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 -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청년 공공주택 아이디어 공모전에 총 284건 접수, 15건 시상
  • - 청년이 제안한 창의적 주거정책 선정, 대상은‘청년 주거 리바이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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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2일 LH 서울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청년 주거정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ㅇ 이번 공모전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주거 문제를 진단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실효성 높은 청년 주거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ㅇ 공모는 지난 5월부터 4주간 진행됐으며, 정책 제안서, 영상 콘텐츠(브이로그) 등 총 284건이 접수됐다. 그중 참신성, 구체성, 효과성, 실행 가능성 등을 토대로 내외부 심사를 거쳐 총 15개 작품(대상 1건, 최우수 2건, 우수 4건, 장려 8건)이 선정됐으며, 상장과 상금(대상 300만원, 최우수 200만원 등) 1,500만 원이 지급됐다.

 

□ 대상은 ‘청년 주거 리바이벌 2.0’ 정책으로, AI 안심계약, 주거비 절감 마일리지, 피해회복 플랫폼 등 청년 주거불안 해결 방안을 종합적으로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으로는 청년 전세사기 피해를 영상으로 풀어낸 브이로그 ‘그린리본에서 실마리를 찾다’와, 지역 청년 정착 지원방안을 담은 ‘지역 살리는 청년, 청년을 살리는 집’이 선정됐다.

 

ㅇ 이외에도 △직주근접 기반의 청년 주거 플랫폼 △중소기업 연계형 청년 주택 △임대료 대신 콘텐츠로 집세를 해결하는 주거비 모델 등 6건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 수상작 일부는 영상 콘텐츠(브이로그)나 동영상 등으로 제작되며, 정책 제안서 등은 관계 부처나 지자체로 전달돼 향후 청년 주거정책 수립 시 활용될 계획이다.

 

□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거정책 수요자인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수렴했다”라며 “제안을 정책 수립에 반영하여 청년들이 마음껏 희망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주거정책을 촘촘하게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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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 주거정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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