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창원대,‘글로컬랩 사업’선정... 창원특례시 미래 혁신 도약 기대
- 창원특례시는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5년 글로컬랩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선정이 창원시와 지역사회의 미래 혁신을 이끌 중대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글로컬랩 사업은 ‘방위산업과 인공지능(AI)’이라는 국가 및 경남의 주력 산업 분야를 기반으로, 향후 9년간 3단계에 걸쳐 장기적으로 추진된다. 본 사업은 국립창원대학 내 연구소를 미래 혁신의 플랫폼으로 삼아 ▲ 기초연구를 통한 혁신적 성과 창출 ▲ 핵심 연구인력 양성 ▲ 지역 내 연구 생태계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총 143억 1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역발전에 기여할 다각도의 연구와 지원 사업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글로컬랩 사업을 통해 국가 및 경남의 주력 산업인 방위산업과 AI 분야가 결합된 방산 설계·제조·평가 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림으로써, 지역 내 혁신 성장과 기업 지원, 창원만의 특화 산업 육성과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창원대의 우수한 연구 인력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적 방산 및 AI 연구를 선도하는 국가연구소로 성장함으로써, 지역 혁신·방산 산업 발전, 첨단 연구 인재 양성의 중심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랩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역 인재 양성, 첨단산업 육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 뉴스
- 사회
-
창원대,‘글로컬랩 사업’선정... 창원특례시 미래 혁신 도약 기대
-
-
경상남도의회, 디지털성범죄 근절을 위한 대응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 경상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1일 도의회 문화강좌실에서 「경상남도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 조례」 및 「경상남도교육청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교육에 관한 조례」 개정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증가하는 디지털성범죄의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자 지원과 예방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좌장을 맡은 박남용 도의원(국민의힘, 창원 가음정ㆍ성주동)은 “디지털성범죄는 단순한 개인적 일탈이 아니라 사회적 안전과 인권의 문제”라며, “피해자 보호와 예방 정책 강화에 도의회가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발제에 나선 강지명 박사(경남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는 경남의 디지털성범죄 현황과 피해 유형 다변화, 2025년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통합지원센터 운영 확대 ▲상담창구 일원화 ▲불법 촬영 상시 점검 ▲찾아가는 예방 교육 강화를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류병관 교수(국립창원대학교 법학과)는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피해 영상을 신속하고 영구적으로 삭제할 수 있는 전문 채널 구축이 시급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승규 경정(경상남도경찰청 사이버수사과)은 “딥페이크 성범죄 가해자의 80%가 청소년”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대상 인식 전환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박규식 사무관(경상남도 복지여성국 여성가족과)은 도내 디지털성범죄 발생건수가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다는 점을 지적하며, 경남도의 2025년 주요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신미란 센터장(경남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은 “관계 기관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수사ㆍ법률기관까지 협력 대상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토론에서는 ▲피해자 지원 전문인력 확충 ▲조례 개정을 통한 제도적 정착 ▲청소년 맞춤형 교육 강화 ▲관계 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박남용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오늘 논의된 과제를 토대로 피해자 중심의 지원 체계와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 협력을 제도화하여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남을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경상남도는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도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에 힘을 모아 나갈 예정이다.
-
- 뉴스
- 정치
-
경상남도의회, 디지털성범죄 근절을 위한 대응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
-
창원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 창원NC파크 시설 개선 예산안 현장점검 나서
- 창원특례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정순욱)는 1일 창원NC파크와 진북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등을 방문해 제146회 임시회 기간 심사할 안건 관련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이날 창원NC파크에서 △전광판 설치 △팀스토어 증축 △외부 관람석 및 철골주차장 증설 등 시설 개선 사업 예산의 타당성을 살펴보고자 세부 사업 계획을 점검했다. 창원시는 NC파크 시설 개선 사업에 필요한 약 21억 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했다. 위원회는 2일 이를 심사할 예정이다. 앞서 위원회는 진북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위탁업체 관리 실태를 살폈다. 위원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진북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을 심사한다. 위탁은 올해 말 만료 예정이다. 정순욱 위원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다룰 안건과 예산 심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정치
-
창원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 창원NC파크 시설 개선 예산안 현장점검 나서
-
-
여성가족위,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 및 결산·법률안 등 상정
-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위원장 이인선)는 9월 1일(월) 오전 11시에 제429회(정기회) 제1차 전체회의를 개회하여 국무위원후보자(여성가족부장관 원민경)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와 2024년도 국정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2024회계연도 결산 및 법률안·결의안을 상정했다. 원민경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은 8월19일 국회에 접수되어 8월20일 여성가족위원회로 회부되었으며, 오늘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의결함에 따라 9월 3일 11시에 인사청문회가 실시될 예정이다. 인사청문회는 공직후보자로부터 선서와 모두발언을 들은 후 위원들의 질의와 후보자의 답변의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여성가족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여성가족부 등 7개 수감기관에 대하여 감사한 내용을 정리한 2024년도 국정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였다. 채택된 보고서에는 여성가족부 등에 대한 주요감사 실시사항, 국정감사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여성가족부 소관 2024회계연도 결산을 상정하고, 39건의 법률안 및 1건의 결의안을 상정하였으며 이들 안건에 대한 대체토론을 실시하였다.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소위원장 조은희)는 9월2일에 개회하여 2024회계연도 결산을 심의할 예정이다.
-
- 뉴스
- 정치
-
여성가족위,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 및 결산·법률안 등 상정
-
-
경남도, 산학연 함께 차세대 소형원전 혁신기술개발과 한미 원자력 협력 대응 방안 모색
- 경상남도(박완수 도지사)는 1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및 한-미 원자력 협력(마아가 MAAGA* 프로젝트) 대응’을 주제로 경남 원자력산업 산학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기획 회의(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 MAAGA(Make America Atomic Great Again) 미국을 원자력 기술 강국으로 다시 위대하게 이번 회의는 도가 건의하고 정부에서 확정한 소형모듈원자로(SMR) 대량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혁신제조 기술개발과 한-미 원자력 협력 확대에 따른 기회요인을 점검하고, 경남형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소형모듈원자로(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가능해지면서, 도는 정부 정책에 맞춰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형모듈원자로(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은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와 제조기술 확보를 위해 △초대형 일체화 성형 장비(PM-HIP, Powder Metallurgy - Hot Isostatic Pressing) 구축 △전자빔용접(EBW, Electron Beam Welding) 기술개발 △적층(3D 프린팅, Additive Manufacturing) 제조 기술개발에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총 2,695억 원(국비 1,129억 원, 기타 1,566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 한-미 정상회담 직후 진행된 한-미 원전기업 간 협력 업무협약(MOU)으로 기초가 마련된 글로벌 한-미 수출 동맹에 발맞춰, 도는 지역 원전기업의 수출 기회 확대, 글로벌 공급망 강화 등에 대한 실질적 성과 창출 방안도 논의했다. 도는 두산에너빌리티·한국수력원자력과 미국 엑스-에너지(X-energy)·아마존웹서비스(AWS) 간 소형모듈원자로(SMR) 설계·건설·시장 확대 협력이 도내 원전 중소기업의 기술·제조·검증 분야 참여가 넓혀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엑스-에너지 외 뉴스케일파워, 테라파워 등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에 앞선 미국 내 소형모듈원자로 선도기업과도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번에 구성된 협의체를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경남 워킹그룹’과 연계 운영해 경남을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조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한 △기업지원(금융지원, 제도개선), △수출확대(인증취득, 수출시장참여), △기술개발(제작,시험검사및기술기준) 등 3개 분야별 세부 과제들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협의체는 속도감 있는 논의를 통해 소형모듈원자로(SMR) 글로벌 선도국 도약을 위한 세부 실행방안을 정부 정책으로 건의하기로 했다. * (기업지원) 경남도, 창원시, 경남중기청, 경남TP 등, (수출확대) 한수원, 원산협 등, (기술개발) 에너지기술평가원, 두산에너빌러티, 재료연구원, 전기연구원 등 인공지능(AI) 시대의 전력수요 급증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대안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가 주목되는 가운데, 경남은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국제 인증·규제 대응, △수출계약·금융 지원, △전문인력 양성사업 추진을 통해 기존 제조 기술력 격차를 더욱 강화해 글로벌 원전 제조산업의 중심지로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민간기업 주도의 글로벌 협력을 통한 수출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윤인국 도 산업국장은 “정부의 SMR 혁신제조 추진 확정과 한-미 원자력 협력 확대라는 중요한 변곡점에 맞춰, 경남형 실행전략과 기업 애로 해소 방안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한‑미 원자력 협력 실행방안을 토대로 산학연관 협의체가 한 팀으로 움직여, 경남이 대한민국 원전 수출의 거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경제
-
경남도, 산학연 함께 차세대 소형원전 혁신기술개발과 한미 원자력 협력 대응 방안 모색
-
-
다시 비상하는 창원 경제, 산단 혁신으로 미래 50년 선도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창원국가산단의 생산액과 무역 수출액이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며 지역 경제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창원국가산단은 사상 처음으로 생산액 62조 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생산액 30조 7천억 원을 달성하며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 같은 기간 창원 지역 수출액도 117억 달러를 기록해 5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산업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서 창원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장 추세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디지털·인공지능 혁신, 문화·산업 융합, 안정적인 무역기반 구축, K-방산 수출 확대 지원 등을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 전반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인공지능 기반 첨단 제조혁신 가속화 시는 창원국가산단 전반의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생산, 공급망, 물류 체계의 스마트화를 가속화하며, 기업 경쟁력과 산업 효율성을 동시에 제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단 내 기업들이 디지털 기술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반 첨단 제조 혁신(AX)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로봇, 자동화, 데이터 분석 등 첨단 기술을 생산 현장에 적용,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시는 제조업 특화 AI 혁신 인프라를 구축하여 중소기업이 최신 기술을 쉽게 접목하고 제품 개발과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부 공모사업인 ‘AI 팩토리 사업’을 통해 AX 대표 선도공장을 구축하고, 산단 입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시는 창원국가산단 내 청년 친화적 워라밸 공간과 스마트 오피스를 확충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산업 전문 인력 육성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와 함께, 디지털 혁신 거점 조성사업을 통해 ‘창원 디지털 위크’ 등 체험형 행사를 개최, 시민과 기업이 DX·AX 기반 혁신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산업 생태계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창원국가산단, 문화와 산업이 융합된 ‘문화선도산단’ 조성 박차 시는 창원국가산단을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는 ‘문화선도산단’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에서 공동 주관한 ‘2025년 문화선도산단’ 공모에 최종 선정된 이후, 협력 체계 구축과 전문가 컨설팅, 브랜드 산단 협약 등을 진행하며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75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산단 재생과 지역 문화 확산을 동시에 목표로 한다. 특히 시는 청년디자인리빙랩 참여단을 운영해 청년들이 직접 브랜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업 기획 과정에 참여하도록 하여, 산단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계·방산 테마 체험·전시관 조성 ▲청년문화센터 및 청년공예 오픈스튜디오 설립 ▲휴·폐업 공장 리모델링을 통한 청년 근로자 및 스타트업 지원 ▲산단 근로자를 위한 휴식 공간과 걷기 좋은 거리 조성 ▲물류 흐름 개선을 위한 봉암교 확장 등이 추진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창원국가산단을 청년이 찾아오는 삶터·일터·즐김터로 변모시키고, 산업을 문화와 접목해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산업 성장 모델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창원지역 무역·수출 성과와 미국 관세 대응 전략 창원의 올해 상반기 수출액은 117억 달러(전년 대비 +7.9%)를 기록, 전국 수출의 3.5%, 경남 수출의 51.6%를 차지하며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자동차·무기류·선박·산업기계 수출 호조가 두드러졌으며, 미국(교역규모 47억 달러)이 최대 교역국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최근 미국의 고율관세 부과와 관련 규제 강화로 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지난 8월 21일 브리핑을 통해 ‘대미 수출기업 지원대책’을 발표하고, 관세 비상 대응 협의체와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가동해 ▲품목별 맞춤 컨설팅 ▲저금리 금융지원 ▲수출보험 확대 등 기업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유럽·캐나다 등 신시장 개척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위기 대응과 기회 발굴을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으로 안정적 무역 기반을 다져 나간다는 방침이다. ◇K-방산의 중심 창원, 글로벌 방산 수출 시장 확대 창원은 K-방산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창원지역 무기류 수출액은 약 19억7,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0.9% 급증하며 폭발적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폴란드 등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되며, 세계 시장에서 K-방산의 영향력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지난 8월 14일, 우리 정부는 K9 자주포의 베트남 수출 계약 성사를 알리며 공산권 국가로까지 시장을 확대했다. 이번 계약 수출 규모는 약 3,500억 원에 달하며, 베트남은 세계 11번째 K9 도입국이 되었다. 이처럼 연이은 K9 자주포 수출 성과는 세계 시장에서 대한민국 방산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장 권한대행은 지난 8월 26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을 방문해 해외수출 성과를 축하하고, 지역 내 대·중소기업의 상생과 협력을 당부했다. 시는 방산 전문 인력 육성과 산단-기업 협력 강화, 첨단 기술 접목을 통한 방위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며, 창원이 글로벌 K-방산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었던 창원국가산단은 이제 디지털·인공지능 혁신과 문화 융합, 그리고 방위·원전 산업의 세계 시장 선도로 미래 50년을 열어가고 있다. 앞으로 청년과 기업이 몰려드는 도시, 세계적인 첨단산업 도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경제
-
다시 비상하는 창원 경제, 산단 혁신으로 미래 50년 선도
-
-
이재명 대통령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재난 사태 선포 지시
- 대통령실 대변인 강유정은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재난 사태 선포 지시"를 했다고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오후 가뭄으로 생활용수가 제한급수되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를 찾아 강릉지역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을 청취했다"면서" 이대통령은 관계부처에 즉각적인 재난사태 선포를 지시하고 강릉 가뭄지역에 대한 국가소방동원령 발령도 추가로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범정부 차원의 총력대응을 위해 8월 30일(토) 19시부로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 재난사태를 선포할 예정입니다. 또한 소방탱크차량 50대를 지원해 하루 약 2천 톤을 가능한 추가 급수할 예정이다고 했다. 특히,이재명 대통령은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하면서 ”식수 확보를 위해 전국적인 지원이 필요한만큼 여유가 있는 지자체에서 공동체의식을 갖고 도와달라" 당부했다고 말했다.
-
- 뉴스
- 정치
-
이재명 대통령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재난 사태 선포 지시
-
-
정순욱 의원“창원시 통합 분리 고민해야 할 시점”
- 정순욱 창원시의원(경화, 병암, 석동)은 2010년 진해·마산·창원을 묶어 ‘통합 창원시’가 출범했으나 15년이 지난 현재 비효율적이며 기대효과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많다며, 분리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1일 열린 제1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 정 의원은 통합의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창원시 통합 당시 인구 100만 명이 넘는 전국 최대 기초자치단체가 탄생하면서 행정 효율성과 재정 확충에 대한 기대가 컸다. 그러나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자료를 보면 통합 창원시 출범 이후 5년 동안 보통교부세는 출범 이전 5년보다 5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정 의원은 “도시 규모가 커진 창원시가 자체 수입 능력이 높다고 평가돼 지원이 줄어드는 역차별 상황이 벌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통합 당시 정부가 약속한 인센티브인 ‘상생발전특별회계’ 지원이 올해로 종료되는 점도 언급했다. 이를 통해 15년간 예산 1900억 원을 추가로 지원 받았으나, 환산해 보면 연평균 130억 원 수준으로 부족한 재원을 뒷받침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것이다. 정 의원은 “통합 창원시는 구조적 재정난과 효율성 부재라는 냉정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진해를 진해답게, 창원을 창원답게, 마산을 마산답게 하기 위해서는 각 특성에 맞는 발전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 뉴스
- 정치
-
정순욱 의원“창원시 통합 분리 고민해야 할 시점”
-
-
창원특례시,‘2025 국제조선해양 수출상담회’개최
- 창원특례시는 오는 4일 창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 1에서 ‘국제조선해양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조선기자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조선해양 수출상담회’는 조선기자재 기업과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여 1:1 수출 상담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행사이다. 올해는 창원시를 포함한 도내 45개 기업과 17개국 50여 개 해외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가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중동 국가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KOTRA와의 협력을 통해 북미, 유럽, 러시아, 중앙아시아, 남미 등 다양한 권역에서 바이어들이 참여하며 더욱 폭넓은 국제적 네트워크가 구축된다. 이번 상담회는 국내 중소 조선기자재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에서는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통역 서비스는 물론, 기업별 개별상담 부스를 제공하여 효과적인 대화를 돕는다. 또한, 참가기업들은 사전에 바이어 정보를 제공받아 상담 준비를 철저히 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수출 전략과 방향성을 제시받는다. 상담회 이후에도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과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도내 조선기자재 업계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국제조선해양 수출상담회’는 조선기자재 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활성화하는 데 매우 중요한 기회”라며 “참여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성공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상담회의 모든 과정을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경제
-
창원특례시,‘2025 국제조선해양 수출상담회’개최
-
-
함양경찰서, 교통사고 예방 특별 대책회의 실시
- 함양경찰서에서는, 1일 2층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주재로 과장, 계장 및 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예방 특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속도로상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차량이 전면 통제되면서 인근 IC로 차량이 우회되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이에 발생하는 문제점과 대책 등을 중점 논의했다. 실제로 지난 25일 통영대전 상행선 오동터널(장수군 소재)에서 25톤 트레일러가 전도되면서 차량이 전면 통제되고, 인근 함양군 소재 서상IC로 모든 차량이 우회되었다. 그날 함양경찰서에는 급격한 교통량 증가로 인하여 주요 교차로에 경찰력을 집중배치하여 2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원만한 사고수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이창호 교통과장은 터널 교통사고는 일반도로와 달리 화재, 유독가스등 폭발 위험성이 있고, 대피로가 제한적이라 더욱 준법 안전운전이 중요시 된다고 강조했다.
-
- 뉴스
- 사회
-
함양경찰서, 교통사고 예방 특별 대책회의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