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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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원식 국회의장, 임진강 도보 생명순례 참여
    우원식 국회의장은 29일 ‘제6회 우리강도보 생명순례, 2025년 임진강’행사에 참여했다. 우 의장은 6박 7일 전체 일정 중 마지막 날인 29일 행사에 참여하여 임진강 약 15km 구간(석탄리 철새조망지~마근포리마을회관~애기봉)을 순례하고,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서 해단식을 함께 했다. 우리강도보 생명순례는 우 의장이 지난 2005년 섬진강 순례를 하며 시작되어 금강(2006), 한강(2007), 낙동강(2008), 영산강(2013)까지 5대강을 모두 순례했으며, 올해 염태영 의원이 제6회 행사를 임진강에서 개최한 것이다. 우 의장은 순례를 시작하면서 “강이 흘러야 하듯 도보 생명순례도 계속 되기를 기대했는데, 염태영 의원이 그 길을 계속 걷는다고 하니 매우 기쁘다”며 “특히 임진강은 분단의 강이기에 생명·평화·공생의 가치가 더욱 마음에 와닿는 현장”이라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애기봉에서 해단식을 가진 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우리나라의 큰 강들을 걷다 보면 강의 생태와 마을의 삶이 함께 보이고 강은 생명을 위한 강, 개발이 아닌 공생의 강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해 준다”며 “생명·평화·공생의 가치를 지켜내는 일은 곧 강을 살리고, 결국 우리 자신을 지켜내는 일”이라고 남겼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회원 및 일반 시민들과 곽현 정무수석비서관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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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5-08-29
  • 청년농업인 영농 현장에서 소통 시간 가져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서부지역 청년농업인의 영농 현장을 방문하여, 청년농업인육성 지원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산청군 최초로 잎들깨 스마트팜 양액재배를 추진하고 있는 정00(38세), 상황버섯을 재배하고 있는 강00(42세), 유기농바나나를 재배하고 있는 강00(42세), 함양군 딸기재배 이00(38세) 청년 농가의 영농 현장을 둘러보고, 젊은 농업인의 참신한 영농 방법과 경남도의 청년농업인 정책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 한 청년농업인은 “영농 초기에 대부분의 청년농업인들은 기술도 없고, 자금도 부족해서 정말 어려움이 많다”면서, “영농정착지원금이나 스마트팜 시설을 구축할 수 있는 청창농맞춤형지원사업은 안정적인 영농에 큰 도움이 되고, 청년농업인이 지역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경남도에서 힘써달라”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전문경영인으로 성장을 돕기 위해 ❶정책·생활자금 지원, ❷농업창업지원 ❸주거공동체 지원, ❹소통강화 등 4개 분야 10개 사업에 527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경남도에서는 ▵(취농직불제) 40세~50세 미만 청년농업인에게 매월 100만 원 지원 ▵(청년창업농맞춤형지원사업) 스마트팜 시설 구축에 최대 3억 원 지원 ▵(농지 임대료지원사업) 안정적 영농기반 마련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 해소 등을 추진하면서, 국비 지원에서 소외된 영역까지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이번 집중호우에 피해를 봤으나, 정부 복구 지원 대상에서 빠져있는 딸기 육묘 피해에 대한 딸기 모종, 상토 등에 대한 예비비를 긴급 지원한다. 유명현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 “청년농업인의 열정과 혁신을 영농 현장에서 만날 수 있었다”면서, “청년농업인들이 농촌에 정착하고 농업에 종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규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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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5-08-29
  • 경남도, 관광산업 신성장 전략 본격화… 남해안을 세계적 관광벨트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9일 거제 남부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중앙토지수용위원회(중토위) 공익사업 인정 심의에서 ‘조건부 동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장기간 지연되던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토위는 사업의 공익적 목적과 시급성은 인정하면서도 보상협의 취득률 상향, 공공기여 방안 구체화 등 일부 조건을 달았다. 경남도는 조건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환경영향평가 협의 결과도 조성계획 승인 과정에 반영해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거제 남부관광단지 조성사업은 거제시 남부면 탑포리와 동부면 율포리 일원 369만㎡ 부지에 총사업비 4,277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1년까지 추진된다. 단지 내에는 휴양콘도미니엄, 관광호텔, 호스텔 등 숙박시설과 해양스포츠체험장, 생태체험장, 운동·휴양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미래형 전략산업인 관광산업 육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경남도는 그간 제조업 중심지에서 관광산업 중심지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삼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제조업만으로는 지역소멸 문제를 막기 어려운 만큼, 이제는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이 경남의 신성장동력이라는 판단이다. 특히,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한 남해안을 활용해 남해안 전역을 세계적인 관광벨트로 조성하고, 이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과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경남도의 핵심 전략은 ▲대규모 민간투자유치 ▲접근성 개선 ▲규제 완화 등 세 가지다. 관광객 4,000만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민간투자유치만으로는 부족하다. 최근 관광산업은 단순한 풍광 감상이 아니라 휴식과 체험을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남해안 관광벨트로의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 지난 7월 국가도로망 계획에 포함된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는 가덕도 신공항, KTX 남부내륙철도, 거제–통영 고속도로와 함께 수도권에서 남해안 관광의 시작점인 거제까지 2시간대 이동을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한편, 경남도는 경남–부산–전남을 아우르는 남해안 초광역 경제권 도약을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제정에도 힘쓰고 있다. 특별법안에는 풍부한 관광자원의 내실 있는 활용을 위한 각종 규제 조정과 기반시설 확충, 국토교통부 산하 남해안종합개발청 설립 및 예산지원 근거 등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남해안 권역을 수도권에 대응할 수 있는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남해안 관광벨트는 단순한 관광산업 육성을 넘어, 수도권에 견줄 수 있는 국가 균형발전의 또 다른 성장축”이라며, “거제 남부관광단지 조건부 심의 통과는 남해안 세계적 관광벨트 도약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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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9
  •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제54회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자원봉사 해단식 참석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8월 29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자원봉사 해단식」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경남자원봉사센터가 주관했으며, 시군 자원봉사센터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완수 도지사와 주강홍 경남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내빈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대회는 지난 5월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돼 전국의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지역구가 김해인 최 의장은 “지역구에서 열린 대회가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 덕분에 성공적으로 치러져 더욱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 의장은 이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도의회에서는 청소년과 장애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의회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과 장애학생들의 체육 활동 저변을 확대하고,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경남의 정을 전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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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5-08-29
  • 경남지방병무청, 국민 제안 제도 현장 홍보
    □ 경남지방병무청(청장 김종원)은 29일 진주시 상평복합문화센터에서 실시한 ‘지자체 병무담당 전시업무 교육’에 참가하여 담당자를 대상으로 ‘국민제안 제도’에 대해 홍보하였다고 밝혔다. □ ‘국민제안제도’란 국민이 정부 시책이나 행정제도 및 그 운영의 개선을 위해 창의적인 의견을 제안하는 제도이다. 경남병무청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이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길을 열 수 있도록 청사 내 민원실에 ‘국민제안제도’ 안내문 및 신청서를 비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국민제안제도와 관련해서 병무정책 개선에 대한 의견은 경남지방병무청 방문(현장)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고, 국민신문고 누리집(www.epeople.go.kr)를 통해서도 접수 가능하다. □ 김종원 청장은 “국민제안은 국민 누구나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병무행정의 개선을 위해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경남병무청은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병무정책 발전에 힘쓰고,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8-29
  • 경남교육청, 전문의 초청 학생 자살 예방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9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자살 예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학생 자살 예방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지원청 위(Wee)센터*에서 학생 상담과 정신건강 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현장 중심의 자살 예방 정책을 마련하고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위센터: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민과 문제를 심리 평가·상담·치유 과정을 통해 지원, 행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는 기관 간담회에서는 ▲위기 청소년 이해와 맞춤형 대처 방안 교육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한 현장·전문가 의견 수렴 ▲정책 발전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일방적 강의가 아닌 쌍방향 대화 형식으로 진행해 위(Wee)센터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궁금증이나 어려움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했고,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최재원 교수(경상국립대학교병원)가 직접 답변했다. 이를 통해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전문가와의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현장에서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전문가와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자살울 예방하기 위한 더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8-29
  •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합천군연합회, 수해복구 성금 500만원 기탁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합천군연합회(회장 여한훈)는 28일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합천군의 수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와 농경지 유실 등 피해를 입은 합천군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고자 마련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여한훈 농촌지도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자만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8-29
  • 함양군, 생활체육시설 국비 확보 위해 문체부 방문
    함양군 문화체육과는 지난 27일 ‘2026년도 생활체육시설 공모사업’을 통한 국비 확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 체육진흥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박중경 과장을 비롯해 체육시설담당이 참석해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과 공설운동장 인조 잔디 교체 사업 등 공공 체육시설 개보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다목적 체육관, 인지케어실, 메디컬룸, 건강측정 및 운동처방실 등을 갖춘 시니어 맞춤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노년층의 건강관리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옆부지에 신축되는 노인복지회관과 연계하여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군은 또한 ‘함양FC U-18’ 축구팀 창단과 2027년 경남도민체전 공동 유치에 대비해 공설운동장 인조 잔디 교체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박중경 과장은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모사업은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내년도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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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9
  • 밀양시의회, 제266회 임시회 폐회
    밀양시의회(의장 허홍)는 2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8월 27부터 3일간 열린 임시회에서 강창오 의원이 대표발의 한 「밀양시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과 밀양시장이 제출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재산세 감면 동의안’을 비롯하여 2025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포함한 총 6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수정예산안을 포함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기정 예산액보다 427억 원 증가한 1조2천14억원으로 최종 의결되었다. 허홍 의장은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집행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효율적인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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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9
  • 이승화 산청군수, 극한호우 피해 국가유공자 가정 위문
    산청군은 29일 이승화 군수가 지난달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가유공자 가정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승화 군수는 가정 방문에서 피해 현장 점검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신속한 지원을 약속하며 피해자를 위로했다. 특히 농경지가 매몰되고 주택이 침수돼 생활 기반 시설에 피해를 입은 보훈가족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피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도 전달했다. 산청군은 긴급 지원과 구호물품·복구 지원 등 다양한 노력으로 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승화 군수는“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가정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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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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