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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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원식 국회의장, ‘여의도 국회 50년’ 특별전 관람
    우원식 국회의장은 30일 오전 국회박물관을 방문해 여의도 국회의사당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여의도 국회 50년’을 관람했다. 이날 우 의장은 여의도 국회의사당 건립과정과 지난 50년간 여의도 국회의 발전과정을 살펴보고, 국회의사당 준공식 관련 물품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최초로 통과된 법률안인 「국회에서의증언·감정등에관한법률안」 등 자료들을 관람했다. 우 의장은 관람을 마치며, 관람객들이 축하 메시지를 영상에 송출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인 ‘국민과 함께’에 “희망은 힘이 세다!”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오늘부터 개최되는 이번 특별전은 여의도 국회의사당 건립과정 등과 관련된 47건의 다양한 자료와 여의도 국회 시작 이래 주요 사건을 담은 영상 등 입법기관인 국회가 걸어온 길을 조명한다. 이날 행사는 진선희 입법차장, 정지은 문화소통기획관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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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0
  • 이재명 대통령 30일11시부터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소인수 회담과 1대1 회담, 확대 오찬회담 연이어 개최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11시부터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소인수 회담과 1대1 회담, 확대 오찬회담을 연이어 진행했다.고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이 밝혔다. 회담을 시작하며 양 정상은 양국이 각각 APEC과 G7 의장국으로서 긴밀히 협력해 온 점, 또 양국 신정부 출범 5개월 만에 상호 방문을 완성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양 정상은 인·태 지역을 중심으로 양국이 공유하는 전략적 이익의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데 공감하면서, 안보, 국방 등 상호 연계된 전략적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심화해 나가겠다는 내용을 담은 「안보·국방 공동성명」에 합의했다. 비공개 대화에서 양 정상은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이야기로 분위기를 풀어나갔다. 회담 중 캐나다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승리하면서 우승을 한 게임 남겨두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분위기는 더 화기애애 해지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캐나다의 차기 잠수함 수주 사업에 우리 기업이 예비 입찰 예비 후보로 선정된 것을 언급하며, 캐나다의 신속한 전력을 확보하고 방위산업 역량 강화에 한국이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카니 총리도 한국의 잠수함 기술과 역량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거제 조선소 시찰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의 조선 역량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양 정상은 잠수함 외에도 양국이 방산 분야에 있어 공동발전의 여지가 크다며 양국의 방산협력이 강화되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이에 따라 양국은 방위산업 협력을 위해 관계부처를 중심으로 한 별도의 협의체를 구성해 세부적이고 지속적인 논의를 해나기로 했다. 경제 분야에 있어서도 양 정상은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 대통령은 2015년 한국과 캐나다의 FTA 발효 이후 양국 간 교역이 86억 불에서 2024년 172억 불로 2배가량 증가했다며, 이번 회담이 양국 경제협력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카니 총리도 캐나다가 추진 중인 경제 파트너십 다변화를 위해 인·태지역의 주요 관문인 한국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특히, 올해 「LNG 캐나다」 사업을 통해 캐나다産 LNG를 한국에 최초로 수출한 것을 언급하면서 핵심광물·SMR 등 에너지 관련 협력 확대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문화 분야에 있어서도 활발한 교류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2024-2025 상호문화 교류의 해」를 통해 양국 국민이 서로를 더욱 잘 이해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도 한국계 캐나다인이라면서, 앞으로 양국 간 문화교류의 시너지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카니 총리는 가까운 시일 내 체결이 예상되는 「한-캐나다 시청각 공동제작 협정」을 통해서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 시청각 콘텐츠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될 것이라며, 이를 매우 환영한다고 밝혔다. 회담을 마무리하면서 양 정상은 양국이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입장으로서, 한반도 및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위해 앞으로도 긴밀히 공조해 나가자고 했다. 이 대통령은 예술에 조예가 깊다고 알려진 카니 총리의 취향을 고려해서, 한국의 전통미와 섬세한 장식의 세련미를 잘 보여줄 수 있는 대표적 도예작품인 ‘백자 매화칠보문 이중투각호’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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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0
  • 이재명 대통령 APEC 정상 국빈 방한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두 번째 한미 정상회담 개최
    29일 오후 이재명 대통령은 APEC 정상 주간을 맞아서 국빈 방한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두 번째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하였다고 한미 오찬 정상회담 관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브리핑했다. 이 대통령은 경주박물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영접하여 회담에 앞서 방명록 서명, 공식 환영식, 무궁화대훈장 서훈, 선물 증정 등 국빈 방한의 의전에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을 예우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우리 신정부 출범 이후 단기간인 5개월 여 만에 한미 정상 상호 방문을 완성했다는 의미가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전 방명록에 “아! 위대한 정상회담의 아름다운 시작”이라는 짧지만 고무적인 한마디를 남기면서 오늘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두 정상은 8월 25일 백악관 회담에 이어서 약 두 달 만의 경주 회담에서 서로에 대한 변함없는 개인적 우의와 신뢰의 토대를 굳건히 했다. 회담이 진행되는 내내 두 정상 간의 개인적 유대가 더욱 돈독해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후 대화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어려운 일이 있으면 아무 때나 연락하라고 언급할 정도로 친근함을 보여주셨다. 오늘 87분 가량 진행된 오찬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경제 사안은 물론이고 동맹의 현대화, 한반도 평화, 지역정세, 한미 간의 조선 제조업 협력 등 포괄적인 의제에 대해서 논의했다. 우선 동맹 현대화를 위한 여러 전략적 현안에 대해서 미측의 적극적인 협조 의사를 확인한 것이 핵심 성과라고 하겠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와 역내 평화 안정을 위한 한미동맹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탈냉전 시대에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역내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 국방비 증대와 함께 핵추진, 재래식 잠수함 도입 문제를 협의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의 자주국방 역량 제고를 통해 미국의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에 대한 한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북한의 핵잠 건조 등 여건 변화에 따라서 한국이 핵추진잠수함 능력을 필요로 한다는 데 공감을 표하면서 후속 협의를 해나가자고 하였다. 공개된 모두 발언에서 보셨듯이 한반도 문제 또한 오늘 회담의 중요한 의제였다. 두 정상은 8월 워싱턴에서의 ‘피스메이커, 페이스메이커’ 역할 분담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중단 축소 폐기를 통한 비핵화 추진 의지를 설명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핵 개발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보 상황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며 우려를 표하고 북핵 문제에 대처하기 위하여 한미동맹의 억지력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셨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김 위원장이 원한다면 언제든 다시 한반도 평화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였다. 이번 방한 계기에 북미 정상이 만날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보아야 하겠지만, 이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의 만남 의지를 갖고 있는 만큼 앞으로 북미 간에 계속해서 정상 간 만남의 기회를 모색해 나갈 것으로 생각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노력을 평가하면서 2018년 싱가포르 합의를 토대로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해나갈 것이며 그 과정에서 이 대통령과 긴밀히 상의해 나갈 것이라고 확인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박과 잠수함 건조 능력을 포함한 한국의 제조업 역량을 높이 평가하고 미국의 방위 역량 강화에 있어 한국과의 방산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높은 기대감을 표현했다. 조선 협력과 관련해서 오늘 CEO 서밋 연설을 포함하여 트럼프 대통령은 수시로 한국의 우수한 조선 기술이 미국 조선산업의 현대화와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이번 회담에서도 두 정상은 가시적인 성과가 빠른 시일 내에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자고 하였으며, 양국 NSC 외교 당국 간 조선 협력 협의체를 출범시키기로 합의하였다. 양 정상은 여타 제조업 협력도 논의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경제 상황이 견조하며 투자 여건이 계속해서 호전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제조업 부흥을 위한 투자를 요청한다고 하였다. 한편 이 대통령은 평화적인 목적의 우라늄 농축, 핵연료 재처리에 대해서도 정상 차원의 관심을 요청하였으며, 특히 우리의 핵 연료 중 상당 부분을 러시아로부터 수입하고 있고 원자력 발전소 폐기물 처리 문제가 시급한 상황에서 이러한 능력이 긴요하다고 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공감하면서 한국의 진전된 역량을 토대로 원자력 등 핵심 전략 산업 분야에서 더 큰 협력의 기회들을 모색하여 나가야 된다는 데 대해서 의견을 같이 하였다. 오늘 정상회담은 지난 8월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를 통해 구축한 트럼프 대통령과 우의와 신뢰를 토대로 더욱 관계를 굳건히 함으로써 한미동맹이 미래 세대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동맹으로 한층 더 격상되는 한미동맹 역사의 새 장을 열었다고 평가한다. 위 안보실장은 "오늘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을 다시 백악관으로 초청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사의를 표하고 상호 편리한 시기를 찾아 나가기로 했다"고 브리핑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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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0
  • 힌두교·불교·이슬람까지… 세계 종교지도자 500명‘계시록’배우러 한국 온다
    종교 갈등이 여전한 상황에 ‘성경’을 매개로 종교 화합을 논의하는 이례적인 국제 행사가 한국에서 열린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청주에서 ‘제3기 만국초청 계시록특강’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경이 이끄는 이해의 길, 종교가 함께 걷는 평화의 길’을 주제로 진행된다. ‘만국초청 계시록특강’은 신약 계시록에 기록된 예언과 성취를 중심으로 종교 간 대화와 평화를 모색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다. 한국에서 시작된 이 특강은 기수마다 참가 규모가 두 배씩 늘며 세계 종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4년 2월 처음 열린 제1기 특강에는 국내를 포함한 28개국 10개 종단 80여 명의 지도자들이 참여했고 지난해 제2기 특강에는 57개국 270여 명의 종교지도자가 이 과정을 수료했다. 제2기 특강 이후 많은 종교지도자가 신앙적 성장의 동기가 됐음을 고백하며 ‘제3기 행사에 동료 종교지도자와 함께 와서 배우고 싶다’ ‘자국에 돌아가 이날의 감동을 전파하겠다’ ‘이 프로그램은 향후 국제적 행사가 될 것’ 등의 소감을 남긴 바 있다. 올해는 61개 국가에서 521명의 종교지도자 등 1000명 이상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종단과 교단을 초월한 참여가 이어지며 한국발(發) 성경 프로그램이 ‘세계 종교인들의 대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참석자들은 ‘경서를 매개로 종교의 근본적인 뜻을 알고 서로를 이해하며 하나가 되자’는 이만희 총회장의 제언에 공감하며 뜻을 같이하고 있다. 각 종교지도자들은 3박 4일간의 일정을 통해 기독교 경서의 핵심과 결론인 계시록의 참뜻과 실상까지 배우고 토론하며 ‘인류 평화의 해답’을 찾는 과정을 함께한다. 이들은 토론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지구촌에 어떻게 이뤄지는가’를 함께 확인하고 종교 간 이해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계시록 실상에 대한 강의 외에도 ▲말씀체험 프로그램 ▲계시록 경시대회 및 시상 ▲계시록 애니메이션 관람 ▲계시록 조형물 관람 ▲명예성경교사 임명식 등 종교 문화를 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평화’를 주제로 종교를 초월한 연합 기도회 ▲종교 지도자의 평화 활동 사례 발표 ▲지역별 종교 평화 사례를 창출하는 테이블 토론 등 종교 간 이해와 연대를 위한 장도 마련됐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성경이 단지 한 종교의 경서가 아니라 인류 평화를 이루는 공통의 진리를 담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경서를 통해 서로의 신앙을 이해하고 평화와 화합이라는 종교의 본래 사명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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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0
  • 2030 창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재정비 연내 완료
    창원특례시는 ‘2030 창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재정비’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시·주거환경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재정비는 2022년 12월 고시된 기존 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변화된 사회적환경적 여건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읍·면지역 생활권계획 수립 ▲법령 개정사항 반영 ▲사전타당성검토 제도 보완 ▲용적률 인센티브 체계 및 항목 개선사항 등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주거환경불균형을 해소하고 정비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계획을 보완한다. 또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비사업 시행으로 도심 및 외곽 지역의 주거환경 전반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주거 생활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시는 올해 10월까지 주민 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협의, 창원시의회 의견 청취를 완료하고, 11월에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계획안을 최종 확정하여 12월 변경된 내용을 고시할 예정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재정비는 창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작업”이라며, “이번 계획을 통해 창원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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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0
  • 2040 창원시 경관계획 재정비, 도시경관 품격 높인다
    창원특례시가 도시의 미래 경관을 새롭게 설계한다. 시는 「경관법」에 따라 5년마다 재정비하는 경관계획을 올해 연말인 12월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관계획 재정비에서는 변화하는 도시 환경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관구조를 재설정하고, 특히 수직적이고 경직된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건축물 스카이라인 및 통경축 관리방안을 제시하여 조화로운 도시경관 형성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약 318km에 달하는 긴 해안선을 ‘해안특정경관구역’으로 지정하고, 이를 6개 권역으로 세분화해 각 구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기반으로 관리방향 및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 지난 10월 24일 경관위원회 심의를 완료한 ‘2040 창원시 경관계획 재정비’는 위원회 의견을 반영하여 마지막 행정절차인 주민공람을 준비 중에 있다. 시는 이번 경관계획 재정비가 2040년 창원의 미래 비전을 담아 도시 품격을 높이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경관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 및 관계기관 교육과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관관리 기준이 행정 전반에 내재화되고, 시민 참여 기반의 경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경관계획 재정비를 통해 시민 모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아름답고 조화로운 도시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고층 건축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해안경관 보전을 기반으로 창원의 다양성과 잠재력을 살린 맞춤형 경관 정책이 창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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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5-10-30
  • 마산자유무역지역 노후거점산단 경쟁력 강화 사업’ 최종선정 준비 박차
    창원특례시는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2026년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 공모사업에 마산자유무역지역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1970년에 조성된 마산자유무역지역은 기반시설 노후화와 산업 구조 변화로 산단 기능이 저하된 상태로,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산단이 활력을 되찾고 미래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이며, 총 사업비는 297억 원(국비 252억 원, 지방비 40억 원, 민간 5억 원)이다. 사업 최종 선정은 2026년 1분기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4개의 신규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이 본격화될 계획이다. 특히 창원시가 직접 수행하는 ‘디지털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은 관련 기관과 협의를 통해 추진방향을 마련 중이다. 한편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올해 7월, 2025년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되었으며, 하반기에는 컨설팅을 통해 사업계획 완성도를 높인 후, 2026년 1분기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창원시는 노후 산업단지의 기반시설 현대화, 에너지 효율 개선, 물류체계 스마트화, 산업 고도화 등을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최종 사업지구로 선정 시 노후산단 재생사업 공모 자격 부여 및 연계사업 가점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국비 추가 확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창원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이번 사업이 노후 산단의 체질을 개선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철저히 준비해 최종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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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5-10-30
  • 창원특례시, 비시가화지역 토지적성평가 본격 추진한다
    창원특례시는 환경보전과 체계적인 도시 관리를 위해 창원시 전역의 비시가화지역 634.315km²를 대상으로 토지적성평가를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창원시청 기자실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합리적인 토지이용과 계획적인 개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틀을 제공하게 되며, 관련 용역은 2027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토지적성평가는 토지의 생태적, 환경적, 물리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각각의 토지가 가진 환경적사회적 가치를 평가한다. 이를 통해 개발 가능 지역과 보전이 필요한 지역을 나누는 기준을 수립하며 난개발을 방지하고 균형 잡힌 도시 성장을 유도하는 도시계획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창원시 전체 비시가화지역의 지형, 토양, 환경 생태, 인구분포 및 사회기반시설 접근성을 종합 분석하여 개발밀도가 높은 지역과 환경적으로 민감한 지역을 세부 분류하여 창원시만의 특수성을 반영한 전략적 개발 및 보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한편, 평가 결과물은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도시관리계획 입안을 제안하거나 검토할 때 기초자료로 제공되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여 더 신속히 도시행정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토지적성평가는 무분별한 도시 확장을 방지하는 동시에 창원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환경보전과 경쟁력 있는 도시 성장 기반을 조성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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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0
  •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반영 촉구’국회토론회 개최
    창원특례시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추진 중인 범시민 서명운동(10.17.~11.16.)과 연계해,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반영 촉구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윤한홍, 최형두, 김종양, 이종욱, 허성무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창원특례시가 주관해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창원특례시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되었다. 창원특례시 국회의원 5명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데서 시작된다”라며,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임을 강조했다. 이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이 사업을 반드시 반영하고 조속히 추진할 것”을 한목소리로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반영 촉구 서명식’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염원하는 ‘피켓 세리머니’가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 모두가 사업 추진 의지를 다지고 시민 염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발제는 정창용 경남연구원 경남공공투자관리센터장이 맡아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건설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정창용 센터장은 이 사업이 교통 접근성 향상과 초광역 경제권 형성, 산업‧물류 활성화, 인구 유입 및 지역 사회 활력 제고에 기여할 뿐 아니라, 동남권 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영식 한국철도공사 전략기획처장,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장, 오동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정책연구실장, 전상민 창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 각계 철도 분야 전문가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동대구-창원 고속화사업’의 필요성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전략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건설은 국가의 균형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이번 국회토론회를 통해 사업 추진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가 확산되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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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0
  • 시민이 함께 여는 창원의 미래, 특례시 공감 토크 성료
    창원특례시는 지난 30일 지역 공동체의 자치분권 인식 제고와 특례시에 대한 이해 확산을 위해 창원축구센터 대세미나실에서 ‘제5차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의창구·성산구 단체원 및 일반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박기관 상지대학교 교수(前 지방시대위원회 지방분권분과위원장)가 ‘특례시의 이해와 창원시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지방자치와 분권의 개념을 비롯해 특례시의 필요성과 창원특례시가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 등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특례시 제도의 취지와 지역 발전의 의미를 고민하며, 창원의 미래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방향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손깃발과 손피켓을 들고 ‘특별법 제정 촉구’의 메시지를 함께 외치며 시민의 결집된 의지를 표출하는 퍼포먼스도 펼쳐, 특강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특례시는 제도의 변화만으로는 완성되지 않으며, 시민들의 공감과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질 때 비로소 그 가치가 실현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배우고 토론하는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는 지방자치와 분권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교육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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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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