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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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면, “좋은이웃들”과 연계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7일에서 10일까지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대표 임규순)과 연계해 학동 · 고대마을 취약가구 2세대에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학동마을 대상자는 사례관리 절차를 통해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되어 지원됐다. 사례 관리사업비 100만 원과 경남형 희망나눔통합돌봄 사업비 50만 원으로 좋은 이웃들의 재능기부와 연계하여 단열보강 및 창호설치 등 주거복지향상을 높였다. 고대마을 대상자는 한파에 취약한 중장년부부가구로 경남형 희망나눔통합돌봄 사업비 100만 원과 좋은 이웃들의 노무비 지원을 통해 노후화된 현관에 단열보강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외풍 문제를 해소해 겨울철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임양희 마리면장은”관내 취약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도움을 주신 좋은 이웃들 관 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민관이 함께 한 따뜻한 겨울을 위한 주거수리 지원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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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
  • 밀양시, 2025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수상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2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디자인경영 부문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 최고 권위의 디자인경영 포상으로, 디자인을 활용한 산업 발전 및 경영혁신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에 수여된다. 이번 수상은 밀양시 대표 농·특산물인 ‘밀양딸기’의 역사와 품질 가치를 스토리화한 브랜드 ‘밀양딸기1943’을 다양한 제품, 공간, 체험 콘텐츠로 확장해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밀양딸기1943은 밀양에서 딸기 재배가 시작된 1943년을 핵심 서사로 삼아, 지역 정체성과 신뢰, 품질 가치를 담아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시는 브랜드 구축 과정에서 △밀양딸기 재배 역사 기록화 △전문 디자인기관과의 공동 기획 △딸기 가공식품 개발 △딸기 시배지 상징 조형탑 및 포토존 설치 △도시-농촌 연계 체험·문화행사 운영 등 콘텐츠·상품·공간·문화 영역을 아우르는 다각적 전략을 추진하며 브랜드 완성도를 높였다. 아울러 시는 해당 브랜드를 지역 농가 생산품과 가공식품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동일한 브랜드 경험을 공유하는 체계적 브랜드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밀양딸기1943’ BI는 2023년 굿디자인어워드 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브랜드의 디자인 우수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농업 디자인이 지역 산업 가치와 도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 농업 분야 디자인 적용을 확대해 농가 소득과 지역 이미지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12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디자인코리아 2025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브랜드 적용 제품인 밀양딸기크림찹쌀떡과 사딸라 소주 시식·시음 행사를 통해 브랜드 및 지역 제품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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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
  • 박형준 시장이 오늘(12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국비 지원 요청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12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형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잇달아 만나 지역 핵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 이날 방문에서 박 시장은 항공·항만·반도체·미래차 등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내년도 국비가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특히, 2026년 정부안에 6,889억 원이 반영된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총사업비 15조 6,580억 원)의 경우, 국토교통부가 부지조성공사 공기 조정 등 사업 정상화 방안을 마련 중인 만큼, 예산이 원안대로 유지되어야 2026년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먹는 물 공급 문제와 신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들도 집중적으로 건의했다. 시의 오랜 숙원인 ▲낙동강 유역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사업(총사업비 1조 7,613억 원)이 본격 착수하기 위한 단계인 설계비(19억 2천만 원)의 반영을 요청했다. 아울러, 미음산단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차세대 항공 기체부품 첨단제조 실증지원(총사업비 240억 원)에도 내년도 기반시설(인프라) 구축비 30억 원이 반영되면, 부산·울산·경남을 잇는 동남권 항공산업벨트의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반도체 분야에서도 신규 투자 필요성을 제시했다. ▲극한·극지 환경용 화합물반도체 제조 인프라 구축사업(총사업비 144억 원)과 ▲실리콘카바이드(SiC) 고효율 전력반도체 기판분석센터 조성사업(총사업비 144억 원)은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술 자립도 제고에 필요한 사업으로, 각각 25억 원의 국비 신규 반영을 건의했다. ○ 부산항 컨테이너 물류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항만 모빌리티 허브 구축사업(총사업비 490억 원)의 장비 구축비 50억 원 반영을 요청하고, 미래차 산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미래차 전용플랫폼지원 엑스알(XR)기반 디지털트윈시스템 구축사업(총 사업비 200억 원)의 핵심 실증장비 구축을 위해 현재 정부안보다 29억 원 증액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의료·인공지능(AI) 분야에서도 균형발전 관점의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수도권에 집중된 첨단치료 기반시설(인프라)을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양성자치료센터 구축 지원(총사업비 2,500억 원)의 기획비 3억 원을 신규 반영 요청했다. 또한, 해양 특화산업(국방, 항만, 조선)의 인공지능 전환(AX) 추진을 위한 ▲웨이브(WAVE) 프로젝트 사업(총사업비 10억 원) 역시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 예산 10억 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제안한 사업들은 부산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직접 연결되는 만큼, 국회 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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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
  • 이재두 경남도의원, 수요응답형 버스 실효성 제고안 마련 촉구
    이재두(국민의힘, 창원6) 경남도의원이 경남형 수요응답형(DRT) 버스 확산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홍보를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두 의원은 12일 열린 제428회 정례회 제3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 중 교통건설국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수요응답형(DRT) 버스가 그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재두 의원은 “수요응답형(DRT) 버스는 제대로 활용하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거주민을 위한 지원이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오히려 혈세 낭비가 될 수 있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이용 실태와 도민의 이용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그에 맞게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수요응답형(DRT) 버스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군별로 홍보를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재두 의원은 “수요응답형(DRT) 버스가 운행되고 있는 창원시민들 중에는 아직 DRT 버스가 무엇인지, 운행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라며 “더욱 많은 도민이 알아야 이용률이 높아지고 대중교통 만족도로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형 수요응답형(DRT,Demand Responsive Transit) 버스는 농어촌 등 인구감소 지역의 효율적인 대중교통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창원, 진주, 남해, 함양 등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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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
  •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밀양노인대학 초청 특강 진행
    밀양시의회 허홍 의장은 지난 12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밀양노인대학 초청 강사로 나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성도경 밀양노인대학장을 비롯해 노인대학 수강생 200여 명이 참석했다. 허홍 의장은 ‘행복한 노년을 위한 조건’과 ‘밀양시의 복지정책 및 개선 방안’을 들어 밀양시의 방향 및 의회의 역할 등에 대해 폭넓게 이야기 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강조하며, 이를 지역 발전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세대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적 노력의 중요성도 함께 짚었다. 허홍 의장은 “어르신들의 땀 흘린 지난 세월 덕분에 오늘날의 살기 좋은 밀양이 있다”며 “앞으로도 밀양시의 각종 복지사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께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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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
  • 경남 고성군 “2025학생종합체전 양궁, 역도, 씨름 3개종목 유치”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이 2025년도 경상남도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에서 양궁‧역도‧씨름 3개 종목을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비예산 대회유치’의 모범적 사례를 만들어 냈다. 군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고성종합운동장에서 2025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전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1차 양궁 선발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어, 양궁 종목을 연속 유치하며 ‘경남 양궁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틀간 이어진 ‘2025 경상남도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에서 18개 시·군에서 초‧중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었으며 뛰어난 경기력이 이어졌다. 여자초등부(시부)는 진해 중앙초 민소이가 1위를 차지했으며, 남자초등부(시부)는 경화초 박예준이 정상에 올랐다. 여자중등부(시부)는 진해여중 손시언, 남자중등부(시부)는 동진중 김준호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군부에서는 여자초등부 생초초 오민희, 남자초등부 창녕초 조인우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양궁 경남 1차 선발전에서는 초등부(남·여) 35m, 30m, 25m, 20m, 중등부(남·여) 60m, 50m, 40m, 30m 경기 종목이 치러졌으며, 총 3차전의 누적 성적으로 최종 선발자를 결정한다. 1차전에서는 남초등부 창녕초 조인우, 여초등부 촉석초 조민경, 남중등부 미리벌중 최유찬, 여중등부 미리벌중 우소민 선수가 각 부문 1위를 차지해 높은 기량을 입증했다. 또한, 고성군은 양궁뿐만 아니라 역도대회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종목별 경쟁력을 입증했다.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치러지는 대회가 해마다 증가하며, 고성군의 역도는 지역 스포츠를 견인하는 대표 효자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5 경상남도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 역도경기’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경남 1차 선발전’이 11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고성군 전용역도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300명과 관계자 70명을 포함한 총 370여 명이 참가해 규모 있는 역도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는 경상남도역도연맹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남‧여 초‧중등부 체급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남중부: 55kg급부터 102kg 이상급▶여중부: 45kg급부터 81kg 이상급▶남초부: 45kg급부터 61kg 이상급▶여초부: 45kg급부터 59kg 이상급으로 진행됐다. 군은 전용역도경기장을 활용해 체계적인 운영, 안정적인 경기환경, 선수 편의를 모두 갖춘 최적의 스포츠 환경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통 종목인 씨름도 고성군이 유치하여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도내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2025 경상남도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밀양시 일원에서 열렸다. 경상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체육회가 주관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학생종합체육대회다. 초등학교 20개 종목, 중학교 32개 종목이 치러졌으며 시부와 군부로 나누어 열띤 경쟁이 펼쳤다. 고성군의 이번 3개 종목 유치는 비예산대회의 모범사례로 고성군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 조직력, 경기 운영능력 및 행정 역량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 김성수 스포츠산업과장은 “제55회 전국소체 선발전과 2025 경남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를 연속 개최하며 경남 고성이 스포츠메카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라며, “역도, 양궁, 씨름 외 다양한 종목에서 학생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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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25-11-12
  • 경남고성군 거류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톤백) 매입 시작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 거류면은 11월 10일, 거류면 일원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톤백(800kg) 매입을 실시했다. 이번 매입은 오전 8시 30분 봉곡농창을 시작으로 덕촌회관, 송정회관, 김홍만 농산물창고, 이민마을입구 등 총 5개소에서 진행됐다. 이날 매입량은 총 279포대(5,580kg)로, 거류면 주요 산지에서 생산된 영호진미와 해품 품종이 대상이다.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외 다른 품종이 혼입될 경우(허용범위 20% 초과 시)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농가에서는 품종 순도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은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가운데 벼를 재배한 농가로, 지난해 매입 실적과 재배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이날 이상근 고성군수는 봉곡농장 매입 현장을 찾아 농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한 운반을 당부했다. 이 군수는 수매 현장에서 농민들과 의견을 나누며, 쌀값 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면 차원의 지원 의지도 밝혔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공공비축미 매입은 한해 농사의 결실이자 농가 소득 안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남은 공공비축미 매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공공비축미 매입은 농민들의 땀과 노력이 담긴 소중한 결실”이라며, “군에서도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11-12
  • 통영시, 노인이 행복한 세상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1일 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관내 경로당 임원 및 회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올 한 해 각 경로당에서 진행된 경로당 활성화 사업에 대한 활동 영상 상영과 노인복지회관 수강생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노인복지증진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모범노인 등 공로자에 대한 시장 표창을 17명에게 수여하며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한층 높였다. 부대행사로는 수채화, 사진, 한글 등 노인복지회관 수강생 작품전시회도 개최했다. 기념사에서 박갑원 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부양받는 노인에서 사회를 책임지는 노인, 더 나아가 젊은 세대에 모범이 되고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지식과 경륜을 후손에 전수하여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는 노인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즐거운 여가활동, 그리고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보장을 위해 고령친화도시에 걸맞은 약속의 땅,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금은 경기침체로 힘든 생활을 묵묵히 인내하며 자나깨나 자식들 걱정하며 살아가시는 모습에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2025년 10월 말 노인 인구가 31,702명으로 전체 인구의 27%를 차지해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해 있으며, 2021년 2월 WHO(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또한 시는 노인뿐 아니라 모든 시민이 함께 행복한 안전한 통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가고 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11-12
  • 통영시,‘영운항 어촌뉴딜300사업’준공식 개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1일 영운항 일원에서 ‘영운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어촌 재생을 위한 5년간의 대규모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및 통영시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영운항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영운항 어촌뉴딜300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약 116억 원이 투입된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낙후된 어촌지역을 현대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종합적 정비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공동작업장, 어선계류장, 어구보전시설 등 어업 기반시설 확충과 골목길 정비, 영운항 보행자도로 개선 등 보행 중심 환경이 조성됐다. 또한 마을쉼터, 멍게활력소 및 이운어업인센터 건립 및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돼 정주 여건과 안전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됐다. 기념사에서 천영기 통영시장은 “영운항은 단순한 어항이 아닌 어업과 관광, 공동체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어촌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이 모든 성과는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참여 덕분이며, 시에서 앞으로도 마을과 함께 숨 쉬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 준공을 계기로 영운항을 통영시의 대표 어촌거점항으로 육성하고, 향후 지속적인 관광 자원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후속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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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5-11-12
  • 거제시의회 한은진 의원,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체계 개선으로 농업인 편익 강화
    거제시의회는 한은진 의원이 발의한 「거제시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2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했다. 이번 개정은 농기계 임대사업의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이용대상을 확대하여 더 많은 농업인이 공정하고 편리하게 임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임대료 산정 기준을 상위법령에 맞게 정비해 농업인이 예측 가능한 조건에서 안정적으로 농기계를 임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은진 의원은 “이번 개정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합리적인 제도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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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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