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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체육회, 2025년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공통교육 실시
-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창녕 부곡 로얄호텔 세미나실에서 2025년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공통교육을 실시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 시‧군 31개 공공스포츠클럽 회장, 사무국장, 직원 등 총 70여명이 참가하여 스포츠인권 교육, 회계실무 교육, 스포츠클럽 컨설팅 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김오영 회장은 개강식에서“공공스포츠클럽은 도민에게 폭넓은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로서, 도민 건강증진을 위하여 도민 눈높이에 맞게 운영되어 지는 것이 중요하다”며,“이번 교육이 도민에게 더 가까이 더 크게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교육과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을 통해 도민이 필요로 하는 스포츠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공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가 2013년부터 시행한 공공 체육시설 중심의 지역 선진형 스포츠클럽으로, 전문 지도자들이 양질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남에는 종합형 스포츠클럽 10개소,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17개소, 지정스포츠클럽 4개소 등 총 31개의 스포츠클럽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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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체육회, 2025년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공통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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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사)합천골프스포츠클럽배 자선골프대회 개최
- 합천골프스포츠클럽(회장 이용우)는 지난11월14일 합천아델스코트cc에서 제4회 2025년 결선대회 겸 불우이웃돕기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KLPGA투어 프로인 이가영프로. 양효진프로. 뿐만아니라 KPGA권태규프로 등 유명 현역선수들의 싸인모자 볼 용품등을 협찬 받아 참가 회원들에게 경품으로 내어 놓아 참가하는 회원 선수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았으며 올 한해 동안 클럽하우스내 커피 및 음료 자판기 수입금과 대회당일 참가 회원 전원이 동참한 멀리건 불우이웃 돕기 성금 금액등을 합하여 년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에 기탁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같은날 무안CC에서 열린 2026년 KLPGA 1부정규투어 시드전 마지막날 4라운드가 열렸는데 클럽 청소년회원인 국가대표출신 대보그룹소속 양효진(고3)선수가 2026년 KLPGA 1부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1위를 하여 내년 풀시드권를 획득하여 이날 대회가 더 없는 축제가 되었다. 국가대표 출신 양효진(고3)선수는 합천골프스포츠클럽에 발굴 지원육성 선수로써 지난 6월에 프로로 전향하여 내년 KLPGA 1부 정규투어에서 신인으로써 기대되는 선수다. 합천골프스포츠클럽 박영수 사무국장은 ”올바른 골프문화 정착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 ”전문선수 발굴육성” “골프종목 저변확대“ 의 목표로 스포츠클럽 본연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으며 내년에도 자선골프대회를 확대하여 소외계층과 함께 나눔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하였으며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사)합천골프스포츠클럽 합천군 대병면 회양관광단지내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12월 15일 대한체육회가 주관공모한 학교연계형 한종목(골프) 스포츠클럽으로 선정되어 합천군 소유의 골프연습장을 유상 관리위탁을 받아 청소년을 비롯한 일반 성인회원이 120여명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좋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2024년 17일엔 문화체육광광부로 부터 지정클럽으로 지정되어 지속가능합 클럽으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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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사)합천골프스포츠클럽배 자선골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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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4회 창녕따오기배 라지볼(실버) 전국오픈탁구대회 성료
-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부곡면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회 창녕따오기배 라지볼(실버) 전국오픈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천연기념물인 우포따오기의 야생방사 성공과 대한민국 최초 온천도시 지정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해 온 이번 대회는 창녕군라지볼탁구연맹이 주최, 경상남도라지볼탁구연맹과 창녕군라지볼탁구연맹이 공동주관하고, 창녕군과 창녕군의회가 후원하며 전국 라지볼 탁구 동호인 37개 팀 700여 명이 참가했다. 개회식에는 성낙인 창녕군수, 홍성두 창녕군의회 의장, 이경재·우기수 도의원, 이동훈 창녕군의회 의원, 남기동 부곡온천관광협의회장과 각 시군 복지관 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탁구 동호인들을 격려했다. 경기는 남녀부 출전 선수 등급별로 개인전, 단체전과 복식전으로 나눠 토너먼트로 방식으로 치러졌다. 특히, 관내 클럽의 활약이 눈부셨는데 전국오픈 남자 단체전 1부리그에서 창녕탁구클럽(조용철, 주종환, 이강익), 2부리그에서 창녕탁구클럽A(김성태, 이차원, 이재식), 여자 단체전에서 창녕탁구클럽(송덕희, 서혜정, 정복희)이 우승을 차지하며 개최지인 창녕을 빛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전국에서 찾아주신 라지볼 탁구 동호인들을 열렬히 환영한다”며“앞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여가 선용을 위해 탁구를 비롯한 시니어 생활스포츠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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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4회 창녕따오기배 라지볼(실버) 전국오픈탁구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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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가을 정취 속‘제16회 우포늪생명길 걷기대회’성황리 개최
-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15일 우포늪생태관 야외무대와 우포늪 일원에서 ‘제16회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가 박상웅 국회의원, 성낙인 창녕군수, 홍성두 창녕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군민, 관광객 4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창녕군새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걷기대회는 2010년부터 매년 가을 열리고 있는 창녕군 대표 군민 참여 행사로, 영남권 최초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우포늪의 생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자연 속에서 건강과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 열린 이날 행사는 이른 아침부터 참가 접수처에 걷기대회에 참여하려는 군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행사 시작 전부터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식전 공연과 몸풀기 체조로 활기를 돋운 후, 참가자들은 완주코스와 하프코스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걷기 행사에 참여했다. 완주코스는 우포늪생태관 야외무대에서 출발해 징검다리를 지나 우포늪 둘레길을 한 바퀴 도는 8.4km 구간으로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하프코스는 사지포제방에서 돌아오는 2.7km 왕복 구간으로 약 1시간 30분이 걸린다. 참가자들은 철새가 나는 우포늪 하늘과 황금빛 갈대가 어우러진 생태 경관 속을 걸으며 자연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초청 가수 공연과 더불어 TV, 냉동고, 세탁기,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이 걸린 행운권 추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환호와 열기를 끌어냈다. 또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유네스코 창녕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및 람사르습지도시 재인증을 알리는 홍보 부스 운영과 창녕군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창녕 우수한 농특산물 시식 및 판매, 창녕소방서의 소방 안전 체험 부스 등 군정 홍보와 다양한 체험 행사가 함께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깊어가는 가을, 우포늪의 신비로운 생명길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우포늪의 소중한 생태 가치를 지키고 널리 알리는 대표 생태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 우포늪은 1998년 람사르 협약 습지로 등록되었으며, 2024년 영남권 최초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핵심구역)으로 지정된 국내 최대의 자연 내륙습지이다. 또한 멸종위기종인 따오기의 성공적인 복원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생태계의 보고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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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가을 정취 속‘제16회 우포늪생명길 걷기대회’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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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통영·고성 3개 시․군,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17일 오후 2시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통영시․고성군과 함께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변광용 거제시장과 천영기 통영시장, 이상근 고성군수는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거제·통영·고성이 위치한 경남 동남부권은 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으로, 향후 ‘마스가(MASGA) 프로젝트’ 등 한·미 조선협력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남부내륙철도와 거제~통영 고속도로 등 주요 사업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고, 거제와 가덕신공항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도 불투명한 상황에서 지역민들의 상실감이 커지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3개 시·군은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가 동·서·남해안을 잇는 U자형 고속철도망의 핵심축이자, 서부경남 전체로 신공항 개항 효과를 확대하는 성장 엔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신공항과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이 필수”라며, “3개 시·군 40만 시민의 뜻을 모아 정부와 관계부처의 적극적인 결단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후에는 시청 광장에서 3개 시·군 이통장협의회 등 시민단체 200여 명이 참여한 결의대회가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철도 건설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하며 의지를 표명했다. 거제·통영·고성 3개 시·군 단체장은 지난해 8월에도 거제시청에서 정부의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경남도와 국토부에 전달한 바 있다. 거제시는 지난 1일, 거제섬꽃축제 행사장에서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 조성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10만 명 서명운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통영시·고성군과 긴밀히 협력해 서명운동과 중앙부처 건의 등 공동 대응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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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통영·고성 3개 시․군,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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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카타르, 베트남 공식방문
- 우원식 국회의장은 11월 17일부터 23일까지 4박 7일간 카타르와 베트남을 공식방문한다. 먼저 우 의장은 카타르에서 타밈 빈 하마드 알 싸니 국왕을 예방하고, 하싼 빈 압둘라 알-가님 슈라위원회 의장 등을 만나 양국간 처음 추진되는 의회정상외교를 통해 교류협력 강화를 도모한다. 우 의장은 에너지 분야의 지속적인 신뢰관계를 기반으로 LNG·원유 관련 우리 기업 진출 지원 및 태양광 등 청정에너지 협력 확대에 대해서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또한, 우리 방산 물자의 높은 상호 운용성·신뢰성을 바탕으로 협력 확대를 논의하고, 건설·인프라 분야 우리 기업의 추가 수주 지원 및 세계 9위 규모 카타르 국부펀드의 한국 투자 등도 요청할 계획이다. 이어 베트남에서는 또 럼 당서기장, 르엉 끄엉 국가주석, 쩐 타잉 먼 국회의장 등 최고위급과 연이어 면담을 갖고 의회간 새로운 협력의정서(MOU) 체결 등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심화 및 교류협력 모멘텀 확대를 도모한다. 우 의장은 베트남 1위 투자국인 우리 1만 여개 기업들의 부가세 환급, 규제 소급 적용 등 애로사항에 관심을 요청하고, 방산·대규모 인프라 사업 수주 확대 및 글로벌 기후변화 공동대응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지지하는 베트남에 한반도 항구적 평화구축에 필요한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 기여를 요청하고, 양국간 문화·인적 교류 증진, 2027 베트남 APEC 성공 개최 및 온라인 스캠 등 초국가범죄 선제적 공조 대응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이번 순방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양부남·문금주·이기헌·정을호 의원,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등이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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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카타르, 베트남 공식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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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남아공 G20 정상회의 참석 및 3개국 연계 방문
- 14일, G20 이재명 대통령, 정상회의 참석 및 3개국 연계 방문 관련하여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브리핑을 했다. 위 안보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11월 17일부터 26일까지 7박 10일 간 남아공 G20 정상회의 참석과 이를 전후하여 UAE, 이집트, 튀르키예 3국 방문길에 오르고 순방 순서는 17일-19일 간 UAE 국빈 방문, 19일-21일 간 이집트 공식 방문, 21일-23일 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G20 정상회의 참석, 24일-25일 간 튀르키예 국빈방문 순"이라고 밝혔다. 이어 G20은 G7과 브릭스(BRICS), 우리나라를 비롯한 멕시코·인도네시아·튀르키예·호주가 속한 믹타(MIKTA), 사우디·아르헨티나·유럽연합·아프리카연합 등 21개 회원이 참여 중이며 국제경제협력 최상위 포럼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이번 G20 정상회의는 아프리카에서 개최되는 첫 G20 정상회의로서 주제는 ‘연대, 평등, 지속가능성’이다. 먼저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오전 1세션에 참여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지속 가능한 성장’이라는 주제로 경제성장, 무역의 역할, 개발 재원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2세션에서는 ‘회복력 있는 세계’라는 주제로 재난 위험 경감, 기후 변화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오전 3세션에 참여하여 ‘모두를 위한 공정한 미래’‘라는 주제로 핵심 광물, 양질의 일자리, 인공지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남아공 현지 우리 동포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요하네스버그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G20 정상회의 기대 성과는 첫째, 우리가 APEC에서 제시해 합의를 이끌어냈던 글로벌 AI 기본 사회 회복과 성장 등 비전들이 G20에서도 확산 논의되도록 하겠다.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재정정책, 기후변화 정책도 소개하여 국제사회에서 관련 정책 협의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 둘째, 이재명 정부의 국익 중심 실용외교를 아프리카 등 글로벌 사우스로 다변화 다각화해 나갈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주최국인 남아공은 물론 아프리카에 대한 연대와 협력, 그리고 아프리카 발전에 기여할 의지를 밝힐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와 멕시코,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호주로 구성된 믹타(MIKTA)와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조율된 메시지를 발신하면서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키울 것이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 완전 복귀한 것을 넘어 전 세계의 미래 성장 비전을 제시하면서 다자주의 회복과 국제사회의 번영에 기여하려는 의지를 보여줄 것이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 12일 만에 카나나스키스의 G7을 시작으로 뉴욕의 유엔총회, 쿠알라룸푸르의 아세안을 거쳐 경주 APEC까지 숨 가쁜 다자 여정을 거쳐 왔다. 이번 G20 정상회의는 이재명 정부의 금년도 다자 외교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리이다. G20 정상회의가 개최된 지 20년이 되는 2028년, 우리 정부는 한국에서 G20 정상회의를 주최할 예정이다. 임기 첫해 안보리 의장직 수행,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서 국제경제협력 최상위 포럼인 G20 의장직까지 수임하여 달라진 우리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 복원을 주도해 나가겠다. 다음은 3개국 양자 방문이다. 이번 방문하는 UAE, 이집트, 튀르키예는 중동의 핵심 국가로서 이번 순방을 통해서 ‘평화·번영·문화’의 세 차원에서 우리와의 호혜적인 협력이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이다. 평화 차원에서 한반도 중동 평화에 대한 상호 지지를 확인하고 국방 교류, 방산, 수출을 확대할 것이다. 번영 차원에서 투자 교역을 더욱 활발히 하고, 첨단기술과 보건의료 분야 등 미래 지향적 협력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 문화 차원에서 중동 지역 문화의 허브인 이들 국가들이 ‘K-컬처’의 거점이 되도록 교류 확대의 물꼬를 트겠다. 각 국가 별 세부 일정과 기대 성과에 대해서는 먼저 UAE이다. 이 대통령은 11월 17일 오후에 아부다비에 도착하여 현충원과 故자이드 UAE 초대 대통령의 영묘 방문으로 일정을 시작하고, 저녁에는 재외동포·지상사들과의 만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18일에는 공식환영식,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 MOU 서명식, 국빈 오찬 등의 공식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UAE 방문 마지막 날인 11월 19일에는 한-UAE 비즈니스 라운테이블에 참석하여 양국 경제인들과 함께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오후에는 아크부대 장병들을 접견하며 격려할 예정이다. UAE는 우리가 중동국가 중 유일하게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핵심 협력국으로서 신정부 출범 후 첫 중동 국가 방문인 이번 방문을 통해 4대 핵심 분야인 투자, 국방·방산, 원전, 에너지를 넘어 첨단기술, 보건의료, 문화 등에서도 한-UAE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 다음은 이집트이다. 이 대통령은 11월 20일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 공식 오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이 대통령은 오후에 카이로 대학교에서 연설을 하고 저녁에는 재외동포·지상사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집트는 유럽, 아프리카, 중동을 잇는 국제 물류의 요충지이자 우리의 포괄적 협력 동반자이기도 하다. 수교 30주년을 맞은 이집트 방문을 통해서 교역 확대, 교육·문화 분야 협력을 심화하고 카이로 대학교 연설에서 우리 정부의 對중동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튀르키예이다. 이 대통령은 11월 24일 튀르키예의 국부 무스타파 케말 아타투르크 묘소에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레젭 타잎 에르도안 대통령과 정상회담, 국빈만찬 등의 공식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25일에는 오전 한국전 참전 기념탑에 헌화하고, 오후에는 재외동포·지상사 오찬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튀르키예는 한국전쟁 4대 파병국으로서 우리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이다. 한국전쟁 75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이재명 대통령의 튀르키예 국빈 방문을 통해 방산, 원전, 바이오 등 분야에서 양국 관계의 협력을 심화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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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남아공 G20 정상회의 참석 및 3개국 연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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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4/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경남 함안군은 지난 17일 오후 2시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2025년 4분기 함안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조근제 함안군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민·관·군·경·소방 관계자 등 16여 명의 위원과 담당자가 참석해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통합방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안전한국훈련 실제훈련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함안군의 2025년 4분기 주요 추진사항과 제5870부대 4대대의 현안 보고가 이어졌다. 이어 2026년 상반기 예정된 각종 훈련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도 진행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올해 실시한 을지연습과 경남권역 충무훈련, 화랑훈련, 안전한국훈련에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안전과 안보는 타협할 수 없는 가치다. 지역 방위를 담당하는 군부대와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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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4/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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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1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 경남 함안군은 지난 17일 오전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11월 현안점검회의를 열었다. 조 군수는 회의에서 먼저 ‘2025 에스알티(SRT) 어워드’에서 함안군이 올해의 최고 여행지로 선정된 점을 언급하며, 역사문화관광도시 조성에 힘써 온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조직 내 갑질문화 근절, 칠원읍 행정복지센터 개청 준비, 전략산업 유망기업 유치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조 군수는 “부당한 지시나 비인격적 대우와 같은 직장 내 갑질은 직원의 인격과 권리를 침해할 뿐 아니라 조직 신뢰도와 생산성까지 떨어뜨린다”며, 규정 정비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수평적 소통과 상호 존중 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특히 부서장이 솔선수범해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바로잡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오는 24일 준공식을 앞둔 칠원읍 행정복지센터 개청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새 청사는 1,2층의 행정 기능과 3,4층의 어울림센터가 함께 구성된 복합공간으로, 조 군수는 “생활서비스를 넓히고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유공간으로 자리 잡아, 지역민 만족도가 높은 편의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 군수는 전략산업 유망기업 유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리 군이 제조업 기반을 갖추고 있으나 지역 성장을 견인할 중규모 이상의 핵심기업이 부족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부와 경남도가 추진하는 산업혁신 기조에 발맞춰 투자유치 흐름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업유치 설명회, 홍보 강화, 잠재 투자자 발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노력도 주문했다. 조 군수는 회의를 마무리하며 21일부터 22일까지 가야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말산지구 도시재생 별별 페스티벌을 소개하며 “직원들도 시간 되는 대로 방문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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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1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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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LG전자, 수확철 합동 농촌일손돕기 실시
- 경남농협(류길년 본부장)은 17일 LG전자 Life’s Good 봉사단과 함께 김해시 진영읍 일대 단감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범농협 차원으로 추진되고 있는 농업·농촌 가치확산을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이날 단감 수확, 선별작업 등 다양한 농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류길년 본부장은 “수확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농촌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LG전자 Life’s Good 봉사단 김성우 상무는 “LG전자는 농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계속 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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