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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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7년 만에 개방한 웅동 벚꽃단지, 성공적 마무리
    창원특례시 진해구(구청장 정현섭)는 웅동수원지 내 벚꽃단지를 57년 만에 개방하고, 안전하고 질서 있는 관람을 유도하며 개방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동안 웅동수원지는 군사 보안 구역으로 일반인 출입이 제한돼 있었으나, 벚꽃단지 일부 개방을 통해 벚꽃 관광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쉼터로 조명받았다. 이번 개방은 진해구와 해군 진해기지사령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추진됐으며,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한 달간 약 4만 2천명이 방문해 호평을 얻었다. 관람 구간과 운영 방식은 군과의 사전 협의를 거쳐 설정됐으며, 철저한 현장 관리와 방문객들의 질서 있는 참여 속에 안전하게 운영됐다. 특히 진해구는 상황실 운영, 안전요원 배치, 교통 및 주차 대책,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 안전사고 예방과 관람객 편의를 위한 전반적인 현장 대응체계를 마련해 안전한 개방 환경을 조성했다. 정현섭 진해구청장은 “이번 웅동 벚꽃단지 개방은 진해구와 군부대 간 신뢰와 협조로 이뤄낸 소중한 성과”라며, “구민의 일상에 아름다움을 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벚꽃단지를 찾은 방문객은 “57년 만에 개방된 벚꽃단지를 직접 걸으며 벚꽃을 감상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올해는 일부 구간만 개방돼 아쉬움이 남지만, 다음에는 수원지 안쪽까지도 관람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해구는 이번 개방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준 군부대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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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1
  • 창원특례시, 8년간의 논 토양화학성 분석 결과 발표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명한)는 21일, 관내 농경지 토양의 시비 개선과 지속 가능한 농업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지난 8년간의 논 토양화학성 변동조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16년부터 2024년까지 4,315개소의 토양검정 결과를 샘플링하여 토양산도(pH), 유기물, 치환성 양이온, 유효규산, 유효인산 등 8가지 토양 화학 성분의 변화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 지난 8년간 토양산도(pH), 양이온(K, Ca, Mg), 유효규산 함량은 증가한 반면, 유기물 함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창구 지역은 전체 화학성분이 적정 기준을 초과했고 유기물 함량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4년도 분석의 경우, 농촌진흥청 적정 비료 사용 기준보다 토양 칼륨은 25%, 칼슘은 7%, 유효인산(P2O5)은 46%, 유효규산(SiO2)은 10% 더 높게 분석됐다. 이번 조사 결과 관내 논 토양 모두 유효인산 평균 함량이 적정 범위(120 이하)를 초과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가축분 퇴비 과용이 원인으로 추정되며, 지속 시 양분 불균형 심화가 이어져 쌀 품질 및 수량 감소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에 창원시는 관내 농가 인산 과다 농지에 규산염 광물 등을 활용하여 유효인산 농도를 저감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화학비료와 완숙퇴비를 함께 사용하도록 지도하여 토양 유효 양분을 높임으로써 양분 과잉 집적과 불균형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최명한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토양 건강성을 유지하고, 고품질 안전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도를 강화하겠다”며 “적절한 토양 관리로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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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1
  • 창원시민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
    창원특례시는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해보자고 기후행동! 가보자고 적응생활!’이라는 슬로건 아래 창원특례시민 모두가 지구를 생각하고, ‘실천’으로 옮기는 시민실천주간으로 만들고자 탄소중립을 위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홍보 캠페인과 행사를 운영한다. 특히 4월 22일 지구의 날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동시 소등행사’가 진행된다. 시는 관공서, 공공기관, 기업, 전 가정을 대상으로 자발적 소등행사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짧은 시간이지만 지구를 생각하는 실천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이와 함께, 기후행동의 날 캠페인도 시 전역에서 동시에 전개된다. 22일 오후 2시 정우상가 앞에서는 ▲탄소중립 생활수칙 안내 ▲온실가스 1일 1톤 줄이기 실천다짐 ▲기후행동 10가지 등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실천 유도를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 아울러 각 구청에서도 기후변화주간 동안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을 지역별로 운영한다. 또한, 시는 온라인 홍보를 통해 환경메시지도 함께 전달한다. 기후위기 시계 ‘우리에게 남은 탄소시간 4년 2개월’을 시민들에게 공유함으로써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최종옥 기후환경국장은 “기후변화주간이 시민 여러분께 기후행동의 필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오는 22일 지구의 날 소등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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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5-04-21
  • 경남도, 인공지능으로 행정 지원 나선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행정업무 효율화와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위하여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문서지원 서비스 ‘한컴어시스턴트’의 기능검증(PoC)을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실시한다. 이번 PoC(Proof of Concept)는 한컴어시스턴트가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 가능한지 성능과 효과를 검토하기 위한 절차다. 도청 내 혁신모임 및 AI 동아리 회원 등 약 40여 명의 체험단이 참여해 보도자료, 보고서, 인사말(축사·환영사 등) 작성과 같은 실무 중심 업무에 인공지능(AI)를 적용한다. 본격적인 기능검증(PoC) 실시에 앞서, 4월 21일 체험단을 대상으로 한컴어시스턴트 활용 교육도 실시했다. 이 교육은 기본 기능 소개와 함께 주요 활용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실무 적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한컴어시스턴트는 자연어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문서 자동 생성·요약·번역하는 도구이다. 간단한 명령으로 다양한 문서를 신속하게 작성할 수 있어, 공공부문의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능검증(PoC) 기간 동안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분석하고, 서비스의 유용성과 적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본격 도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기능검증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AI 도입으로 기존 반복 업무를 줄이고 창의적·전략적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신임 공무원이 빠르게 적응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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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1
  • ‘제7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21일부터 개최... 2,500여 명 참가
    창원특례시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제7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남사격연맹이 주최·주관하며,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4개 부에 전국 354개팀 2,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국제대회 전 종목(혼성, 300m 및 50m 러닝타겟 제외)에서 기량을 겨룬다.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는 2019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2,000여 명이 넘는 선수들이 참가하는 전국 대표 사격대회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인 김예지, 반효진, 양지인 선수 등 국내 최정상급 사격 선수들도 다수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사격 팬들을 중심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창원국제사격장은 국제 규모의 최고 시설을 갖춘 도심형 사격장으로 과학적인 동선 구축과 첨단화된 시설을 갖춰 각종 국제, 전국규모 사격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선수단 및 관계자들로부터 대회 개최에 최적의 장소라는 평을 받고 있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을 환영하며,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대회에 집중하여 그동안 쌓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사격 메카 창원에서 후회 없는 경기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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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25-04-21
  • 경남도립대-창원대 통합, 교육부 다층학사제 도입으로 가속화 예상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국립창원대학교와 경남도립 거창·남해대학의 통합을 통해, 고등교육 학사과정에서 다층학사제 도입을 전국 최초로 적용받게 됐다고 밝혔다. 현행 고등교육법 상 학사제도는 종합대학은 일반학사만, 전문대학은 전문학사만 수여할 수 있다. 이에 경남도립대와 국립창원대가 통합하면 경쟁력 있는 도립대의 전문학사 과정이 모두 4년제 일반학사로 전환돼야 해 통합대학의 경쟁력이 약화한다는 우려가 제기돼왔다. 실제로 통합대학들은 학사과정 규제로 인해 전문학사를 없애고 4년제 일반학사로 전환함에 따라 학생 모집과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번 규제 특례 적용으로 도립대는 2~3년제 전문학사 과정을 유지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4년제 학사과정도 운영할 수 있다. 경남도는 작년 연말 도립대와 국립창원대의 통합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현재까지 교육부의 대학 통폐합 심사위원회 4차 회의를 진행했으며, 다음 달 중순경 통합인가를 목표로 세부내용 심의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 고등교육 혁신특화지역 지정에 따라 경남 글로컬대학은 △통합대학의 전문학사와 일반학사 병행 운영 허용 △계약학과 설치 규정 완화 △비전임 교원 공개채용 예외 허용 등 총 3건의 규제특례를 적용받아 지역대학의 자율성과 혁신을 촉진하는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하게 됐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사천시와 함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비롯한 13개 항공업체와 계약학과로 운영 중인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대학원 20명)를 대학 소유의 사천 GNU사이언스파크에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운영 중인 우주항공특성화대학원과 통합해 ’26년 3월 개교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교육‧연구‧고용 연계형 사천 산업단지캠퍼스 운영도 가시화될 전망이다. 또한 도내 글로컬대학은 학칙에 반영 시 비전임교원의 특별채용이 가능해져, 기업체의 유능한 기술자와 명장들을 대학 비전임교원으로 채용해 현장실습 중심 교육과 최신기술 전수를 통한 고급인재 양성에 활용할 수 있다. 부총장, 단과대학장 등 개방형 공모제 도입과 인제대의 올시티캠퍼스 비전 실현을 위한 대학 회계규정 완화, 외국인 유학생 유치 특례 등 추가로 12건의 규제특례 심의도 5월에 예정돼 있어 글로컬대학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도는 이번 통합과 다층학사제 도입이 단순한 제도 변화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여는 교육혁신 실험이라고 할 수 있으며, 학생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정부가 수용한 규제특례는 최장 6년까지 적용이 가능하고, 현재 국회에 이 규제수용을 포함하는 고등교육법 전면개정 법안이 여야의원 공동발의로 심의가 진행 중으로, 법안이 통과되면 특례는 법률에 근거해서 연속해서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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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1
  • 경남도, 정원산업박람회 성공 개최 위해 본격 드라이브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1일 오후 4시 진주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추진 상황 보고회」에 참석해 오는 6월 13일 진주에서 열리는 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개막을 약 50일 앞두고 열린 실무 중심 회의로, 행사장 조성 현황, 프로그램 구성, 교통·안전대책, 홍보 추진 등 전 분야에 대한 중간 점검이 이루어졌다. 이날 보고는 박람회 마스터플랜 수립과 공간 연출을 맡은 한국가드너협동조합 김영준 대표가 진행했으며, 도와 진주시는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실행계획 보완 및 운영계획 구체화에 뜻을 모았다. 특히, 야간관람형 콘텐츠 운영 시간 조정, 셔틀버스 운행 계획, 관람객 동선 확보 및 편의시설 배치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되었고, 개막 당일의 행사 흐름과 준비 상황도 함께 점검됐다. 민기식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박람회 준비에 속도를 내겠다”라며,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 정원산업 활성화를 아우르는 알찬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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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1
  • 경남도, 청년어업인연합회 농어촌상생협력 기금 공모사업 당당히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이하 연합회)와 함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 ‘농어촌‧농어업 맞춤형 제안과제 공모’에 선정 됐다고 밝혔다.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조성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각지에서 접수된 과제 중 농산어촌 환경‧사회‧투명(ESG) 활성화, 지방소멸·인구감소 대응, 농어촌‧농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등에 대한 아이디어가 돋보인 과제만이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연합회는 ‘경남청년어업인 수산물 공동협력 유통·판매 사업’을 제안했다. △경남청년어업인 공동브랜드 개발 △수산가공식품 개발 △유통업체 공동협력을 통한 온라인 할인 판매 △지역축제와 연계한 플리마켓, 청년포차 운영 △명절맞이 독거노인 등 수산물박스 나눔으로 계획했다. 공동수익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어업인들의 지속가능한 정착 기반 구축으로 어촌소멸대응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금 1억 원, 연합회 자부담 3천만 원, 총 1억 3천만원이 투입된다. 무엇보다 공모 추진 과정에서 경남도와의 민관협력(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기획 단계부터 사업계획 수립, 공모 대응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한 점이 돋보인다. 올해 5월부터 내년 4월까지 계획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가 계속해서 행정적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성과는 정부주도가 아닌 경상남도와 청년어업인과의 공동 목표를 향한 긴밀한 협업의 성과이자 거버넌스 구축의 모범사례”라며, “지역 청년들과 함께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연합회 힘찬 항해를 위해 경남도가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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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1
  • 경남교육청, 2026학년도 사관학교 입학설명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다음 달 10일 오전 8시 40분부터 12시까지 경남교육청 별관 공감홀에서 육·해·공군사관학교와 국군간호사관학교 입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생・학부모와 함께하는 2026학년도 사관학교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순으로 진행된다. 각 사관학교의 입학 관계자가 2026학년도 수시 모집 내용을 중심으로 ▲학교별 주요 입시 특징 ▲지원 전략 및 지원 시 유의점 ▲입시 일정 등을 상세히 안내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는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https://jinhak.gne.go.kr/)에서 2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200명까지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 시 아이디가 없는 경우 회원가입 후 행사신청 메뉴에서 신청하기를 누르면 학생・학부모는 각각 개별로 신청할 수 있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입학설명회가 사관학교 입학을 원하는 학생·학부모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경남교육청은 대입정보센터를 중심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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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1
  • 경남도, 대중소 원전기업 협력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을 위한 설명회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1일 경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100여 개 원전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소 원전기업 협력 소형모듈원자로(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가 기획 중인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사업에 대·중·소 원전기업의 연계성을 높이고, 도내 원전 중소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차세대 원전산업인 SMR 혁신제조 과정의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이석호 SMR개발연구소 소장,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BG 주단신사업TF팀 김동수 수석, HIP 장비 전문 제작업체인 일신오토클레이브 이선동 총괄상무의 △혁신형 SMR 소개 △PM-HIP 제조공정과 중소 원전기업 참여방안 △HIP 장비 및 설비사업에 관한 설명에 이어 참여자 질의에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 PM-HIP(Powder Metallurgy - Hot Isostatic Pressing): 금속분말이 담긴 제조품 형상 캔을 기체 가압 및 가열을 통해 성형과 소결을 동시 수행하는 제조공법 도내 원전 중견․중소기업외에도 전기연구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참여기관, 경상국립대학교·국립창원대학교 등 원자력산업 인력양성사업 참여 대학,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경남 워킹그룹 전문위원도 참여해 경남 원전산업의 글로벌 시장 확장과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정부의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예타사업에 도내 중소·중견기업이 다수 참여할 수 있도록 산‧학‧연 네트워크를 활용한 과제발굴 및 부처 건의, 매출 증대를 위한 수요 연계에 힘쓸 계획이다. 유명현 경상남도 산업국장은 “도내 원전기업이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정부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경남이 글로벌 SMR 제조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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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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