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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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 스마트 저수지 수위관리시스템 구축 내년까지 12개소 완료 기후변화 선제 대응
    김해시가 스마트 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 선제 대응을 위해 지난해부터 저수용량 3만t 이상 저수지를 대상으로 3차원 공간데이터를 구축해 수위계측기와 연동한 수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저수지 지형과 수위 정보를 정밀하게 디지털화해 실시간 수위 모니터링과 현장 상황 파악이 가능한 스마트 관리체계를 마련해 집중호우와 같은 재해 위험을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관내 120개소 저수지 중 저수용량 3만t 이상인 12개 저수지를 대상으로 현재까지 6개소에 수위계측기, 4개소에 CCTV를 설치해 주요 저수지의 수위와 현장 상황을 통합관제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로써 올해 12월까지 수위계측기 5개소와 CCTV 3개소 설치를 완료하여 폭우나 이상수위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평상시에는 전문업체의 분기별 정기 안전점검으로 저수지 안정성을 점검하고 필요 시 보수·보강하는 등 상시적인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오는 2026년까지 3만t 이상 저수지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뒤 2만t 이상 저수지 7개소까지 수위계측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확대 구축해 보다 촘촘한 재해 대응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박명준 건설과장은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가 일상화되는 시대인 만큼 재해 대응의 핵심은 예방과 실시간 대응에 있다”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저수지 통합 관리와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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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8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 한국소재융합연구원 업무협약(MOU) 체결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원장 김종욱, 이하 진흥원)은 28일(화) 한국소재융합연구원(원장 김동건, 이하 KIMCO)과 소재·의생명 융합기술 개발과 지역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해·부산권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헬스 산업의 혁신 및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차원에서 추진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첨단 소재와 바이오·의료기기 융합 R&D ▲시험·분석·효능검증·제품개발 등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및 상시 협업공간 운영 ▲산·학·연 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기술이전·투자·판로) 촉진 ▲기업애로 해결과 전문인력 교류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 효력은 서명일로부터 3년이며, 별도 종료 통지가 없을 경우 1년 단위 자동연장 된다. 진흥원과 KIMCO는 특히 AI 기반 설계·실험 자동화(AI-DOE)를 도입해 균사체, 키틴/글루칸, 하이드로겔 등 성장형 바이오소재의 배양조건 – 미세구조 – 물성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분석하여 개발기간 단축과 품질 편차 최소화를 도모한다. 우선 적용 분야로 의료용 드레싱·인공피부·조직재생용 소재 등을 제시하였다. 또한 진흥원 내 공동실험실·AI 분석룸·3D 바이오프린팅 등 협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KIMCO가 보유한 시험·분석·검증 장비와 연동하여 시험·분석 – 효능검증 – 시제품 제작 – 인허가 지원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Test-bed를 운영, 중소기업의 기술검증과 사업화를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KIMCO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소재 개발 및 시험·분석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학·연 공동연구, 기술컨설팅, 시제품 제작 지원 등 기술사업화 체계를 갖추고 있어, 진흥원의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결합 시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에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김해, 부산 중심의 바이오 산업 허브 구축을 위한 지역 거점화와 친환경 소재 개발 및 고품질 메디컬 소재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유발하고 또한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상시 협업공간 운영, 시험·분석·효능평가 공동 수행, 기업 분석지원, 전문가 세미나·기술교류회 개최를 추진한다. 김종욱 원장은 “김해 지역 의생명기업들이 KIMCO의 소재 분석·검증 역량과 진흥원의 실증·사업화 지원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을 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자신감을 갖고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의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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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8
  • 경상남도의회, 2025년 10월 화재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경상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28일 14시부터 20분간 의회 광장 및 의원회관 등에서 20분간 화재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하여 동절기 화재발생 등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경상남도의회에서 실시한 민방위 훈련의 경우 건물 내 화재경보가 발령되고 대피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의회광장으로 우선 대피 후 도민공연장으로 이동하여 국민행동요령을 시청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최학범 의장은 “최근 전국 곳곳에서 예상치 못한 화재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 모두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실제적인 화재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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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8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군포산본 주민주도+공공지원의 특별정비구역 지정 착수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군포시에 군포산본 선도지구 2곳(통합9-2구역, 통합11구역)의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 LH는 지난 6월 군포산본 선도지구 2곳(통합9-2구역, 통합11구역)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된 후 주민대표단과 함께 특별정비계획안을 마련했다. 8월 군포시와 ‘특별정비계획 자문위원회’ 심의를 진행한 뒤, 관계부서 사전협의 및 토지등소유자 동의 등 ‘협력형 정비지원 절차’ 등을 진행한 결과, 약 4개월*만에 정비계획 입안제안을 마쳤다. * 정비계획 입안제안까지 통상 1년 이상 소요 ㅇ 계획세대수는 ▲산본9-2구역 3,376세대(구역면적 116,917㎡, 최고35층, 용적률360%이하), ▲산본11구역 3,892세대(구역면적 149,904㎡, 최고45층, 용적률360%이하)로, 총 7,268세대(종전 4,620세대, 신규주택 2,648세대)가 건설될 예정이다. □ 특별정비계획은 지정권자인 군포시의 제안 수용 후에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특별정비위원회 심의 과정 등을 거쳐 결정되며,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결정, 고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주민대표단, 군포시와 협력을 강화해 군포산본 선도지구를 주민주도, 공공지원의 새로운 모델로 정립해 나갈 것”이라며, “기존주택의 정주여건 개선과 더불어 정부 주택공급 확대 정책의 가시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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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8
  • 부산·울산 향우, 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 기탁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6일 가야면 해인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54회 가야면민체육대회 및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현장에서 부산·울산지역 향우가 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은 가야면 체육회가 주최한 가야면민체육대회 행사 중 진행되었으며, 부산향우와 울산향우(익명 요청)가 각각 300만원씩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기탁식에는 두 향우가 직접 참석하지 못했으며, 최덕규 전 가야농협장과 임재후 가야면체육회장이 대신 전달해 뜻깊은 마음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합천군 고향사랑기금으로 적립돼 지역 복지증진과 주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타지에서도 늘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향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초과분 16.5%)와 함께 30% 상당의 답례품(지역특산물·합천사랑상품권 등)을 제공받는 제도다. 또한, 합천군이 설치․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받을 수 있는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까지 주고 있다. 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https://ilovegohyang.go.kr) 및 민간플랫폼(국민·기업·신한·하나·농협 어플)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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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8
  • “덜컹거림·안전사고 막는다” 거창군, 노후 맨홀 뚜껑 보수
    거창군은 노후 맨홀 뚜껑에서 열림, 소음, 파손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하수맨홀 교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200여 개의 노후 맨홀 뚜껑을 교체했으며, 올해 하반기까지 100여 개 잠금식 맨홀 뚜껑을 교체하여 군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기존 노후 맨홀은 차량 통행 시 반복적인 ‘덜컹’ 소음으로 인근 주민의 불편을 초래했을 뿐 아니라, 콘크리트 재질로 제작돼 외부 충격에 취약해 파손 시 보행자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했다. 이번에 교체되는 잠금식 맨홀 뚜껑은 추락방지시설이 포함된 이중 안전장치를 갖춰, 뚜껑 이탈 시에도 보행자나 차량 바퀴가 빠지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소음 저감 효과로 인근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노후 맨홀의 구조적 문제뿐만 아니라 매년 태풍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맨홀 뚜껑 이탈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노후 하수맨홀 교체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박길규 수도사업소장은 “군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교체가 필요한 맨홀은 신속히 보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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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8
  • 사천시 기업·사회단체봉사회 공동봉사활동 전개
    사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구경화)와 사천시 기업·사회단체봉사회(회장 유인기)는 지난 25일 실안 산분령마을 인근에서 탄소중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바다가 아프면, 우리도 아파요’라는 주제로 산분령마을에서 사천세계아트서커스까지 도로변에 위치한 우수관 환경정화, 고래스티커 부착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우수관에 버린 쓰레기, 담배꽁초 등이 바다로 흘러가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치고, 결국 그 피해가 우리에게 되돌아온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높여 쓰레기 투기를 방지하고자 하는 인식 개선 캠페인 활동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봉사활동이다. 올해는 진널전망대, 신항만마을, 산분령마을 등 관광객과 낚시꾼이 자주 찾는 곳을 중심으로 고래스티커 ‘쓰레기 안 돼요’ 부착과 함께 우수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고래스티커가 주는 메시지가 강렬한 것 같다”며,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우수관 환경정화 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기업·사회단체봉사회는 BAT코리아 한사랑회 봉사단, 한전KPS삼천포사업처, 천사회, 디딤돌 봉사회, 늘봄 봉사단, 한전산업개발 나누리 봉사단, 사천지역시민봉사단, 한국경남태양유전(주) 배려봉사단, 제3훈려비행단 부사관봉사단, 삼각지기봉사단 등 10개 봉사단체가 소속돼 있다. 이들은 회단체별 봉사활동은 물론 공동으로 진행하는 봉사활동으로 취약계층 집정리 활동, 한가위 함께 나눔 활동(저소득 대상 명절 물품 나눔), 사랑의 밥차 활동 등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자원봉사를 통한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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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8
  • 함양군, 경남도 도로정비 평가 장려기관 선정
    함양군은 경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도로 정비·점검평가’ 결과 군부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경남도는 도로의 기능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시로 점검하고 도로관리 실태 파악을 위해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연 2회에 걸쳐 도로 정비 점검과 평가를 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 춘계 도로 정비 점검 결과 40%와 10월에 실시한 추계 도로 정비 점검 결과 60%를 반영한 종합 점검 결과로 함양군은 경남 도내 군부 장려 기관으로 선정됐다. 함양군은 평가에서 도로 정비 평가 항목인 △포장도 보수 △구조물 보수 △배수시설 정비 △제설 작업 관련 등 총 12개 항목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경남도 도로 정비 평가에서 2024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에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불편 해소와 쾌적한 도로 환경을 위해 힘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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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8
  • 경남지방병무청,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담당자 전문교육 실시
    경남지방병무청(청장 김종원)은 10월 27일부터 이틀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본부에서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담당자 전문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무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복무기관 담당자들의 복무관리 및 소통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도내의 복무기관 담당자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규정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현장 사례 중심의 갈등관리 실습 등으로 복무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장을 방문한 경남지방병무청장은 사회복무요원의 성실한 복무를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복무기관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사회복무요원이 보다 안정적으로 복무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경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무기관 담당자들의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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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8
  • 진주시, 대규모 기업 투자유치 성공
    진주시가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대규모 기업 투자유치에 성공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진주시는 28일 서울 웨스틴조선에서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에스피에어로, ㈜에코맘의산골이유식 등 3개 기업과 총 500억 원의 시설투자와 9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은 진주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기업유치 노력의 결과로, 우주항공국가산단(진주지구) 등 주요 산업단지에 기업의 실제 투자가 확정됨에 따라 향후 산단 분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세계 유망 항공기업인 미국 ‘벨 헬리콥터’의 국내 핵심 파트너로 경쟁력을 인정받아왔으며, 우주항공국가산단(진주지구) 내 대규모 투자를 확정하고 항공기 구조물 및 부품제작 분야의 생산설비 확충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진주시 정촌면 뿌리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에스피에어로’는 항공기 부품 및 정밀가공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사봉일반산업단지에 신설 투자해 항공기 치공구 및 부품제조를 통해 유망 항공기업간 부품 공급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은 영유아 이유식과 즉석 조리식품 개발·제조 기업으로서 진주 생물산업전문 농공단지에 신설 투자해 그린바이오푸드 팩토리 및 R&D 센터를 건립해 식품관련 연구개발 및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선박 구성품 및 산업용 밸브산업의 대표기업인 ‘에스앤에스밸브㈜ (대표 안병헌)’가 경남 투자 우수기업 표창장을 받는 등 진주지역에 대한 관심이 돋보이기도 했다. ‘에스앤에스밸브㈜’는 지난 2023년 10월 26일 경상남도, 진주시와 3자간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2년간 총 305억원을 투자해 정촌면 뿌리일반산업단지에 2만 7784㎡(8400평) 규모로 사업장 전체를 이전하고, 20명의 지역주민을 채용해 투자협약 이행의 결실을 맺었으며, 지난 22일 공장 준공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글로벌 산업의 위기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진주시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믿고 투자 결정을 내려준 3개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하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과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에 1차 준공을 마친 정촌면 ‘우주항공국가산단(진주지구)’은 진주시가 야심차게 조성한 미래산업 거점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분양가와 지역간 치열한 기업유치 경쟁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우주항공 기업의 투자가 산단 활성화에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이다. 또한 시는 전략산업인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기반을 한층 굳건히 하고 산업단지 분양가격의 부담완화를 위한 대책방안 마련과 수도권 및 해외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해 우주항공국가산단(진주지구) 내 유망기업을 집적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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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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