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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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 최우선’ 실천으로 이어지다! 대구시, 중대재해 의무사항 이행점검 결과 보고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지난 12일(화) 오후 2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중대재해 예방 의무사항 이행점검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결과보고회〉 이번 보고회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18개 실·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의무사항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점검사항은 △안전인력 확보 및 안전예산 편성·집행 현황 △안전 점검 계획 이행 여부 △관련 법령 의무사항 준수 여부 △안전교육 이수 현황 등이다.점검 결과,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은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위험 요인 개선을 통해 중대한 위험 요소가 제거돼, 현재 고위험 시설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대부분의 실·국에서 밀폐공간 질식, 공사장 추락 등 중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에 대해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도급·용역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더욱 철저히 하고, 노후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과 종사자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아울러, 2025년 하반기에는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의무이행사항 점검을 실시해 더욱 촘촘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중대재해는 여러 복합적 요인이 맞물려 발생하는 만큼, 이중삼중의 안전장치를 마련해 현장 근로자들이 이를 완전히 체득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하며,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말고 주기적인 관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사고 없는 평화로운 일상이 유지될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 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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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3
  • 대구시-캠코, 금융취약계층 자립지원 위해 맞손
    〈업무협약식〉 이번 협약은 캠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이 직무 교육과 일경험을 통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직무교육, 일경험, 취업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참석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금융취약계층 자립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 공동 발굴·추진 △다양한 채널을 통한 사업홍보 △기타 취약계층 경제적 재기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강화 등이다.앞으로 양 기관은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12개 분야 민간자격증 취득지원 △진로·취업 컨설팅 △사회적경제기업 연계 인턴십 등 일경험 제공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캠코의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대구시 추천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총 50여 명으로, 8월 중 참여자 모집을 시작해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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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3
  • 우원식 국회의장, ‘국무령 이상룡과 임청각’광복 80년 특별전 관람
    우원식 국회의장은 13일 오후 서울역사박물관을 찾아 광복 80주년 특별전 ‘국무령 이상룡과 임청각’을 관람했다. 이번 특별전은 석주 이상룡(李相龍) 선생과 일가의 독립운동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 의장은 “이번 전시는 광복 80주년과 석주 선생의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취임 100주년을 맞아, 선생의 삶과 정신을 서예와 사료로 되살린 자리”라며 “석주 선생은 안동의 명문가에서 태어나 유학자의 평탄한 길을 뒤로하고 가산을 처분하고 만주로 망명하여 신흥무관학교를 비롯한 독립운동의 기반을 세웠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 의장은 “일제가 선생의 자택인 임청각을 반으로 가르고 그 사이로 철길을 놓았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훼손된 임청각이 복원되어 가는 과정도 함께 소개되고 있어 매우 뜻깊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아울러 “‘차라리 머리가 떨어질지언정, 무릎을 꿇고서 종이 되지는 않으리’라는, 석주 선생이 압록강을 건너며 읊은 이 시구에는 나라를 향한 이상용 선생의 기개와 정신이 담겨 있다”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이상룡 시문집 ‘석주유고’, 임청각 매매증서 등이 전시되었으며, 이상룡 선생을 기리는 서예 작품은 선생과 같은 고성 이씨 후손인 원로 서예가 이동익 씨가 썼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 노은주 박물관 경영지원부장, 박찬대 국회의원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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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3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통합방위협의회 소집… 을지연습 준비사항 점검
    대구광역시는 2025년 을지연습 준비사항 점검을 위해 8월 13일(수) 오후 3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불안정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대응하고 실질적인 안보태세 강화를 위해 을지연습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대구시와 50사단, 대구경찰청의 을지연습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지속되는 러-우 전쟁, 이란-이스라엘 충돌,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으로 대내외 안보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참여 기관 모두가 이번 을지연습을 ‘실전’으로 인식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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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3
  • 대구·경북, 공동 협력 전담조직(T/F) 발족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대구광역시(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정기)는 새정부 국정과제가 정립되고 지역공약 등이 이슈화되는 가운데,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 추진에 신속·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경북 공동 협력 전담조직(T/F)’를 구성, 8월 13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정부 국정기획위원회는 같은 날 오후, 대국민보고회를 통해 국정 5개년 계획 등을 발표하며 국가 운영 기조를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수도권 일극 중심의 성장전략으로는 더 이상 국가 발전을 견인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전략을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 주도로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대구·경북 공동협력 전담조직(T/F)’는 두 지역의 공동 현안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고 전략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행정 협력기구로서, 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과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이 공동단장을 맡았다.또한 경북연구원과 대구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전략 수립과 연구를 지원해, 실무 협의와 정책연구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했다.양 시·도는 이를 통해 지역 소멸위기 극복과 수도권 일극체제 대응 등 장기적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발전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초광역 사회기반시설(SOC), 미래전략산업, 문화·관광권 개발, 사회·환경 등 분야별 핵심 협력 과제를 우선 논의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후 선정된 과제들은 양 시·도의 협의를 거쳐 협력방식과 세부 추진방향을 확정해 나갈 예정이다.초광역 사회기반시설(SOC) 분야에는 신공항, 대구경북순환철도망, 영일만항 등이 포함됐으며, 미래전략산업 분야는 미래모빌리티, 인공지능(AI)로봇, 이차전지, 바이오 등이, 문화·관광개발 분야는 포스트 APEC, 초광역 관광그리드 사업이, 사회환경 분야는 인재양성과 탄소중립 등이 이름을 올렸다.경북도와 대구시는 이번 전담조직(T/F)를 시작으로 기존 민간 협력 거버넌스인 ‘한뿌리상생위원회’를 확대·재편하고, 시도민 대표와 전문가 그룹 등 분야별 협력 네트워크를 확충해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담조직(T/F) 회의를 정례화하여 현안별 협의와 사업화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필요시 별도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협력의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예정이다.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대구경북 공동 협력 체제를 바탕으로 양 시도가 보다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며, “대구경북의 주요 정책과 사업이 새정부의 주요 정책으로 협력·추진되면서 국가 균형성장 전략을 선도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지역의 성공이 곧 국가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방시대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대구와 경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그 결과물들이 대구경북의 성공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대구경북 공동 협력 전담조직(T/F)는 같은 날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하는 국정운영 계획 등을 면밀히 분석해, 이에 맞춘 공동 대응전략을 신속히 마련하고 후속 실행을 위한 협의와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경북이 공동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많이 개발해서 추진해 달라”며 “대구·경북은 가장 혁신적이고 가장 빠르게 변하는 지역으로 인공지능(AI)이라든지 신기술, 반도체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공동으로 개발해서 빨리 우뚝 설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달라”고 말했다.이어서 “‘우리 대구 경북이 확실히 바뀌었다’ 이 소리를 듣는 그런 회의체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 회의체를 통해 대구·경북의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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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3
  •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에너지 입주기업 모집
    경상북도는 지역에너지산업 육성·지원, 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입주 에너지기업을 모집한다.경북도는 이번 입주기업 모집을 통해 에너지 분야의 전문기업과 연구기관이 한데 모여 기술혁신, 인력양성, 연구개발·사업화 촉진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산업 거점을 만든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대학·연구소와 협력으로 산·학·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풍력·태양광 등 에너지산업 분야의 선도적 입지를 확립할 방침이다.도는 에너지산업 및 에너지 연관 산업 분야 기업과 기관이나 단체를 모집 대상으로 하고, 모집 후 기업역량과 사업계획 적정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평가해 9월 중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시킬 예정이다.입주기업은 최초 계약 5년 이내에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10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입주기업 신청은 27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모집공고의 신청서를 통해 경북도청 에너지산업국 에너지정책과(포항시 북구 흥해읍 동부청사로 2)로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경북도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경상북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중점산업 육성, 기업 유치, 특화기업 지원 등 풍력산업 거점 조성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전문기관으로 2024년 11월에 준공됐다.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경상북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는 동해안권 신재생에너지 허브 역할을 하는 핵심 산업 클러스터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에너지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며 “앞으로 에너지산업을 이끌어 갈 유망한 기업이 국내외에서 경쟁력을 발휘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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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3
  • 경북도, 새정부‘국민보고대회’대응 후속조치 돌입
    경상북도는 13일 국정기획위원회의 ‘국민보고대회’에서 밝힌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따라 대응전략 구체화, 지역공약 실현, 선도 프로젝트 추진 등 후속 조치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경북도는 새 정부 국가 비전인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한 5대 국정목표와 123개 국정과제에 대한 맞춤형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협력과 지원, 법·제도 개선 과제 도출 등 도정 전반에 걸친 대응 방안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5대 국정목표 중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와 관련해서 경북도는 인공지능(AI)과 지역의 산업을 융합·연계해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설계 지능화 플랫폼 조성, 자율 제조 프로젝트 추진과 스마트공장 보급 지원 등으로 경북 인공지능(AI) 융합 산업 생태계를 조성 한다.‘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을 위해서 대구시와 함께 국민보고대회 당일 출범한 ‘대구·경북 공동협력 전담조직(TF)’를 통해 정부의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 북극항로 시대에 맞춰 영일만항 복합항만 개발과 함께 신공항 순환철도, 대구·경북 대순환철도 등 교통혁신 인프라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정목표 실현에 대응해서는 중앙부처도 인정한 경북형 재난안전 체계인 ‘경북형 주민 대피시스템(K-마 어서대피)’를 확장한 플러스 프로젝트를 추진해 12시간 예측 시스템 고도화 및 풍수해 분야 행동 매뉴얼을 개선한다.또한 경북이 시작해 국가대표 정책 브랜드가 된 ‘저출생과 전쟁’ 및 ‘농업대전환’도 정부 계획에 발맞춰 더욱 체감도를 높이고 내실을 다져 나간다는 방침이다. 저출생 극복 융합 돌봄 특구를 조성하고 소득 2배, 생산 3배를 실현한 주주형 공동영농은 전국 확산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나설 예정이다.‘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분야와 관련해서는 국립보훈요양원 유치 건의로 사각지대 없는 보훈 의료체계를 마련하고 유무인복합 전투체계 고도화 기반 구축으로 대한민국의 방산 4대 강국 진입을 지원한다.경북도는 대통령 당선 직후부터 ‘경북 새 정부 국정과제 기획추진단’을 발족해 대통령 공약사항과 지역 현안의 국정과제 반영에 집중했다면, 이번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발표 이후부터는 7대 광역공약과 15대 추진 과제를 구체화해 실현 가능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경북의 공약은 초광역 사회기반시설(SOC)와 지역의 미래전략산업이 중심을 이룬다. 신공항 건설, 영일만항 확충,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남북 9축(영천~양구) 고속도로, 의과 대학 설립 등은 중앙정부와 국회,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추진력을 높이고 바이오, 이차전지·미래차, 녹색 철강·수소 등도 집중적으로 육성해 신성장 동력으로 삼을 것이다.정부의 주요 공약이자 경상북도의 핵심 현안인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와 포스트 에이펙(APEC) 특별지원, 산불 피해 특별법 제정,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영일만항 개발 등은 이철우 도지사가 대통령, 경제부총리 등에게 직접 건의하고 있어 정부의 긍정적인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혁신적인 정책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해 온 경북의 정책 기조와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이 상당 부분 일치하는 만큼, 경상북도의 할 일이 더 많아졌다”며 “미래를 주도할 정책과 프로젝트에 집중해 초일류국가 실현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국민보고대회 후속 조치에 매진할 것을 지시했다.앞으로 경북도는 정부 국정과제와 지역사업의 연계·조정, 균형발전 강화, 민간·전문가 등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및 사업 개발, 제도 개선 등을 위해 관련 보고회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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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3
  • 경남도, ‘제2회 시장·군수 정책회의’ 개최
    - 하천 준설 확대‧대피체계 정비 등 자연재해 재발 방지 5대 대책 제시 - 관광·공원 조성·재해복구 지원 등 다방면 논의... 시군 협력 요청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제2회 시장·군수 정책회의’에서 시군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시장·군수, 도 부지사,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도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시군과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 지사는 “그동안 산불과 폭우 등 재난이 이어졌지만, 시군과 자원봉사자, 도민 여러분의 헌신으로 신속한 복구가 이뤄졌다”며 “특히 지난 7월 서부경남에 내린 유례없는 폭우로 큰 피해가 있었지만 복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정부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 지사는 “민선 8기 시작 당시 경제도 도정도 매우 어려웠지만, 지난 3년간 시군과 함께 열정으로 달려온 결과 경제 지표도 개선되고 도정 신뢰도도 높아졌다”며 “민선 8기 남은 1년, 시군과 함께 오직 도민을 위한 열정으로 도정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8기 4년차 도정 운영 방향으로 △서부경남경제자유구역청 설립,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조혁신 허브 및 함정 유지‧보수‧운영(MRO) 클러스터 구축, △가덕도 신공항 연계 트라이포트 교통망 등 ‘경제수도 경남’ 실현 전략이 공유됐다. 아울러 △도민연금 도입과 통합돌봄체계 구축, △통합재난관리센터 건립, △고립청년 지원체계 마련, △남해안 해상국도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등 균형발전 전략도 제시됐다. 광역교통망 관련 주요 성과로는 △도내 1시간대 생활권 도로망 구축, △철도망 확충, △도민체감 교통복지 실현 등을 소개했다. 남해안 해상국도 확정,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경남형 K패스 시행 등도 주요 사례로 언급됐다. 앞으로는 △광역권 연계 강화, △도시간 연결성 확대, △교통복지 실현 및 대중교통 확충, △주요 교통망 국가계획 반영 등을 목표로 도와 시군이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자연재해 재발 방지 대책으로는 △국가하천 승격, △산림재난 예방 규정 정비, △주민 대피체계 정비, △농업 피해보상 현실화, △위험지역 개발허가제도 개선 등 5대 과제가 제시됐다. 박 지사는 “도와 시군이 총력을 다해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경남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통영 미수해양공원 상상놀이터 조성, 김해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 총회 유치 협조, 남해 이순신 바다공원 개선, 산청‧합천 호우피해 응급복구비 지원 등 각 시군의 주요 사업에 대한 협력 요청도 이어졌다. 한편, 회의에서는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도민과 함께 걸어온 30년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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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3
  • 경남119특수대응단,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실시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13일 함안군 가야읍 소재 한전변전소 지하공동구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밀폐공간 질식 사고에 대비해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경남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원들이 실제 상황을 가정해 다양한 형태의 질식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복합가스측정기, 배풍기, 수직구조 장비(보텍스) 등을 활용해 밀폐가스 측정, 가스 배출, 인명구조 등 전 과정에 걸쳐 실전과 같은 훈련을 수행했다. 특히, 3m 깊이의 지하공동구에서 질식으로 의식을 잃은 작업자를 구조하는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보텍스 장비를 이용한 협소 공간 진입, 공기 정화, 구조 대상자 들것 고정 등 팀단위 인명구조기법을 반복 숙달하며 특수구조대원의 전문 역량과 팀워크를 집중 강화했다. 이견근 119특수대응단장은 “매년 반복되는 밀폐공간 질식 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하고 있다”라며, “철저한 훈련과 안전수칙 준수로 작업자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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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3
  • 경남도,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자동차산업 고용둔화 선제 대응
    경남도는 13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도내 자동차업종 근로자와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남 자동차산업 고용둔화 대응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미국의 고관세율 등 통상환경 변화로 인한 대미 수출 감소와 이에 따른 자동차산업의 고용 둔화 우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자동차산업이 경남의 주력산업 중 하나다. 특히 중소·중견 자동차부품업체들의 미국 수출의존도가 높아 이번 미국의 15% 관세 조치로 고용둔화가 예상된다. 이에 도는 고용노동부 추가 공모 선정을 통한 국비 10억 원 확보 등 총 11억 2천만 원으로 자동차산업 고용둔화에 선제 대응한다. 설명회에서는 2025년 경남 자동차산업 고용둔화 대응 지원사업 중 주요 내용인 자동차산업 관련 기업에 3년 이상 재직 중인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고용안정지원금(150만 원)과 사업 참여 조건, 신청 절차 등을 안내했다. 도는 이 사업이 근로자 이탈 방지와 지역 산업 안정화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 자동차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제고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작년부터 추진 중인 ‘자동차부품업 상생협력 확산 지원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황주연 도 산업인력과장은 “최근 미국의 통상정책 변화는 도내 자동차산업의 고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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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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