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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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2025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 개최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2일까지 16일간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및 용주구장에서 ‘2025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 전국 고교 축구팀 45개팀이 참가해 한여름 더위 속 열띤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조별 예선전을 거쳐 본선인 20강전부터 결승전까지 토너먼트전으로 진행되며, 8월 1일과 2일에 각각 고학년, 저학년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경기는 폭염을 감안해 늦은 오후부터 진행되며, 본선 경기부터는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군은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장 내 스프링클러 상시가동, 선수 대기공간 이동식 에어컨 설치, 식염 포도당 지급 등 선수들의 안전과 컨디션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진행요원 등 대회기간 근무자를 위해 넥쿨러, 식염 포도당을 제공하는 등 근무자의 온열질환에도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합천군은 지난 6월 개최한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와 이번달 개최하는 추계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 이어 다음 달 8월까지 제20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을 개최함으로써 여름철 합천군의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 바라며, 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수려한 합천을 알릴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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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5
  • 합천군, 2025년 세외수입 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15일 합천군 정보화교육장에서 과태료, 도로·하천 점용료 등 지방세외수입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지방세외수입은 약 300여 개의 개별 법령에 따라 부과되는 복잡한 세목으로, 지방세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의 핵심 자주재원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세외수입 업무의 표준화된 처리절차 확립과 담당 공무원의 직무 전문성 제고가 필수적이라는 판단 하에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하반기 인사이동으로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시스템을 처음 사용하는 담당자들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하는 등 실무자 업무역량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이 향상되어, 지방재정 자립도 강화와 정확한 대민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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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5
  • 진주시, SBS와 문화예술 활성화 MOU 체결
    진주시는 14일 지역 홍보와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SBS와 우호교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과 방문신 SBS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진주의 다양한 명소와 축제 행사를 홍보하고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도시 거점 조성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체결됐다. 진주시는 SBS 프로그램 제작 MOU를 통해 방송 프로그램 협찬과 캠페인을 유치하여 진주의 문화·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SBS는 프로그램 제작 시 진주의 역사문화자산, 관광지, 축제 등을 홍보하고 특히, 대표콘텐츠인 유등과 다가오는 10월 축제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데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논개제 등 연중 크고 작은 문화예술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며 “이번 SBS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주만의 독특한 문화콘텐츠를 널리 알려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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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5
  • 하동의 기억을 기록하다…2025 하동 기록 발굴단’ 성과 공유
    경남 하동군은 지난 10일 오후 1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 하동 기록 발굴단 성과 공유회’를 열고,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참여 주민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기록원이 추진하는 「지역기록화 사업」의 일환으로, 급격한 인구감소와 지역공동체의 약화에 대응하고, 하동만의 고유한 정체성과 자긍심 회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성과 공유회에서는 발굴단이 직접 수집한 지역의 생활사와 구술자료, 옛 사진 등 민간기록물을 중심으로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사업의 취지와 성과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발굴단 참여자 18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되었으며, 경상남도 기록원, 용역수행사 리얼랩 도시건축, 하동군 민원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기록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한 참가자는 “살면서 겪은 이야기를 누가 들어주고, 또 그것을 기록으로 남긴다는 사실이 처음엔 낯설었지만, 점차 보람과 책임감을 느꼈다”며 “이제는 우리 마을의 이야기가 하나의 역사로 남는다는 생각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소중한 기억을 주민과 함께 발굴하고 기록으로 남긴 이번 과정은 하동의 생활문화와 공동체 자산을 보존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카이브 구축의 기반이 되어 기록이 단순한 과거의 보관이 아닌, 미래 세대를 위한 유산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기록화 사업은 단순한 기록 수집을 넘어, 주민이 주체가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진행돼 주목을 받았다. 지난 6월에는 발굴단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뤄졌고, 이후 2주간 지역 내 민간기록물 사전 조사 및 수집 활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됐다. 이와 함께, 경상남도 기록원은 하동군 전역에 흩어져 있는 개인·마을·공동체의 민간기록물을 발굴하기 위한 ‘2025 작은기록유산대전 : 하동편’ 공모전을 7월 중순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하동의 기억과 이야기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사업을 통해 수집된 주요 성과물은 오는 11월 10일부터 하동아트갤러리에서 열리는 특별전 ‘기록이 담아낸 우리의 기억’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전시에는 일제강점기 이후부터 민선 1기까지 하동군이 보유한 행정기록물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생활기록이 함께 전시되어, 하동의 역사와 변천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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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5
  • 전국 작가들을 향한 열린 무대, 2025 토지문학제 작품 공모
    경남 하동군은 오는 10월,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인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5 토지문학제’를 앞두고, 전국을 대상으로 문학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토지문학제의 중심축인 ‘평사리문학대상’의 응모 자격이 대폭 확대됐다. 기존에는 신인을 대상으로만 출품을 받았으나, 올해부터는 신인과 기성의 구분 없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모로 전환된 것이다. 이는 최근 문예지 및 각종 공모전 등을 통해 신인 등단 기회가 다양화되고, 응모작의 전반적인 수준이 기성 작가 못지않게 높아졌다는 평가에 따른 결정으로, 질적으로 우수한 작품을 선별·육성하겠다는 방향성을 반영한 조치다. 이번 공모는 평사리문학대상(시·소설·수필·동화)을 비롯해, ▲반려동물 디카시▲토지백일장(초·중·고·대학·일반부)▲캘리그라피 공모등 총 4개 부문에서 진행되며, 응모 마감은 오는 8월 15일(마감일 도착분 유효)까지다. ‘평사리문학대상’의 경우, 소설은 중·단편 중 택일하여 1편을 출품하되, 중편의 경우 줄거리를 첨부해야 하며, 200자 원고지 기준 100장 내외의 분량을 원칙으로 한다. 시는 5편 이상, 수필은 3편 이상, 동화는 50장 내외로 1편을 제출해야 하며, 모든 작품은 순수 창작된 미발표작이어야 한다. 하동 지역을 소재로 한 작품에는 가산점이 부여되며, 표절이나 중복 응모 등이 확인될 경우 입상이 취소될 수 있다. 당선작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문학상 위상에 걸맞은 시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소설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1,200만 원, 시·수필·동화 부문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6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하동의 풍경과 문학적 상상력을 결합한 ‘평사리 디카시’ 공모도 열린다. 평사리를 배경으로 한 사진과 5행 이내의 짧은 문장을 결합해 3편을 제출할 수 있으며, 신인·기성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은 총 20편이 선정되며, 대상 1편에는 100만 원, 최우수상 1편에는 50만 원, 우수상 3편에는 각 30만 원, 장려상 15편에는 각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문학제의 대중 참여 부문인 ‘토지백일장’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예선과 결선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자유주제로 시 3편 또는 산문 2편을 박경리문학관 홈페이지(www.hdmunhak.com/park)를 통해 제출하면 되고,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는 오는 10월 17일 평사리 최참판댁 야외무대에서 결선에 참여하게 된다. 결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수상의 영예가 주어진다. 또한, 박경리 작가의 문장과 감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캘리그라피 공모전’도 함께 진행된다. 응모자는 소설『토지』 속 명문장이나 박경리 시 일부를 인용해 8절지 내에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으며, 종이·도구 등 표현 수단에는 제한이 없다. 수상작은 2025 토지문학제 현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분야별 수상작은 각 부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18일, 문학제 행사장에서 거행된다. 당선작에 대한 심사평은 현장에서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응모를 희망하는 경우, 평사리문학대상과 캘리그라피 부문은 우편 접수만 가능하며, 디카시와 토지백일장은 박경리문학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만 가능하다. 모든 응모작은 PC 출력물(A4, 11pt, 줄간격 160%)제출도 허용된다. 응모처는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길 76-23,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이며, 자세한 사항은 운영위원회(☎055-882-2675)로 문의하면 된다. 200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5회를 맞는 토지문학제는 국내 대표 문학제로서의 위상을 높이며, 소설 『토지』의 배경지 평사리를 한국문학의 중심지이자 문학인의 발화점으로 가꾸어가고 있다. 하동군은 이번 문학제를 통해 전국의 숨은 문학 인재들을 발굴하고, 문학으로 이어지는 지역의 가치와 품격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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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5
  • 산청군, “군민 소리 현장에서 듣겠습니다”
    경남 산청군이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실효성 있고 실용적인 행정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14일 산청군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읍면 순방을 현장 중심의 새로운 방식으로 실시한다. 앞서 산청군은 ‘군정설명 및 주민과의 대화’를 지난해 2회 실시했으며 지난 2월에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읍면 순방은 민선 8기 3주년을 맞이해 단순 민원 수렴에서 벗어나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친다. 산청군은 읍면별 주요 현장을 방문해 현안 사업을 파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읍면별 숙원사업을 발굴하고 농업 분야 미래 먹거리 사업 추진 등을 위해 현장에서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해답을 찾겠다는 방침이다. 현안을 파악한 뒤 군민 다수가 공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하반기 읍면 순방은 현장에서 군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을 직접 발굴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행복한 산청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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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5
  • 산엔청쇼핑몰, ‘초복이닭’ 라이브커머스 약선 삼계탕 할인 판매
    경남 산청군 직영 쇼핑몰 산엔청쇼핑몰은 16일 오후 3시 ‘초복이닭’ 라이브커머스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송림산장이 참여해 약선 삼계탕을 선보인다. 약선 삼계탕은 가시오가피, 엄나무, 천궁, 황기, 당귀, 대추 등 한약재를 이용해 만들며 모든 재료는 농장 직거래로 마련했다. 특히, 특별 할인가에 추가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제로페이 결제 시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배송은 17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지며 참여는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산엔청쇼핑몰’ 검색 후 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별 행사를 많이 시행해 산청 농특산품 구매율 제고와 할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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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5
  • 사천시 아동위원협의회, 함양군 아동위원협의회 초청 자매결연 교류행사 실시
    사천시-함양군 아동위원협의회 사천시에서 첫 자매결연 교류 및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사천시아동위원협의회(회장 송외숙)는 15일 사천방문의 해를 맞아 자매결연을 맺은 함양군 아동위원협의회(회장 오현석)를 초대해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양 시·군은 지난 2024년 2월 아동위원 서로간의 업무와 정보를 교환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올해 첫 교류행사를 가지게 된 것. 이날 행사에는 양 지자체 아동위원 40여 명이 참석해 아동을 위한 활동과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교환했다. 또한,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유람선을 탑승하고 용궁수산시장, 다솔사를 견학하며 사천시의 관광명소, 역사, 문화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함양군 아동위원협의회는 사천시를 방문하면서 5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해 초대에 감사를 표했다. 사천시아동위원협의회는 이에 대한 화답으로 함양에 고향사랑기부금을 50만원을 교차기부해 양 자매결연지역의 아동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응원하기로 했다. 송외숙 회장은 “양 시군간 첫 자매결연 교류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아동위원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교류 활동으로 아동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현석 회장은 “자매결연 도시 사천에서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향후 함양군에서 실시할 교류행사도 의미있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해 교류협력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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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5
  • 함양군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개최
    함양군은 7월 15일 오전 고운체육관에서 지역 농촌 여성들의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김남순 생활개선 경상남도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생활개선회원 300여 명이 참석해 회원들의 자긍심 고취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오전 9시 회원들의 행복을 충전하는 시간으로 ‘김명덕의 웃음 특강’을 진행했다. 김명덕 강사는 “생활개선회 여러분이 건강하고 행복해야만 지역의 버팀목으로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다”라며 회원들에게 삶의 활기를 불어넣은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유공자 표창이 진행돼, 정연숙 함양읍 회장이 중앙회장상을, 배옥자 안의면 회장이 도회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폭염 예방과 농작업 재해예방 결의 다짐을 통해 폭염 속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일터 만들기를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개회식에 이어 읍면별로 준비한 장기자랑을 선보이며 회원 간 화합의 시간도 이어졌다. 생활개선회 윤선아 회장은 “이번 한마음대회는 회원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안전한 농촌 실현을 위한 생활 실천을 함께 다짐하는 자리”라며“앞으로도 지역 여성농업인의 리더십과 공동체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여성의 지혜와 감성으로 더 따뜻하고 활기찬 농촌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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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5
  • 세계를 배우고, 리더로 자란다…하동 청소년 해외탐방 실시
    경남 하동군의 청소년 60명이 여름방학을 맞아 미국 동부와 서부로 떠나 글로벌 리더를 향한 특별한 여정을 시작했다. (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은 오는 7월 15일부터 26일까지 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미국 동·서부지역에서 7박 10일간 해외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학생은 두 팀으로 나뉘어 각각 동부와 서부를 순회하며 교육·문화·기술 현장을 생생히 체험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글로벌 감각 함양과 진로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된 것으로, 명문대학 강연과 투어, 글로벌 기업 탐방, 다양한 문화예술·과학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미래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데 중점을 뒀다. ▶ 동부팀 – 지식과 문화의 중심지에서 미래를 만나다 동부팀은 뉴욕, 보스턴, 뉴헤이븐, 나이아가라 등 미국 동부의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역사와 교육, 문화 현장을 두루 탐방한다. 하버드대학교 임태규 박사의 ‘국제관계’, MIT 김수한 박사의 ‘자연 생명체를 닮은 로봇’ 특강 등 수준 높은 강의를 비롯해, 컬럼비아대, 예일대, 코넬대, 뉴욕대 등 세계적인 명문 대학의 캠퍼스를 직접 방문하고 현지 재학생들과 교류하며 진로에 대한 비전을 넓힌다. 또한,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 투어와 워싱턴 스퀘어파크, 그리니치빌리지, 센트럴 파크 등 뉴욕의 대표적 랜드마크를 방문하고, 브로드웨이 뮤지컬 <알라딘> 관람, 나이아가라 폭포 보트 체험 등 미국 문화예술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폭넓은 시각을 쌓게 된다. ▶ 서부팀 – 미래 기술과 창의의 현장을 걷다 서부팀은 로스앤젤레스, 프레즈노,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서부의 핵심 도시를 중심으로 첨단 기술과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을 경험한다. UCLA 김경원 조교수의 ‘커리어 목표 설정과 미래직업 탐구’, 스탠포드대 최수형 연구원의 ‘전기공학과 미래기술’ 특강은 물론, 산호세 주립대에서 진행되는 SW&AI 영어토론 캠프(SVSTIP)에 참가해 팀 프로젝트 기반의 SW 실습과 영어 표현력 향상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더불어 구글 신사옥, 애플 비지터센터, 인텔 뮤지엄 등 글로벌 기업 현장을 둘러보고, 할리우드 거리, 베벌리힐스,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세계적인 관광지에서 미국 대중문화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한층 더 큰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한 길에 든든한 자산을 쌓기를 바란다”며 “하동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하동군장학재단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552명의 학생에게 약 14억 7300만 원의 해외문화탐방비를 지원해 왔으며, 미래 세대의 역량 강화와 꿈 실현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이번 해외탐방 역시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의 글로벌 인재 성장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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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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