 전환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서 진주시는 해마다 결산 결과 발생한 순세계 잉여금에 대해서도 단지 은행 계좌에만 비축하기보다는 재정운용계획을 꼼꼼히 잘 세워서 적절한 시점에 시민 행복 증진과 도시발전의 밑거름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것이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시의 확고한 기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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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8기, 진주시 순자산 1조 1천억 원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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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불 피해 함께 이겨내요”
- 경남 함양군 안의면 독자마을에 거주하는 손일순 어르신과 안의면 황대마을회(이장 백인종)는 최근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산불 피해 구호 기부금 각 30만 원을 기탁했다. 손일순 어르신은 “방송을 통해 가까운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소식에 마음 아팠다”며, “갑작스러운 큰 산불로 삶을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기부의사를 전했다. 황대마을 백인종 이장은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큰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마을 주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으게 되었다”며, “어려운 시기 주변을 돌아보고 온정을 나누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홍중근 안의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실천이 이재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돕기 위해 전해 주신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지원과 주민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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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불 피해 함께 이겨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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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군민 헌혈의 날’개최
- 경남 남해군은 지난 3월 28일 남해실내체육관 앞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군민 헌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혈액 수급 안정화 및 헌혈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남해군 공직자를 비롯해 사회단체 회원, 군민 등이 참여하였다. 남해군은 2022년 6월부터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군민들의 헌혈 참여율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분기별 넷째주 금요일마다 ‘군민 헌혈의 날’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남해군 보건소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2025년 첫 군민 헌혈의 날을 차질 없이 진행 할 수 있었다.”며 “이번 헌혈을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년 2분기 군민 헌혈의 날은 6월 27일 금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며 기타 문의 사항이 있을시 남해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공공의약팀(055-860-8749)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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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군민 헌혈의 날’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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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안전 한국훈련’행안부 장관 기관표창
- 경남 남해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년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여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범정부 차원의 재난대비 훈련이다. 남해군은 지난해 10월 31일 남해문화센터 일원에서 ‘산불로 인한 대규모 정전사고’를 가정하고 남해소방서 등 15개 기관·단체 등 287명이 참여한 가운데 훈련을 실시했다. 남해군은 훈련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훈련 전 2차례의 민간 전문가의 컨설팅을 진행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토론훈련과 통합지휘본부의 현장훈련을 이원 생중계로 연결하여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발생하는 상황과 문제점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실시하여 평가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성과는 재난대응체계 구축이라는 목표를 향해 관계 기관·단체부터 현장에 함께 참관한 군민 모두가 함께 이루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여러 재난 유형 대비를 철저히 하여 군민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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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안전 한국훈련’행안부 장관 기관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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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재대본, 신속 대응으로 명석면 산불 조기 진화
- 진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조규일 시장, 이하 ‘재대본’)는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예방대책을 재대본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기로 한 가운데 1일 오후 1시 56분경 명석면 용산리에서 발생한 산불발생에 신속히 대응해 주불을 2시간 만에 조기 진화했다. 당일 산불 현장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현장을 찾아 인근 산지와 주택 지역으로의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쏟았다. 산불 진화차량과 진화대원의 산불현장 진입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 진화헬기를 집중투입을 요청해 9대의 헬기가 진화작업을 실시했다. 진주시 재대본은 산불발생 즉시 재산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명석면 산불발생 지역과 인근 지역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긴급 대피문자를 전송하고, 대피장소인 명석중학교 강당을 임시 대피소로 지정, 주민 92가구 175명을 긴급 대피시키기도 했다. 재대본 관계자는 이날 진화작업에 200여 명(공무원, 소방, 경찰 등) 인력과 28대의 장비(헬기 9대, 소방차 11대, 산불진화차량 8대)가 투입되었고 당일 오후 4시경 주불이 완전히 진화돼 뒷불정리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오는 4월 4일과 5일로 이어지는 청명·한식일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재대본 차원에서 대응하기로 한 바 있다. 시는 올해 강수량이 전년 대비 1/4수준을 보이고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상황에서 시민 개개인의 적극적인 산불예방 활동 동참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3월 29일에는 관내 전 임야(41,448ha)를 화기물 소지 입산금지구역으로 지정·고시하는 등 봄철 대형산불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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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재대본, 신속 대응으로 명석면 산불 조기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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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도3촌’의 중심, 거창군 체류형 복합단지 공모 선정
- 경남 거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25년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이하 체류형 복합단지)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31일 밝혔다. 체류형 복합단지 사업은 도시민에게 영농체험 외 체류공간 및 지역 관광·문화자원 등과 연계한 교류 프로그램을 복합 제공함으로써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거창군은 지난 1월 농림축산식품부 사업계획에 따라 체류단지와 기존 인프라를 연계한 ‘연계조성’으로 공모에 참여했으며, 전국 12개소 시군이 경쟁한 가운데 4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 군은 2025년부터 3년간 총 30억 원(국비 15억, 지방비 15억)을 투입해 구(舊) 하성초등학교 폐교 부지(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한기리 915번지)에 체류형 복합단지를 조성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체류시설 18호 조성 △커뮤니티센터 및 농기구 보관창고 리모델링 △플레이그라운드 정비 △공동 텃밭 △피크닉 정원 등을 조성해 4도3촌(4일은 도시, 3일은 농촌생활)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체류·여가·영농이 결합된 패키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사업 첫해(2025년)에는 사업대상지 정비와 건물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기본·실시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2026년부터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공사에 본격 착수해 2027년 사업을 마무리하고 4도3촌을 꿈꾸는 도시민을 모집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체류형 복합단지 선정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노력한 끝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청년세대와 은퇴세대의 농촌 거주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도시민의 체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거창군 생활인구 100만 명 달성’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200억 유치, 거창한 청년 귀농홈 10호 확충, 거창사과 농촌융복합산업지구 둘레길 조성, 사계절이 꽃피는 감악산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쳐 농업 소득 증대와 생활인구 유치에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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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도3촌’의 중심, 거창군 체류형 복합단지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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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향교, 선비풍류 공연으로 문화 향연 펼친다
-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오는 5일 오후 3시 밀양향교에서 2025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선비풍류’공연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밀양지역의 무형유산과 밀양아리랑 등을 접목한 공연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4월부터 10월까지(7월과 8월 미개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펼쳐질 선비풍류 공연은 밀양의 국가 무형유산 등을 활용한 공연과,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일대기를 극화한 뮤지컬로 구성돼 밀양만의 특색을 담은 매력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향교의 공연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환경 보호도 함께하는‘우리 지역 문화유산 愛’플로깅 프로그램과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삶을 재조명하는 인문학 산책 프로그램인‘선비학당’,‘선비문화탐험대’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영남의 2대 유향이라 일컬어질 정도로 역사와 전통성이 우수한 밀양향교를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로컬문화를 알리는 특색있는 콘텐츠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영선 문화예술과장은“아름다운 밀양향교에서 선비풍류 공연을 관람하시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인사를 전하며“앞으로도 밀양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활용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특색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2016년부터 10년 연속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됐으며, 국가유산청으로부터 6차례나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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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향교, 선비풍류 공연으로 문화 향연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