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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체코와 산업‧문화‧관광 협력 확대한다
- – “양 지역 공동 발전 기대”... 체코 주지사 협력 의지 밝혀 - 복합소재 전시회 공동 참가 등 협력 성과 가시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5일 경남도청에서 체코 남모라비아주 얀 그롤리흐(Jan Grolich) 주지사와 접견하고 양 지역 간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환담에서 “지난해 경남 대표단이 남모라비아주를 방문했을 때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데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이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산업은 물론 문화,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 지사는 “지난 3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5’에서 양 지역 기업이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 것은 매우 뜻깊은 협력 사례였다”며 “체코가 대한민국의 전략적 동반자이자 핵심 경제 협력국인 만큼, 두코바니 원전 사업 등 앞으로의 산업 협력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두산에너빌리티의 현지 참여에 대해 경남도는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협력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박 지사의 체코 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 체코 측에서는 얀 그롤리흐 주지사를 비롯해 이르지 츠르하 제1부지사, 마렉 소브카 부지사, 외무부 공무원, 기업 관계자 등 총 12명으로 대표단이 구성됐다. 체코 주지사의 경남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표단은 이날 도청을 공식 방문해 박 지사와 접견 및 환담을 진행했으며, 양측은 산업, 문화,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얀 그롤리흐 주지사는 “경남도와의 협력은 남모라비아주에도 큰 기회”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공동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이번 방문을 양 지역 간 실질 협력 관계의 전환점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교류 분야를 산업 중심에서 문화·교육·관광 등 복합 영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체코 대표단과의 비즈니스 교류회를 계기로, 올해 3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5’에 도내 6개 기업과 체코 1개 기업이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는 나노소재 및 첨단 부품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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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체코와 산업‧문화‧관광 협력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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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2025 대구광역시무형유산 제전’ 막 연다!
- 대구광역시는 오는 8월 26일(화)부터 31일(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대구시 지정 무형유산의 전통예술 공연과 작품을 선보이는 ‘2025 대구광역시무형유산 제전’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대구광역시무형유산 제전 행사〉 무형유산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보전과 전승, 대중화를 위해 1년에 한 번 보유자와 전승자의 예능과 기능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행사로, 대구시는 이를 전통예술 축제로 발전시켜 오고 있다.올해 개막식은 8월 26일(화) 오후 3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제11전시실에서 열리며, 공산농요 식전공연으로 제전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테이프 커팅식과 전시 관람, 리셉션이 진행된다.예능 종목 보유자와 전승자의 공연은 팔공홀에서 30일(토)과 31일(일) 이틀에 걸쳐 총 7회 진행된다. 30일(토)에는 ▲가곡 ▲살풀이춤 ▲판소리 흥보가 ▲고산농악 공연이, 31일(일)에는 ▲판소리 심청가 ▲천왕메기 ▲동부민요가 무대에 오른다.전시는 8월 26일(화)부터 31일(일)까지 제11전시실에서 열리며, 기능 종목 ‘창호장’ 보유자와 전승자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8월 30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2025 대구광역시무형유산 제전’의 상세한 일정은 대구광역시무형유산전수교육관 홈페이지(www.dgmh.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는 다양한 분야의 뛰어난 장인정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이번 무형유산 제전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만나고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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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2025 대구광역시무형유산 제전’ 막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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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조 1,038억 추경안 도의회 제출
- -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도민 민생 안정과 내수진작 최우선 편성 - 집중호우 피해 신속 복구... 재난대책비 등 복구 예산 확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도민 생활 안정과 재난 피해 복구를 위한 1조 1,038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25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을 포함하면 경남도의 총 예산 규모는 14조 5,226억 원이다. 경남도는 이번 추경안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과 내수진작, 집중호우 피해 긴급 복구 등 민생 현안에 발 빠르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예산안에는 정부 소비쿠폰 지급에 따른 국비 8,586억 원과 도비 475억 원이 반영됐다. 성립 전 예산과 공모사업 등 국비 변동분도 반영해 조기 집행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 7월 중순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예산도 다수 포함됐다. 예산은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편성됐다. 재난 복구와 도민 생활 안정과 같은 시급한 현안에는 재원을 우선 투입하고, 실집행률이 낮은 사업이나 행사성·소모성 경비는 과감히 삭감했다. 시급성이 떨어지는 사업은 제외하고,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한 재원은 꼭 필요한 분야에 집중 배분했다.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세부 편성 내역은 다음과 같다. ❚ 소상공인 내수진작 및 도민 생활 안정 이번 추경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항목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내수 활성화 예산이다. 도는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해 9,061억 원을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 투입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예산도 162억 원 추가 편성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도 423억 원 증액 편성됐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예산도 확대됐다.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K-패스)에는 42억 원, 어르신 등 교통 약자를 위한 경남형 대중교통비 지원사업(경남 K-패스)에는 45억 원이 증액 반영됐다. ❚ 호우피해 긴급복구 등 재난 및 생활 안전 강화 한편, 지난 7월 중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예산도 추경에 포함됐다. 재난대책비로 66억 원이 편성됐으며, 상습침수 농경지의 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개선 사업에는 38억 원이 배정됐다. 지방하천 둑높이기 사업에는 신규로 6억 원이 편성돼, 향후 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도로와 문화재, 산림 등 다양한 분야의 복구 및 정비 예산도 포함됐다. 위험절개지 도로시설물 정비 등 지방도 정비사업에는 총 21억 원이 반영됐으며, 도지정유산과 전통사찰 등의 긴급 보수에도 5억 원이 투입된다. 산사태 피해 복구를 위한 예산도 7억 원이 편성됐다. 이 외에도, 하천 준설과 농가 긴급 지원이 시급한 산청·하동 등 지역에 대해서는 총 21억 원 규모의 예산을 예비비로 편성해 긴급 집행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도민 생활 안정과 재난 복구를 위해 불가피하고 꼭 필요한 사업에만 집중 편성한 예산”이라며 “앞으로도 국비 확보와 재정 효율화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9월 9일부터 열리는 제426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9월 1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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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조 1,038억 추경안 도의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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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응원
- 대구광역시는 8월 25일(월)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전 간부 공무원들이 홍보 배지를 착용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응원했다.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응원〉 이와 함께 APEC 붐업 조성을 위해 대구시에서는 주요 도로 육교 현판, 현수막, 전광판 홍보를 비롯해 도시철도 3호선 랩핑 등 다각적인 홍보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는 대구경북 지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행사”라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지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음식·숙박·관광 등의 수용태세 점검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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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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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타면제된 AX혁신기술개발사업, 사전적정성 검토 대응 위해 TF구성 등 지시
- 〈확대간부회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8월 25일(월)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초유의 권한대행 체제임을 감안, 그간 산하기관장 중심의 책임경영 및 자율경영을 계속 강조해 왔지만 최근 문화예술진흥원 등 산하기관의 불미스러운 일로 시민 여러분께 우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하기관 전반에 대해 실태점검을 하고, 특히 문화예술진흥원에 대해서는 감사위원회 특별감사 실시와 함께 지도․감독권을 가진 책임부서에도 문제가 없는지 철저히 점검하는 등 감사결과를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 및 혁신방안을 적극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당면현안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올해 하반기 다가올 국정감사, 정기국회, 예산편성 대응과 함께 새정부 1년 차 급변하는 정책 기조에 대응해야 될 숙제가 많은 만큼 ‘일하는 시정체제’로 전환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최근 AX혁신기술개발사업 예타면제(8.22)는 제2국가산단 예타통과에 이은 희소식이다”며, “새정부와 지역정치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혁신성장실과 DIP, 관련 기업 등으로 TF를 구성해 사업규모가 결정되는 과기부 사전 적정성 검토에 대응하라”고 지시했다.국정과제와 지역공약 대응과 관련해서는 “대통령께서 지역균형성장을 강조하신 만큼 우리 지역 7대 공약 15대 추진과제의 당위성을 지방시대위원회에 적극 설명하라”고 당부하며, 이와 연장선 상에서 “5극 3특 국정과제에 대응해 대구․경북 및 달빛동맹 등과 연계된 초광역 협력사업을 발굴해 로드맵 마련 후 대시민 발표 및 정부에 선제적으로 제안하라”고 지시했다.내년도 국비편성과 관련해서는 “현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 기조로 국회예산이 증액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정치권 및 정부여당과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국회대응 전략을 철저히 세워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와 관련해서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적 역량을 총동원하라”고 강조하면서, “권한대행 주재로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유치전략회의를 마련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보건복지부 장․차관 면담도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최근 코레일 철도 작업자 사고를 언급하면서, “대구시가 원청인 각종 시설 안전분야에 대해서 안전교육과 매뉴얼 준수가 제대로 실행되고 있는지, 안전관리체계 전반에 대해 전면 점검을 실시하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각 기관장은 공정한 조직 운영, 소통하는 조직, 시스템 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경청과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면서, 특히 “기관장 스스로 언행의 모범과 직원 복무관리에도 철저히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시민들의 신뢰를 저버리는 불미스러운 발생 시에는 관련자들을 엄정처벌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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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타면제된 AX혁신기술개발사업, 사전적정성 검토 대응 위해 TF구성 등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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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민생 현장 방문 나서
- 안병구 밀양시장은 25일, 시민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주요 사업 현장 세 곳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단절된 공간을‘잇고’, 주민 간의 소통을‘열어주는’ 민생 밀착형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 시민의 발걸음을 잇다, ‘용평동 철도 하부 보행로’ 첫 방문지는 용평동 경부선 철도 교량 하부(용평동 384-7 일원)에 새로 조성된 200m 길이 보행로다. 그동안 철로로 단절됐던 영남루·아동산 방면과 암새들 방면을 이어주며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지름길이 되고 있다. 이 길은 밀양시가 국가철도공단,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긴밀히 협의한 끝에 개설된 것으로, 국가철도공단이 직접 통행로 포장 공사를 시행해 지난 7월 개방됐다. 시는 이 길이 단순한 통행로를 넘어 강변 자연을 더 가까이 누리고 이웃과 소통하는 ‘마음의 연결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지역과 지역을 잇다, ‘용평2교 접속도로’ 이어 가곡동과 용평동을 연결하는 ‘용평2교 접속도로’ 공사 현장을 찾았다.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400m 구간으로 조성되는 이 도로는 오는 9월 초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지난 7월 완공된 신설 용평2교와 기존 용두교를 연결하는 이 도로는 개통 시 양 지역 간 차량 통행 시간을 크게 단축시켜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용평동 일대 상권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주민과 마을을 잇다, ‘하남읍 백산금빛센터’ 마지막으로 하남읍 백산마을만들기 사업의 결실인 ‘백산금빛센터’를 방문했다.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이 공간은 카페와 참기름 가공시설을 갖추고, 인근의 캠핑장,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마을의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백산금빛센터는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가치를 높이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성공적인 모델로서, 농촌 지역에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 안병구 시장은“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작은 길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큰길을 열며, 주민 공동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야말로 현장 중심 행정의 핵심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막힌 곳은 뚫고 끊어진 곳은 잇는’ 소통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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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민생 현장 방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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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드론 해상 수송체계 실증 훈련’ 성공적으로 마쳐
- 창원특례시는 8월 25일(월) 13시 진해구 해군 부대에서 개최된 「’25년 UFS 민·관·군 합동 훈련」에서 드론 해상 수송체계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시가 추진 중인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드론 배송 실증을 기반으로, 해군과 군수품 수송체계에 적용 가능한 드론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군 군수품을 부대 내에서 4km 떨어진 부대 인근 도서지역까지 왕복 8km 해상으로 드론 수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해군 안상민 군수사령관, 모세준 보급창장,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 창원드론협회 감상규 협회장 및 관련 드론 기업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해상 물자 수송 과정을 참관하고, 향후 군수품 배송 및 재난 대응 드론 활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16일 해군과 합동회의 및 사업설명회를 통해 드론 배송 사업훈련 추진을 확정했으며, 8월 이후 사전 테스트 비행을 계속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훈련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이 실제 군수물자 수송체계로 확장될 수 있음을 확인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관·군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드론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다각도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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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드론 해상 수송체계 실증 훈련’ 성공적으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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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위사수 시민 공감 릴레이 캠페인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5일 창원스포츠파크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 창원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 다짐대회에서 ‘시민 공감 릴레이 캠페인’의 첫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비수도권 특례시 기준 변경과 「특례시 지원 특별법」 조기 제정을 촉구하는 범시민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 모인 1,900여 명의 참석자들은 글자모형 피켓과 손피켓을 들고 함께 구호를 제창하며, 특례시 지위 사수와 특별법 제정 촉구에 대한 시민의 결집된 의지를 표출했다. 특히, 사회자의 선창에 맞춰 울려 퍼진 “비수도권 특례시 기준완화!”, “특례시 지원 특별법 조기 제정!”, “비수도권 유일한 특례시, 반드시 우리가 지킨다!”라는 구호는 행사장의 열기를 더하며 시민들의 단합된 의지를 보여주었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9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한마음 다짐대회, 10월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 등 대규모 단체 행사와 함께 55개 읍면동 릴레이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시민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을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캠페인은 국토균형발전과 비수도권 대도시 상생을 위한 노력”이라며 “시민과 함께 특례시 지위를 굳건히 지켜내고, 특별법 제정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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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위사수 시민 공감 릴레이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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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상법」 처리
- 국회에 따르면,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는 8월 25일(월) 제428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사해 총 투표수 182표 가운데 찬성 180표, 반대 0표, 기권 2표로 가결했다. 전날(24일) 오전 본회의에서 안건이 상정돼 송언석 의원 등 107인으로부터 무제한토론 요구서가 제출됨에 따라 무제한토론이 실시됐다. 「국회법」에 따라 종결동의의 건이 제출된 때부터 24시간이 경과해 무기명투표로 종결동의의 건에 대한 표결을 실시한 결과 총 투표수 184표 가운데 찬성 184표(반대 0표)로 의결정족수(재적의원 298인의 5분의 3 이상인 179표)를 채웠다. 「상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의 주요 내용을 보면,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자산총액 2조원 이상의 대규모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집중투표제 도입을 의무화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중 분리선임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이다. 집중투표제는 2인 이상의 이사 선임을 목적으로 하는 주주총회에서 3% 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주로 하여금 1주당 선임할 수 있는 수만큼의 의결권을 집중적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소수주주가 특정 후보자에게 표를 집중해 대주주의 영향으로부터 독립된 이사를 선임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 또한 감사위원 분리선임 대상을 최소 1인에서 2인으로 확대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상장회사는 주주총회에서 이사를 선임한 후 선임된 이사 중에서 감사위원회 위원을 선임하되, 그 중 1인은 다른 이사들과 분리해 선임해야 하는데, 개정안은 이를 확대한 것이다. 이번 법률 개정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의 동법 개정안이 처리(7월 3일 제426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된 데 이어진 것이다. 이번 본회의에서 처리된 안건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likms.assembly.go.kr)의 “최근 본회의 처리의안”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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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상법」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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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 다짐대회 개최
- 창원특례시 이‧통장연합회(회장 이현임)는 25일 창원스포츠파크 창원체육관에서 ‘2025년 창원특례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5개 읍면동 이‧통장 1,900여 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등 내·외빈도 함께해 행정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이·통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행사는 개회식과 우수 이‧통장 표창 수여와 함께, ‘특례시 지원 특별법 조기 제정 촉구’ 등을 결의하는 시민 공감 캠페인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비수도권 특례시 기준 완화’, ‘비수도권 유일한 특례시 우리가 지킨다’ 등 구호를 외치며 특례시 지위 사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전했다. 이어 구별 장기자랑과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현임 이·통장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행사가 이‧통장이 한자리에 모여 창원특례시 발전을 향한 뜻을 더욱 굳게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밀접 소통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이‧통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나은 창원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지역현안을 함께 해결해가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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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 다짐대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