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 9일,창원시 전 감사관 신○○에 대해 공문서위조·변조죄, 직권남용죄 등 위법 의혹

9일, 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은 창원시 전 감사관 신○○에 대해 공문서위조·변조죄, 직권남용죄 등 위법 의혹과 관련하여 창원중부경찰서에 정식으로 수사의뢰했다.

 

캡처 젖수증.PNG

 

신 전 감사관은 창원시 대형사업과 관련하여 이례적인 중간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전임 시장이 추진한 대형사업에 대해 표적 감사로 보일 수 있는 행태를 보여 왔습니다. 특히 재판이나 수사 중인 사건의 소추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감사가 행사되어서는 안 됨에도 불구하고, 마산해양신도시 사업, 진해웅동1지구 사업 등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감사를 발표하거나 감사 자료를 법원에 제출하는 등 재판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 부당한 감사 의혹이 제기됐다.

 

또한 마산해양신도시 4차 소송 과정에서 제출된 감사 자료가 사실과 다르다는 담당 공무원의 언론 인터뷰가 공개되며, 감사 과정과 결과의 신뢰성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나아가 액화수소사업 성능검증위원회의 성능검증 최종 의견서가 “충분하다”는 결론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의도적으로 은폐한 정황 의혹 또한 확인되어 이번 수사의뢰 사유에 포함됐다.

 

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은"그간 제기된 신 전 감사관의 행태는 단순한 절차상의 문제가 아니라, 창원시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위법한 감사나 부당한 감사로 인해 창원시민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며, 대형 사업들 또한 영향을 받아 창원시의 이익에 반하는 결과나 공공성이 훼손되는 일 또한 결코 발생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우리 의원단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이 규명되고, 나아가 창원시 행정의 신뢰가 바로 세워질 것을 강력히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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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창원시 전 감사관 위법 의혹, 창원중부경찰서에 수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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