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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하반기 도민감사관 직무연수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2일(금)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밀양시 밀양대공원로 120)에서 ‘2025년 하반기 도민감사관 직무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도민감사관의 감사 역량을 높여 교육행정을 더 공정하고 신뢰 있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교육행정을 실현하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경남교육청은 2015년부터 도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도민감사관은 임기 2년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교육감이 요청하는 감사에 참여하고 부패를 유발할 수 있는 제도나 관행의 개선을 건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재 제6기 도민감사관은 대학교수, 연구원 등 전문가와 학교운영위원을 비롯해 경남교육에 관심이 깊고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도민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연수에는 경남 전역에서 활동 중인 도민감사관 24명이 참석했으며, 실제 감사 과정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행정 감사 기법과 학교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실무 강의가 진행됐다. 이민재 감사관은 “도민을 대표해 교육행정 감사에 참여하고 있는 도민감사관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여, 경남교육 행정 감사의 신뢰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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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하반기 도민감사관 직무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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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특산물, 롯데백화점 입성하다
- 밀양시 100% 출자·출연 기관인 밀양물산㈜(대표 박용호)는 22일부터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햇살과 물이 좋은 밀양물산관’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밀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물산㈜은 이번 입점을 통해 동밀양음료가공사업소의 음료 제품, 레드애플팜의 사과즙 제품, 밀양한천의 양갱 제품, 우정식품의 초피 제품, 청양식품의 장아찌류, 오병이어의 누룽지 제품, 이팝길대추농원의 대추즙 제품, 천풍농원의 상황버섯 제품, 감익는 마을의 감식초, 재약산벌꿀의 꿀 제품, 자연과 농부의 ABC쥬스 제품, 황금제과의 전병 과자류, 장마을의 전통 장류 제품 등 밀양을 대표하는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입점은 지난 7월 같은 장소에서 열린 ‘밀양물산전’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 대표적인 농특산물 유통 확대 사례다. 박용호 대표는 “이번 매장은 밀양물산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대도시 로컬판매장 1호점이자 설립 이후 최초의 사례”라며 “매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향후 확대에도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밀양시 관계자는 “롯데백화점 식품관 입점은 밀양 농특산물이 전국 유통망에 안착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밀양시와 밀양물산은 지역 농가와 함께 고품질 농산물과 가공품을 개발하고, 판로 확대를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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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특산물, 롯데백화점 입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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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6년 만에 수도권 체납징수 광역기동반 재가동 나선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2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2025년 수도권 체납징수 광역기동반 발대식’을 열고, 코로나19로 중단된 뒤 6년 만에 재가동에 들어갔다. 기동반은 오는 9월부터 수도권과 경상권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 광역기동반은 ‘고액․상습 체납자면 관내·외를 불문하고 끝까지 추적해 징수한다’는 공통 목표로 2019년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이 중단됐다가 이번에 재출범하게 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수도권 등 징수 사각지대에 있는 체납자를 끝까지 추적해 성실 납세자는 보호받고, 체납자는 책임을 지는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이어 전(前) 서울시 38세금징수과 팀장을 초청해 징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대응을 위한 운영계획도 논의했다. 도와 시군 공무원 25명으로 꾸려진 기동반은 2개 권역, 6개 팀으로 편성됐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경상권(부산‧울산‧대구)에서는 15일부터 19일까지 활동한다. 이번 집중 단속 대상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세급 납부를 회피하는 300만 원 이상 체납자 110명이며, 체납액은 총 67억 원에 이른다. 기동반은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조사하고 자진 납부를 독려한다. 동시에 현장에서 납부계획서를 확보하고,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예금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상반기 도내 체납징수 광역기동반 운영을 통해 106명의 체납자로부터 19억 원을 징수했으며, 올해 목표액 882억 원 중 68.3%에 해당하는 602억 원을 이미 징수했다. 박현숙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체납징수 광역기동반은 도와 시군이 함께 운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이 크다”며 “수도권 고액‧상습 체납자에게 납세 의무를 다시 한번 환기시키고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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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6년 만에 수도권 체납징수 광역기동반 재가동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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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GO 함양’, 기관단체 챌린지 참여로 지역 관광 이끈다.
- 함양군이 추진 중인 대표 관광 브랜드 ‘오르GO 함양’ 산행 챌린지에 관내 주요 기관 단체장들이 적극 동참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함양군 주요 기관장들로 구성된 ‘상림회’가 정례 모임을 갖고 ‘오르GO 함양’ 산행 챌린지 참여 계획과 세부 일정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군내 주요 기관장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산행 챌린지의 의미와 기대 효과 등을 공유하고, 기관단체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르GO 함양’ 산행 챌린지는 지난 14일, 진병영 군수와 공무원들이 감투산과 대봉산 계관봉을 함께 오르며 시작됐으며. 오는 8월 27일 함양소방서의 영취산 산행, 8월 30일에는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의 와불산 산행이 예정되어 있어 챌린지 참여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상림회 기관장들은 “함양의 대표 관광 콘텐츠인 ‘오르GO 함양’이 관광객 유입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관단체가 앞장서 참여하고 널리 홍보함으로써 군민과 전국 산악인들의 관심을 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관내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는 ‘오르GO 함양’의 인지도 확산과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관과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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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GO 함양’, 기관단체 챌린지 참여로 지역 관광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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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하동에 이어 진주쌀도 일본 수출 성공
- 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은 21일 진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진주드림쌀 일본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하동에 이어 진주쌀도 일본 수출길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 물량은 총 40톤(약 7만6천 달러 상당)으로, ‘영호진미’ 품종의 진주드림쌀이 일본 현지 시장에 공급된다. 진주드림쌀은 적당한 찰기와 부드러운 식감으로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고급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경남농협은 일본 소비자 맞춤형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포장재 디자인과 중량 단위를 현지 실정에 맞게 변경하는 등 수출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이는 단순 일회성 수출이 아닌, 지속가능한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선제적 조치다. 앞서 경남농협은 하동에서 일본으로 180톤 규모의 쌀 수출을 시작으로, 이번 진주 수출을 통해 연말까지 총 480톤의 일본 수출 성과를 달성할 예정이다. 이는 경남농협-진주시-NH농협무역-진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등 4자 간 긴밀한 협력의 결실이다. 경남농협 류길년 본부장은 “경남쌀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것은 우리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현지 맞춤형 포장과 차별화된 수출 전략으로 경남쌀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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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하동에 이어 진주쌀도 일본 수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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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장 대상 교육공동체 갈등조정 연수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2일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2025 교육공동체 관계회복 및 갈등조정 적용을 위한 관리자 권역별 연수’를 열었다. 이날 공립 유치원장과 초·중·고·특수학교장, 교육지원청 교육활동보호·아동학대 담당 장학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보호위원회 규칙」을 전면 개정해 마련한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공동체 관계회복을 위한 갈등조정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규칙」이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데 따른 것이다. 경남교육청은 제도 개정을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전담팀(TF)를 구성해 총 5차례 협의를 진행했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장 중심의 갈등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자 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갈등 예방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방안 ▲갈등조정위원회 설치 목적과 관계회복의 방향 ▲운영 절차 안내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한 참석자는 “교육활동 중 발생한 갈등이 종종 사법 절차로 이어져 안타까웠는데, 갈등조정위원회의 취지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제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충분히 공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창현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교육활동을 함께 존중하는 신뢰와 협력의 교육공동체 문화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교육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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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장 대상 교육공동체 갈등조정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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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더위, 창원소방본부가 알려주는 햇빛 화상 대응법
- 최근 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폭염과 높은 자외선 지수가 이어지면서 햇빛 화상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창원소방본부는 시민들에게 햇빛 화상의 위험성과 예방, 응급처치 요령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햇빛 화상은 피부를 붉게 하고 화끈거리게 만드는 1도 화상부터 물집이 생기고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2도 화상까지 다양한 증상을 초래한다. 방치 시에는 피부착색이나 피부암으로 발전할 위험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햇빛 화상의 예방수칙으로는 △자외선 차단제 2~3시간 간격으로 바르기 △자외선이 강한 한낮에는 야외활동 피하기 △선글라스, 넓은 모자, 긴소매 옷 등 착용하기 △물놀이 시 수영복이나 래시가드 착용하기 등이 있다. 가벼운 화상을 입었을 경우 찬물 샤워나 찬찜질로 피부 온도를 낮춰준 뒤 보습제를 발라주고, 허물이 벗겨지더라도 억지로 제거하지 말아야한다. 또한,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창원소방본부장(이상기)은 “폭염과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는 햇빛 화상 예방이 필수적이다.”라며, “평소 자외선 차단 습관을 생활화해 피부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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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더위, 창원소방본부가 알려주는 햇빛 화상 대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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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 주거정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2일 LH 서울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청년 주거정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ㅇ 이번 공모전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주거 문제를 진단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실효성 높은 청년 주거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ㅇ 공모는 지난 5월부터 4주간 진행됐으며, 정책 제안서, 영상 콘텐츠(브이로그) 등 총 284건이 접수됐다. 그중 참신성, 구체성, 효과성, 실행 가능성 등을 토대로 내외부 심사를 거쳐 총 15개 작품(대상 1건, 최우수 2건, 우수 4건, 장려 8건)이 선정됐으며, 상장과 상금(대상 300만원, 최우수 200만원 등) 1,500만 원이 지급됐다. □ 대상은 ‘청년 주거 리바이벌 2.0’ 정책으로, AI 안심계약, 주거비 절감 마일리지, 피해회복 플랫폼 등 청년 주거불안 해결 방안을 종합적으로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으로는 청년 전세사기 피해를 영상으로 풀어낸 브이로그 ‘그린리본에서 실마리를 찾다’와, 지역 청년 정착 지원방안을 담은 ‘지역 살리는 청년, 청년을 살리는 집’이 선정됐다. ㅇ 이외에도 △직주근접 기반의 청년 주거 플랫폼 △중소기업 연계형 청년 주택 △임대료 대신 콘텐츠로 집세를 해결하는 주거비 모델 등 6건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 수상작 일부는 영상 콘텐츠(브이로그)나 동영상 등으로 제작되며, 정책 제안서 등은 관계 부처나 지자체로 전달돼 향후 청년 주거정책 수립 시 활용될 계획이다. □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거정책 수요자인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수렴했다”라며 “제안을 정책 수립에 반영하여 청년들이 마음껏 희망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주거정책을 촘촘하게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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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 주거정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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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안전교육 실시
- 거창군 수도사업소는 지난 21일 거창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환경기초시설 관리대행 직원 및 관내 상하수도 업체 관계자, 수도사업소 직원 등 40명을 대상으로 상하수도시설 사고 예방을 위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수도사업소 직원들이 정부의 안전관리 기준(▲산소 및 유해가스 측정 의무화 ▲환기 설비 설치 ▲보호구 착용 의무화)을 철저히 준수하고 밀폐공간에서 발생하는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교육은 대한산업안전협회의 전문 강사 강의를 통해 밀폐공간 작업의 위험성과 질식재해 사례, 정부 지침에 따른 안전 작업 절차, 비상 대응 방안 등을 상세히 다뤘다. 특히,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안전 수칙과 보호장비 착용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강조해 작업자들의 안전의식을 크게 제고했다. 거창군은 안전뿐만 아니라 투명하고 깨끗한 업무처리를 위해 청렴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위탁보수 협력업체와 환경기초시설을 운영·관리하는 대행업체 관계자에게 공공서비스의 최일선에서 투명하고 청렴한 자세를 견지해 시설을 운영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박길규 수도사업소장은 “정부가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에 엄격히 대응하고 있는 만큼, 우리도 이에 발맞춰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사고 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면서 “안전뿐만 아니라 청렴의 가치 또한 마음에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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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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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온봄지기,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 추진
- 거창군 가북면은 21일 추동마을 경로당에서 주민 20여 명과 마을활동가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유냉장고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주민들이 직접 수확한 나물로 반찬을 만들어 이웃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며 공동체 나눔을 실천했다.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은 가북면 온봄지기들이 배움터에서 익힌 다양한 활동을 주민들과 공유해, 이웃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오는 25~26일에는 추동마을 주민 10~15명을 대상으로 스카프 쪽염색 활동과 양말목 공예품 만들기 체험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주영 가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마을돌봄사업은 주민 스스로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북면은 2020년부터 가조권역통합돌봄센터와 협력해 ‘마을활동가 양성’,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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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온봄지기,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