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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경남 혁신 우수사례경진대회 장려상
-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10월 22일 경상남도 주관 ‘2025년 혁신 우수 사례 경진대회’ 본선에서「민관공이 함께하는 고독사 ZERO 안심돌봄」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우수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혁신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상위 12건을 선정한 후, 2차 도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본선 발표 및 현장 심사가 진행됐다. 고성군은 주민생활과(종합사회복지관)가 추진한「민관공이 함께하는 고독사 ZERO 안심돌봄 」사업은 1인 가구 및 사회적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민간, 행정, 공공기관의 협력과 6대 핵심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구축하고 있다. 사업의 주요 성과로는 △사회적 고립지수와 우울감이 감소하고 △고독사 0건을 유지했으며 △사업 만족도 98%를 달성했다. 또한 △민관공 협력을 통한 재정 효율화 및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일자리 사업 연계를 통한 전문인력 확보 및 고용 창출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 혁신 사례가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성군의 혁신 의지를 보여주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아무도 홀로 고립되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한 고성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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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경남 혁신 우수사례경진대회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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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원 오카리나 앙상블, 제3회 경남도민 문화의 달 문화한마당 ‘버금상’ 수상
-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고성문화원(원장 백문기) 소속 ‘고성오카리나앙상블(회장 박영숙)’가 10월 22일, 거제시체육관에서 열린「제3회 경남도민 문화의 달 문화한마당」 경연대회에서 ‘버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거제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20개 시·군 문화원이 참가해 지역문화를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각 문화원의 대표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고성문화원 오카리나 앙상블은 ‘오감 힐링 오카리나’라는 주제로 연주와 한국무용을 결합한 협업 무대를 선보여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고성오카리나앙상블은 2017년 창단 이후 지역 문화행사와 봉사 공연 등 100회 이상의 무대에 올랐으며, 2024년 제1회 경상남도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평균 연령 66세의 ‘액티브 실버’ 단체로, 음악을 통한 세대 간 소통과 지역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수상에 대해 박영숙 회장은 “고성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오카리나의 맑은 소리로 도민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회원들의 열정과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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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원 오카리나 앙상블, 제3회 경남도민 문화의 달 문화한마당 ‘버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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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우수 지자체 선정
- 거제시는 “2025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연속 3년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E-순환거버넌스 주관했으며, 매년 전국 지자체들을 대상으로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운영 전반에 대해 수거 실적·집하장 운영·홍보활동 부문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자체를 선정하는데, 거제시는 금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는 별도 가입 없이 수거 매니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수거하는 서비스로 무료로 수거 작업이 이루어진 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불법적인 처리를 사전에 차단하여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거제시는 올해 9월 30일까지 약 696톤의 폐가전을 무상으로 수거하였으며, 이는 경남 전체 수거량의 8.5%를 차지하는 수치이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폐가전을 배출하면서 탄소중립 거제시 실현에도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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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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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효성중공업과 중소기업 대기방지시설 지원 확약
-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3일 낙동강유역환경청 대회의실에서 효성중공업(주), 낙동강유역환경청, 김해시, 양산시, 함안군과 함께 『대·중소기업 지역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사업 연도별 참여 확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사업(이하 “상생협력 사업”)』은 국가재정만으로 지원하는 기존의 국고보조사업과 달리 대기업이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통해 출연하는 민간기금(50%)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노후 방지시설 교체 및 IoT 측정기기 부착을 지원한다. 환경부가 2025년 최초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경남도는 도 소재 대기업들을 상대로 한『찾아가는 환경 세일즈활동』을 통해 상생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효성중공업(주)가 참여 의향을 밝혀 이번 확약식을 체결하게 되었다. 효성중공업(주)는 지속적으로 상생협력사업을 진행해 온 ESG 경영 실천 대기업으로 이번에 동남권 최초로 지역대기질 개선 사업에 참여해 4년간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로 확약했으며, 이중 효성중공업(주)가 50%를 부담하고, 국비가 20%, 지방비가 20%(도 10%, 시군 10%), 수혜기업은 10%를 부담한다. 이번 확약서의 주요내용은 ▵상생협력 사업의 지속적 참여 ▵조기 재원확보 및 적기 예산집행 ▵참여기업이 인센티브 발굴 및 홍보지원 등이다. 경남도는 상생협력 사업을 통해 행정기관에는 재정적 부담 완화, 대기업에는 사회공헌 활동 기회 부여, 중소기업에는 노후 방지시설 교체라는 순기능을 통해 지역 대기질 개선이라는 사회적 편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장재성 효성중공업(주) 창원공장장은 “창원공장에 태양광 발전 확대와 고효율 설비 투자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결식아동 급식 지원과 도시 생물종 다양성 보호사업 지원 등 지속 가능한 기술개발과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협력 업체와 상생하는 기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 김용만 환경산림국장은 “대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ESG 경영은 기업의 생존을 위한 선택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경남도는 대기업의 자발적 ESG 경영과 상생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지역기업이 함께 발전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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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효성중공업과 중소기업 대기방지시설 지원 확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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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전통시장 및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방문
- 김혜경 여사는 22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내 최대 전통시장인 금호행복시장을 방문했다고 대통령실 전은수 부대변인이 밝혔다. 전 부대변인은 "김 여사는 시장 상인들과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은 “아이고, 이게 얼마 만이야!”, “건강은 괜찮아요?”, “건강 잘 챙겨야 해요.” 등의 따뜻한 인사로 김혜경 여사를 반갑게 맞이했다"고 전했다. 김 여사는 30년간 과일가게를 운영해온 금호행복시장 상인회장과 함께 안경점을 찾아 민생회복소비쿠폰 시행 효과에 대해 물었고, 안경점 상인은 “소비쿠폰 시행 후 전국 안경점 매출이 정말 컸다고 들었고, 특히 형편이 어려워 안경을 바꾸지 못하던 분들이 많이 찾아왔다”며 “민생회복소비쿠폰의 효과가 컸다”고 답했다. 이후 김 여사는 옷가게에 들러 온누리상품권으로 친정어머니께 드릴 바지를 구입하고, 호두과자점에서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전달할 간식거리를 직접 구매했다. 시장 방문을 마친 김 여사는 성남시에 위치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새롱이새남이집’을 찾았다. 김 여사는 먼저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부모가족의 생활 공간을 꼼꼼히 둘러봤습니다. 이어 놀이방을 찾아 아이들에게 호두과자와 음료 등 간식거리를 건네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김 여사는 시설 관계자 및 입소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특히, 한 미혼모가 “가장으로서 당연히 일을 해야 하는데, 시설에서 독립하게 되면 아이의 갑작스러운 병치레 때 도움을 받을 곳이 없어 힘들다”고 토로하자, 김 여사는 깊이 공감하며 "긴급돌봄제도 등이 실제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관심을 갖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입소자는 “어린이집에서 가족사진을 찍어오라거나 한부모가정이라서 말이 느린 것 같다’는 말을 들을 때 심리적으로 매우 힘들다”고 호소했다. 이에 김 여사는 “아이를 키우는 일 자체도 어려운데, 그러한 사회적 인식이 더 큰 부담이 된다”며 “가족 형태에 대한 인식 변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될 것 같다”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김혜경 여사는 시설을 나서기 전, 입소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한부모, 1인 가구 등 다양한 가족을 포용하는 ‘모두를 위한 정부’를 만드는 데 다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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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전통시장 및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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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철도차량 전문기업 ㈜성신RST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노영식)은 23일 오전 11시, 경남 함안군 칠원읍에 위치한 철도차량 전문기업 ㈜성신RST(회장 박계출)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해대학의 글로컬대학사업 및 경남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산업체와의 실질적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재학생의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해대학 노영식 총장과 ㈜성신RST 박계출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산업체 수요 기반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기술자문 및 연구 협력, 재직자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은 ▲표준학기제현장실습 기초 제공 및 취업 연계 ▲주문식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 ▲현장기반 학습공간 활용 및 산학과제 진행 ▲실험실습 장비 공동활용 등으로 구성됐다. ㈜성신RST는 1995년 설립된 철도차량 제작 전문기업으로, 국내외 철도시스템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토해양부 장관 표창’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비롯해 ‘한국무역의 날 7천만불 수출탑’(2024)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남해대학 졸업생 2명이 이 회사에서 근무 중이며, 그간 산업자문과 재직자 교육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온 가족회사로서 협력 기반을 지속 확대해 왔다. 노영식 총장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은 대학 교육의 현장성을 높이는 핵심축이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기업의 기술력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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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철도차량 전문기업 ㈜성신RST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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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연구소·대학까지 한자리에… 부산시, 원전 사고 위기관리 매뉴얼 실증훈련 실시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3일)부터 10월 24일까지 이틀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원전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시 전역에서 '위기관리 매뉴얼 실증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위기관리 매뉴얼 실증훈련’은 방사능재난 시 주민 보호조치를 위한 기관별 비상경보 전파 및 방사선 탐지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주지시키고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숙달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매년 시행하는 훈련이다. □ 시는 방사능재난 대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자체 주관 합동훈련, 정부 주관 연합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교훈을 토대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실시하는 특성화 훈련인 광역 단위 합동 방사선 탐지 훈련을 한다. □ 이번 훈련은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하여 시·군·경·학계 연합으로 29개 기관 160여 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 시 원자력안전과를 중심으로 ▲16개 구·군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부산경찰청 ▲육해공군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29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원전 사고에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유관기관들은 유사시 긴밀히 협조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며 ▲1일 차(23일) 현장대응요원 역량강화 교육 ▲2일 차(24일) 행동화 훈련으로 나눠 진행된다. ○ 특히, 이번 훈련에는 처음으로 부산가톨릭대학교 방사선학과가 참여하여 방사능 비상 대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관내 인력 양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 [1일 차] 23일 '사전교육'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지영용 박사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후쿠시마현의 환경방사선 탐지 및 현황, 국립창원대학교 김병직 교수가 환경방사선탐지 장비 특성 및 방사능재난 시 지자체의 역할 등 전문특강으로 현장 대응요원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 [2일 차] 24일 '행동화 훈련'에서는 방사선비상 상황을 고려하여 시행된다. ▲함정 ▲헬기 ▲차량 등이 실제 기동하여 광범위한 지역의 방사선을 신속히 탐지할 수 있도록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확인·점검한다. ○ 시가 훈련 상황을 총괄하여 진행되며, ▲‘육상탐지’는 시, 16개 구·군, 육해공군이 참여하고 ▲‘해상탐지’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부산·울산해경)이 ▲‘공중탐지’는 시와 부산경찰청, 부산대 원자력안전 및 방재연구소가 맡는다. ○ 또한, 방사선비상계획 구역 내 10개 구·군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체 운영 중인 다목적 이동식 거리 방송장비로 실시간 관제도 병행한다. □ 주요 내용은 ▲위기관리 매뉴얼 검증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효과적인 대응체계 마련 ▲방사선 비상단계에 따른 기관별 임무·역할 정립 ▲현장과의 실시간 통신체계 확립 및 실시간 관제 등이다. ○ 기관별 탐지구역 및 탐지조직의 편성·운영의 적절성과 실측 기반 주민 보호조치를 위한 지자체 초기대응 체계 등을 검증한다. ○ 현장 대응요원 대상 사전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 및 완벽한 훈련 준비와 방사선 비상단계(백색, 청색, 적색)에 따른, 기관별 임무·역할을 정립하고 강화할 예정이다. ○ 또한, 국가재난안전통신망(PS-LTE) 및 방사능방재그룹망(RPG-LTE) 등을 활용해 현장 대응요원과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며, 현장지휘 및 상황전파체계를 확고하게 구축한다. □ 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방사능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관·군·경·연구소·학계까지 손잡고 방사선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글로벌 해양도시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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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연구소·대학까지 한자리에… 부산시, 원전 사고 위기관리 매뉴얼 실증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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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저출생 대응 캠페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제2회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 개최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24일)과 25일 양일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및 야외광장에서 저출생 대응 캠페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제2회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은 부산시와 언론사, 부산 지역의 영유아, 부모, 단체 등 시민이 함께하는 ‘함께육아’ 인식개선과 저출생·육아 문제 소통을 위한 저출생 대응 캠페인 및 공감 프로젝트이다. ○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시와 조선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마사회, 국립해양박물관, 대한적십자사 등 여러 유관기관과 시민 5천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 이번 행사는 '온 부산이 당신처럼 애지중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의 메시지를 담아 ▲개막식 ▲전문가 초청강연 및 공연 ▲실내외 체험 프로그램 ▲'정책 공감존'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 개막식은 10월 24일 오후 1시 30분 하늘연극장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교사 합창대회’ 우승팀의 여는(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환영사·축사, 시상식* 순으로 개최된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민, 다자녀가정 및 출산친화기업 등 3백여 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 다자녀가정, 출산친화기업 및 31초 우리가족 행복담기 영상공모전 시상 □ 강연 프로그램으로는 ▲대한민국 최고의 육아전문가인 오은영 박사와 ▲뇌과학 최고 권위자 노규식 원장의 전문가 초청 공연이 마련돼 육아에 필요한 생생하고 정확한 정보를 부모들에게 전달하는 공감의 시간을 가진다. ○ 오은영 박사는 ‘현명한 부모,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법’, 노규식 원장은 ‘ 내 아이를 바꾸는 두뇌육아법’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하고, 강연에 참가한 부모들과 육아와 관련한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브레드 이발소(싱어롱쇼) ▲행복더하기 '벌룬&버블쇼' ▲야외 어린이 그림존 ▲가상현실(VR)·디지털 로봇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 행사 둘째 날 하늘연극장에서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브레드 이발소(싱어롱쇼’가 두 차례에 걸쳐 공연되며, 야외광장에서는 ‘벌룬&버블쇼’와 바닥을 스케치북 삼아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야외 어린이 그림존’이 마련된다. ○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가상현실(VR)체험, 로봇 오목 대결, 말과 함께하는 오감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부기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투구 만들기, 전통놀이공예품, 가족신문 만들기 등 아이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특히, ‘소방관 체험ㆍ가상현실(VR)화재진압’, ‘심폐소생술’, ‘물부족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안전과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는 등 올해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작년에 비해 3배 이상 늘렸다. □ '정책 공감존'에서는 부산시의 대표적인 출산·육아 지원정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 ‘온 부산이 온종일, 당신처럼 애지중지’,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핑크라이트’, ‘아이돌봄서비스’ 등 대표 정책 소개와 정책 홍보 공간(부스)을 운영해 관련 정보를 전달한다. □ 프로그램 사전 예약 및 참석 문의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behappybusan.com)을 참조하거나 운영 사무국(☎051-711-0050, 0053)으로 문의하면 된다. □ 박형준 시장은 “부산 시민과 함께하는 저출생 대응 캠페인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 행사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함께 육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고, 다채로운 강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온 부산이 온종일 온 마음으로 당신처럼 애지중지, 아이 낳고 키우고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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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저출생 대응 캠페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제2회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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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환경부 주관 경진대회서 광역자치단체부문 금상 수상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3일 환경부가 주최하고 E-순환거버넌스가 주관한 「2025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광역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경남도는 2023년 대상, 2024년 은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선도적인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체계를 구축한 광역자치단체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폐가전제품의 재활용 촉진과 무상방문수거서비스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열렸으며, 올해는 광역부문과 기초부문으로 구분해 정책 성과와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경남도는 ▲‘내 집앞 맞춤수거 서비스’ 운영 확대 ▲공공기관 연계사업 추진 ▲도민 참여형 홍보 및 캠페인 강화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폐가전 수거의 편리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민간이 함께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그간 공공기관에서 발생하는 폐가전제품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기관 간 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자원순환 기반을 강화해 왔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내 58개 공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행정기관 내에서 발생하는 폐가전제품의 순환 체계를 구축한 바 있고, 올해에는 10개 공공기관과 추가 협약을 맺어 참여 기관을 68개로 확대함으로써 공공부문이 앞장서는 순환경제 실현 모델을 구축했다. 또한, 폐가전제품 내 집앞 맞춤수거 서비스 지역을 15개 시군으로 확대하여 도민들이 손쉽게 폐가전을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도민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어 경남형 자원순환경제 기반이 한층 강화되었다는 평가다. 정병희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금상 수상은 경남도가 추진해온 자원순환 기반 강화 정책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불편 없이 폐가전을 배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 보완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경남형 자원순환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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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환경부 주관 경진대회서 광역자치단체부문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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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유엔위크 개최… 세계 평화를 향한 글로벌 연대의 장(場)을 열다!
- □ “부산발 평화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파한다!”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24일)부터 11월 11일까지 '2025 부산유엔위크(UN Weeks in Busan)'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부산유엔위크’는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 소재지인 부산이 국제평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2019년부터 시작한 행사로, 매년 개최되는 부산의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 중 하나다. □ 올해 '2025 부산유엔위크'는 ▲전야제 ▲유엔의 날 기념식 ▲세계평화포럼 등으로 구성된다. □ [전야제: 기념 만찬 및 평화음악회] 유엔의 날 전야(前夜)인 10월 23일 오후 5시 부산 그랜드 조선호텔에서 유엔창설 80주년 기념만찬이 개최된다. ○ 이 자리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 주한 유엔참전국 공관장단, 유엔한국협회 관계자 등 국내외 평화외교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다. ○ 기념 만찬에서 참석자들은 유엔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지속 가능한 평화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 이어, 같은 날 오후 8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유엔 창설 80주년 평화음악회’가 열린다. 유엔의 정신을 기리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연주(지휘 윤한결)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공연을 통해 전쟁 종식과 평화 정착을 위한 유엔의 역사적 의미를 음악으로 세계에 전할 예정이다. □ [유엔의 날 기념식] 10월 24일 오전 11시 유엔기념공원에서 제80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올해 유엔 창설 80주년을 맞아, 그동안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개최되던 공식 행사가 부산시의 제안으로 처음으로 부산에서 통합 개최된다. ○ 이번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 주한 외교단, 유엔기구 관계자, 시민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하며, 한국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전몰장병들을 추모하고 유엔 창설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긴다. ○ 기념식은 안장국인 11개국 국기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조총 및 묵념, 기념사, 시민 메시지 전달, 남구소년소녀합창단의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영상 축사도 공개된다. ○ 특히 부산시민의 평화 메시지를 담은 타임캡슐을 시민 대표가 박 시장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유엔이 지켜낸 평화의 도시 부산에서 시작된 평화의 물결이 전 세계로 전파되기를 바라는 부산시민의 염원을 전 세계에 전달할 예정이다. □ [세계평화포럼]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세계평화포럼(World Peace Forum 2025)'은 11월 7일 오후 1시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80년의 약속, 평화의 미래(80 Years of Promise, A Future of Peace)'를 주제로 개최된다. ○ 기조연설에는 영화감독 찰라 젠치르치와 기욤 죠바네티가 참여해 「세상을 기록하는 일, 평화를 만드는 일」이라는 주제로 연설하며, 기억과 예술의 언어로 평화를 바라보고 인류 보편의 가치와 연대를 예술로 교차하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 또한,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부산의 평화 브랜드인 ‘세계 평화 중심도시 부산’을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유스리더토크’를 열고, 부산영어방송(BeFM)과 연계한 ‘평화 특집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박형준 시장은 유엔의 날 기념식에서 “올해 80주년을 맞아, 그동안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개최되던 공식 행사가 처음으로 부산에서 통합 개최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며, □ “부산은 유엔이 지켜낸 평화 위에 서 있으며, 물류와 금융, 첨단 산업과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도시로 성장해 가고 있다. 전몰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았음을 기억하고,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며 그 평화의 정신을 영원히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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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유엔위크 개최… 세계 평화를 향한 글로벌 연대의 장(場)을 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