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전체기사보기

  • 대통령실 인선 발표 관련 강훈식 비서실장 브리핑 열어
    대통령실 인선 발표 관련 강훈식 비서실장이 9일 브리핑했다. 대통령실 강 비서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와 대통령 소속 국민통합위원회 및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을 지명하고, 대통령실 인사수석비서관을 내정하셨고 아울러 대통령 직속으로 대중문화교류위원회를 설치하는 한편 공동위원장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가수 박진영 씨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먼저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는 위철환 변호사이다. 위 후보자는 대한변호사협회 최초의 직선제 회장과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장, 언론중재위원회 감사를 역임한 30여 년 경력의 법조인이다.선거를 부정하는 무차별적인 음모론으로부터 민주적 절차를 보호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선관위를 만들어 갈 적임자이다"라고 했다. 부총리급 예우인 국민통합위원장은 이석연 전 법제처장이다. 신임 이 위원장은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과 이명박 정부 법제처장을 역임한 법조인이고 모든 국민을 아우르겠다는 대통령의 뜻에 따라 국민을 하나로 모으고, 사회 갈등을 치유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장관급 예우인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은 김진애 전 국회의원입니다. 신임 김 위원장은 미국 MIT 박사와 서울시 건축위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추진위원과 국회 국토교통위원 등을 역임한 전문가이다.건축 정책 기본계획 등 중요 건축 정책을 심의하며 국가건축 정책의 전문성과 실용성을 더할 것"이라고 살명했다. 그리고 "현재 시행령 입법 예고 중인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더불어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내정되었다.박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 중에 한 명으로 케이팝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전 세계인들이 우리 대중문화를 더 많이 즐기고, 우리 역시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문화가 꽃피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대통령실 인사수석 내정자는 조성주 한국법령정보원장이다. 조 내정자는 인사혁신처 차장과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한 인사 전문가입니다. 인사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나고, 공직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이 높아 오직 국민에게 충직하면서 성과를 만들어내는 공직 문화를 만들어 낼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이 하나 되는 나라, 문화가 꽃피는 나라, 실용으로 성장하는 나라를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공직자들이 대통령의 눈과 귀가 되어 현장을 섬세하게 살피고, 그간 미처 상상하지 못했던 과감한 변화를 만들어가며 한계를 돌파하는 송곳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브리핑했다.
    • 뉴스
    • 정치
    2025-09-09
  • 우원식 국회의장, 문동환·문혜림 기억전 개막식 참석
    우원식 국회의장은 9일 오후 한신대학교에 위치한 마을찻집 고운울림에서 열린 문동환·문혜림 기억전 ‘움직이는 공동체’ 개막식에 참석했다.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민주화, 인권운동 등에 헌신한 문동환·문혜림 부부의 삶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어려운 역경을 풀어가면서 사셨던 문동환·문혜림 두 분의 삶을 기억하는 정말 뜻깊은 자리”라면서 “우리의 민주주의가 이전보다 훨씬 더 진전할 수 있었던 것은 두 분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 의장은 “기억전의 주제 ‘움직이는 공동체’처럼 두 분의 삶은 살아오셨던 그 과정 전체가 움직이는 공동체였다”며 “한신대학교, 수도교회, 새벽의집, 두레방, 무지개의 집 등 움직여 갈 때마다 공동체를 만들고, 함께 연대하고 나누었던 모습을 기억하면서 그 뜻을 펼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송경용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이사장, 김상근 목사, 임채정 전 국회의장, 이해찬 전 국무총리, 강성영 한신대 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국회에서는 김현·천준호·김준혁 의원 등이 함께했다. <
    • 뉴스
    • 정치
    2025-09-09
  • 김해시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공식 선포
    김해시는 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UNICEF Child Friendly Cities) 상위인증 선포식을 갖고 아동친화 선도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했음을 대내외에 알렸다. 김해시는 지난 2021년 처음으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후 4년 만인 지난 6월 도내 최초로 상위단계 인증을 받아 오는 2029년 6월까지 지위를 유지한다. 향후 4년간 아동친화 선도도시로서 국내외 아동친화도시와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유니세프의 전문적인 지원과 자문을 받게 된다. 이날 선포식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장,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아동기관・단체장, 아동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아동친화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선포식은 드로잉 매직쇼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현판 제막 △아동친화도시 추진경과 보고 △인증 선포와 인증서 전달 △함께 맞추는 아동친화도시 퍼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동권리 보장에 정진하겠다는 약속의 의미로 유니세프에서 수여한 인증서를 홍 시장이 아동 대표에게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인증 퍼포먼스 ‘함께 맞추는 아동친화도시의 약속’은 아동친화도시의 가치를 담은 키워드 퍼즐 조각들을 맞추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가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묘사해 미래세대를 위한 아동친화도시 약속의 의미를 전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기본권리를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친화적인 환경을 갖춘 지역사회를 의미한다. 김해시는 4년 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아동친화도시 전담부서와 전담인력의 안정적 확보 △다양한 아동친화도시 거버넌스 구축 △아동친화적인 법체계 구축 △아동친화적 공간 조성△저연령 아동의 참여기회 확대 등에 다각적으로 노력해 도내 최초 상위단계 인증이란 결실을 봤다. 선포식을 계기로 김해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고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 시장은 “행정 중심에서도 아동을 최우선해 정책에 반영할 것이며 김해시만의 선도적인 사업과 정책을 발굴해 아동․청소년 삶의 질적 변화를 이루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5-09-09
  • 박형준 부산시장, 상하이서 공동선언·관광·바이오 투자 협약으로 실질 협력 확대
    - 현지 바이오 기업들과 투자유치 업무협약(MOU) 체결… 부산 관광의 글로벌 영향력을 높이고, 부산의 신(新)바이오 경제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발판 마련 - 박 시장, “이번 상하이 방문은 실질적 협력 기반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였다. 앞으로도 세계 주요 도시와 실질적 교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해 □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순방길에 오른 박형준 시장은 첫날인 어제(8일), 중국 상하이에서 공동선언문 서명을 통해 양 도시의 미래를 논의하고, 관광·바이오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거뒀다. □ 먼저,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상하이 시청을 방문해 궁정(龚正) 시장과 면담하고 「부산-상하이 자매도시 관계강화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 양 시장의 면담에서 상하이 시장은 상하이의 최근 발전 상황과 주요 정책을 소개하며 도시 발전 경험을 나눴다. 이어, 박 시장도 부산의 비전과 전략을 설명하며 두 도시가 공통의 도전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상호 협력을 통해 더 큰 동반 상승(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아울러, 시와 상하이는 자매결연 32주년을 맞이하여 관계강화 공동선언을 통해 문화·관광·경제 등 기존 협력 분야를 더욱 발전시키고, 디지털경제·노인복지·시민안전 등 신성장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정보 공유와 인적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 특히 관광 분야에서는 더욱 구체적인 협력 의제가 논의됐다. 양측은 부산과 상하이가 모두 세계적 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상호 관광객 유치 확대, 공동 마케팅 추진 등에 합의했다. □ 특히, 양 도시는 앞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에 서로 적극 참여하며, 지속 가능하고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 두 도시는 1993년 8월 24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청소년 바둑 교류대회 ▲청년 예술가 교류사업 ▲부산-상하이 합동 음악회 ▲부산-상하이 영화전 등 문화·예술 분야 교류와, 경제·물류·금융 분야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실질적 교류를 이어왔다. □ 이어, 박 시장은 오후 일정으로 글로벌 온라인여행플랫폼(OTA) '트립닷컴그룹' 상하이 본사를 방문해 관광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협약식에는 트립닷컴그룹 쑨제(Jane Jie Sun) 수석 최고경영자(CEO), 부총재 등이 참석했으며, 부산 관광의 글로벌 영향력 제고 및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 특히, 최근 부산을 찾는 해외관광객 증가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에 협력하기로 함에 따라 더 많은 해외 관광객이 부산을 찾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후, 글로벌 주요 거점에 다수의 세포배양배지* 생산기지와 연구개발(R&D)센터를 구축하고 있는 현지 바이오 기업 '티오비(TOB)', '㈜케이셀바이오사이언스(KCell Biosciences)'와 부산의 신(新)바이오경제시대를 개척하고 바이오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으로 3자 간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포배양배지 : 세포의 먹이인 ‘배지’는 항체와 세포치료제 등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육류를 대체하는 배양육시장에서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필수적인 원료 ○ 세포배양배지가 바이오산업의 신(新)전략물자로 부상하고 있는 현재, 글로벌 배지 시장은 올해(2025년) 77억 1천만 달러규모, 2037년은 345억 8천만 달러로 전망돼 배지의 국산화가 바이오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세포배양배지는 대부분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국내 바이오산업 성장을 위해서는 자체적인 기술력 확보와 생산기반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공장 건설, 생산체계 구축으로 부산의 바이오 소부장산업*의 생태계를 마련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 소부장산업 : 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 제조, 생산, 서비스 등 전 단계에 걸쳐 활용되는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말함 □ 박 시장은 “이번 상하이 방문은 상하이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양 도시 간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강화 공동선언에 서명함으로써 미래지향적 신성장 동력사업 발굴에 합의하는 등 구체적 성과를 도출한 자리였다. 또한, 관광 분야 협력과 바이오 분야 투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실질적 협력 기반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였다”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세계 주요 도시와 실질적 교류 협력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뉴스
    • 경제
    2025-09-09
  • 의령군의회, 재난안전연구회 최종보고회 개최
    경남 의령군의회(의장 김규찬) 의원연구단체인 재난안전연구회(대표의원 김창호)는 9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재난안전연구회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올해 3월 착수보고회 이후 약 6개월간 수행한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의령군의 재난안전 정책과 제도의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연구회는 의령군의 재난관리 실태와 안전취약계층 현황을 분석하고, 관련 조례 및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을 검토하여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김창호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후위기, 고령화, 농촌지역 특성에 따른 다양한 안전취약계층의 현실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 연구결과가 실제 정책에 반영되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의령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규찬 의장은 “재난안전은 행정의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의회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제도적 뒷받침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최종보고서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 ▲농촌환경에 적합한 안전정책 개발 ▲재난안전 예방교육·훈련 강화 ▲주민참여형 안전문화운동 전개 ▲민관 협력체계 구축 ▲재난안전 관련 조례 제·개정 및 예산·기금 개선 방안 등 다양하고 구체적인 실행과제가 담겼다. 연구회는 이러한 과제를 토대로 의령군 실정에 맞는 지역 맞춤형 재난안전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
    • 정치
    2025-09-09
  • 창원시의회산업경제복지위, 의료바이오·수소에너지 신성장 산업 점검 나서
    창원특례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위원장 최정훈)는 9일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현안 사업 점검을 위해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수전해 기반 일체형 수소충전소 실증부지를 차례로 방문했다. 위원회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에 있는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에서 의료기기 국산화 및 연구개발 지원 현황을 듣고, 발전 가능성을 살폈다. 특히 고령화사회로 전환에 따라 의료바이오 분야가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써 중요성을 확인하고, 산·학·연 협력 강화와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위원회는 ㈜경남에너지를 방문해 수전해 기반 S-HRS(Simple Hydrogen Refueling Station) 시스템 개발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또 재생에너지(태양광)와 연계된 일체형 수소충전소의 운영 과정을 직접 살펴보기도 했다. 위원들은 차량 1대 주차 공간 크기의 설비에서 하루 10㎏ 수소를 생산·충전할 수 있는 기술이 지역사회에 미칠 파급 효과에 대해 설명을 듣고, 분산형 에너지 인프라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정훈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과 과제를 직접 살펴볼 수 있어, 앞으로 의회 차원의 지원 여부와 논의 과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며 “창원시의 미래 신성장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2025-09-09
  • 낙동강청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환경팀), 2년 연속 환경부 화학사고 대응 경진대회‘최우수상’선정
    낙동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환경팀, 이하 울산방재센터 환경팀)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화학사고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환경부(화학안전과)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화학사고 대응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부 소속 전국 유역·지방환경청,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를 대상으로, 실제 각 기관에서 대응한 화학사고 우수사례 중 사고의 난이도와 현장소통, 효과성, 확산성 등 4가지 항목에 대해 서면심사 후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최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 이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울산방재센터 환경팀은 2024년 8월 울산에서 황산 저장탱크 상부 용접작업 중 발생한 탱크 내부 폭발로, 탱크 상부 루프 탈락 및 우천으로 인한 황산 흄 발생 사고를 효과적인 방법으로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수습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한 내용을 우수사례로 제출했다. - 황산은 피부에 심한 화상과 눈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부식성 물질로 인체 흡입은 물론 수생생물에도 매우 유독하여 환경부에서 사고대비물질로 별도 지정한 유해화학물질로, 사고 발생 시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히 대응해야 하는 물질이다. - 특히 이번 사례에서는 사고 당시 집중호우가 예보된 악조건의 기상상황에도 불구하고 사업장 및 관계기관 협력하여 화학사고 “현장수습조정관”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사고를 수습한 것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낙동강유역환경청 서흥원 청장은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것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우수한 화학사고 대응 사례는 계속 공유하여 모든 지역이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5-09-09
  • 경남도의회,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 촉구 성명서 발표
    경상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9일 본회의 종료 직후 본회의장에서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 국가계획 반영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며, 정부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반영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도의회는 성명에서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사천의 글로벌 우주항공거점 도약을 모색하는 현시점에, 정작 사천공항이 국제공항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이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의회는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도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범도민 서명운동에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 뜻을 함께해 줄 것을 간절히 호소했다. 최학범 의장은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문제는 대한민국의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요건이고, 국토 남부권 관광산업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현재 수립 중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과제를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의회는 경남도, 관련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천공항이 국제공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등을 향한 지속적인 설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5-09-09
  • 경남교육청, 중 3 학생·학부모 대상 권역별 진학설명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8 대입제도 개편안에 따른 바람직한 준비 전략’을 주제로 권역별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9월 22일 경남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 아트홀(진주) ▲9월 23일 경남교육청 공감홀(창원) ▲9월 24일 김해여자중학교 체육관(김해)에서 각각 열리며 권역별 사전 신청자 200명씩 총 600명을 대상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 사항과 고교학점제를 연계해 학생들이 준비해야 할 내용을 안내하고, 이어서 고입·대입에 대한 궁금증을 질의응답을 통해 풀어갈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9월 10일(수) 오전 10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https://jinhak.gne.go.kr/)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고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입 준비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9-09
  • 창원특례시, 제5회 오동동아맥축제 12~13일 개최한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오동동문화광장 및 문화의거리 일대에서 ‘제5회 오동동아맥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동동상인연합회(회장 김상수)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맥주 빨리 마시기, 디스코 경연대회 등 이색 이벤트와 EDM공연,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맥’은 창원을 대표하는 아구포(아구 구이·포)와 맥주를 합한 말로, 지역의 명물 음식과 시원한 맥주의 조화를 강조한 독창적인 지역 축제로 늦여름과 초가을의 시원한 분위기 속에서 아구포와 맥주, 음악과 공연이 함께하는 매력적인 행사이다. 특히, 다양한 안주 부스와 푸드트럭이 함께하며, 맥주는 1잔에 2,000원으로 저렴하게 판매되어 소비촉진 효과로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가을을 맞아 오동동을 찾아 고소한 아구포와 시원한 맥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다채로운 이벤트와 음악으로 채워진 아맥축제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9-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