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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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원식 국회의장, 신형식 주교황청 대사 접견
    우원식 국회의장은 3일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신형식 주교황청 신임 대사를 접견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교황청과 대한민국을 잇는 중책을 맡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신 대사는 시민사회·학계·정책 현장을 두루 거치며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교황청과의 소통·협력을 잘 수행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0월 교황청을 공식 방문하여 파롤린 국무원장에게 교황님의 방북을 요청하는 서한을 전달하고,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과도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준비 및 한반도 평화 의제를 심도있게 논의했다”라고 밝혔다. 우 의장은 “세계청년대회는 종교를 넘어 전 세계의 평화를 염원하는 축제”라며, “교황님의 서울 방문, 나아가 방북까지 이어진다면 한반도 평화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는데, 대사께서도 세계청년대회와 교황님 방한 준비에 만전을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향후 국회 방문단의 교황님 알현이 성사될 수 있도록 각별히 힘써달라”면서,“2027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여 교황청과 대한민국을 연결하는 튼튼한 신뢰의 다리가 되어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신 대사는 “2027년 방한을 통해 교황님이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사로서 임무를 다 하겠다”며 “국가적인 행사이므로 예산 및 행정 지원에 대해서도 국회에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답했다. 이날 접견에는 이원정 정책수석비서관, 고경석 외교특임대사, 구현우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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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 이재명 대통령, 11월 1일 11년 만에 한국을 국빈으로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취임 이후 첫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11월 1일 11년 만에 한국을 국빈으로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취임 이후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브리핑에서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서는 양 정상 간 ‘민생이 가장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양국 국민의 민생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한중관계 발전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했다. 의 실장은 "시 주석은 10월 30일 입국하여 11월 1일 오전까지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후 11월 1일 오후부터 양자 방한 일정을 가졌다"면서"11월 1일 15시 30분 경주박물관 천년미소관에서 공식환영식이 개최되어 이 대통령께서 취타대의 선도와 호위를 받으며 도착한 시 주석을 맞이하였다고 했디. 이어 두 정상은 환담을 나누면서 특별전시관에 마련된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하였고,15시 50분부터 약 100분 간 한중 정상회담이 개최되었고, 한․중 간 민생분야 실질 협력 강화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다. 정상회담 직후, 양 정상 간 논의된 실질협력 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해 양국 중앙은행 간 체결된 통화스왑 계약서 및 양국 정부부처 간 체결된 6건의 MOU에 대한 교환식이 있었다. 그 이후 양 정상은 별도 마련된 장소에서 친교일정을 갖고 18시 15분부터 약 70분 간 한중 양국에서 약 1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빈만찬도 함께 하였다. 양 정상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지방에서부터 국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국가지도자로 성장해왔던 경험을 공유하고, 공통의 취미인 ‘바둑’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누면서 친밀감과 유대감을 확인하였다. 이번 정상회담의 성과는, 첫째, 이재명 정부의 국익과 실용에 기반한 대중외교를 통해 한중관계를 전면적으로 복원하는 성과가 있었다. 지금까지 한중관계 발전에 부침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대내외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국권피탈 시기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왔던 한중 공동의 역사적 경험과 양국 모두의 경제성장을 견인했던 호혜적 협력의 성격에는 변함이 없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한중관계의 중요한 자산을 바탕으로 양 정상은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성숙한 발전을 추진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하였다. 둘째로, 한중관계 발전의 기반을 튼튼히 하기 위해 양국 정부 간 정치적 신뢰를 확보하고, 민간 차원에서도 우호적 신뢰 축적을 병행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한중 간 고위급에서의 정례 소통 채널을 가동하여 한중관계 현안 및 지역・글로벌 이슈에 대한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기로 하였을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을 통해 양 국민 간 상호 이해를 제고하고 우호정서를 증진하기로 하였다. 셋째로, 한중 경제협력 구조 변화를 반영한 ‘수평적 협력’에 기초한 호혜적인 협력을 추진하여, 국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분야 실질적 협력 성과물을 만들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정상은 2009년부터 계속되어 온 한중 통화스왑 계약 연장을 환영하면서, 한중 FTA 서비스・투자 협상의 실질적 진전 협의에 속도를 내고, 지방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의 채널을 다양화 하면서,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문화・환경 분야에서 양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양국간 인적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상호 방문 편리화 조치를 시행하는 등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최근 한중 양국 국민 모두가 초국가 스캠범죄 단지로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에서, 양국이 ‘민생안정’이라는 공동 이익 하에 대응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넷째로, 한중관계 발전이 ‘민생의 문제’와 ‘평화의 문제’ 모두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 대통령께서 우리정부의 비핵화 및 평화 실현 구상을 소개하고,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한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한 데 대해서 시 주석도 한반도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화답하였다. 이번 정상회담 성과물은 우선 앞서 언급한 양국 간 합의 문서에 대해서는 양국 중앙은행 간 5년 만기 70조 원 규모의 <원-위안 통화스왑 계약서>를 체결하였다. 이는 양국 금융・외환시장의 안정과 교역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으로는 한중 간 호혜적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 위한 장기적 방향성을 설정하는 <한중 경제협력 공동계획(2026~30)에 관한 MOU>와 함께, 한중 FTA 서비스・투자 협상의 실질적 진전을 통한 양국 간 경제협력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뒷받침하는 <서비스무역 교류・협력 강화에 관한 MOU>를 체결하였다. 양국 간 국민의 민생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 위해서 ‘실버산업’ 및 ‘혁신창업’ 분야 협력에 관한 MOU, 또 우리 농산물의 중국 수출을 원활히 하는 MOU도 체결하였다. 양국 경찰당국이 초국가 스캠 범죄 대응을 위한 공동대응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보이스피싱・온라인 사기 범죄 대응 공조 MOU>도 체결되었다. 이 이외에도 민간 간에 중국 언론사와 우리 여러 언론사 간에 MOU가 체결되었으며, 이를 통해 양국 간 언론분야에서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양 국민 간 감정적 거리를 좁히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1년 만에 이루어진 시 주석 국빈방한은 우리의 국익중심 실용외교 추진에 있어서 한중관계 발전이 안정적인 궤도에 접어들었음을 말해 준다. 의 실장은 "우리정부는 한중관계 발전의 모멘텀을 이어나가면서 국민들께서도 한중관계 발전의 실질적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브리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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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선정 축하 정례조례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3일) 오전 9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11월 직원 정례조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 간부, 구·군 부단체장,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 대표, 시 직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 이번 직원 정례조례는 올 한해 시정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선정에 따라 전 직원의 디자인 마음가짐(마인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 행사는 ▲국민의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등 시상 ▲세계디자인수도(WDC) 홍보영상 상영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선정의 의미와 부산의 역할에 대한 박 시장의 직원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진행 순서는 • 개식 → 국민의례 → 시상 → 홍보영상 → 직원 특강 → 폐식으로 이루어졌다 □ 직접 특강에 나선 박 시장은 “'모든 직원이 디자이너'라는 슬로건 아래, 디자인적 사고(Design Thinking)를 행정에 적용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특히, 박 시장은 “세계디자인수도(WDC) 선정은 단순한 도시브랜드 타이틀이 아니라, 부산의 새로운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부산이 세계디자인수도(WDC)가 되기 전과 후, 어떤 변화가 이루어질지 그 답을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 이어, “디자인은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수단”이라며, “교통정책은 이동 경험의 디자인, 복지정책은 존중과 포용의 서비스 디자인, 안전정책은 시민이 안심하는 환경 디자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모든 공직자가 시민의 삶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라는 인식으로 행정을 바라볼 때 부산의 진정한 혁신이 완성된다”라고 덧붙였다. □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작은 생각과 시도가 부산의 내일을 바꾸는 힘이다. 부산의 변화는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태도 변화에서 시작된다”라고 말하며, “세계디자인수도(WDC) 선정을 계기로, 이제는 시정 전반에 디자인적 관점을 담아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의 변화를 만들어가자”라고 직원들에게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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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 바르게살기운동,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조기 반영 캠페인 개최
    창원특례시는 3일 오전 출근시간대 시청 사거리에서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조기반영 캠페인 및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와 성산구협의회 회원 7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고속화철도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노선이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을 펼쳤다. 해당 노선은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까지 이어지는 동남권 광역 교통망의 핵심축으로, 노선이 완공되면 창원에서 서울까지의 이동시간이 기존보다 40분 이상 단축돼 약 2시간 20분대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창원의 교통 편의성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생활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여범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시민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고속화철도 반영의 뜻을 모았다”며 “창원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당 사업이 반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가 완공되면 시민 생활 편익 증진은 물론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 지역균형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부의 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사업이 포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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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 경남교육청, ‘사랑 나눔 피시(PC)’로 사회 공헌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본청에서 사용하던 노후 행정업무용 정보화 기기를 단순히 폐기하거나 매각하지 않고 외관과 성능을 개선(양품화)*하여 사회적 약자 단체에 기증하는 ‘사랑 나눔 피시(PC)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양품화: 노후 물품을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외관・성능 등을 개선하여 정상 상태로 복구하는 작업 이번 사업은 매년 발생하는 노후 정보화 기기를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정보 접근이 어려운 사회적 약자 단체의 디지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경남교육청은 노후화 정보화 기기를 일정 기간 사용 후 ‘불용 처리’하거나 ‘매각’해 왔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자원 재활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하여 불용 기기를 재활용하고 사회적 약자에게 나눔을 실천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수혜 대상자 발굴, 정보화 기기 양품화, 나눔 및 설치 지원 순으로 진행된다. 사업 완료 후에는 수혜자의 만족도를 분석해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나눔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 단체의 정보 격차 해소에 이바지하고, 공공기관의 불용 정보화 기기를 사회 공헌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사업은 노후 정보화 기기의 재자원화를 통해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정보 접근이 어려운 사회적 약자 단체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면서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정보 소외 계층을 줄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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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 ‘2025 창원 북 페스타’, 시민 열기 속 성황리 마무리
    창원특례시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용지문화공원에서 ‘2025 창원 북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5 창원 북 페스타’는 식전행사로 창원의 책 선정도서 소개와 역대 북 페스타 스케치 영상 상영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의 무대와 마칭밴드 매드라인의 타악 퍼포먼스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개막식에서는 ‘2025 창원의 책’ 독후감 전국공모전 및 독서릴레이 우수자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종양·허성무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평생학습센터, 문학관, 지역서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등 43개소의 역대 최다 독서 관련 기관이 참여한 독서체험부스와 독서골든벨, 매직버블쇼, 음악 공연을 운영하여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독서진흥사업 ‘2025년 책 읽어 주세요’ 현장 캠페인을 통해 국내 대표 그림책 작가들과 함께하는 책 읽기와 독후 체험활동이 진행됐고, △올해 처음 선보인 야간행사 ‘별빛 속 책 여행’에서는 가을밤 음악공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독서 체험이 펼쳐져 시민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이 외에도 목공놀이터, 독서휴식공간, 포토존, 인생네컷 사진 체험, 플리마켓 등 풍성한 즐길거리로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1일에는 ‘안녕이라 그랬어’의 김애란 작가의 ‘소설의 음계, 삶의 사계’ 특강이, 2일에는 ‘북극곰 코다’ 시리즈의 이루리 작가의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 특강이 진행돼 이례적인 큰 호응을 얻으며, 작가와 작품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시 대표 독서문화 축제인 창원 북 페스타가 더욱 풍성하게 개최됐다”며 “책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열고 변화의 문을 두드리자는 이번 축제의 주제처럼,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책 읽는 창원’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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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 의창소방서, 봉곡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의창소방서(서장 안병석)는 지난 31일 의창소방서 대회의실에서 봉곡여성의용소방대 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은 봉곡의용소방대 발전에 기여한 석덕임 전 봉곡여성의용소방대장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로 취임하는 안정순 신임 대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병석 의창소방서장을 비롯해 김남수·안상우 창원시의원, 의창소방서 남성·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회장, 의용소방대 전·현직 대장 및 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안병석 서장은 “그동안 봉곡여성의용소방대를 잘 이끌어주신 석덕임 대장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롭게 취임하는 안정순 대장께서는 앞으로 지역 안전을 위해 중심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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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 남해 죽방렴어업‘세계중요농업유산 인증서’공식 수여
    경남 남해군이 지족해협 ‘죽방렴어업’에 대한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인증서를 정식으로 수여 받았다. 이번 수여식은 10월 31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본부에서 열렸으며, 인증서는 고드프리 마그웬지(Godfrey Magwenzi) FAO 부사무총장이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 14개국 27개 지역의 세계중요농업유산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국에서는 남해군 외에도 하동·광양, 울진, 제주도 등에서 참여했다. 죽방렴어업은 조류가 강한 지족해협의 자연조건을 이용해 대나무로 어살 구조물을 설치하고, 필요한 만큼만 어획하여 생태를 보전하는 전통적·지속가능형 어업 방식이다. 500여 년간 이어져 온 이 공동체 기반 어업은 환경 보전·지역문화·전통지식이 조화된 모범적 유산 시스템으로 평가받아 지난 7월 9일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됐다. 수여식에서 고드프리 마그웬지(Godfrey Magwenzi) FAO 부사무총장은 “죽방렴어업은 인간과 자연이 균형을 이루며 지속 가능한 생계를 유지해온 훌륭한 사례”라며 “이 전통이 미래 세대에게도 변함없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등재는 어업인과 지역 주민이 지켜온 전통의 가치를 세계가 인정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태 보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조화롭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서 수여를 통해 남해군은 △죽방렴의 국제적 위상 강화 △생태·문화 기반 관광 및 체험 프로그램 확대 △전통어업의 지속가능성 강화 및 후대 전승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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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 창원특례시,‘SMATOF 2025’에서 기업·공공기관 유치 총력
    창원특례시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제9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5)에 참가해 기업공공기관 유치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SMATOF 2025’는 첨단 제조 인공지능(AI) 기술의 국내 대표 스마트팩토리 전문 전시회로 105개 기업의 318개 부스 규모로 열렸으며,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선도기업들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산업로봇,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홍보관에서는 창원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주력산업을 소개하고, 맞춤형 행정지원 및 기업투자 보조금 제도 등을 집중 홍보했다. 관내외 참가기업과 잠재투자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실시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치 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맞춰, 창원이 공공기관 이전 인프라와 정주 여건이 충분히 갖춰진 이전 최적지임을 적극 알리고, 2차 이전 시 지역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공공기관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으로 창원의 우수한 정주여건과 기업 친화적 지원제도, 그리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 유치의 당위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창원시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과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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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 밀양시, 11월 23일 1:1 현장 입시컨설팅 개최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오는 23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밀양시립도서관에서 ‘메가스터디 대입컨설팅센터와 함께하는 1:1 현장 입시컨설팅’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입시컨설팅은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진학 상담과 맞춤형 대입 전략 수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입시상담 경력 10년 이상의 메가스터디 대입컨설팅센터 전문 컨설턴트 6명이 참여해, 학생별 성적과 진로에 맞는 구체적인 지원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밀양시립도서관 내 개별 공간에서 1:1 대면으로 50분간 상담을 받게 되며, 수능 성적 및 모의고사 결과, 희망 대학과 학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전형별 합격 가능성과 맞춤형 지원 전략을 세밀하게 안내받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과 목표에 부합하는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온라인 무료 학습지원 플랫폼 ‘밀양클래스업’홈페이지를 통해 개인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총 3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입시컨설팅이 학생들이 현실적인 진학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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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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