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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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환경팀, 이하 울산방재센터 환경팀)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화학사고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환경부(화학안전과)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화학사고 대응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부 소속 전국 유역·지방환경청,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를 대상으로, 실제 각 기관에서 대응한 화학사고 우수사례 중 사고의 난이도와 현장소통, 효과성, 확산성 등 4가지 항목에 대해 서면심사 후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최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 이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울산방재센터 환경팀은 2024년 8월 울산에서 황산 저장탱크 상부 용접작업 중 발생한 탱크 내부 폭발로, 탱크 상부 루프 탈락 및 우천으로 인한 황산 흄 발생 사고를 효과적인 방법으로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수습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한 내용을 우수사례로 제출했다.

 

- 황산은 피부에 심한 화상과 눈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부식성 물질로 인체 흡입은 물론 수생생물에도 매우 유독하여 환경부에서 사고대비물질로 별도 지정한 유해화학물질로, 사고 발생 시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히 대응해야 하는 물질이다.

 

- 특히 이번 사례에서는 사고 당시 집중호우가 예보된 악조건의 기상상황에도 불구하고 사업장 및 관계기관 협력하여 화학사고 “현장수습조정관”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사고를 수습한 것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낙동강유역환경청 서흥원 청장은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것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우수한 화학사고 대응 사례는 계속 공유하여 모든 지역이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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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환경팀), 2년 연속 환경부 화학사고 대응 경진대회‘최우수상’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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