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 “나부터!! 시민의식이 도로 위 질서를 바꿉니다.”

캡처 중부서.PNG


창원중부경찰서(서장 오인구)는 오는 9월부터 꼬리물기, 끼어들기, 새치기 불법유턴, 버스전용차로 위반, 비긴급 구급차 위반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5대반칙운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사전에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주민 설문 조사 결과와 시민들의 불편 제기, 그리고 교통사고 원인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관내 교통사고 중 상당수가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 반칙운전에서 비롯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경찰은 이미 지난 7~8월 홍보·계도 기간을 운영하며 캠페인, 플래카드, 전광판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교통법규 준수의 필요성을 알린 바 있다. 이번 9월부터 연말까지는 본격적인 제도적·집중 단속 단계에 돌입한다.

 

오인구 창원중부경찰서장은 “반칙 운전 근절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준법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개개인의 태도 변화가 곧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찰은 단속과 더불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통시설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단순한 처벌이 목적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법규준수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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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경찰서,9월부터 5대반칙 운전 집중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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