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부산서 개막
-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17일 오후 6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7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17일 개회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국회의원, 시·도지사, 각 시·도 선수단과 관람객 등 1만 7천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남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50개 종목, 2,001명(선수 1,342명, 임원 659명)이 참가해 상위권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경남에서 개최된 제105회 전국체전에서 종합 2위를 이뤄낸 선수단은 경기력 향상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며 결의를 다져왔다. 박완수 도지사는 “선수단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가 도민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줄 것”이라며 “부상 없이 안전하게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는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경남도는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025년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데 이어, 오는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을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동시에 개최해 국민 화합의 대축제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
- 스포츠
- 스포츠종합
-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부산서 개막
-
-
밀양시, 나노융합 복합소재 산업 활성화와 지역기업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경남 밀양시는 17일 햇살문화캠퍼스 소통협력공간 세미나실에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천영길), (주)스페이스프로(대표이사 최용균), (주)한국카본(대표이사 이명화)과 나노융합 복합소재 산업 활성화 및 지역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햇살문화캠퍼스에서 열린 제12회 나노융합산업전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밀양시가 추진 중인 나노융합산업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관내 유치기관과 중견기업이 상호 협력해 지역특화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나노 융·복합소재에 대한 안전성, 신뢰성 등 포괄적 시험·평가 △나노 융합 복합소재의 공동 연구개발 및 인증·규격 대응 △밀양 나노융합산업단지 내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 △지역 산업 활성화 및 기업지원 등에 대한 상호협력 등이다. 특히 밀양시는 현재 나노 소재·제품 안전성평가지원센터 구축사업을 추진 중(2026년 초 개소 예정)으로, 주관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우수한 시험·평가 역량을 적극 활용해 밀양 지역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협약은 밀양시가 나노융합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KCL의 기술과 밀양시의 인프라를 연계해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개방형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뉴스
- 경제
-
밀양시, 나노융합 복합소재 산업 활성화와 지역기업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경남교육청 제3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도민과 함께 만드는 경남교육 재정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7일 도의회 제출할 주민참여예산 의견서 심사를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연수원 에듀테크센터 3층 세종홀에서 2025년 제3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사업 심의 ▲2026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주민참여예산 의견서(안) 심의 ▲기타 협의 및 소통 등을 주요안건으로 진행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 40명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도민이 직접 제안한 91건의 사업을 심의하며, 각 분과위원회의 사전검토 결과를 토대로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심의했다. 특히 ‘지역으로 들어오는 부모교육’, ‘중학교-고등학교 이음 진학 체험’, ‘기후위기 환경 프로젝트’ 등 7개 제안사업(11억 2,045만 9천원)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조정미 예산총괄서기관은 “도민이 직접 참여해 교육예산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야말로 진정한 참여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가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경남교육청 제3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도민과 함께 만드는 경남교육 재정
-
-
경남도, ‘꿈의 그라운드 경남,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 창녕편 개최
- 경남도는 17일 창녕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꿈의 그라운드 경남,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는 경남 청년들의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경남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이날 창녕 지역 고등학생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산고등학교, 창녕고등학교, 한국과학기술고등학교, 창녕 슈퍼텍고등학교 학생들의 청소년 꿈 스피치를 시작으로 경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밴드팀 마그(MAG)의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토크 콘서트의 핵심인 ‘청년 꿈 강연’에서는 총 4명의 청년이 저마다의 진로 여정과, 경남에서 꿈을 이뤄낸 이야기를 들려줬다. 첫 강연자로는 창녕에 귀촌해 닉네임 ‘시고르’로 인스타그램에서 활동 중인 허정훈 대표가 나섰다. 7만 인플루언서인 허 대표는 전자책 「인플루언서 말고 촌플루언서」 발간 등을 통해 귀농 후 시골에서 겪는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이가원 연구원은 진주에서 태어나 헬기임무시스템팀에서 항전시스템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항공우주 및 소프트웨어공학과를 졸업한 뒤, 현장에서 직접 항전시스템을 개발하며, 대한민국 항공 기술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도전과 성장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복을 만드는 사람들 조은우 대표는 하동 농축산물을 활용해 냉동 김밥을 개발, 2024년 미국, 홍콩, 프랑스 등 20개국에 수출액 연 수출액 2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지역 식재료와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먹거리로 K-푸드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마지막으로 주식회사 GTL 황건호 대표는 저궤도 위성 안테나 시스템을 개발하는 경남 유일의 우주 분야 스타트업을 창업했다. 경남의 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독자적 기술력을 쌓아 국내외 22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우주를 향한 도전’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성규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토크 콘서트는 지역에서 출발해 세계로 나아간 청년들의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도는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서 성공할 수 있다는 인식 개선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경남도, ‘꿈의 그라운드 경남,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 창녕편 개최
-
-
경남도, 9월 고용률 64.1%로 역대 최고 기록 경신
- 경상남도는 경남의 9월 고용률은 전국 고용률 63.7%를 상회한 64.1%를 기록해, 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7일 밝혔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2025년 9월 경상남도 고용동향’에 의하면 경남의 9월 고용률은 64.1%(전년 동월 대비 +2.0%p), 경제활동참가율은 65.0%(전년 동월 대비 +1.7%p)이며, 취업자 수는 182만 3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만 6천 명(+3.8%)이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과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고용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건설업과 도소매·숙박음식업의 취업자 수 증가가 고용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제조업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3만 2천 명(8.0%) 증가해 전반적인 고용 회복을 뒷받침했다. 건설업은 지난 5월 33개월 만에 고용이 상승 전환한 이후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9월 건설업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1만 3천 명(16.4%) 증가했고, 전월 대비로도 3천 명(3.3%) 늘어나는 등 회복세가 이어졌다. 종사자 지위별로 보면 비임금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2만 6천 명(+5.2%), 임금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4만 명(3.2%)이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만 3천명(3.6%), 임시근로자는 6천 명(2.0%) 늘어났고, 일용근로자는 1천 명(-2.3%)이 감소했다. 조현준 도 경제통상국장은 ”미·중 통상문제와 글로벌 금융·환율 여건 등 불확실성이 상존함에도 불구하고, 도가 역대 최고 고용률을 연달아 경신하는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확대하고 청년·중장년층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기업 인력 지원 사업을 강화하여 고용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경제
-
경남도, 9월 고용률 64.1%로 역대 최고 기록 경신
-
-
통영국제음악재단, 현대음악 포럼‘더 사운드 오브 나우’개최
- 통영국제음악재단 포럼 더 사운드 오브나우 개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통영국제음악재단(이사장 천영기)이 오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통영국제음악당에서 현대음악 포럼‘더 사운드 오브 나우(The Sound of Now)’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트렌드 인 뉴 뮤직(Trends in New Music)’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통영국제음악제 스케일업’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현대음악의 세계적 흐름을 살펴보고, 새로운 음악 언어와 예술적 실천 사례를 통해 동시대 음악의 가능성과 향후 방향을 조명하고자 한다. 이번 포럼은 작곡가 윤이상과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인 진은숙 작곡가의 작품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클래식 및 현대음악 전문 출판사 ‘부지 앤 호크스’의 케르스틴 슈슬러-바흐 부대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주제별 세션, 주요 창작·유통 사례를 공유하는 케이스 셰어링,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포럼은 총 세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민대학교 전예은 교수의 진행 아래, ‘앙상블 앵테르콩탕포랭’의 디렉터 패트릭 한과 ‘TIMF앙상블’의 김도윤 프로그래밍 디렉터가 현대음악 트렌드에 대한 발표를 하고 ‘부지 앤 호크스’의 케르스틴 슈슬러-바흐가 토론에 참여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승재 상명대 교수이자 (사)작곡가협회 ACL-Korea 이사장을 중심으로, 충시 호 싱가포르 작곡가 협회 대표, 히로유키 이토 니혼대학교 교수, 팅이 마 타이베이 국립예술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아시아 현대음악의 동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 노승림 교수의 진행으로, 예술의전당 서고우니 공연예술본부장과 클랑포룸 빈의 페터 파울 카인라트 대표가 참여해 현재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현대음악 시리즈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포럼 기간 동안 현대음악의 창작과 유통 사례를 소개하는 케이스 셰어링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지난 5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초연된 진은숙 작곡가의 오페라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을 비롯해, 앙상블 앵테르콩탕포랭, 클랑포룸 빈, TIMF앙상블 등 주요 현대음악 단체의 새로운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다채로운 공연 일정도 마련돼 있다. 10월 25일(토) 오후 5시에는 통영국제음악제 상주단체인 TIMF앙상블이 <업데이티드> 공연을 선보인다. 지휘자 홍석원이 이끄는 이번 공연에서는 시닛케의 ‘하이든 풍의 모차르트’, 김재덕의 ‘빛의 소리-호수에 비춰진’, 그리고 연주자들 사이에서도 고난도로 손꼽히는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4번 ‘죽은 자를 위한 노래’가 소프라노 김은희, 베이스 김대영 협연으로 연주된다. 10월 26일(일) 오후 3시에는 세계 3대 현대음악 앙상블인 클랑포룸 빈이 <트리치 트라치> 공연을 한국 초연으로 선보인다. 이 작품은 오스트리아 작곡가 볼프랑 미터러가 요한 슈트라우스 2세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슈트라우스의 주요 작품을 리믹스한 곡으로, 미하엘 벤데베르크의 지휘로 만나볼 수 있다. 통영국제음악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현대음악 분야의 국내외 주요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동시대 음악의 흐름과 향후 방향을 조망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현대음악의 거점으로 통영국제음악제의 포지션을 공고히 하고 현대음악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시켜, 교류와 유통의 중심 역할을 더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통영국제음악제 스케일업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올해에는 현대음악 포럼 ‘더 사운드 오브 나우’ 외에도 영 아티스트 쇼케이스 & 포럼 ‘디스커버링 투모로우’(11.6.~11.8.), 에올리아 앙상블과 함께하는 목관 오중주 아카데미(12.18.~12.21.) 등이 예정돼 있다. 현대음악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www.timf.org)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 지역뉴스
- 영남
-
통영국제음악재단, 현대음악 포럼‘더 사운드 오브 나우’개최
-
-
월남전참전자회 경남지부 거제시지회, 깨끗한 지역사회만들기 앞장서
-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경남지부 거제시지회(지회장 신준상)는 지난 17일 하청면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하청면 스포츠타운 인근의 제초작업과 실전리 해안변의 해양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를 했다. 월남전참전자회 경남지부 거제시지회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회원들은 작은 실천이 지역을 변화시킨다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신준상 지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깝고 친근한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월남전참전자회 경남지부 거제시지회, 깨끗한 지역사회만들기 앞장서
-
-
제21회 경남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 및 어울림생활체육대회 거제에서 성황리 개최
- 경남지적발달장애인협회(회장 이점관)와 경남지적발달장애인협회 거제시지부(회장 권현주)는 2025년 10월 16일 오전 11시 거제시체육관에서‘발달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의 날’을 주제로 제21회 경남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 및 어울림생활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의 복지증진과 권익옹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체력 증진과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발달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의 장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 내 발달장애인과 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21회 복지대회 기념식을 비롯해 제19회 경남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수상자 시연, 장애인 예술제 공연, 30개 팀 300명이 참여한 생활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발달장애인 생산품 전시·판매와 장애인식개선 활동도 함께 펼쳐졌다.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환영사에서 “오늘‘발달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의 날’을 통해 우리 사회가 진정한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거제시는 발달장애인 여러분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 스포츠
- 스포츠종합
-
제21회 경남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 및 어울림생활체육대회 거제에서 성황리 개최
-
-
거제시, 인공지능 도로위험 정보 실시간 서비스 운영
-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교통량 증가와 도로 노후화로 인해 매년 보수 대상이 증가하고, 뒤늦은 위험 요소 인지로 인한 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도로 위험 요소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도로 위험정보 서비스’를 지난 6월부터 시범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내버스 및 도로 순찰 차량에 AI 도로 분석장치를 부착하여 도로 파손, 포트홀, 낙하물, 교통사고 등 다양한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를 도로과에 즉시 전송함으로써 빠른 보수 조치를 가능하게 한다. 현재 시내버스 2대와 도로 순찰 차량 1대 등 총 3대를 운영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연간 1,300여 건의 포트홀을 처리하고 있으며, 기존에는 시민 신고나 순찰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술을 통행 상시 운행 차량에서 실시간으로 위험 요소를 감지하고 있다”며 “시범운영 4개월간 200건의 위험 정보(포트홀)를 수집하여 신속히 보수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범운영은 2026년 5월까지 진행되며, 주요 위험 지역의 데이터를 축적해 도로 유지보수 전략을 수립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거제시는 시스템의 정확도와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결정한 계획이다. 거제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도로 사고 예방과 유지관리 효율화를 실현하여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사회적 비용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향후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도로관리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
- 지역뉴스
- 영남
-
거제시, 인공지능 도로위험 정보 실시간 서비스 운영
-
-
창원특례시 진해구,‘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반영 촉구! 서명운동 전개
- 창원특례시 진해구(구청장 정현섭)는 17일 '2025 진해만 싱싱수산물 축제' 현장에서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는 동남권과 수도권을 신속히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창원에서 서울까지 약 3시간 이상 걸리던 이동시간을 2시간 20분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노선은 가덕도신공항과 연계되는 국가 기간철도망으로, 개항 이후 공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물류·관광·비즈니스 수요를 창원권으로 유입시키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창원의 경제 경쟁력 강화와 수도권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뿐만 아니라, 지역 간 균형 발전과 관광·물류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진해구는 시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고 여론을 결집하여 향후 국회 토론회 개최를 목표로 서명운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시·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주요 행사장에서의 현장 서명과 더불어 창원시청 누리집 및 홍보 현수막 등의 QR코드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정현섭 진해구청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창원의 미래 발전을 앞당기는 데 큰 힘이 된다”며 “각계각층의 관심과 참여로 이번 서명운동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 뉴스
- 경제
-
창원특례시 진해구,‘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반영 촉구! 서명운동 전개




