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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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강유역환경청, 산청군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 펼쳐
    낙동강유역환경청(이하 낙동강청)은 오늘(24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단성면 일대에서 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복구 활동에는 수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낙동강청 직원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현장에 참여한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토사가 흘러든 주택 등의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빠른 복구를 통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원한다”며 “낙동강청은 피해지역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폐기물 처리 지원 방안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낙동강청은 앞으로도 재난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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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4
  • 경남농협, 경북농협·울산농협과 함께 산청 수해지역 ‘피해복구 일손 지원’나서
    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은 23일 최근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본 산청군을 찾아 경북농협(본부장 최진수), 울산농협(본부장 이종삼)과 함께 긴급 재해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 조청래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최진수 경북농협 본부장, 이종삼 울산농협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150여 명이 참여해 침수로 피해를 입은 농가주택과 마을회관, 딸기하우스 정리 등을 통해 수재민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경남 산청군은 지난 16~19일 동안 평균 632mm, 최대 798mm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특히 시간당 100mm에 육박하는 집중호우로 주택·마을회관·농경지 침수, 비닐하우스·축사 등 농업시설물 파손, 작물 침수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 류길년 본부장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의 현장을 직접 마주하니 농업인들이 겪었을 막막함과 참담한 심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며 “경남농협은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이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경남농협은 23일(수), 24일(목)에 예정되어 있던 회의를 취소하고, 관내 18개 시군지부 및 농·축협과 함께 피해 복구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2,000억원 규모의 재해자금을 긴급 편성하였으며, 병해충 방제, 일손돕기, 농작물 복구, ATM 수수료 면제, 카드대금청구 유예 등 범농협 차원의 종합 대응에 나섰다. 집중호우 피해지역 조합원에게는 세대당 3,000만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도 무이자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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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4
  • 경남교육청, 맞춤형 복지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4~25일 밀양에 있는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밀양) 1층 꿈봄관에서 공사립 학교,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소속 맞춤형 복지 업무 담당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2025년 맞춤형 복지 업무 담당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담당자들의 실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교직원 복지 지원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교육 내용은 ▲복지 점수 배정 기준 및 배정 절차 ▲청구·승인·지급 시스템 운용 ▲단체보험 보장 내용 등 실무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구성했다. 특히, 지난해 교육 인원이 제한됐던 점을 반영해, 올해는 연수를 4회로 나누어 더 많은 담당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참석자들은 맞춤형 복지 제도의 기본 개념부터 복지 점수 산정 방식, 기관 운영자의 역할, 연간 업무 일정, 인사 변동 처리 방법까지 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며 현장 실무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만길 노사협력과장은 “맞춤형 복지 제도는 교육 현장의 만족도와 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제도”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더 강화해, 현장에서 맞춤형 복지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수행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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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4
  • 함양군, 정보통신기술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 자체 현장점검
    함양군은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정보통신기술(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 180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보통신기술(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 대상자 가구를 방문, 상담을 통한 서비스 실태를 파악하고 문제점 및 개선사항 등에 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는 여름철 폭염이나 집중호우로 인한 자연 재난 발생 시 구조 요청 관련 기기 사용법 및 행동 수칙 안내를 병행하여, 어르신들이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처 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현장점검에 나선 노인복지과 박혜경 과장은 “집중호우, 폭염 등 자연 재난뿐만 아니라 각종 안전 문제 발생 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기기의 적절한 사용법을 안내하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보통신기술(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은 복권기금 지원사업으로, 돌봄이 필요한 지역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스피커와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설치해 뉴스, 날씨, 음악, 정보검색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는 물론 말벗 서비스 등을 통한 정서 지원, 생활 감지 센서를 이용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 응급상황 시 케어 매니저나 119구급대, 보안업체로 연계되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스마트 복지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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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4
  • 거창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산청군 수해 복구 현장 자원봉사 나서
    거창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지난 2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산청군의 수해 복구 현장 지원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산청읍 일원에서 거창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등 20여 명이 참석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침수된 가옥 내부의 토사 제거, 집기류 세척, 파손된 가재도구 정리 등 복구 작업에 전력을 다하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도왔다. 전명옥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대표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으면 한다”라며 “하루빨리 복구가 완료되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봉사자들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피해 마을주민은 “나이 많은 노인들이 대다수인 마을의 사정상 외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라며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큰 한 발을 내디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거창군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2025년 3월 1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작지만 가치 있는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발굴 및 정책 현장 참여, 나눔‧봉사활동 등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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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4
  • 진주시, 2025년 장애인 맞춤형 지원강화 및 사회참여 확대 추진
    진주시는 2025년 장애인복지정책을 대폭 강화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총사업비 688억 원을 들여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혁신적인 복지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장애인 5대 돌봄사업으로 내실있는 맞춤형 돌봄사업 추진 진주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지원사업’공모에 우리 시의‘장애인 5대 돌봄사업’2회 연속 선정되어 국비 2000만 원을 지원받아 2024년도부터 실시한 ‘신규등록장애인 바로지원서비스’와 함께 장애인 돌봄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있다. 2024년도부터 실시한 ‘신규등록장애인 바로지원서비스’는 2025년도에 1500만원의 시예산을 편성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서비스의 연속성과 안정적 지원을 위해 2025년도에 공모선정된‘장애인 5대 돌봄사업’도 병행하여 개인별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 5대 돌봄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자립생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자립돌봄·일상돌봄·동행돌봄·마음돌봄·재활돌봄 등 5개의 장애인돌봄 분야를 나누어 9개의 민간전문기관과 공공기관이 연계하여 장애인 맞춤형 통합돌봄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장애인 돌봄 및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맞춤형 통합돌봄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인복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또한 맞춤형 장애인서비스 제공 및 보호자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중증발달장애인통합돌봄서비스를 시행하여 발달장애인 중 자신이나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는 도전 행동으로 기존의 돌봄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주간 개별·그룹형 1:1 낮활동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다’장애인 일자리 확대 시는 올 들어 장애인 공공일자리를 기존 161명에서 192명으로 대폭 확대 시행하고, 복지일자리 수행기관을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하여 장애인에게 다양한 일자리 제공으로 사회참여 활동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일자리사업 추진으로 경제활동 기회가 거의 없는 최중증 장애인에게 권리옹호, 문화예술, 인식개선 활동 등 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사회 참여기회 제공 및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2023년부터 개최된 ‘장애인 구직박람회’는 2025년도에는 기존의 채용 중심의 채용박람회와 차별화하기 위해 실제 장애인이 취업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사전 설문을 실시하여 채용기관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장애인 표준사업장 2개소를 추가 개소하여 장애인일자리를 확대하였으며,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신규 개소를 위한 홍보 및 지원연계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장애인 이동권 강화를 위한 리프트 버스 운행 등 편의성 증대 시는 올해 총사업비 7억5천만 원을 들여 장애인의 이동권 강화를 위한 리프트 버스를 구입하여, 10월부터 장애인복지관에서 차량을 운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장애인복지관 내 셔틀버스가 노후화 되었으며, 휠체어 리프트 버스가 없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이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차량 구입을 통하여 장애인들이 이동 편의성을 향상시키며, 특히 휠체어를 타고 바로 버스에 탑승할 수 있어 장애인들의 이동권 강화에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편, 휠체어 리프트 버스는 휠체어 6대 및 40명이 탑승 가능한 대형버스이며, 특히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수소전기버스로 제작되어 지구온난화 시대에 가장 완벽한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는 평가를 받는 차량이다. 또한 시는 장애인뿐 아니라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택시를 100대로 확대운행 중이며, 24년도 운행중이던 저상버스를 104대에서 올해 23대를 추가 구입하여 현재 127대 운행 중으로 장애인이동권이 더욱 확대되었다. 앞으로도 시는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을 위해 편의시설 설치기준 의무기준을 더욱 강화하고, 인증설치 대상을 확대하여 장애친화도시 조성에 더욱 더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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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4
  • 사천시립도서관, 시민의 문화 쉼터가 되다
    사천시립도서관이 ‘머물고 싶은 도서관’이라는 호평을 받으면서 시민들의 문화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립도서관이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소음 차단막을 설치해 환경을 개선하는 등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쉼터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를 동반한 가족, 성인 독서 모임, 작가 초청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시립도서관은 매달 열리는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통해 단순한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남면에 거주하는 김○○ 씨는 “매달 도서관의 새로운 행사가 기대된다. 이를 통해 도서관을 자주 찾게 됐고, 독서에 대한 흥미도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삼천포에 거주하는 중학생 이○○ 학생은 “집에서 거리가 꽤 되지만, 이곳은 조용하고 아늑해서 자주 오게 된다. 책도 읽고, 행사도 많아 오래 머물고 싶은 곳이에요”라며 도서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천시립도서관은 개관 1주년을 맞아 괄목할 만한 성과도 거뒀다. 지난 1년간 누적 방문자는 21만여 명에 달하며, 총 14만 5000 권의 도서가 대출되는 등 시민의 높은 이용률을 기록했다. 이는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제공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누구에게나 열린 지식과 문화의 공간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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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4
  • 하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우수 수행기관’ 선정
    하동시니어클럽(관장 박혜정)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2024년 실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300여 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복수유형과 단일유형으로 구분해, 운영의 적정성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총 200개 기관을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한 것이다. 하동시니어클럽은 단일유형 공익활동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아 상위 5% 내외수행기관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에 따라 500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하동시니어클럽은 2020년 11월 하동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2021년과 2022년에 이어 2024년 실적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회 연속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2025년 기준, 하동시니어클럽은 총 22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 공익활동 분야에 1065명, 노인 역량활용 사업에 168명, 공동체사업단에 80명 등 총 1313명의 어르신들이 활발히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박혜정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하동군과 이번 성과를 위해 힘써주신 참여자 및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하동시니어클럽이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동군은 어르신들이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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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4
  • 하동군, 체류형 관광객에 최대 10만 원 지원
    하동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하동만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하동에 반하는 여행 시즌1’은 머무는 만큼 돌려받는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사업으로, 타지역 관광객들에게 최대 10만 원 상당의 여행경비를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인 이상 10인 이하로 구성된 소규모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며, 하동군에 1박 이상 숙박하고 지정 관광지를 방문(사진 첨부), 식당‧카페‧다원 등 2곳 이상에서 소비한 내역과 SNS 후기를 남기면 여행경비 일부를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하동 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누구나 여행 3일 전까지 전용 홈페이지(http://hadong.missiontour.kr)에 신청한 뒤, 8월 31일까지 여행을 완료하고 여행 후 10일 이내에 후기와 증빙자료를 업로드하면 된다. 이번 ‘하동에 반하는 여행’은 상반기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된 ‘신혼부부 여행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바통을 이어, 하동만의 색깔을 담은 체류형 관광 유도책으로 다시 한번 여행객의 발길을 하동으로 이끌고 있다. 특히 여행객이 머무는 동안 지역 곳곳을 누비며 소비하고, 하동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도록 설계돼 관광과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하동에 반하는 여행은 단순한 여행비 지원을 넘어, 하동의 정취와 매력을 온전히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숙박을 전제로 한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인 만큼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시즌1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계절별 테마에 맞춘 시즌제 운영을 통해 하동을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과 강이 어우러진 풍경, 찻잎이 내는 향기, 사람의 정이 머무는 곳. 이번 여름, 당신의 여행이 하동에 반하는 순간으로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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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4
  • 합천군 야로면,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
    합천군 야로면(면장 서원호)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면내 침수주택 복구와 환경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야로면사무소와 합천소방서 북부119안전센터, 관내 10여 개 사회단체 회원 등 50여 명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침수주택 세 곳을 찾아 토사 제거, 폐기물 정리, 주변 환경 정비 등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야로면 일대에는 농경지 유실, 도로 토사 유입 등 다양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공무원과 사회단체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힘을 모아 신속한 피해 복구와 지원에 나섰다. 서원호 야로면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복구에 적극 협조해 주신 관내 사회단체 회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수해민들이 조속히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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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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