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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서 빛난 경남, 우수사례·유공자 표창 ‘쾌거’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4일 충북 청주오스코(OSCO)에서 열린 ‘제3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하동‧산청군의 우수사례는 전국 경진대회에서 주목받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제도의 의미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세 번째를 맞은 ‘고향사랑의 날’은 고향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국가기념일로, 올해 기념식(9월‧청주)과 박람회(11월‧울산 ‘지방시대 엑스포’ 연계)를 분리 개최해 각 행사의 전문성과 집중도를 높였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기부자와 제도 발전을 이끈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지역에 기여한 사례를 소개하는 경진대회가 열렸다. 전국 29개 지자체가 참가한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남도는 하동군과 산청군이 각각 장려상 및 본선 진출‧우수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하동군은 ‘기부가 쏘아올린 작은 공’ 사례로 장려상을 받았고, 산청군은 상위 8개 지자체에 선정돼 본선 무대에 올랐다. 산청군은 ‘고향사랑기부제로 도약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특색 있는 답례품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인 기금사업 사례를 발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후 기념식 시상식에서 산청군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통영시‧고성군‧산청군 관계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편, 기념식장 내 전시관에서는 경상남도가 제작한 ‘경상남도 고향사랑기부지도’가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도내 18개 전 시군의 매력과 기부 참여 방법을 한눈에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현숙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음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경남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기부액의 30%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또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도내 7개 시군(진주시‧밀양시‧의령군‧하동군‧산청군‧함양군‧합천군)에 기부하면 선포일로부터 3개월간 최대 33%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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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서 빛난 경남, 우수사례·유공자 표창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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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사립학교 새내기 사무직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4일(목)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재직 기간 5년 미만의 사립학교 사무직원 160명을 대상으로 ‘사립학교 새내기 사무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사립학교 행정 업무의 전문성 강화, 사무직원 간 소통 증진, 새내기 직원들의 학교 업무 적응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 7월 말 경남교육청에서 진행한 ‘사립학교 새내기 사무직원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분야는 학교회계, 계약, 급여 실무로 나타났으며, ‘정기적인 연수 시행’을 가장 필요한 지원 방안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방계약법」 실무 ▲급여 실무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사립학교 업무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새내기 사무직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통과 공감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경남교육청은 하반기에도 사립학교 새내기 사무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회계 분야 1:1 맞춤형 상담 ▲지역별 새내기 지원단 운영 ▲기관 주관 전문 집합 연수 강화 등 다양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춘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새내기 사무직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사학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곧 자립과 공존의 기반이 되어, 사학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사립학교 새내기 사무직원 지원을 넘어, 사립학교 행정 전반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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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사립학교 새내기 사무직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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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화촌지구 재해예방사업으로 장항마을 침수 피해 ‘제로’ 실현
- 함양군이 올여름 기록적인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유림면 장항마을에 추진한 ‘화촌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을 통해 재해 피해를 완벽하게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상습 침수 지역인 유림면 화촌마을과 장항마을 일대에 대해 하천, 배수로, 사면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특히, 매년 여름철 집중호우 시 상습적인 우수 피해를 겪어왔던 장항마을에 ▲산지배수로(길이 213m, 규격 2.0m x 1.5m) ▲마을배수로(길이 339m, 규격 2.0m x 1.2m)를 대폭 확장하고, 최종적으로 ▲소하천(길이 602m, 규격 2.0m x 2.5m)의 통수 단면을 확보하는 등 입체적인 정비가 이뤄졌다. 그 결과, 실제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계속된 집중호우에도 장항마을은 침수 피해 없이 주민들의 주거 안전이 완벽히 보장되었으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군은 이러한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가을부터는 화촌마을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유림면 일대의 풍수해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장항마을 허석헌 이장은 “예년 같았으면 큰 피해가 발생했을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의 효과 덕분에 이제부터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함양’을 만드는 데 지속적인 추가 사업을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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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화촌지구 재해예방사업으로 장항마을 침수 피해 ‘제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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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 거창군은 ‘9월 30일 개인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과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캠페인 행사에서는 ‘개인정보보호 ON, 유출은 절대 NO’라는 슬로건 아래 실천 결의문 낭독으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개인정보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지정 전문강사가 ‘개인정보 보호의 일상화’라는 주제로 최근 사회적 발생한 개인정보 침해 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분야를 포함한 생활 속 개인정보 보호 실천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개인정보 보호는 행정 신뢰의 뿌리이자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군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해 더 믿을 수 있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정례화하고, 교육 및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군민 대상 홍보 활동도 병행해 개인정보보호 문화를 군 전체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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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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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같이 빛나는 진주’만의 빛과 조명 진주시, ‘야간관광 특화도시’위상 정립
- 진주시가 ‘보석같이 빛나는 진주’만의 독특하고 환상적인 빛과 조명으로 품격 높은 야경을 선보이면서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확실히 정립하고 있다. 진주시는 시민들은 물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진주만의 특색을 가진 색다른 야경을 선물하기 위해 화려하고 기품 있는 연출의 야간 경관조명 설치와 함께 조명시설 보강과 정비 등에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면서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의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시는 민선 7기인 지난 2021년 들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야간 경관조명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진주시 야간경관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구현에 나섰다. 먼저 ‘희망교’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시작으로, ‘강변 산책로’와 ‘죽림숲’, ‘문화거리’, ‘뒤벼리’와 ‘새벼리’ 등 모두 34곳의 시내 주요 지점과 관광지에 야간경관 조명설치와 보강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진주시는 지난 2023년 문화관광체육부가 총괄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지원하는 ‘2023년 야간관광 특화도시’에 선정됐고, 도심지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에 설치된 야간경관 조명에 대한 적극적인 운영은 물론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갖추면서 품격 있는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특히 남강을 중심으로 한 주변 둔치와 각종 교량, 시내 주요지점의 야간 경관조명은 시민들에게는 휴식공간을, 관광객들에게 환상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야간 관광명소로 정평이 나면서 머물고 가는 ‘체류형 관광지’로 각광받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 빛으로 수놓은 ‘남강’ 중심의 도시 경관조명 ‘강 건너편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라는 이점을 가진 ‘남강’을 중심으로 한 도심의 경관조명은 남강둔치에서 강의 양안에 설치된 화려한 야간 경관조명과 함께 남강의 품격 높은 밤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해 ‘보석같이 빛나는 진주’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남강둔치 ‘죽림숲’ 경관조명의 경우, 은하수와 볼을 비롯한 다양한 조명들을 독특하게 연출해 젊은이들로 하여금 걷고 싶은 길로 인식하고 찾아오도록 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또한 ‘천수교’와 ‘진양교’ 사이의 남강구간은 교량과 남강둔치, 진주성과 새벼리 등의 유려하고 아름다운 경관조명들이 끊임없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있어 마치 한 점의 작품을 보는 듯한 풍광을 선사한다. 【사진 있습니다 : 죽림, 강변조명】 ‣ 남강의 8개 교량을 밝히는 경관조명 이와 함께 남강에는 평거동에 위치한 ‘희망교’를 시작으로 ‘금산교’에 이르기까지 8개의 교량이 자리하고 있다. 각 교량에는 개성 넘치는 경관조명이 설치돼 남강과 어우러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창적인 야경을 제공하고 있다. 진주시의 가장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진주교’는 임진왜란의 역사와 시민의 애국충절을 간직한 논개 가락지 조형물을 품고 있는 진주를 대표하는 교량으로서 황금빛의 우아한 경관조명이 그 무게에 걸맞은 엄숙하고 장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희망교’는 관내 유일의 2단 교량으로, 상부교량과 하부교량의 입체적인 구조를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경관조명이 설치돼 있고, 그 하류에 있는 ‘천수교’에는 칠암동 둔치의 경관조명과 연계한 현대적인 감성의 경관조명이 설치돼 운영 중이다. 이 밖에도 진주 IC 및 부근 회차지와 연계한 ‘상평교’ 경관조명은 관광객들에게 진주시의 활기차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기에 충분하며, ‘진양교’, ‘김시민대교’ 등의 교량에도 구조적 특색에 맞는 경관조명이 설치돼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있습니다 : 진주교, 천수교, 상평교 회차지】 ‣ 빼어난 자연경관의 ‘뒤벼리’와 ‘새벼리’ 경관조명 진주시의 남강변에는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뒤벼리’와 ‘새벼리’가 있다. 하지만 야간에는 어둠에 덮여 그 멋스러움을 볼 수 없었으나, 야간 경관조명의 설치와 함께 은은하면서도 웅장한 빛의 연출로, 야간에도 남강과 어우러진 빼어난 경관을 감상할 수 있게 되는 등 도심지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사진 있습니다 : 뒤벼리, 새벼리】 ‣ 시민과 함께하는 야간 경관조명 주거지인 ‘이현동’과 ‘판문동’, 혁신도시가 위치한 ‘충무공동’ 등지에도 시민들의 휴식과 생활공간인 하천변과 보행교 등에 경관조명을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의 여가생활을 풍성하게 할뿐만 아니라 도시의 품격을 한층 드높이고 있다. 또한 관광도시 및 야간경관 특화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진주의 관문인 ‘진주역’과 ‘서진주 IC’에도 다채로운 경관조명을 설치해 운영 중이며, 이 밖에도 ‘평거동 벛꽃길’을 비롯해 ‘소망⦁희망공원’과 시내 주요지점에 설치된 야간 경관조명들은 진주시를 시민들에게는 ‘살기좋은 도시’로, 관광객들에게는 ‘다시 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고 있다. 【사진 있습니다 : 나래교, 판문천 보행교, 서진주 IC】 한편 진주시는 지난 8월 성공적으로 치러진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국제여자배구대회’와 오는 7일까지 펼쳐지고 있는 ‘2025 국가유산 미디어 아트 진주성’ 행사를 맞아 경관조명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해 참가한 대회 관계자 및 관광객들에게 남강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의 멋진 야경을 온전히 제공하면서 화려하고 세련된 야경에 대해 찬사를 받기도 했다. 아울러 추석 연휴와 함께 다가오는 ‘2025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에 진주시를 찾을 귀성객과 관광객들을 위해 야간 경관조명 개선과 정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야간 경관조명은 실외에 설치돼 있어 여름철 호우와 폭염, 겨울철 강설과 한파 등 외부요인에 취약해 유지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전문조직을 활용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신규 사업의 발굴과 기존 시설에 대한 개선, 특색있는 연출 콘텐츠의 도입 등을 통해 야간관광 특화도시의 품격 있는 야경을 보여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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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같이 빛나는 진주’만의 빛과 조명 진주시, ‘야간관광 특화도시’위상 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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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안전하고 건강한 경제사업장 조성에 박차
- 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은 지난 3일 농협경남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경남 농축협 재난안전관리 담당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농축협 경제사업장 안전사고예방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연이은 사고 발생 등으로 범사회적인 재난·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임직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사업장 주요 사고사례 및 재해유형별 대응 방안 ▲경제사업관련 사고예방 조치사항 ▲생성형 AI 업무현장 활용 교육 등 안전하고 스마트한 경제사업장 조성에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작업환경 점검 및 예방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경남농협 전 임직원은 지난 8월 13일 농협 창립 64주년 기념식 때 새로운 농업·농촌 국민운동으로 선포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민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과 같다는 의미를 담은 운동으로 그동안 국민들에게 잊혔던 농업·농촌의 가치를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류길년 본부장은“범사회적인 재난·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경남농협은 우리 농협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사고예방교육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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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안전하고 건강한 경제사업장 조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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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한우 번식력·우수성 증명, 쌍둥이 송아지 잇따라 출산
- 합천군 쌍백면의 한 한우농가(축주 이순호)에서 세 차례나 쌍둥이를 출산한 어미 소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어미 소는 2022년 암송아지 세쌍둥이, 2023년 암송아지 쌍둥이에 이어 8월 24일 수송아지 쌍둥이를 출산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끌었다. 앞서 태어난 쌍둥이들은 생시체중이 전국 평균(25kg)보다 낮은 미숙아로 태어났으나 현재는 건강히 성장해 송아지를 낳는 어미 소가 되었다. 특히 2022년에 태어난 세쌍둥이 중 한 마리는 다시 쌍둥이를 출산해, 쌍둥이에 대한 강한 유전력이 존재한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이번에 태어난 수송아지 쌍둥이는 체중 25kg 안팎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축주의 풍부한 쌍둥이 사양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어미 소 또한 젖을 잘 먹이고 있으며 큰 이상 없이 산후 회복 중이다. 일반적으로 수정란 이식우가 아닌 소가 세 차례 연속 쌍둥이를 낳는 경우는 극히 드문 사례다. 특히 이번 사례는 합천한우의 우수성을 다시금 입증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합천한우는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자라 풍미와 육질이 뛰어나며, 꾸준한 관리와 철저한 혈통 보존으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이번 쌍둥이 출산은 합천한우의 건강성과 번식력, 그리고 품종 관리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축주 이순호 씨는 “농장에서 어미 소가 세 번이나 쌍둥이를 낳은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며 “여름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쌍둥이 출산 소식을 전할 수 있어 지역민들께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희귀한 쌍둥이 송아지 출산 소식은 군민들께 큰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는 일”이라며 “군에서도 합천한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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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한우 번식력·우수성 증명, 쌍둥이 송아지 잇따라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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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중앙시장 청년몰서 ‘호프 1884’ 재개장
-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은 오는 6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주중앙시장 2층 ‘비단길 청년몰’에서 맥주축제 ‘호프 1884’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호프 1884’는 지난 1884년 개설된 진주중앙시장의 역사적 의미를 이름에 담아 전통시장 공간의 재해석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축제로 준비됐다. 특히 행사장인 ‘비단길 청년몰’은 옛 포장마차 거리의 정취를 담은 공간으로 꾸며져 중장년 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뉴트로 감성을 자극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는 맥주 판매를 중심으로 시장 특색을 살린 먹거리를 비롯해 다양한 버스킹 공연, 시민 참여형 이벤트 등이 함께 어우러져 가족단위 방문객부터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로 펼쳐진다.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호프 1884’는 중앙시장상인회가 직접 기획하고 주도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상권 회복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진주형 상권활성화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과 청년몰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시장 활성화와 청년창업 공간의 홍보를 동시에 이끌어내기 위해 ‘상인주도형 사업’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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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중앙시장 청년몰서 ‘호프 1884’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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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와 맥주의 하모니 ‘진맥 재즈라운지’ 호응
- 음악과 맥주의 하모니, 색다른 재즈 선율과 특별한 진주 진맥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특별 재즈공연 시리즈 ‘진맥 재즈라운지’가 지난 8월 말부터 ‘진주진맥 브루어리’에서 공연이 시작되면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이 지역 상권과 문화콘텐츠를 연결해 음악과 맥주를 매개로 도심 속 문화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 예약한 참가자들에게는 진주진맥 1잔과 맥주잔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쿨러백, 캔쿨러 등 다양한 굿즈도 주어지는 등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진맥 재즈라운지’는 20명의 예약자를 받아 우선적으로 입장해 관람하는 만큼 소규모 관객 중심의 아담한 무대가 주는 몰입감과 친밀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지난 8월 29일 열린 1회차 공연에서는 김창아 보컬리스트와 문지원 피아니스트의 재즈 협연이 진주진맥과 어우러져 도심 속 작은 음악회와 같은 축제 분위기를 연출하며 호평을 받았다. 앞으로의 공연 일정은 5일에는 보컬리스트 김소현과 피아니스트 이세윤이, 오는 19일에는 피아니스트 민주신, 보컬리스트 선정이 무대에 올라 다양하고 독특한 스타일의 재즈공연으로 도심 속에서 가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에 참가한 한 시민은 “시장 내에 있는 멋진 공간에서 음악을 들으며 지역 맥주를 즐길 수 있다는 게 신선한 아이디어인 것 같다”면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재즈공연도 특별한 경험이어서 지역에 꼭 필요한 문화행사로 보여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진주 원도심 전통시장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는 시도의 일환이다”며 “앞으로도 진주진맥이라는 훌륭한 상권 특화상품을 매개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연과 관련한 사전 예약 및 문의는 ‘진주진맥 공식 인스타그램’이나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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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와 맥주의 하모니 ‘진맥 재즈라운지’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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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영업장 위생점검 실시
- 사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관내 축산물영업장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명절 기간 축산물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판매업소,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등 주요 축산물영업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내용은 업소별 준수사항 이행 여부, 축산물이력제 표시사항 준수, 무허가·무신고 제조·판매 행위,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나 허가취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박동식 시장은 “축산물 취급 업소에 대해 철저한 지도·점검으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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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영업장 위생점검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