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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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건축사협회·경상남도건축사회, 산청·하동 산불 피해 성금 7천만 원 기탁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8일 대한건축사협회와 소속 경상남도건축사회 및 17개 시도건축사회가 경남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7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 전달식은 이날 오후 3시 30분, 경남도청에서 열렸다. 전달식에는 석한수 대한건축사협회 부회장, 최원식 대구광역시건축사회장, 현군출 제주특별자치도건축사회장, 정일현 경상남도건축사회장과 임원진들이 참석해 박완수 도지사에게 성금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청과 하동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경상남도건축사회는 산불 피해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복구 주택에 대해 설계비 50%, 감리비 50% 감면 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석한수 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 지사는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에 소중히 쓰이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1965년 설립된 대한건축사협회는 전국 17,210여 명의 건축사가 소속된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사 단체로, 건축문화 진흥과 공공안전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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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 경남연구원, 국회입법조사처와 산불 대응방안 모색
    경남연구원(원장 오동호)은 8일 오후 3시 경남연구원 4층 남명경의실에서 국회입법조사처와 함께 ‘경남지역 산불피해 대책마련과 대형산불 대응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지역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의원 입법조사활동 지원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2일 발생한 경남의 대형 산불 피해 현황을 살펴보고, 피해대책 마련과 향후 대형산불 대응을 위한 법령·제도 정비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준비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이지성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경남의 산불 위험성과 피해 취약성을 설명하며, ‘국비 중심의 피해복구 및 생계지원 확대, 남부권 산불방지센터 설립 등 대응 인프라 확충, 첨단기술 기반 조기 대응체계 구축, 광역 협력체계 강화, 2차 피해 예방 대책 마련’을 제안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장영주 국회입법조사처 산업자원농수산팀장이 사회를 맡아 ▲이병곤 경남도 사회재난과 사회재난대응파트장 ▲김정구 경남도 산림관리과 산림정책담당 ▲이기재 경남도 소방본부 대응총괄담당 ▲박철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사회협력팀장 ▲김종성 경남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장 ▲유제범 국회입법조사처 산업자원농수산팀 입법조사관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재난현장 담당자의 생생한 목소리와 함께 실효성 있는 대책과 제도적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은 “기후변화와 이상기후를 비롯해 인간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위험이 얼마나 큰 위협으로 다가오는 지 전 국민이 알게 되었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제도적으로 미흡한 부분을 찾고, 보다 강력하고 체계적인 산불대응 시스템이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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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 “함께 여는 동남권 중심 거제”민선8기 제11대 거제시장 새로운 비전 선포
    거제시 제11대 시정목표 발표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민선8기 제11대 시장의 취임으로 시정의 나침반이 될 새로운 시정목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시정의 핵심 목표는 “함께 여는 동남권 중심 거제”로, 시민과의 소통과 협력, 민관이 함께 이끄는 변화, 그리고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시정운영이라는 철학을 담았다.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닌 거제시가 경제·문화·관광·교통 등 여러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동남권 전체 발전의 중심축으로 성장하겠다는 구제적인 목표를 뜻한다. 이러한 비전을 뒷바침할 5대 시정방침은 △다시뛰는 지역경제 △매력있는 문화관광 △앞서가는 미래성장 △더따뜻한 든든복지 △만족하는 공감행정으로 선정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시정 목표는 단순한 행정 계획이 아니라, 거제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담아, 거제를 동남권의 경제와 관광 중심지로 당당히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앞으로 비전 실현을 위한 실천계획을 구체화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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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 경남고성군, 2025 해양레저관광박람회 참여
    고성군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 해양래저관광박람회 참여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되는 2025 해양레저관광박람회에 참여한다. 2025 해양레저관광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 관광 복합 전시회로,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해양레저관광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여 해양레저관광을 국가 핵심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 관련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지자체와 해양 관련 기업의 특색있는 해양관광 브랜드를 홍보하고 해양레저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양레저 장비 전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관 운영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됐다. 이번 박람회에서 고성군은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및 자란만 관광 자원 등 지역 해양 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한다. 특히, 고성군이 가진 강점인 온화한 날씨와 우수한 해양관광자원뿐만 아니라 기존에 구축된 지역 관광 인프라와 연계하여 조성 중인 해양치유센터와 해양웰니스 포레스트 조성사업, 자란관광만 구축, 자란만 관광지 지정 등을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2025 해양레저관광박람회 참여를 통해 천혜의 해양자원과 경관을 자랑하는 고성군을 대한민국 해양관광의 명소로 홍보하고, 2030년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따른 관광객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는 새로운 관광지로 홍보하여 관광객이 하루라도 더 머무르고 싶은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자란도를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관광 휴양명소로 개발하고자 2019년 4월 자란도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였으며, 민선 8기에 이르러 정식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하여 관계 부처 협의를 완료하고 2026년 4월 개장을 목표로 해양유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란도 관광지에 공공 560억 원, 민자 1,200억 원을 들여 온실 카페, 워터프론트 마켓(Waterfount Market), 리조트 등을 주요 시설로 계획하여 자란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일상을 벗어나 머무르며 휴식을 취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본격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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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 경남고성군, 제57주년 예비군의 날 맞아 유공자 4명 표창
    고성군 제57주년 예비군의날 유공자4명표창수여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5월 8일 군수실에서 ‘제57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지역 안보에 기여한 예비군 유공자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예비군 조직의 활성화와 통합방위 업무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수상자는 제8358부대 2대대 회화통합면대장 이종열(5급), 하이통합면대장 김희대(5급), 동원과장 민대홍(대위), 정보부사관 최준(중사) 등 4명이다. 행사는 △표창장 수여 △기념촬영 △오찬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상근 고성군수가 직접 표창장을 수여하고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예비군 제도는 1968년 ‘1·21 북한 무장공비 청와대 습격 사건’을 계기로 창설된 이후 지역방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매년 4월 첫째 금요일은 법정 예비군의 날로 지정돼 있다. 고성군은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발맞춰 예비군 장비와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예비군은 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체계 구축과 예비군 지원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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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 경남도, 가덕도신공항 2029년까지 정상 개항위해 총력 대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대한민국 트라이포트 관문공항인 가덕도신공항 개항은 경남·부산·울산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정부가 약속한 2029년에 반드시 정상개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13조 4,913억 원이 투입되는 가덕도신공항은 2029년 개항을 목표로 신공항건설공단 설립(’24. 4월), 여객터미널 등 국제설계 공모를 통한 건축설계 착수(’24. 7월)하고 지난해 10월에는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에 착수했다.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6개 기관은 가덕도신공항의 차질 없는 개항을 위해 지난 ’24.12.20. 가덕도신공항의 성공과 공항·항만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항만, 배후도시, 교통망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신공항의 파급효과가 배후도시 개발, 관광 산업 활성화 등 지역 인프라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특히 신공항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민간과의 소통과 협력이 필수 요소인 만큼, 협약체결 기관을 포함해 40여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부와 지자체, 관련기관이 적기개항을 적극 지원해 왔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시공사인 현대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포스코이앤씨)에 요청한 기본설계안 검토(안)에는 입찰 당시 제시한 84개월(7년)보다 24개월 늘어난 108개월(9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보도되어 적기개항 차질에 대한 우려가 있다. 가덕도신공항은 항공복합물류 활성화를 주도하는 거점공항으로 수도권 1극 체제에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부울경 2극 체제를 갖출 수 있는 대한민국 관문공항이자 남부권의 허브공항으로 추진되고 있고,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진해신항과 함께 항만과 철도, 공항이 결합된 트라이포트 기반 복합물류체계를 구축하여 항공산업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과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남도는 가덕도신공항 사업이 정부가 굳은 의지를 갖고 추진 중인 사업인 만큼 지역 균형발전에 차질이 없도록 2029년 정상 개항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경남도는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합동TF를 구성(’25.4.28.)하고 분야별 관계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대안 검토중이므로 결과도출을 지켜보되 안전하면서도 신속하게 공항을 건설할 수 있도록 인근 부산시, 울산시와 협력해서 지자체의 역할을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 박성준 교통건설국장은 “가덕도신공항 개항지연은 단순한 시기의 문제가 아닌 지역 균형발전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상개항 지연시의 문제점을 분야별로 점검하고 대응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국토교통부, 국회 등과 협력, 안전하고완벽한 품질을 갖춘 공항이 정상 개항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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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 창원특례시, 노후택시 교체 지원사업 시행
    창원특례시는 관내 등록 택시를 대상으로 노후택시 차량 교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택시 차량은 정해진 연한(차령)을 초과하면 운행을 할 수 없고 다른 차량으로 대체해야 한다. 시는 차령이 만료되는 택시를 적기에 교체함으로써 차량 안전성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동시에, 이용 서비스 질 개선을 통해 승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창원시 관내 등록된 법인·개인택시 운송사업자 중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대폐차를 완료한 자이며, 차령 만료 예정인 택시를 LPG 택시로 교체 시 대당 100만 원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량은 137대로 차령이 오래된 차량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대·폐차를 완료한 창원시 관내 등록 법인 및 개인택시 운송사업자이며, 차령 만료 예정 차량을 LPG 택시로 교체할 경우 대당 100만 원의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137대로, 차령이 오래된 차량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6월 중 사업을 공고하고 사업대상자를 선정하여 올 하반기부터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노후 택시의 적기 교체를 통해 차량의 쾌적성과 안전성이 향상되어 전반적인 택시 서비스 수준이 높아질 것”이라며, “차량 교체비용 지원은 택시업계의 경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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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 경남도, 어버이날 맞아 복지시설·보훈요양원 위문 어르신들 건강 기원하며 감사의 뜻 전해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과 김해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식사 나눔 봉사와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일정에는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과 박병영·최동원 도의원도 함께 동행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첫 방문지인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어버이날 기념 행사로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복지관 내 주간보호센터를 이용 중인 거동이 불편한 15명의 어르신을 위해, 힐스테이트 수 어린이집(김해시 관동동 소재) 원아들이 재롱잔치를 선보이며 함께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어린이집 원아들은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을 어르신들 가슴에 직접 달아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고, 박 지사도 함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정을 나눴다. 한 원아가 박 지사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훈훈한 장면도 연출됐다. 이후 박 지사는 복지관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청취한 뒤, 2층 경로식당에서 어르신 7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식사 나눔 행사에 참여해 배식 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한국남동발전을 비롯한 여러 후원기관의 지원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이어 방문한 김해보훈요양원에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을 위문하고, 시설에 필요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어버이날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따로 찾아 감사와 따뜻한 위로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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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 침체된 곤충산업에 새 활력 불어넣기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8일 오전 11시 30분 농업기술원에서 도내 곤충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산업곤충협회 경남지회(회장 김동재)와 공동 주관으로 ‘2025년 곤충 소비 촉진 행사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곤충제품 홍보와 도내 곤충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한 식용곤충 소비 촉진을 위한 사례교육으로 구성됐다. 현재 경남에서 곤충사육업을 신고한 농가는 총 322호나, 이 중 122호(37.8%)가 휴·폐업 상태다. 또한, 많은 농가가 부업 및 겸업 형태(69%)로 운영되고 있어 산업 전반의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식용 곤충은 원물에 대한 거부감과 생소한 이미지로 인해 소비자 접근성이 낮고, 가공품의 종류도 제한적인 실정이다. 이날 행사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곤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우수사례와 국내 곤충산업 트렌드를 공유함으로써 농가들이 시장 변화에 적응하고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전략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노치원 기술보급과장은 “소비자의 부정적인 인식과 제한된 소비시장으로 인해 판로 개척이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곤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농가들이 시장 요구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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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 ‘혼자서도 당당하게’ 한부모가족을 응원합니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한부모가족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족은 만 18세 미만(취학 시 22세 미만)의 자녀를 홀로 양육하는 가정을 의미하며, 경남에는 1만 5,600여 세대의 한부모가족이 있다. 경남도는 한부모가족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맞춤형 지원체계 형성을 위하여 경상남도한부모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모·부자가정, 청소년한부모, 미혼모·부 등 다양한 유형의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자립 기반 형성과 심리적 안정을 함께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경상남도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상담사업 ▵위기가정 긴급지원사업 ▵자조모임 지원사업 ▵문화체험 프로그램 ▵자립지원사업 ▵의료비지원사업 ▵한부모가족 인식개선사업 등을 통해 한부모가족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울타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경남도는 기준중위소득 63%이하(2인 기준 247만 원) 한부모가족에게 자녀양육비를 월 23만 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6개월 이상 경남에 거주한 미혼한부모 출산의료비(1백만 원) 지원, 난방연료비(연간 40만 원) 및 중고등학생 자녀에게 방과후자녀학습비(연간 60만 원)를 지원하는 등 한부모가족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남도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서는 5월 15일까지 한부모가족을 응원하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510 한부모가족의 날 기념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은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부모가족 관련 문제 풀이와 한부모 응원영상 촬영 중 하나를 택하여 참여하면 된다. 센터에서 배포한 네이버 폼 주소와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모바일 교환권과 랜덤박스를 제공한다. 박현숙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책임지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한부모가족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격려를 보내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한부모가족이 없도록 맞춤형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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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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