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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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지방병무청, 김해시와 사회복무요원 수요 확대 협의
    경남지방병무청(청장 김종원)은 26일 김해시청을 방문, 홍태용 김해시장과 환담을 통해 지역 내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기자들이 원하는 시기에 병역을 이행하기 위해선 김해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함을 설명하면서 수요 확대를 적극 요청했다. 김종원 청장은 “청년기는 어느 시기보다 인생에 중요한 시기인 만큼 병역이행의 대기기간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사회복무요원 수요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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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6
  • 합천군 바르게살기 적중면 위원회, 환경정화운동 전개
    합천군 바르게살기 적중면 위원회(위원장 최낙출)은 23일, 적중면 일원에서 회원 15명이 참여한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적중초등학교에서 평화고등학교에 이르는 도로 약 50m 지점의 우측 유휴지 논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해당 구간은 오랫동안 관리되지 않아 보행자들의 통행에 큰 불편을 주고 차량 운행에도 안전사고 위험을 초래하고 있었다. 이에 바르게 살기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예취기와 각종 장비를 동원하여 인도를 덮친 잡풀과 넝쿨을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이날 작업 현장에는 적중면 주민자치위원장이 직접 방문하여 봉사자들에게 생수를 제공하며 노고를 격려하는 따뜻한 모습도 함께했다, 최낙출 위원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단순히 잡풀 제거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화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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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6
  • 사천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교육 실시
    사천시는 26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밀폐공간 보유부서 경상남도 시·군 담당공무원 및 관리하는 위탁업체 담당자 150명을 대상으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남도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최근 폭염 지속으로 밀폐공간 질식재해가 급증함에 따라 안전수칙의 중요성과 위기상황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폐공간은 산소결핍, 유해가스로 인한 질식ㆍ화재ㆍ폭발 등의 위험이 있는 장소를 말하며, 상하수도 시설물, 폐수처리시설, 배수펌프장, 소각시설, 물탱크 등이 속한다. 이날 김상현 강사(前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산업보건센터장)는 ▲밀폐공간 정의 및 종류 ▲밀폐공간 작업프로그램 수립 방법 ▲밀폐공간 작업시 조치사항 ▲밀폐공간 위험성 및 사고사례 ▲개인보호구 사용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했다. 시 관계자는 “중대재해 발생위험이 매우 높은 밀폐공간 작업의 안전수칙 등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담당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작업 절차를 준수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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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6
  • 진주시, 광역환승 마일리지제 전국 최초 도입한다.
    진주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이 오는 10월 운영을 앞두고 추진 보고회와 세미나를 갖고 사업 추진을 가시화하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대한교통학회 부울경지회와 공동 주최한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MaaS, DRT) 사업추진 보고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의원과 주민대표, 운수업계 관계자, 운수 종사자, 교통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광역교통 무료 환승제와 콜버스 운영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보고회와 세미나는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추진현황 및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부터 서비스 및 운행을 개시할 예정인 ‘진주형 통합교통서비스(MaaS)’와 ‘하모 콜버스(DRT :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대표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1부 사업추진 보고회에서는 ▲진주형 MaaS 플랫폼 사업자인 티머니 모빌리티의 최소윤 팀장이 ‘진주형 MaaS의 통합교통서비스’에 대해 설명한데 이어 ▲스튜디오 갈릴레이 백바름 이사가 ‘하모 콜버스(DRT :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에 대한 사업 설명과 추진현황을 보고했다. 주요 보고내용은 ▲진주형 MaaS 광역환승 마일리지 ▲광역환승 마일리지 적립 및 이용방법 ▲하모 콜버스 유형별 운영계획 ▲하모 콜버스 이용방법 ▲버스정보시스템 개선에 대한 안내였으며, 보고 후 참석자들과 심도 깊은 질의와 응답시간을 가졌다. 진주형 MaaS의 광역환승 마일리지는 티머니GO(진주형 MaaS 앱)를 통해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한 후 진주시내버스로 환승 시에 1,650원만큼 무한 적립해 주는 서비스이며, 하모 콜버스는 이용자가 원할 때 저렴한 버스요금으로 콜택시처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수요 응답형 대중교통수단을 말한다. ※ 모든 교통수단 : 항공, 철도, 시외/고속버스, 하모콜버스, 진주온다택시 또 2부 세미나에서는 대한교통학회 부울경지회장인 신강원 경성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동한 ㈜SR 디지털혁신처장, 박기준 경남연구원 연구위원(박사), 장유림 한국교통안전공단 연구위원(박사), 조민수 일진교통디알티 이사가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방향뿐만 아니라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형 MaaS 광역환승 마일리지는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제도이며, 하모 콜버스는 도심 공동화와 지역소멸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대중교통 서비스인만큼 우리 시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 누구나 진주를 방문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진주형 MaaS와 하모 콜버스 운행을 공식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며, 정식 개통 및 서비스 오픈 전에 시험운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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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6
  • 노후아파트 전수조사부터 교육까지, 창원소방본부의 빈틈없는 화재 안전 관리
    창원소방본부는 최근 부산 노후 아파트 화재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을 계기로, 진해구 관내 노후 아파트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 개선 활동을 추진 중이다. 현재 스프링클러 미설치 노후 아파트 168개 단지 중 134개 단지(79.8%)에 대해 전수조사를 완료하였고, 나머지 단지에 대해서도 8월 말까지 소방·건축 분야 관리 실태, 허가일, 세대수 등의 점검을 마칠 예정이다. 또한, 노후 아파트 인접 초등학교 7개교에서 총 1,813명의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교육을 실시 완료하였다. 이외에도 화재 예방 홍보를 강화하여 공동주택 전기 사용 안전 수칙 전단지를 배포하고, 공동주택 게시판과 소방서 누리집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기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 중이다. 창원소방본부의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의 화재 안전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창원소방본부장(이상기)은 "창원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교육을 통해 지역 안전수준을 높이겠다.”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화재 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하여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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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6
  • 함양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영화 상영’ 진행
    함양군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무료 영화 상영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만족감과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영화 상영은 함양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총 10회 열리며, 코미디 등 어르신들이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엄선해 상영한다. 또한 영화 대기 시간에는 함양군보건소와 연계한 치매 예방 교육 등 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문화와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일정 및 상영작은 함양군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소공연장 좌석은 모두 125석으로,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영화 상영 30분 전부터 신분증 제시 후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한 편의 영화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삶의 여유와 즐거운 추억을 전해드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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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6
  • 거창군, 시가지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회전교차로 마지막 퍼즐 맞추다
    거창군은 민선 7기부터 도시 경쟁력 강화와 선진 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가지 내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거창교 남단 회전교차로를 시작으로 최근에 김천사거리와 장팔사거리 회전교차로까지 18개소를 설치하여 시가지 내 교통 흐름 개선과 교통사고 감소, 배출가스 저감 등의 효과와 주민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대형차량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재 한들대교 남단 회전교차로를 개선하는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9월에 사업이 준공되면 시가지 내의 주요 교차로의 회전교차로 사업은 사실상 마무리된다. 한들대교 남단 회전교차로는 2023년, 인근 코아루 아파트 앞 회전교차로 설치와 대평리 우회도로 개설에 따른 열악한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조성됐다. 당시 인근 주택 편입 등으로 부지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소형차량 통행 기준으로 설치되었으며, 이후 대형차량 통행 불편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후 대평리 새동네 아파트 신축계획으로 기존 주택이 철거되면서, 당초 매입이 필요했던 부지도 확보되었다. 이에 따라 대형차량 통행 기준의 회전교차로 설치가 가능해져 이번 개선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지난 5년간 시가지 내 회전교차로 설치 과정에서 통행 불편을 감내하신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향후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선진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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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6
  • “각 가정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영위” 하동군, 통합 돌봄서비스 확대
    하동군이 초고령화로 인한 요양·의료·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은 고령자들이 병원·시설 중심 돌봄에서 벗어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군은 기존에 옥종면(횡천·양보·북천·청암·옥종) 권역에서 추진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관내 전 지역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는 돌봄이 필요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사업으로, 대상자 중 장기요양 재가등급자·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퇴원 환자 등 중점 관리대상자를 14% 이상 우선 선정하여 지원한다. 특히, 소득보다는 돌봄 필요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사업의 큰 장점으로 손꼽힌다. 하동군은 이장,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인적 네트워크와 더불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복지위기 알림 앱, 읍면 통합지원창구 등을 활용해 돌봄 수요자를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주거지원(통합돌봄센터 운영, 찾아가는 클린버스, 주거환경 개선, 정리수납 교육) ▲보건의료(퇴원 환자 건강용품 지원, 경로당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일상돌봄(건강식사 지원, 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 서비스) 등이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입원이나 시설 입소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군에서 추진하는 각종 돌봄서비스의 컨트롤타워가 되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 3월 시행되는 ‘통합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하동형 통합 돌봄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군은 돌봄 관련 조례 제정, 전담 조직 설치, 민관 통합돌봄지원협의체 구성, 추진계획 수립 등을 통해 공공 중심의 돌봄 체계를 조기에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하승철 군수는 “통합돌봄서비스는 군민 누구나 나이가 들어도 본인의 집과 마을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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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6
  • 산청군, 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나서
    산청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11개 읍면 자율방재단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 강의를 비롯해 재난 발생 시 임무와 주민 대피 행동 요령, 태풍·호우·산불 등 재난별 대응 절차 등이 이뤄졌다. 산청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각종 재난 상황 대응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자율방재단은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자율방재단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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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6
  • 남해군-일본 히라도시, 유소년 축구 교류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과 일본 나가사키현 히라도시 간의 유소년 축구 교류가 지난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경남 남해군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류는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과 히라도 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양국의 유소년 선수단과 임원, 학부모, 통역 인력을 포함해 총 112명이 참가해 한·일 민간 스포츠 외교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았다. 히라도시 교류단은 21일 후쿠오카를 출발해 부산항을 거쳐 남해에 도착했으며, 저녁에는 클럽하우스에서 간단한 대면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류활동을 시작했다. 다음 날인 22일 오전에는 남해초등학교에서 U-11, U-12 유소년 친선 축구 경기가 열려 양국의 어린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며 우정을 쌓았다. 이어 남해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린 환영식에서는 양국 관계자들의 인사를 통해 따뜻한 환영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오후에는 전도 갯벌 체험 마을로 이동해 해양 생물 채집 등 자연 체험 활동을 함께했다. 23일에는 히라도시 임원진과 남해군 관계자들이 보리암, 독일마을 등 남해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 문화를 체험했고, 선수단과 학부모들은 자유 관광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본 방문단은 교류 마지막 날인 24일 창원에서 간단한 쇼핑을 하고, 부산 국제시장에서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맛보며 한국 문화를 체험한 뒤, 부산항으로 이동해 오후 7시경 일본으로 출국하며 3박 4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류의 출발점은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박진희 총감독과 윤철 전 상주중학교 감독, 그리고 윤 감독의 일본어 선생이자 히라도 측 통역인 가모가와 씨의 인연에서 비롯됐다. 2015년 첫 방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격년으로 상호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양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소년 스포츠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우호를 더욱 깊이 다지고, 스포츠와 문화를 아우르는 민간 외교의 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유소년 시기의 국제 교류는 아이들의 시야를 넓히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의 스포츠와 문화 발전을 함께 도모하자”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경기 교류를 넘어, 아이들에게는 국제적인 시야와 소중한 추억을, 학부모와 관계자들에게는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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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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