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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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군의회, 반부패·청렴 교육 및 청렴 서약식 실시
    ‘군민 속으로 한발 더, 소통하는 의회’ 의령군의회(의장 김규찬)는 지난 9월 2일 오후 2시 의령군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의령군의회 전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도 반부패·청렴 교육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 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장태준 강사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직무상 갑질 금지 포함)등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군의원과 의회 직원 모두가 참여하여 청렴의식을 강화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확고히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 직후에는 전 의원과 직원이 청렴 서약서를 낭독하고 서명함으로써 금품·향응 수수 금지, 권한 남용 금지, 청렴한 의정활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규찬 의장은 “이번 교육과 서약식을 통해 의원과 직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투명한 의회 운영과 전문 교육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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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2
  • 경남 상업계 특성화고 학생 97명, 제15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참가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일부터 4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제15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도내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 97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하며, 더케이호텔 경주를 비롯해 경주정보고, 경주여자정보고,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 등에서 열린다. 전국 1,600여 명의 학생이 11개 경진 종목과 4개 경연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경남에서는 지난 5월 도대회에서 선발된 학생 97명이 출전한다. 2011년부터 매년 열리는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 교육의 내실화를 다지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회계실무 △금융실무 △사무행정 △비즈니스프로그래밍 △전자상거래실무 △창업동아리엑스포 등 총 15개 종목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 비즈니스 감각으로 스며들다’라는 표어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는 실무형 인재 양성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회 기간에는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 커머스), 유튜버 특강, 경주 주요 관광지 탐방, 학생 체험관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돼 있다. 참가 학생들은 전국 단위의 경쟁을 통해 전문성과 자신감을 키우는 동시에 경주의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도 얻게 된다. 경제골든벨 종목에 참가하는 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 최서현 학생은 “방과 후와 주말에도 쉬지 않고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선생님들의 응원과 목표 의식 덕분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라며 “경남 대표로 참가하는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두어 경남과 학교의 명예를 높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인공지능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라며, “비즈니스 교육에 인공지능을 접목한다면 학생들이 미래 산업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적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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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2
  • 경남도 “적조 확산 막는다.”, 어업피해 최소화에 총력 기울인다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적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연일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장지도반을 긴급 편성해 운영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강우로 영양염이 연안으로 유입되고, 코클로디니움이 성장하기 적합한 수온인 24~27℃가 유지되면서, 지난 1일 17시부로 경남 거제 동부 앞바다 해역까지 적조 주의보가 확대 발표됐고, 양식어류 피해 신고도 접수되고 있다. * 코클로디니움 : 양식어류 아가미에 붙어 점액질을 분비해 산소교환을 방해 해양수산부 홍래형 수산정책실장은 2일 양식장이 밀집해 있는 통영지역의 적조 방제현장에 긴급방문해 현장을 점검했으며, 도는 적조생물 출현이 장기화할 것을 우려해 해양수산부에 적조 방제 사업비 추가 지원을 건의했다. 앞서 도는 지난달 27일에 적조 방제사업비의 조기 소진이 우려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해양수산부에 추가 예산을 요청해 9억 6천만 원을 1차로 추가 확보, 시군에 긴급 지원했다. 주의보 발령 이전인 26일부터 적조생물 구제를 위해 황토살포, 물갈이 등 신속한 초동 방제작업에 나섰으며, 현재까지 인력 1,232명, 선박 704척, 중장비 150대를 투입해 6,000톤 이상 황토를 살포했다. * 황토는 산화철을 함유하고 있어 적조생물의 연결고리를 끊고, 세포벽을 파괴하여 침적시킴 현재 지역별 현장지도반이 현장으로 급파돼 민관 합동으로 밀착 대응을 하고 있으며, 도내 전체 해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적조 발생상황을 문자(SMS), 밴드 등을 통해 신속하게 어업인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적조 생물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온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며, “어업인들께서도 자율적인 방제활동을 적극 실시하고, 먹이공급 중단, 산소공급 등 어장관리요령 준수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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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2
  • 국회법사위, 검찰개혁 관련 법안 공청회 계획서 채택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추미애)는 9월 2일(화) 10시 전체회의를 개회하여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을 설치하는 등의 검찰개혁 관련 법안에 대한 공청회 계획서를 채택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수감 중 특혜 제공 여부 확인을 위한 서류제출 요구의 건을 의결하였다. 검찰개혁 관련 공청회는 2025. 9. 4.(목) 10:00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법사위 회의에서는 2025년 9월 1일 국민의힘 박형수 간사 대신 새로이 보임된 나경원 위원(5선)의 인사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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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2
  • 박완수 경남도지사 산업화·민주화 상징도시 , 창원시민과 상생토크
    박완수 도지사는 2일 국립창원대학교 가온홀에서 열린 ‘도민 상생토크’에 참석해 “창원은 경남의 주력 산업이 집약된 도시이자,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의 상징적인 도시”라며, 창원시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박 지사는 “창원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2년 6개월 만”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의 주력 산업인 원전‧방산‧조선‧우주항공 분야가 대부분 창원에 집중돼 있다”며 “정부의 정책 지원과 함께 앞으로 10년간 창원을 중심으로 경남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정부가 제조업 분야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집중 육성하기로 하고, 1조 원 규모의 투자를 지방정부 부담 없이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경남에 큰 기회”라며, “소형모듈원전(SMR) 등 전략사업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통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창원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들은 생활 속 불편사항부터 지역 산업과 교통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했으며, 이에 대해 경남도와 창원시가 직접 답변했다. 한 시민은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였던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이 조속한 국가·지역 전략사업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도와 시가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도 관계자는 “예정지에서 폐광산이 발견돼 선정이 보류됐지만, 안전성 문제를 보완한 뒤 오는 9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 재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시민은 “항공‧항만‧철도가 융합된 트라이포트 기반 국가 물류 전진기지 완성을 위해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을 연결하는 철도망이 필요하다”고 제안했고, 도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방위산업 관련 제안도 이어졌다. “방산부품연구원을 설립해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을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도는 “연구원의 필요성과 입지 타당성을 정부와 국회에 여러 차례 건의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창원시 인구 감소 우려에 대해 박 지사는 “출산율 저하와 청년 일자리 부족 등 복합적 요인으로 인구가 줄고 있지만, 최근 결혼·출산 정책의 변화로 긍정적 신호도 나타나고 있다”며 “첨단산업 유치와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를 통해 경남도와 창원시가 함께 인구 기반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청년창업농 경영실습 임대농장 확대, △마산보건소 별관 신축, △마산합포구 파크골프장 조성 지원, △봉암교 개선사업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 지사는 “창원은 산업과 민주화의 상징 도시이며, 앞으로도 경남과 대한민국을 이끄는 핵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며, “주력 산업은 물론, 방학 중 급식, 노동자 아침식사 등 민생 현안에도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도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도정 운영의 핵심”이라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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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2
  • 창원특례시, 승진자 직무교육으로 조직경쟁력 높인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7월 정기인사에 6~8급으로 승진한 공무원 193명을 대상으로 2일부터 ‘하반기 승진자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 상반기에 이어 실시하는 ‘승진자 직무교육’은 6・7・8급 승진자로 50명 단위 소규모로 반을 구성하였으며 승진한 직급에 맞는 역량을 갖추어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한다. 과목은 △ 기획보고서 작성(문서 기획・구조화) △ 예산・회계실무(규정・절차 이해, 감사 지적 사례) △ 법제 실무(법령체계 이해, 행정처분, 행정법 해석)으로 직원들이 업무 수행 시 어려움을 느끼거나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내용으로 설계하였다. 특히, 이번 하반기에도 교육 후 학업성취도와 개인의 역량을 평가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교육 집중도와 학습 효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공무원의 공직 내 성장 단계마다 도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교육”이라며 승진자 교육의 취지를 설명하면서 “나아가서는 체계적인 개인 역량 강화로 조직경쟁력을 높이도록 할 것”이라고 교육 계획을 밝혔다. 한편, 상반기에는 1월 승진자 238명에 대해 승진자 직무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는 9월 2일~5일(8급 승진자), 8일~11일(7급 승진자), 15일~16일(6급 승진자) 총 10일간 창원문성대학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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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2
  • 경남도,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창원한마음병원 개소식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일 오후 2시 창원한마음병원에서 ‘경상남도 권역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 박주언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구연 문화복지부위원장, 최영준 보건복지부 출산정책과장, 하충식 창원한마음병원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경과보고, 현판 제막식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다. 경남도는 보건복지부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설치’ 공모에 참여하여 올해 3월 13일 최종 선정됐다. 심리상담센터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최초의 난임 및 임산부 정신건강 전문기관으로 7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이번 상담센터는 매년 도내 난임시술 건수가 증가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스트레스와 우울감, 그리고 임신·출산 전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원 요구가 지속적 제기 됨에 따라 마련됐다. * 경남 난임시술 지원건수 : ('20년) 6,664건 → ('24년) 9,297건, 39.5% 증가 ** 경남 난임시술 출생아 비율(난임시술 출생아수/전체 출생아수) : ('20년) 6.85% → ('24년) 11.25% 자료출처 : 경상남도 내부 자료 창원한마음병원이 수탁 운영을 맡아 2025년 5월 26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 7개월간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병원 내 위치하며, 센터장에는 산부인과 전문의가, 부센터장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비상근으로 참여하며, 사회복지사와 간호사 등 상담 인력 3명을 배치했다. 난임부부, 임산부, 유·사산 경험부부, 산모(출산 후 12주 이내), 양육모(출산 후 3년 이내) 및 배우자, 그 외 가족 등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도민이 대상이다. 대상자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 ▵난임과 산전·산후 우울증 관련 검사 및 상담 ▵유산·사산 예방 교육 ▵난임시술 의료기관, 보건소, 정신의료기관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하여 촘촘한 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출산을 계획하거나 임신·출산 중인 가정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여 건강한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생 대응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시사는 “이번 센터 설치를 계기로 난임과 임신·출산으로 인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보다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아이 갖기를 원하는 도민 가정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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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2
  • 우원식 국회의장, 전승절 행사 참석 위해 중국 공식방문
    우원식 국회의장은 중국 정부의 공식 초청에 따라 9월 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우 의장은 이번 방중을 통해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성숙한 발전을 도모하고, 의회외교 활성화 및 인적·문화 교류 복원 기반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시진핑 주석의 경주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요청하고 현지 진출 한국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직접 청취해 중국 정부에 설명하여 경제 교류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중국 내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 협력,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중국 지도부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는 각국 주요 인사들과도 폭넓게 교류하며 상호 호혜적 협력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순방은 박지원·김태년·박정·홍기원·김준형 의원,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등이 동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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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2
  • 이재명 대통령 9월 23일 화요일부터 미국 뉴욕 개최 제80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
    이재명 대통령은 9월 23일 화요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제80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이 2일 브리핑에서 밝혔다. 강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는 매년 9월 셋째 주 화요일부터 약 일주일 간 열리며, 193개 회원국의 정상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세계 최대의 다자외교 무대이다"며"올해는 유엔 창설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국제사회의 이목이 그 어느 때보다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이번 회기 참석을 통해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다양한 외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면서"대통령은 9월 23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대한민국이 경험한 민주주의 위기 극복과 회복 과정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주요 글로벌 현안에 대해 우리 정부의 비전과 정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브리핑했다. 강 대변인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 자격으로 안보리 공개토의를 직접 주재한다. 우리나라는 9월 한 달간 안보리 의장국을 맡게 되며, 9월 24일에는 '인공지능과 국제평화·안보'를 주제로 공개토의를 개최한다"라고 하면서 "본 회의에서는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국제평화와 안보에 미칠 기회와 도전을 논의하고,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제80차 유엔총회 참석은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대한민국의 자리를 확인하고, 글로벌 다자외교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리더십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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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2
  • 경남고성군, 책둠벙도서관 9월 12일 개관식 개최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9월 12일 오후 1시 30분「책둠벙도서관」에서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관식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대표 도서관인 책둠벙도서관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고성군수, 국회의원, 도 교육감, 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고성오광대 인형극 공연(식전 행사)을 시작으로 △군수 기념사 및 내빈 축사 △감사패 수여 △어린이 사서 임명장 수여 △테이프 커팅 및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주민과 함께 기념한다. 또한, 개관식을 전후해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린다. △12일 개관식 직후에는 정호승 시인 초청 강연 및 사인회 △13일 작은 음악회와 전국 문학관 상주 작가들이 함께하는 어린이 문학 캠프 △14일 박형섭 작가의 강연 「문학으로 귀를 열다」가 마련되어 주민들에게 깊이 있는 문학적 교류의 장을 선사한다. 강연 수강 신청은 고성군청 및 책둠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책둠벙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모이고 배우며 즐기는 열린 문화 놀이터가 될 것”이라며,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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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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