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전체기사보기

  • 도시리브랜딩연구회, 창원시 리브랜딩 방향 제시
    창원특례시의회 도시리브랜딩연구회(대표의원 김영록)는 10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창원특례시의 도시 비전 맞춤형 리브랜딩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창원시 리브랜딩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날 보고를 맡은 연구책임자인 장현희 대표(㈜에코프라임)는 창원시의 브랜드가 다양하게 사용되면서 정체성이 분산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시민참여형 리브랜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스포츠 분야와의 협업과 생애주기 관점을 접목해 시민의 생활 전반에 스며드는 도시 브랜드를 구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의원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참석자들은 창원시 리브랜딩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했다. 특히 강원도 강릉시, 경상남도 김해시 등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민간 주도로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방향도 중요하지만 적극행정을 통해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향후 로드맵과 실효성 있는 구체적 대안을 포함해 연구가 마무리되길 기대했다. 김영록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창원시 리브랜딩의 필요성을 충분히 확인했다”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집행부와 적극 소통해 파편화된 창원 브랜드를 통합하고, 시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브랜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25-09-11
  • 경남농협·경남혈액원, 쌀과자 4천개 헌혈자에 전달
    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과 경남혈액원(원장 이정우)은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쌀과자 4천개를 구매해 헌혈 참여자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아침밥먹기 운동과 경남혈액원의 헌혈 참여 독려 활동을 결합한 것으로, 도민들의 식습관 개선과 혈액부족 해소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렇게 전달된 쌀과자는 경남소재 헌혈의집에 전달되어 헌혈 참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달은 두 기관 간에 2024년 9월 체결한‘아침밥먹기 운동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의 후속 실행사업으로 진행됬다. 류길년 본부장은“아침밥먹기 운동 확산으로 국민의 건강을 도모하고 헌혈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우 경남혈액원장은“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헌혈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더 많은 도민이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9-11
  • 창원특례시, 공공시설 현장 챙기며‘추석·태풍’이중 대비
    창원특례시는 10일 도시공공개발국 소관 공공시설공사 주요 사업 현안 점검과 관계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공공개발국장 주관으로 사업 담당 팀장, 감리 및 현장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해 점검하고 논의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점검 대상 사업은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자은지구 도시개발사업, 창원 자족형복합행정타운 도시개발사업,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건립공사,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건립공사, 창원국가산업단지 추가 확장분 조성공사 등 총 6개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2,000억 원에 이른다. 시는 각 사업별 공정, 예산 집행, 인허가 진행, 민원 대응현황 등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금 체불 예방 대책을 강조하는 한편, 최근 기상 상황을 고려한 태풍 대비 공사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함께, ‘중대재해 처벌법’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 점검에도 특별히 힘썼다. 중대재해처벌법의 엄격한 적용에 따라, 사업장별 위험요인 파악, 안전수칙 준수, 안전 장비 착용, 비상대응 체계 구축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종덕 도시공공개발국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면밀히 살피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것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근로자들이 임금 체불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태풍 등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5-09-11
  • LH, 오는 16일 지방 미분양 매입 설명회 개최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6일(화) 오후 2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29일 공고된 「2차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공고」와 관련, 사업에 대한 건설사·시행사·금융기관 등 업계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 이날 설명회에서는 ▲2차 매입공고 주요 내용 ▲1차 공고 대비 변경 사항 ▲매입대상·매입가격 산정 방식 ▲매입절차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현장에서 직접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Q&A) 시간도 가진다. □ LH는 정부 정책에 따라 총 8,000호(’25년 3천호, ’26년 5천호 예정)의 미분양 주택 매입을 추진 중이다. 매입 대상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전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로, 임대 및 분양전환 가능성, 주택 품질, 단지규모·분양률·미분양 기간 등을 종합 평가하여 우량 주택을 선별 매입한다. ㅇ 매입가격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LH 산정가격(감정가의 90%±조정률) 이내에서 결정되며, 매도 희망가격이 낮은 주택부터 순차적으로 매입이 진행된다. ㅇ 미분양 아파트 매도신청은 오는 26일까지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https://apply.lh.or.kr)를 통해 가능하며, 이후 현장조사, 매입심의, 감정평가 등을 거쳐 대상주택을 선별한 뒤 매매 계약을 체결한다. □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을 통해 건설경기 안정과 지방 무주택 서민·청년·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설명회 참석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https://apply.lh.or.kr)에 게시된 공고를 확인하거나, LH 건설경기안정화지원단(☎ 031-738-4383~4)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9-11
  •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하라" 촉구 기차회견
    경상남도의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11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와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교육 수장은 도덕성·공정성·정치적 중립성에서 국민의 신뢰를 받아야 한다”며,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여러 논란을 감안할 때 기준에 현저히 미달한다”고 밝혔다. 인사청문회에서 드러난 쟁점으로 △과거 만취 음주운전(혈중알코올농도 0.187%) 전력 △학생 인권 침해 논란 △특정 지역 폄하 △천안함 관련 부적절한 게시물 공유 등 정치적 중립 훼손 △다수의 북한 방문과 발언에 따른 이념 편향 논란 등을 지적했다. 아울러 “후보자가 다수 쟁점에 반복적 사과로만 일괄하고 구체적 설명과 개선 의지 제시가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국민의힘 정쌍학 원내대표는 “교육은 아이들의 삶이자 국가의 미래”라며 “교육행정의 수장은 국민 누구에게나 신뢰받아야 한다. 최 후보자는 드러난 전력과 행보로 보아 그 기준에 현저히 미달하며 대한민국 교육의 신뢰를 해칠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상남도의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대통령은 최교진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즉각 철회하라! 후보자는 책임을 통감하고 자진 사퇴하라! 국회는 부적격 의견과 함께 청문보고서 채택을 거부하고, 임명 강행을 막기 위한 모든 책무를 다하라!"고 촉구했다.
    • 뉴스
    • 정치
    2025-09-11
  • 가야초 본관동 새 단장, 미래형 학교로 거듭나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1일(목) 가야초등학교에서 ‘그린스마트미래학교 가야초 본관동 개축 임대형 민자사업(BTL)’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도교육청 관계자, 도의원, 함안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초·중등학교 교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행사, 경과보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 영상 시청, 축사,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영상 인사말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노력으로 새롭게 태어난 가야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배우고 꿈을 키우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길 바란다”라며 “학교가 새 단장을 하는 동안 불편을 감수하며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가야초등학교는 지난 2021년부터 추진 중인 ‘그린스마트 임대형 민자사업(BTL)’ 대상 16개 학교 중 9번째로 준공됐다. 민간사업자인 경남미래교육주식회사와 7개월간 협상을 거쳐 2022년 10월 20일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 7월 착공해 지상 3층, 총면적 4,984㎡ 규모의 본관동을 완공했다. 새 교사(校舍)는 학교 중점과제인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지혜나래 독서교육’을 위한 도서실을 1층에 배치하고, 소규모 실내놀이터 등의 실을 갖추어 다양한 학습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김성렬 가야초등학교 교장은 “새로운 스마트 교육환경에서 학생들이 수업에 몰입하고, 도서관에서 즐겁게 책을 읽으며, 실내놀이터에서 끼와 에너지를 발산하는 모습을 보니 교육자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치용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으로 조성된 가야초등학교가 향후 20년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 시행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9-11
  • 경남연구원, ‘경남 AI 혁신 세미나’ 개최
    경남연구원(원장 오동호)은 11일 오후 3시 연구원 1층 가야대회의실에서 ‘경남 AI 혁신 세미나: 제조업의 AI 전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AI)이 로봇·센서·장비 등, 제조기술과 결합한 ‘피지컬 AI(Physical AI)’로 확산되는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경남 제조업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 이우평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AI 정책 동향과 경남 제조업의 대응 방향」을 통해 정부의 AI 산업정책 흐름을 짚고, 지역 제조업의 전략적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정종현 DNDE 박사는 「제조업 AI 엔지니어링 적용 사례와 시사점」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AI 기반 공학해석 및 엔지니어링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세 번째 발표에서 김문환 마음AI 부사장이 「피지컬 AI의 제조업 적용 방향」을 주제로, 제조 현장에서의 AI 활용 가능성과 ICT·AI 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정책 지원 ▲산·학·연·관 협력 강화 ▲지역 ICT 생태계 조성 등 경남 제조업 AI 전환의 실행 과제가 논의됐다. 토론에는 박갑제 경남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이상현 산업연구원 실장, 유남현 경남대학교 교수, 최창석 경남ICT협회 부회장, 조유섭 경남테크노파크 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은 “AI와 제조업의 융합은 산업 현장의 혁신과 정책을 연결하는 가교가 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경남 제조업의 AI 전환을 앞당기고, 대한민국 제조업 혁신을 선도하는 중요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5-09-11
  • 우원식 국회의장, 미 전직 연방하원의원 방한단 접견
    우원식 국회의장은 11일 오전 국회 접견실에서 김창준(Jay C. Kim) 前 미 연방하원의원과 前 의원 방한단을 접견하고 오찬을 함께했다. 이번 방한단은 김창준한미연구원과 미국 前 의원협회(FMC)가 공동 주최하는 ‘전직 연방 상·하원의원 초청 프로그램’에 따라 초당적으로 구성됐다.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한미동맹은 민주주의·법치 등 핵심가치를 토대로, 양국 의회의 초당적 지지를 받으며 70여년간 크게 발전해 왔다”며 “동맹은 안보·경제 뿐 아니라 과학·기술·공급망, 사이버·정보,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국제무대로 확장되고 있는 ‘미래형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우 의장은 “8월 25일 성공적으로 개최된 양국 정상회담에서 한미동맹이 우리 외교의 근간임을 확고히 확인하며 양국 정상간 공감대를 형성했고, 우리기업은 미 제조업 재건의 파트너로서 기여할 의지를 표명했다”며 “금년 10월말 APEC 정상회의에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 의장은 “지난 3월 출범한 한미의원연맹이 미 코리아스터디그룹, 코리아코커스와 함께 활발히 활동 중인데, 미국에도 미한의원연맹이 구성되어 교류가 확대되기 바란다”며 “본인도 조기 방미를 통해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등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최근 조지아주 배터리공장 한국인 근로자 단속·구금 사태에 우리 국민들의 충격이 매우 큰데, 우리는 미국의 최대 투자국이자 금년 1분기 기준 미국내 일자리 창출 기여도 1위 국가로서 이에 상응하는 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양국 협의를 통해 귀국하게 되어 다행이지만, 유사 사태가 재발하면 대미 투자·인적교류 위축 등 부정적 영향이 우려되므로 양국이 근본적인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국의 제조업 부흥 정책 차원에서도 안정적 투자 환경 조성이 필수”라며 “이번 사태는 의도적인 불법이 아니라 비자 제도의 문제에서 비롯된 만큼, 한국인 전문직 인력을 위한 비자 제도 신설 입법 또는 패스트트랙 제도 등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미 방한단은 “한미동맹은 미국의 전·현직 의원들 사이에서 초당적으로 지지받고 있다”고 화답했다. 조지아 사태에 대해 댄 킬디 전 의원은 “심심한 사과를 표하며, 한국의 우려를 잘 전달해 해결에 힘쓰겠다”고 말했고, 수잔 와일드 전 의원은 “이번 사태는 한미관계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미국내 정치상황 때문에 발생한 일로서 너른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에릭 폴센 전 의원은 “한국과의 협력으로 미국이 얻을 수 있는 것이 굉장히 많으며, 비자 프로그램의 현대화 필요성도 잘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날 접견에는 김창준, 댄 킬디, 에릭 폴센, 수잔 와일드, 게럿 그레이브스, 신디 액스니 전 하원의원과 피터 와이클린 FMC CEO가 참석했으며, 국회에서 조정식·조경태 한미의원연맹 공동회장, 이언주·최형두 한미의원연맹 이사,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박태서 공보수석비서관, 고경석 외교특임대사, 구현우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 뉴스
    • 정치
    2025-09-11
  •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송부 재요청 관련 강유정 대변인 서면 브리핑
    10일,인사청문경과보고서 송부 재요청 관련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 서면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9.10) 교육부 장관, 금융위원장, 공정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재요청하였습니다. 지난 9.8(월) 인사청문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여야 합의를 통한 청문보고서 채택 및 송부를 기다렸지만 더 이상 국정공백을 둘 수 없어 오늘과 내일 이틀간 기간을 두고 청문보고서 송부를 다시 요청했음을 알립니다. "
    • 뉴스
    • 정치
    2025-09-11
  • 올 12월 AI 혁신 허브 선도,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1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5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 발대식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 G-Nex : Gyeongnam(경남) + Next (미래) / Global Network & Next Generation Festival - 경남이 주도하는 미래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 단순한 교류를 넘어 미래 산업을 주도하는 플랫폼으로 발전 발대식에는 경남도, 지역대학 총장, 기업 대표, 지역혁신기관 대표들로 구성된 ‘글로벌 혁신 페스타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RISE를 통해 전국 처음 시행하는 글로벌 대학 행사에 관심과 지원을 보내기로 했다. 착수보고회에서는 △행사 콘셉트·슬로건 △대학․기업홍보관 등 전시장·개별부스 전시계획 △공식행사와 콘퍼런스,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계획 △홍보계획·안전관리 등 행사 전반에 걸친 실행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박명균 도 행정부지사는 “행사의 가장 큰 목적은 지역과 대학과 기업이 함께해 도내 대학의 실질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정주인재 양성을 양성하는 것이며, 글로벌 혁신 페스타를 통해 도내 대학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행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했다. 올해부터 RISE가 본격 추진됨에 따라 도는 대학별 성과공유회를 하나의 행사로 통합하고, 기업 네트워킹을 통한 대학생 취업 연계로 대학의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5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 G-NEX’를 개최한다.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AI를 활용한 지역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메인 주제로 지역과 대학이 지역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디지털 혁신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 세계적 석학과 함께하는 지역 산업의 AX, DX 혁신 세계로의 초대 3일간 AI글로벌, 디지털전환, 한․중로봇을 주제로 혁신포럼을 개최하며, 로봇분야의 세계적 석학 데니스 홍, AI분야 권혁준교수, 변형균 이사, DX분야 LG전자, 구글클라우드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피지컬 AI 1등 국가’ 정부 정책에 발맞춰 도는 제조분야 피지컬 AI 기술 개발과 실증에 나서고 있다. 지역대학과 함께 경남의 차세대 피지컬 AI 거점 육성과 미래 발전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다. 경남의 주력산업인 방위․원전, 우주항공, 스마트조선, 피지컬 AI, 바이오 분야 세미나엔 크랜필드대학 신효상 교수, 규슈공업대학 키타무라켄타로 교수, 폴란드 정부 산하기관 우카시에비치 등 전문 석학들이 참여, 미래 기반 구축과 성과를 확산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최단기간 대량생산체제 ‘차세대소형원전(SMR) 혁신제조 기술개발사업’의 예타면제가 확정되면서 도내 원전기업의 SMR 제조 혁신을 조기에 지원하고 기술격차를 더욱 강화할 혁신적인 논의가 있을 전망이다. □ 차별화된 전시․홍보로 지역대학과 산학연계 성과 확산의 플랫폼화 도는 18개 참여대학의 특성이 반영되고 산학협력 기업이 참여하는 차별화된 전시, 홍보, AI체험 공간을 조성한다. 대학, 산학협력기업 홍보관은 도내 대학의 강점과 특성화 분야, 국제교류, 산학연계 성과를 소개하고, 산학협력 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을 체감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와 기술이 출발하는 경남의 미래인재․산업․창업․연구․국제교류를 한 곳에서 보여줄 것이다. 전국 AI 기업(피지컬 AI)을 연계․유치한 ‘AI특화 기업관’과 AI, 모빌리티,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등에서 대학과 연계한 창업 기업들의 기술을 홍보하는 ‘창업기업관’에서는 경남의 피지컬AI 현실과 미래, 아이디어를 그린다. 또한, 혁신 사례 발표, 제품 시연·설명, 문화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시연장도 마련해 몰입감을 높인다.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RISE 사업과 연계한 창업기업 기술전시, 채용박람회, 창업경진대회도 개최해 취·창업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 초중고부터 대학, 청년까지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의 공간!!! 자율로봇, E-스포츠, 우주항공 Makerthon, 자율주행 로봇, 코딩, 창업아이디어 등 기술과 아이디어가 펼쳐지는 10여 개의 글로벌 경진 아레나를 관람객 몰입도를 높일 콘텐츠들로 구성해, 청소년·대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인재의 창의력과 기술력을 국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체험 공간도 조성해 현실과 가상공간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취향과 감성 공유의 장으로 꾸민다. 또한 AI 음악과 밴드 음악의 만남으로 완성되는 스토리텔링형 공연 ‘클로징 파이브’, 스타트업 기업들과 함께하는 ‘청년 플러스 스타트업 번개팅’, ‘AI 크리에이티브 영상․음악 공모전’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행사를 대학과 기업 간 연구개발·기술사업화를 논의하는 국제 산학 연계의 장이자 미래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취약 분야 투자·연구개발 촉진의 장으로 만들고, 나아가 도 단위 국제행사로 발전시켜 대학생 창업가 육성·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뉴스
    • 경제
    2025-09-1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