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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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강유역환경청, 화학사고 대응 관련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11월 6일, 울산 남구 코리아에너지터미널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항만구역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과 화재가 발생한 육·해상 복합 화학사고 시나리오로 진행되었다. 훈련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울산광역시, 해양경찰청,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등 23개 기관이 참여하여 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수습 능력을 실전 수준으로 검증하였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중앙사고수습본부가 가동되어 재난 초기부터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환경오염 확산 방지 및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 체계를 총괄하였으며, 낙동강유역환경청 지역사고수습본부는 현장 대응부서(환경·소방·해경 등)와 연계하여 유해화학물질 탐지, 방재, 주민 대피 등 세부 대응 절차를 점검하였다. 또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현장수습조정관 제도를 중심으로 화학물질 확산 예측, 현장 측정 및 시료 채취, 방재 전문차량 운용 등 환경 분야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검증했다.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훈련은 중앙과 지역의 사고수습본부가 동시에 가동되어 화학사고 대응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연계·점검한 의미 있는 훈련이었다”며, “앞으로도 육상과 해상이 연계된 복합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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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6
  • 사천시,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4개 권역으로 확대, 어르신들 복지 향상 기대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2026년부터 5년간 시행될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사업의 서비스를 4개 권역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관내 취약계층 노인들의 복지 향상과 돌봄서비스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중요한 변화이다. 현재 사천시는 2개 권역에서 2개의 사회복지법인이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총 4개 권역으로 권역을 세분화하고, 4개 기관이 위탁하여 보다 세밀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새롭게 지정된 권역은 사천읍과 정동면, 축동면, 곤명면을 포함하는 1권역 부터 동서동과 선구동, 남양동을 포함하는 4권역까지, 지역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존의 원거리 이동 문제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지역 가까이에서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사천시의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 돌봄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이번 권역 확대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친숙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의 건강, 안전,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일상적인 활동을 돕는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시민 A 씨는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덕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서비스가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제공되어 더 많은 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가 어르신들의 복지 수준을 한층 높이고,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변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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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6
  • 경북도, ‘AI UpSkill Academy’로 AI 미래 인력 양성
    경상북도는 5일 영남대학교 기계관에서 ‘경북 인공지능 업 스킬 아카데미(AI UpSkill Academy)’ 3회차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경상북도와 영남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영남대 학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반 개발 실무 역량 강화와 미래 기술 흐름 체험의 장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유 저스틴(Justin Yoo)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개발자 아드보캇(Principal Developer Advocate)을 초청해 자동 코드 완성 인공지능인 ‘GitHub Copilot 활용법’과 ‘Spec-Driven Development(SDD) 기반 개발 방법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프로그래밍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인공지능(AI)은 개발자의 자리를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는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AI) 개발 도구를 사용해 인공지능(AI) 보조 프로그래밍의 가능성과 실효성을 직접 체험한 영남대 학생들은 “인공지능(AI)이 실제 개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며 “인공지능(AI)과 협력하는 새로운 개발 방식의 가능성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경상북도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최신 인공지능(AI) 기술 흐름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적인 기업과 협력해 인공지능(AI)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김강욱 경상북도 AI데이터과장은 “AI UpSkill Academy는 우리 도가 인공지능(AI) 혁신을 선도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남대와 협력을 강화해 경북이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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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6
  • 대구시, 11.7조원 규모의 2026년 예산안 편성 지출구조조정 통해 민생·미래산업에 집중 투자!
    대구광역시는 전년 대비 7.2%(7,831억원) 증가한 11조 7,078억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 총 예산규모 : 11조 7,078억원(전년대비 7,831억원, 7.2% 증가) - 일반회계 : 9조 3,612억원(전년대비 5,917억원, 6.7% 증가) - 특별회계 : 2조 3,466억원(전년대비 1,914억원, 8.9% 증가) 이번 예산안은 지방세 감소와 경직성 경비 급증으로 인해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저성과 사업의 지출구조조정, 투자사업 우선순위 조정 등의 재정효율화를 통해 민생안정, 미래 성장동력, 시민안전의 3대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재원을 투입했다. 세입의 경우 내년도 공동주택 입주 물량 감소로 취득세 수입이 전년 보다 1,100억원 이상 줄어들어, 10년 전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지방세 감소는 4년 연속 이어져 전년 대비 410억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반면, 복지·교통·교육 등 경직성 경비는 급증해 전체 예산의 83%를 차지하는 등 재정운용의 경직성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 최근 4년간 지방세 수입 편성 현황(기정예산 대비 증감액 기준) - ( '23년2회추경) △3,892억, ( '24년) △2,940억, ( '25년) △310억, ( '26년) △410억 * 2026년도 지방세 수입 전망 : 3조 3,120억원(전년대비 △410억원 감소) 특히, 8대 특·광역시 중 2025년 기준 대구시의 재정자립도는 6위, 재정자주도는 7위로, 2022년 이후 하락세가 지속되며 특·광역시 평균 이하 수준에 머물러 있다. * (재정자립도) 서울75.4 > 세종54.3 > 인천46.4 > 울산41.0 > 부산38.4 > 대구38.2 > 대전36.8 > 광주35.5 * (재정자주도) 서울75.7 > 세종62.3 > 울산60.7 > 대전56.3 > 인천54.7 > 광주54.6 > 대구54.3 > 부산50.6 이처럼 세입 기반이 약화되고 경직성 지출이 늘어남에 따라, 재정의 자율성과 운용 여력이 크게 제약받는 구조적인 어려움이 심화돼 4년 만에 신규 지방채 발행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대구시는 어려운 재정위기 상황에서도 재정효율화와 전략적 투자로 민생·복지·안전 강화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년도 예산편성 기본방향 첫째, 고강도 지출구조조정 및 신규 지방채 발행 5개 분야에 걸친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2,500억원을 절감하고, 신규 지방채 2,000억원을 발행해 민생안정과 핵심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했다. 지출구조조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사업 우선순위 조정을 통해 도로건설 등 일부 사업의 추진시기를 조정해 총 2,332억원을 절감했으며, 유사·중복사업 통폐합을 통해 총 91억원을 절감했다. 지방보조사업 성과평가 결과에 따른 저성과 사업에 대해서는 15~30% 감액 또는 사업폐지를 통해 14억원을 절감했으며, 연례적으로 추진되는 행사 및 홍보성 경비는 10% 감액을 원칙으로 총 32억원을 절감했다. 특히, 공공부문 경비절감 차원에서 업무추진비, 사무관리비, 여비 등을 10% 이상 감액해 총 41억원을 절감하고, 조직부문에 있어서도 재정여건의 어려움을 감안해 행정조직 전반의 효율화를 추진하고, 핵심 기능 중심으로 조직을 재정비해 시정 추진의 실행력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1국 3과를 감축하는 대구시 조직개편안을 시의회 제321회 정례회에 제출 예정둘째, 민생안정 / 미래성장동력 / 시민안전에 집중 투자 ❶ (민생안정 및 복지) 민생경제 회복, 기초 소득보장, 돌봄․의료, 교육 등 시민의 기본생활 보장을 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확충 ▸(취약계층) 생계급여(6,723억원), 의료급여진료비(8,265억원) 등 ▸(보육) 아동수당(1,392억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지원(76억원) 등 ▸(어르신) 기초연금(13,056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2,242억원) 등 ▸(청년) 청년월세 지원(181억원), 청년성장프로젝트 지원(25억원) 등 ▸(문화) 지역문화예술특성화 지원(18억원), K-아트 청년창작자 지원(18억원) 등 ❷ (미래 성장동력 확보) AI , 로봇, 미래모빌리티 등 지역 산업구조 대개편과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점 투자 ▸(AI)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85억원), 대구주도형 AI 대전환프로젝트(98억원) 등 ▸(로봇) AI로봇글로벌혁신규제자유특구지원 (38억원 ), 실외이동로봇성능평가기반구축(23억원 ) 등 ▸(모빌리티)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성능평가 인증 테스트베드 구축(58억원) 등 ▸(첨단의료) AI기반디지털의료기기실증지원(50억원), 메디밸리창업지원센터건립(67억원) 등 ▸(반도체)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4억원), 센서산업 지역거점 구축(20억원) 등 ❸ (시민안전·재난대응 강화) 범죄 예방, 재난·사고에 대한 예방·대비·대응체계 강화, 도시 안전인프라 확충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자연재해) 재해위험지역 정비(113억원), 하천 진출입로 차단시설 설치(11억원) 등 ▸(범죄․사고) 시민안전보험(10억원), 여성1인 가구 및 스토킹 범죄피해 지원(2억원) 등 ▸(소방) 다목적형 소방헬기 교체(60억원), 119특수구조대 이전․개보수(41억원) 등 ▸(화재) 노후아파트화재 연기감지기지원(4억원), 산림 주변 산불안전공간조성(17억원) 등□ 2026년도 예산안 주요사업 내용 민생안정 및 서민경제 활력 제고 민생경제 회복 및지속가능한일자리창출을위해2,659억원을편성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300억원과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 운영 지원에 18억원을 편성해 지역 내 소비진작과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도모하고, 골목 경제권 조성 14억원, 두류젊코 상권활성화 사업 15억원, 동성로 상권활성화 사업 14억원을 편성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육성한다. 스타기업 육성 32억원을 편성해 지역 유망기업을 성장단계에 따라 집중 지원하고, 엑스코 제2전시장 증축 64억원을 편성해 회의실 인프라 확충을 통한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제고한다.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160억원과 대구신용보증재단 출연금 150억원을 편성해 서민금융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107억원을 편성해 기업지원, 취업연계, 교육훈련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역량강화 및 고용창출을 뒷받침한다. 달성1차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 사업 99억원, 제3산단 스마트 주차장 인프라 구축38억원, 이현삼거리서편공영주차장 조성88억원등을 편성해 도심산단의 도로, 주차장 등 인프라를 확충해 노후화된 지역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생애주기별 복지체계 및 사회안전망 강화 아동·청년·노인·장애인 등 생애주기별 복지체계를 촘촘히 해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강화에 6조 3,304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복지예산(사회복지+보건분야)은전체예산의49.1%인5조7,501억원을 편성해 역대 최고 수준으로, 기초연금 1조 3,056억원 및 노인일자리 사업 2,242억원을 편성해 어르신의 든든하고 편안한 노후생활 소득기반을 확대하고, 지금 사는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맞춤돌봄서비스 492억원을 편성했다.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5개 품목(2~3만원 한도)의생필품을지원하는그냥드림사업(5억원) , 초등늘봄학교1~2학년 대상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10억원)을 각각 새롭게 편성해 취약계층 기본생활 보장과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내년에 본격 추진되는 명복공원 현대화사업에 132억원을 편성해 추모와 휴식이 공존하는 자연친화 장사시설로 조성한다. 기준 중위소득 역대 최대 인상(6.51%)을 반영해 생계급여 6,723억원, 의료급여진료비 지원 8,265억원, 주거급여 2,205억원 등을 편성해 취약계층의 기초생활을 두텁게 보장하고,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2,311억원, 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83억원, 교통약자 이동지원 ‘나드리콜’ 확대 운영 377억원 등을 편성해 장애인 상시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장애인연금 711억원, 장애인 일자리 사업 231억원 등을 편성해 장애인의 자립과 생활안정을 지원한다.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16억원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93억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76억원을 편성했고, 아동수당은 만 8세 까지 상향해 1,392억원을 편성하는 등 건강하고 안전한 결혼·출산·보육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 3억원, 청년 일경험 및 현장체험 프로그램 2억원, 대구 청년 재무 클리닉 운영 1억원을 각각 새롭게 편성해 청년들의 취업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청년월세 181억원, 청년 전월세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22억원,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7억원 등을 편성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 권역 모자의료센터 지원 15억원 편성 등으로 필수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대구의료원 기능보강 및 통합외래진료센터 구축에 126억원을 편성해 공공의료체계를 강화한다. AI 안심올케어 등 고독사 예방사업에 9억원, 자살 유족 지원사업 11억원 등을 편성해 자살 고위험군의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미래산업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 AI , 로봇, 미래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미래산업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3,645억원을 편성했다. 지난 10월 24일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에서 발표된 정부의 ‘AI로봇 수도’,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 ‘첨단기술 융합 메디시티’ 육성 방향에 맞춰 국가 전략과 연계한 산업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AI로봇수도) 지역거점AX혁신기술개발(85억원), 첨단로봇산업육성및글로벌 경쟁력 강화(10억원), AI로봇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원(38억원) ▸(미래모빌리티 선도 도시) CAV기반 미래모빌리티 자율주행 평가플랫폼 구축(11억원),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성능평가 인증테스트베드구축(58억원) ▸(첨단기술 융합 메디시티) 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지원(3억원),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기기 실증 지원(15억원), 의료관광 마케팅 지원(6억원), 초연결 치과산업 플랫폼 개발 지원(10억원) 지난 8월 예타면제가 통과되어 총사업비 5,510억원 규모로 본격 추진되는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에 85억원을 편성해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로봇·바이오 등 지역 주력산업의 AI 전환 표준모델 및 응용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기업의 AI 전환 기술 보급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대구 주도형 AI 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98억원을 반영했다. 로봇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로봇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원에 38억원을 편성해 기업의 기술개발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해 SDV 전장부품 보안평가센터 구축 22억원,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성능평가 인증 테스트베드 구축 58억원 등을 편성해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성장기반을 조성한다. AI 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의료기기 실증지원 50억원,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실증지원 15억원 등을 편성해 첨단의료·헬스케어 산업을 육성하고,4년 만에 재출범한 (사)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의 운영 지원에 3억원을새롭게편성하고, 의료관광마케팅지원은6억원으로확대편성해 지역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구가 글로벌 의료관광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운영 및 글로컬대학 육성에 985억원을 편성해 대학의 특성화 역량을 지역 미래전략 산업과 연계해 현장수요에 부합하는 핵심인재를 양성한다. ICT·로봇, 의료·바이오, 미래모빌리티 등 핵심 전략산업 적극 유치를 위해 국내복귀기업 보조금 274억원을 편성했다. 글로벌 문화도시 조성 세계가 찾는 글로벌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2,845억원을 편성했다. 지역문화예술특성화 지원은 전년보다 3억원 증액된 18억원을 편성하고, K-아트 청년창작자 지원 18억원을 새롭게 편성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구간송미술관 운영 81억원을 편성해 내년에는 신윤복의 ‘미인도’ 영인본 제작 및 미인도 연간 상설 독점 전시를 새롭게 추진해 대구 대표 문화브랜드로 가치 제고에 나선다. 글로벌 웹툰센터 조성 56억원, 게임테크허브 운영 12억원 등을 편성해 게임·웹툰산업을 집중 육성해 지역 특화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대구오페라하우스 리모델링비 80억원으로 공연장 인프라를 개선하고, 내년에 20주년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과23주년을맞는 국제오페라 축제에 각각 34억원과 14억원을 편성해 세계적인 공연 허브 도시로 위상을 높여 나간다. 코로나 이후 침체된 대구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관광마케팅 14억원 및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지원 10억원, 대구국제공항 국제노선항공사 지원에 7억원을 편성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한다. 또한, 팔공산 수국정원 조성에 10억원을 새롭게 편성해 기존 4월 벚꽃축제와 11월 단풍축제와 연계한 사계절 연계 축제로 발전시켜 지역 관광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2026 대구마라톤대회 24억원과 2026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56억원을 편성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국제육상도시 브랜딩을 강화하고,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준비에 10억원, 대구국제사격장 시설개선 90억원을 편성해 국제대회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시민안전 강화와 재난대응 역량 제고 시민의 안전한 삶을 지키고 재난 및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9,066억원을 편성했다. 여성 1인 가구 및 스토킹 범죄피해자 안전 지원 2억원,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1억원, 취약계층 노후 아파트 화재 연기감지기 지원 4억원을 각각 새롭게 편성해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시민안전보험 10억원, 하천진출입로 차단시설 설치 11억원 및 재해위험지역 정비 113억원 등을 편성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 산림 인접 시설물 주변 산불안전공간 조성 17억원, 산불방지 헬기임차 16억원, 송전탑활용 산불감시카메라 설치 3억원, 산불진화차 구입 1억원 등을 편성해 도심형 산불재난에 대응하고 대형산불 예방 역량 기반을 강화한다. 다목적 중형 소방헬기 교체 60억원, 119특수구조대 이전·개보수 41억원, 중부소방서 환경개선 34억원 등을 편성해 노후 소방시설을 개선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교통 및 환경 인프라 확충 도심과 외곽, 원도심과 구도심 간 균형발전과 생활SOC 및 환경인프라 기반 확충을 위해 2조 3,655억원을 편성했다. 구미와 경산을 연결하는 대구권 광역철도는 예비차량(2편성, 4량) 구매 30억원과 3호선 환승을 위한 원대역 신설에 13억원을 편성하고, 도시철도 4호선 건설에는 국비 418억원을 우선 편성해 교통편의를 증진한다. 서대구역과 대구국가산단을 연결하는 대구산업선 철도 2개 정거장 추가 건설에 60억원을 편성해 편리한철도망을구축해산업경쟁력을높인다. 다사~왜관 광역도로 건설 238억원,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300억원을 각각 편성해 대구 광역권 접근성을 향상시키고,상화로 입체화사업 247억원 및 금호워터폴리스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20억원 등을 편성해 도심 내부 및 산업단지 교통흐름을 개선한다. 성서자원회수시설 개체공사는 2026년 완료를 위해 248억원을 편성해 선진화된 처리시설로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노후 하수관로 사업 543억원을 편성해 재해·재난사고 예방 등 시민안전을 확보한다. 팔공산권역제2수목원조성에51억원을편성해팔공산의다양한산림자원을 보전하고 체험공간을 확충해 자연친화적 수목원으로 조성한다. 김정기대구광역시장권한대행행정부시장은이번예산안에대해 “ 지방세 감소와 경직성 경비 증가로 재정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민생안정, 미래 성장동력, 시민안전 등 핵심 3대 분야에 집중 투자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대구의 미래 성장기반을 확고히 다져가겠다 ” 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대구광역시 예산안은 제321회 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12월 15일(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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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6
  • 창원특례시, 비수도권 특례시 제도 개선 논의의 장 마련
    창원특례시는 6일 리베라컨벤션에서 비수도권 특례시가 직면한 제도적 한계를 진단하고 실질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창원시자치분권협의회가 주관하고 창원특례시가 주최했다. 인구감소와 제도적 한계로 인한 비수도권 특례시의 어려움을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실질적 권한 확보를 위한 정책적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자성 창원시정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이 ‘인구감소시대, 특례시 기준 검토와 쟁점’을 ▲금창호 한국정책분석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비수도권 관점에서 본 특례시지원특별법의 한계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 권경환 경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경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 김정숙 충북대학교 교수, 김흥주 세종연구원 연구위원, 박진우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문동진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특례시 제도 개선 및 입법 필요성에 대한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비수도권 특례시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공론화함으로써 특례시 제도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철수 창원시자치분권협의회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비수도권 특례시가 처한 현실적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특례시 제도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제도 개선과 입법 추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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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6
  • 창원특례시 , ‘마이스산업 육성종합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는 6일 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창원 마이스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마이스산업 지원협의회 위원 등 관계 전문가가 참석해 가운데 용역 최종 추진상황 점검,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지난 5월 착수해 창원의 마이스 산업 여건을 분석하고 전문가 자문, 토론, 중간보고 등을 거쳐 이날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창원시 마이스산업 육성 종합계획’은 ‘산업과 사람이 모이는 글로벌 마이스 도시, 창원’을 비전으로 3대 핵심전략과 11개 세부전략, 36개 전략사업을 도출했다. 3대 핵심 전략은 ▲창원 전략산업과 특화 마이스의 융합 모델 창출 ▲주최자가 찾아오는 창원시 마이스 생태계 구축 ▲지속가능한 창원형 마이스도시 구현이다. 이를 통해 산업연계형 특화마이스 콘텐츠 개발, 지역산업 기반 유니크베뉴 사업 운영, 창원만의 유인력있는 인프라·콘텐츠 강화, 시민참여형 마이스 기획 확대 등 36개 전략사업이 제시됐다. 창원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확보해마이스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철범 마이스지원협의회 부위원장은 “이번 종합계획은 위원들의 전문성과 참여가 만들어 낸 결실이며, 이를 정책화하여 창원시가 명실상부한 마이스 대표 도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마이스산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를 견인할 핵심 산업”이라며, 창원시의 강점을 살린 추진전략으로 마이스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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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6
  • 창원특례시의회‘AI 활용’의정활동 실무 강화 연수
    창원특례시의회(의장 손태화)는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한 의정연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3~5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진행한 연수는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의회는 이번 연수에서 △의정 실무 특강 △명사 특강 △지역특성화사업 현장 견학 등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의원과 직원 등 70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방침에 따라 태블릿PC를 활용한 ‘종이없는 연수’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이영환 한국산업기술원 박사의 ‘인공지능(이하 AI)을 활용한 의정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 방안’을 주제로 한 강의에서 챗GPT 등을 활용한 지방자치 단체의 예산서·결산서 분석과 대안 제시, 행정사무감사 활용 방법 등을 익혔다. 특히 실제 시연과 실습으로 이해도를 더욱 높였다. 또한, 우지영 박사의 특강에서도 AI 기반 예산서 분석과 심사 기법, 지방재정통합 공개시스템을 활용한 재정 분석 등을 학습했다. 아울러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아주대 심라학과 교수의 특강 등으로 의회 구성원 간 소통과 협업의 강화를 도모했다. 손태화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의원과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직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길 바라며, 앞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으로 구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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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6
  • 범한그룹, 가족돌봄아동 지원 위해 3천만 원 후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6일 경남교육청 교육감 집무실에서 범한그룹,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가족돌봄아동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교육복지안전망 ‘꿈꾸는 아이, 희망지원 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었으며 경남교육청은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돌봄아동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범한그룹은 총 3,000만 원(아동 1인당 100만 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했으며 해당 금액은 아동의 생활비, 교통비, 교육비, 의료비, 주거비, 자기돌봄비 등 실질적인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후원을 통해 도내 가족돌봄아동 30명을 발굴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가족돌봄아동은 보호자의 질병·장애·부재·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가족을 돌보는 책임을 함께 짊어지는 아동을 의미하며 이들은 시간적 제약, 심리적 부담, 학습 및 여가 기회 제한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이러한 아동들을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세심하게 발굴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5명,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 조유진 본부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은 “가족을 돌보며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은 계속해서 학교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세심히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필요한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지역 기업의 나눔은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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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6
  • 창원특례시, 제63주년 119소방의 날 기념식 개최
    창원특례시는 6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제63주년 소방의날 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권성현 부의장 등 시의원 35명과 창원소방본부장, 유관기관장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시민과의 소통·공감을 통해 어떠한 재난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는 소방의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을 주제로 열린 기념식은 개식선언, 유공자 포상 수여, 기념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장우영 창원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이 근정포장을 받았으며,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일반시민 등 3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올해 63번째를 맞은 소방의 날 11월 9일은 국민들에게 화재 대한 이해와 경각심을 높이고 사전에 화재를 예방함으로써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방공무원과 시민 모두가 안전과 함께하는 창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이 있어 시민 모두가 안전할 수 있다”며,“최일선에서 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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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6
  • 제63주년 ‘소방의 날’ 경남소방 유공자 186명 표창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7일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도내 18개 소방서에서 국가 사회 발전과 도민 안전에 기여한 소방공무원 및 민간인 유공자 186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포함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63주년 소방의 날에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 발전과에 헌신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안전관리자, 유관 기관 및 단체 등 총 18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상은 ▲정부포상 8점(홍조근정훈장 1, 대통령 표창 3, 국무총리 표창 4)과 ▲정기 표창 178점(행정안전부 장관 21, 소방청장 86, 경상남도지사 71)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무원 111명과 일반인·단체 67개가 수상했다. 올해는 대형 산불과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재난 현장에서 헌신한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각 소방서별 자체 행사를 중심으로 기념식을 진행해 직원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소방본부는 소방의 날을 계기로 유공자 포상과 함께 직원 사기 진작, 소방 조직 내 소통 확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했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재난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온 소방공무원과 유공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방공무원들이 겪는 정신적 스트레스와 외상 후 스트레스(PTSD) 등에 공감하고, 심리·정서적 지원 체계를 강화해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한 소방조직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의 곁에서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따뜻하고 신뢰받는 소방조직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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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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